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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랑께 장미씌 시방 지금. 그 약속만은 절대 어겨블믄 안된당께 약속해불께 절대로 디져블믄 안 되브러야. 절대로 안디진당께, 잭. 절대로 안디질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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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몰래 배드신만 여러번 돌려보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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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김서린 창문에 손바닥 자국 딱-! 찍힐 때의 그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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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3D 재개봉 기념 재밌는 뒷 이야기... 1. 감독 제임스카메론은 제작비가 점점 오바되자 (원래 900억원이 마지노선이었는데 당연히 넘었다.) 제작사를 찾아가 감독비를 안 받겠으니 제작비를 더 달라고 때를 씀. 제작사는 황당했으나 전작(에일리언2, 터미네이터 1,2 등)을 봐서 제작비를 총 1500억원(97년 당시 최고기록) 주었다. 그래서 정말 제임스카메론은 단돈 1달라에 계약을 했다. 물론 영화는 대박을 쳤고 제작사는 그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영화 상영이 끝나자 무려 1000억원을 감독비로 줬다. 2. 영화에 나오는 침몰된 타이타닉은 90프로가 진짜 침몰한 타이타닉의 모습이다. 95년 탐사정이 4Km를 내려가 타이타닉을 발견한 후 제임스카메론은 실제 타이타닉의 모습을 담길 원했고 제작비 중 200억을 타이타닉 모습 찍는데에 할애했다.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오디션을 봐 놓고는 나중에 안하겠다고 퇴짜를 놨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대 거장 제임스카메론에게 안하겠다고 선포한 것. 괘씸한 카메론은 다른 배우를 쓰려고 했지만 이미 머리속에 잭 도슨 역은 디카프리오였기 때문에 그를 쫒아가서 설득, 다시 마음을 돌리게 되었다. 4. 늙은 로즈 역할을 맡은 할머니 배우분은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무려! 오디션을 봐서 그 역할을 따내신 분이다. 5. "나는 세상의 왕이다!"라고 외치는건 무척 촌스러웠다(그 당시에도) 제작사가 반색을 했는데도 제임스카메론은 그 대사를 넣기를 좋아했다. 결국 아카데미에서 11개부분을 싹슬이 하며 수상하자 감독상 때 그는 그 엄중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나는 세상의 왕이다!!!!"라고 소리 질러 눈총을 받았다. 6. 셀린디온이 부른 My heart will go on은 영화 OST로는 이례적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10주 넘게 1위를 지켰다. 7. 영화의 나온 모든 것이 실제 생존자들의 증언으로 꾸며진 사실들이다. 허구는 주인공 잭도슨과 로즈 두명 밖에 없다. 8. 영화에 나오는 잭 도슨이 그린 그림들은 모두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그린 것이다. (누드 포함!) 제임스 카메론은 그림 그리기에 무척 소질이 있어 에일리언 2 촬영 당시에도 직접 우주선과 여러 메카닉을 스케치, 디자인 하곤 했다. 에일리언 2의 마지막 에일리언과의 싸움에서 이용된 파워로더 역시 제임스 카메론이 기초 디자인을 그렸다. 타이타닉에서 나오는 그림 그리는 잭 도슨의 손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손이 아닌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손이다. 9. 타이타닉은 97년 12월 19일 개봉 후 장장 4개월인 15주 동안 1위를 했으며(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 북미에서만 6000억원을 벌었고 세계 종합으로 2조원을 벌여들였다. 이 수입기록은 2009년까지 12년간 깨지지 않다가, 제임스카메론이 12년만에 복귀한 "아바타"로 자기 자신의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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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명대사 쮁~~~?째애애액?~~~~쮀에에에에에엑~째애애애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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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랑께 장미씌 시방 지금. 그 약속만은 절대 어겨블믄 안된당께 약속해불께 절대로 디져블믄 안 되브러야. 절대로 안디진당께, 잭. 절대로 안디질거여. | 12.04.11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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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김서린 창문에 손바닥 자국 딱-! 찍힐 때의 그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지 | 12.04.12 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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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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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도 주옥같은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 | 12.04.11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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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삑사리... | 12.04.11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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