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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BGM/실화] 혼자 있을때 문단속 꼭 해라.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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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디 내 아이디인데 존나 정지당함. 뻘글이라며 ;; ㅋㅋ
12.08.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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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진짜 그런글 본적 있는데 그게 내가 될줄이야 ㅋㅋ
12.08.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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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문자지원도 됩니다. 통화하는 소리 밖으로 샐까 걱정되면 핸드폰 무음으로 바꾸고(답장오니깐 문자알람 안울리게) 수신번호에 112 눌러서 상황전달 문자 넣으면 답옵니다. 전에 112에 신고할일있어서 전화로 신고하고, 친구한테 문자넣는다는걸 최근발신목록인 112에 들어갔는데 답이 왔었거든요 여하튼 큰일 안나고 넘어간것같아서 다행이네요....
12.08.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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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글 봤음. 근데 이게 내가 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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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쭉 읽어내려오다 빠따 휘둘렀다는 말에 글쓴이가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라는거 보고 놀람. 정말 글쓴이 용기가 가상함. 그나저나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도 이웃집에서 아무런 대꾸도 안한건 대낮이라 사람이 집에 없어서가 아닐까 추측해 봄. 직장 댕기는 사람들이면 낮에 없는게 당연하니.... 그나저나 우리나라 경찰 그래도 30분 이내에는 오는가보네.
12.08.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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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레전드
12.08.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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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전에 진짜 그런글 본적 있는데 그게 내가 될줄이야 ㅋㅋ | 12.08.26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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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15173341&objCate1=&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GroupId=&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livejh&platformId=&pageIndex=1
12.08.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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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 아이디 내 아이디인데 존나 정지당함. 뻘글이라며 ;; ㅋㅋ | 12.08.26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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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네;;;
12.08.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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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6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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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이게 진짜일줄이야. 사라들이 욕 존나 했었는대 구라까지 말라고 ㅋ
12.08.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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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6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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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나 나랑 같이 스팀 하는 유게이 친구들도 글읽고는 구라스멜이라그랬늗네;; 쩐다 ㅅㅂ ;;; 근데 여게이였다는게 더 무서움 ㄷㄷ
12.08.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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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내가봐도 자작나무 타는 냄새남 ㅋㅋ | 12.08.26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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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진짜 떨렸을듯ㄷㄷ 그래도 빠따로 날리고 튀어서 다행
12.08.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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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6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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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예전에 그 이야기 생각나네 어떤 여학생이 방안에 혼자서 컴퓨터 하고 있는데 자기방문 뒷쪽으로 현관문이 보이는데 불이 들어오더라는... 그냥 가끔씩 불 들어올때가 있으니까 별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부시럭 부시럭 거리는 사람 인기척이 느껴져서 놀라 방문 잠그고 전화기를 밖에 둬서 가지러 가지도 못하고 인터넷 밖에 안되니까 인터넷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함... 근데 경찰 기다리는데 도둑놈인지 뭔지 이놈이 방문을 열려고 하고 쾅쾅거리고... 무서워서 방문 꼭 잡고 시간만 계속 흐르다가 조용해 지니까 여학생이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또 소리가 요란하게 나더니 문을 열려고 막 흔들더래요 더 꽉잡고 몸으로 막으면서 버텼는데 갑자기 경찰입니다 이러더라는... 근데 경찰차 싸이렌 소리도 한번 안들리고 사람들 들어오는 소리도 못들었는데 경찰이라고 하니까 열려다가 그냥 아무대답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데요 그러니까 찰칵찰칵하다가 다른곳으로 가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갔나 싶어서 문열까하다가 경찰 오기를 기다렸는데 나중에 싸이렌 소리 들리고 웅성웅성 하더래요 그러더니 경찰입니다 아무도 없으십니까? 그러면서 사람 소리가 들리더래요 요번에는 싸이렌 소리도 나고 했으니까 맞겠구나 싶어서 나갔는데 진짜 경찰이 있더래요 그래서 도둑이 들어와서 집을뒤지고 자기방 방문도 열려고 했다니까 지금 살펴보고 있는데 아무도 없는것 같다고 소리 잘못들은거 아니냐고 하더라는...못찾고 경찰이 돌아갈려고 하는거 여학생이 억울해서 막 울음이 나올것 같은거 참으면서 방문을 돌리면서 경찰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니까 한번 더 찾아 본다면서 찾기 시작함... 근데도 못찾고 이상있으면 다시 부르라고 하고 갈려는데 으악! 하는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다른 경찰들이 그 경찰을 막부름... 베란다쪽 세탁기 쪽에 다 모여있더니 세탁기 속을 보라고 하도라는 그래고 보니까 남자하나가 움크리고 들어어가서 쳐다보고 있더라는... 결국 그렇게 도둑잡고 식겁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12.08.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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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도 이글 봤음. 근데 이게 내가 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6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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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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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허허 웃을수 있음 ㅋㅋㅋㅋ | 12.08.26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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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상황에서 유게질 하는 저여자가 더 무섭다
12.08.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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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6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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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6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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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인듯
12.08.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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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6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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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도둑이 든 적이 있는데 이놈이 집안 문 다 걸어잠구고 쇠창살 뜯어서 그 쪽으로 도망갔더라
12.08.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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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창살이 돈 가부치가 있나봄? ㅋㅋㅋㅋ | 12.08.26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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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정체가 뭐야?
12.08.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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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평범한 여중생 | 12.08.26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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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봣는뎅
12.08.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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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6 16:4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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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아요. 잘해야됨.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임 | 12.08.26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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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어떻게 됐나요?그 이웃 할머니는 잡혔나요?
12.08.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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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서 조만간 형사처벌 받을지 아니면 합의볼지 모색중이예요 | 12.08.26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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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쩝쩝
12.08.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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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6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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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제 방에서 컴퓨터를 향해 앉아있다가 옆으로 고개를 빼서 보면 현관문이 보이는..가족이 아닌 수상한 사람이 들어왔다?.. 취미로 모으고 있는 칼을 던지자!!취미로 모으는 bb탄총을 난사하자!!취미로 가지고 있는야구공을던지고 빠다로 후려쳐보자!!!!!
12.08.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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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ㅋ | 12.08.26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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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는 ㅊㅊ
12.08.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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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26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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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첨에 쭉 읽어내려오다 빠따 휘둘렀다는 말에 글쓴이가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라는거 보고 놀람. 정말 글쓴이 용기가 가상함. 그나저나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도 이웃집에서 아무런 대꾸도 안한건 대낮이라 사람이 집에 없어서가 아닐까 추측해 봄. 직장 댕기는 사람들이면 낮에 없는게 당연하니.... 그나저나 우리나라 경찰 그래도 30분 이내에는 오는가보네.
12.08.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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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임. 것도 9시;;; | 12.08.26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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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반말식으로 적지 마시구요 내용도 웬만하면 양해를 구하고 쓰세요 공지가 아직 안올라와서 넘어가드림
12.08.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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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왜 제가 양해를 구해야 되는지 ㄷㄷ | 12.08.26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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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을 양해를 구하고 쓰라는게 아니라, 편의상 반말로 쓸테니 양해해달라는 정도의 글을 앞부분에 첨부해 달라는 말이겠죠. | 12.08.26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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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리자라면 이렇게 사람 팍 기분 나쁘게 명령조로 바로 말하지 않고 쪽지로 먼저 보낸다음에 쪽지 확인하라고 댓글 달텐데... 그후 공지사항으로 반말조 관련 공지달고. | 12.08.26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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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의도는 아니었구요 죄송합니다^^ | 12.08.26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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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리자님 댓글의 말투가 좋았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네스티님 관리자 되신지 얼마 안된분이라 게시판 규정 정하는데 좀 걸려서 원래 공지했어야할 사항인걸 못해서 댓글로 말한것 같으신데... 쪽지로 하든 댓글로 하든지간 관리자가 할만한 말인데 뉘앙스 안좋은걸 꼭 짚어서 이런식으로 하느니 어쩌니 마치 관리자 보라고 남긴듯한 댓글도 별로 보기 안좋네요. | 12.08.27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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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성의 있게 쓰시면 좋았을텐데 글쓴이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들도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 12.09.01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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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유게이가 아니라 여게이라니. 여게이라는게 정말 존재하는거라니. 괴담인줄만 알았은데.....
12.08.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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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상황에 저렇게 유게이 에다가 글을쓰는 저 여중생이 감탄스럽다..ㅋㅋㅋㅋㅋ 서른다먹은 남자인 나도 저상황되면 떨려서..컴퓨터 할정신이 없을탠데..
12.08.2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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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이 안다치고 상대가 남자가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내여 많이 놀라셨겠내여 좋은일만 생각하시고 액떔한셈치고 잊으세요~
12.08.2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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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렵다라...
12.08.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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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이거 신경쓰였음 | 12.08.27 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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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담부터 조심하시길;;
12.08.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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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12.08.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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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제대로 레전드다 진짜... 소름 쫙 돋네
12.08.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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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준비하고 들어온 할망구를 잘대처한 이 소녀는 표창장 받아야 되엥~ 루뤱 표창 ㅊㅊ
12.08.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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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란줄알았는데 진짜였나 ㅋㅋ 저 글들은 누가봐도 구라로 보일듯
12.08.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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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질문 하나만 합시다...자기 집에 도둑이 든걸 이웃들이 다 알았을건데 안 도와줬다는데.....집안에 있는 사람도 도둑이 든줄도 모르고 음악 듣고 있었고 도둑과 몸싸움을 했던것도 아니고 별다른 소리도 없다고 유리창 깨고 나온것 같은데...도대체 글쓴이 집을 스토킹 하고 있지 않는 한 어떻게 이웃이 알고 도와줄 수 있는건지...왜 이웃들 탓을 하는건지 모르겠소? 그나마 일반잡범 이었기에 망정이지 문단속도 안하고 이어폰 끼고 노래 듣고 있는 상태에서 멀쩡한 남자 강도 새끼가 들어왔으면 글쓴이 지금 웃을 여력이나 있었을지....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길..
12.08.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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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은 뭐 안당해보셧으니깐 모르겠지만 글쓴이 처럼 뭔가 해로운일을 당하고 나면 주변 사람들(해하지 않았거나 일부러든 실수로든 못도와주거나 안도와준 사람들)이 좋게 보일리가 없어요. 괜시리 시험 망쳐서 주위 사람들에게 승질 내는거랑 비슷하다는 겁니다. 더군다가 발에 유리 박히신데다가 애꿎은 손톱까지 뽑은 마당에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글쓴이가 글로 'ㅋㅋ'같은거를 적고 있다고 해도 실제로 만나서 얘기하면 분명 손발 떨겁니다(정말 특이한사람일 경우 빼고). 저도 술취한 사람이 저한테 시비 턴거 가지고도(2년전에) 아직까지도 무서운데;
12.08.3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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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떨면 말구요.... | 12.08.30 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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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렷을때 집안에서 강도 당해봤구요. 그땐 세상이 지금처럼 흉흉하던 때는 아니었고 빈집에 혼자 있을때를 노린 약간은 잡범이었습니다. 별다른 흉기같은 것도 소지하지 않았고 주먹으로 배한대 치고 위협하고 집안을 싹 뒤졌었지요. 초등 저학년일 때여선진 몰라도 내가 왜 문단속을 제대로 안했나만 탓했지. 왜 이웃들은 안 도와줬질 탓한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솔직히 조용히 와서 뒤지고 나가는데 스토커가 아닌한 어떻게 압니까? 도둑한테 억울한건 억울한거고 문단속 제대로 못한 자신을 탓해야지 이웃이 안 도와줬다는건 말 그대로 설래발이란 겁니다. | 12.08.30 1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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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어놓지 않았습니까? 일부러든 실수러든 못도와주거나 안도와주거나 어쨋건간에 몰랐던간에 안도와 주면 일단 좋은 시선이 아닐겁니다. 그저 위로 한말씀이면 충분한 일인데 굳이 오셔서 이웃탓하지 말라는 뉘앙스 풍기실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상황 봐서는 '쌤'이란분이 와서 크게 얘기했다는데 옆집에 충분히 들릴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제가 언급했듯이 그게 강도때문인지 그저 일때문인지는 누구도 모른다 이말입니다(혹시모르죠 알렸을지도) 그리고 다시 여쭙지만 그저 위로 한마디면 충분히 감사인사 듣고 갈수도 있는 일인데 굳이 따지시는지요? 아니 이웃탓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보통 위로가 먼저 아닌지요? | 12.08.31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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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문자지원도 됩니다. 통화하는 소리 밖으로 샐까 걱정되면 핸드폰 무음으로 바꾸고(답장오니깐 문자알람 안울리게) 수신번호에 112 눌러서 상황전달 문자 넣으면 답옵니다. 전에 112에 신고할일있어서 전화로 신고하고, 친구한테 문자넣는다는걸 최근발신목록인 112에 들어갔는데 답이 왔었거든요 여하튼 큰일 안나고 넘어간것같아서 다행이네요....
12.08.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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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마렵다는 똥오줌이 마렵다 ㅠㅠ 목은 안마려워요 두번째 줄 읽다가 왠지 이상해서 덧글씀 ㅠㅠ 마저읽을게요 이제
12.08.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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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레전드인가요 'ㅅ'?
12.09.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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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렵다 ㅜㅠ
12.09.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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