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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죽은 사람 두 번 죽이는... 시신기증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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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놈들도 중간에 수수료 받아쳐먹었을거 같은데..
12.10.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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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가능함 ㅇㅇ
12.10.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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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교회의 부업.
12.10.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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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뭘바라고 시신 기증하나요 ..;
12.10.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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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 실습용으로 시신기증이되면 묻지도말고 시신기증한 몸은 사람몸이 아닙니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전부 잘리고 모두 해부되고 피부 근육 하여튼 모든것이 산산조각나죠 그후 시신들 한데 모아서 대충 몸 많들어서 화장해주죠 전 그거보고 절대 기증안하기로 결정
12.10.0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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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다..ㅊㅊ
12.10.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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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실드치는넘들 한 일년만 헌금 내지마라봐라. 느네가 예수를 믿는지 먹사한테 사기당하고 있는지 알게 될것이다. | 12.10.16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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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하면 한 사람만 손해고, 결국 병원 놈들 배만 불려주는구나! 교회 사람들은 멍청하게 이용당하면서 분위기 띄워주고.
12.10.0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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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놈들도 중간에 수수료 받아쳐먹었을거 같은데.. | 12.10.07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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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교회의 부업. | 12.10.15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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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오지도 않은 카더라식의 교회사람들 수수료 얘기는 하지말죠. 일베놈들도 아니고 | 12.10.15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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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가능함 ㅇㅇ | 12.10.15 1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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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악마 그 자체라는 것 모르냐? 오히려 병원보다 더 두둑히 챙겼을지도 몰라. | 12.10.16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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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아파// ㅁㅁ까는거랑 일베랑 무슨관계? 루니지 첨오시나? | 12.10.16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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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ㅁㅁ까는 개까웹인데 | 12.10.16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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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해부실습하면서 시신 기증하신 분들을 보면 나중에 시신기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2.10.0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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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 실습용으로 시신기증이되면 묻지도말고 시신기증한 몸은 사람몸이 아닙니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전부 잘리고 모두 해부되고 피부 근육 하여튼 모든것이 산산조각나죠 그후 시신들 한데 모아서 대충 몸 많들어서 화장해주죠 전 그거보고 절대 기증안하기로 결정
12.10.0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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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실습용이니까.. 반대로 말하면 아껴 썼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 12.10.15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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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뭘바라고 시신 기증하나요 ..; | 12.10.15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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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써라고 시신 기증하는건데 도대체 뭘 바라는건지... | 12.10.15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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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의사들이 양성되고 그들이 새로운 생명을 살립니다. 자기 시체 훼손되는게 무서워서 기증 안한다는건 완전 이기적인 소리에요. | 12.10.15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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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을 해치는 가장 비열한 방법은 일부러 잘못된 주장으로 명분을 옹호하려는 것이다 - 프레드리히 니체- 좋은 취지로 시작된 일도 잘못된 주장으로 악으로 변질된다는 것을 요근래 느끼고 있음.. | 12.10.15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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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것이 곧바로 이기적인 것은 아닙니다. "불우이웃을 돕고 싶지만 내 형편도 어려우니 돕지 않겠다"고 말하면 이기적인 건가요? 그냥 이타적이지 않은 것 뿐이지 않나요? 전 국민에게 시신 기증의 의무가 있는데, 자기 시체 훼손이 두려워 몰래 어디로 빼돌리는 계약을 했다면 모를까.. | 12.10.16 0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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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 실습하면서 정말 기증하신 분들이 존경스럽더군요....그래도 저희학교 같은 경우는 나중에 유족들과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 모여서 기독교식으로 예배드리고 화장시켰답니다...그리고 실습중에 장난스럽게 임했던 선배는 제적까지 당한적 있었다는....생각보다는 경건하게 진행됩니다만...그래도 기증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더군요 | 12.10.16 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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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 성당 다니는데 몇 년 전에 수녀님 통해서 제가 죽게 되면 시신 기증한다고 등록했는데.. 윗분들 댓글 보고 제 몸이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하니.. 그냥 기증 안하고 싶네요ㅠㅠ | 12.10.16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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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야기 들어보면 뭐 무서움이나 그런걸 해소하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시체에 장난스러운 이름을 붙이거나 하면서 가볍게 대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 12.10.16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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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게 의학용으로 쓰라고 시신기증하는겁니다...장기기증과는 성격이 다름... | 12.10.16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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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가락 해부 실습을 해서 지금 우리가 손가락 잘려도 붙일 수 있는 기술을 습득했죠 | 12.10.16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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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뭔가 착각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시신을 기증한 분이 존경받아 마땅한 것이지 무섭다고 자신의 몸을 기증하지 않는 사람이 이기적인 것은 아닙니다. | 12.10.16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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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 있는 귀신을 만들어 낼 기세네 시신 사고 파는 개.새끼들
12.10.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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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으로 밀매하는것들 좀 엄하게 처벌하면 안되나 ㅡㅡ..... 인간으로 대할 가치가 없는 놈들인데 뭣하러 저런거에 관대해져야하는거지?
12.10.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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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이 다 그렇죠
12.10.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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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이런거보면 귀신은 진짜 없는거같아. 귀신있으면 저런놈들이나 헤코지하지
12.10.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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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해부실습 교육상이나 사람을 살리기 위한 기증은 정말 큰 의미가 있는건데.... 저런 개같은것들때문에 ㅠㅠ
12.10.0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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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새끼들은 진짜 개나 소보다 못 한 가축 취급 해서 길거리에 족쇄차고 평생 지워지지 않게 이마에 가축 이라고 써놓고 평생 밥만 조금씩 주고 개처럼 쓰라고 굴려야함.
12.10.0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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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흙으로 돌아가고 싶다
12.10.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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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ㅁㅊㄴ들
12.10.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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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한창 성형외가가 진짜 성행할 때입니다..... 지금도 그렇잖아. 결국에 위의 사례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란 말인가? 무서운 세상이다.... 돈이면 영혼이라도 팔 놈들이구나...
12.10.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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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 갈 수록 일반화 되니깐,, 지금도 병원이라고 공갈치고 시신 빼돌리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여기에 댓글들 보니 대부분 처음 접하는 내용인 것 같은데.. ㄷㄷ 하네요.. 무섭고, 더러운 세상. | 12.10.15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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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의학엔 확실히 기여를 한단말이지... 아~ 모르겠다 @_@ ;
12.10.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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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실습이나 그런 형태의 '기증'이 아니라 자기네들끼리 장기팔이를 한 것 같습니다. 기증이라고 말을 할때 거짓말로 말했고요 | 12.10.15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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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기증이 안 된다면... 결국 의사들은 산 사람으로 첫 칼질을 연습하겠죠.
12.10.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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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장해;;; 나도 조부모님들 돌아가시고 장례 다 치뤘는데 화장이 가장 조은것 같음 기증은 솔직히 요즘세상 겁나 믿을거 못되서 나도 하고싶지 않더라;
12.10.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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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절대하지마라. 사람목숨이 다 갈때 되면가는거지 .. 어거지고 살릴의미도없고,
12.10.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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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때 뜯나요? | 12.10.16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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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기증으로 살아나는 사람들, 그리고 기증한 사람들을 모욕하는 리플이네요. 님은 부디 어거지로 살지 않고 그냥 죽으시길.. | 12.10.16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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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xH_0lL6jrs 이게 최고임. 얼마나 깔끔하고 좋습니까. 앞에는 장점이 구구절절 나오니 1분 42초부터 시청 추천.
12.10.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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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거보고 나중에 난 이렇게 해야겠다 마음 들더라구요 | 12.10.15 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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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차라리 저도 그냥 흙이되고싶네요 b | 12.10.15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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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혹 그냥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되는것도... | 12.10.16 0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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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죽기싫다 ... .ㅠㅠㅠ;;; 정말 나이 다 들어서 죽을 나이가되도 고집은 놓지 못할것같네요.. 결국엔 지금 ㅁㅁㅁㅁ 욕하지만서도 마지막엔 .. 믿게될지도.. 그때는 남에게 믿으라. 강요가 아닌 나의 안식을 위해서. 단지 이기적인 목적으로.. 정말 죽기는 아휴 시르네요 ㅠ.ㅠ.... | 12.10.16 0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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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장(녹색장) 관의 분리 -> 급속동결 -> 진동분해 -> 동결건조 -> 이물질제거 -> 입관 -> 매장 1년후 완전분해 | 12.10.16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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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및 장기매매가 궁금하신 분들은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한번 읽어들 보세요 무려 미국에서도 비즈니스 입니다
12.10.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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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idea.egloos.com/2048189 | 12.10.15 1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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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12.10.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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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몸뚱아리 실험재료로 쓰건 토막을 내건 상관없는데 다 쓰고나서 화장 잘 해서 그 뼛가루나 내 가족에게 잘 전달 해주면 기증해도 좋다고 생각해
12.10.1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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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쿨하시네 ㅠ.ㅠ | 12.10.16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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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한다면 시체훼손되는거야 상관없는데 브로커들이 팔아치워서 뱃속 채울려고 쓰일거면 사양이지.
12.10.16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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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죽은다음에 어떻게 되던 그게 상관이 있을까? 어짜피 썩거나 태워질 단지 육체에 불과한데... 난도질당할때 내 정신이 거기에 붙어서 느끼는것도 아닐테고 그리고 성형외과에 팔려간다면 내 몸뚱아리가 다른사람의 미모에 더 도움이 된다는건데 그것마저도 좋은일 아닌가? 물론 엉뚱한 사람들이 돈버는게 쫌 짜증나긴 하지만 그런 꼬라지 자본주의에서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쩝..
12.10.1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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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이해는 되는데 전 제 자신이나 친지들 몸이 저런식으로 이용된다면 아주 ↗같은거 같습니다. | 12.10.16 0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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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병원이나 의사 돈도 잘버는데 앗싸리 미리 돈이라도 주고 가져가던지 날로먹을라 그러냐 왜 미리 연금식으로 계약해서 월급처럼 얼마씩 주다가 죽으면 남은 금액 일시불로 지불하고 정중히 모셔가서 실습하고 잘 정리해서 화장하든 매장하든 깔끔히 정리하면 서로 좋지 않나
12.10.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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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도 함부로 못하겠네......기증했더니 그걸로 장사나 하고들 있고
12.10.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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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다음에 기증할라했더니 안할란다
12.10.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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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 죽은다음엔 어찌 써도 상관없을 것 같음. 물론 개쓰레기같은 놈들 배부르게 하는 데 쓰이는 건 싫지만 장기 기증만 필요한 사람들한테 제대로 간다면 시체 쯤이야 뭐..
12.10.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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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정확한 곳에 기증해야할듯--;;
12.10.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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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에 서명하는 순간 너님이 사고가 날경우 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님의 장기가 필요 하기 떄문에 분해 해체 한다는게 사실입니까?
12.10.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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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기들이 다가와서 교회니 어느 단체니 하고 속이고 시신기증 하라는 데 주지 말고 제대로 된 단체에다 등록 제대로 하고 기증을 해야 할듯.
12.10.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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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거... 기부금, 기증..... 절대 남을 위한 성금으로 쓰이지 않고.. 예전부터 방송국 모금 운동 하는건..... 방송국 운영비 충당하고 남은돈을 쪼메 뜯어서 갖다 줍니다....남 뜯어먹기 좋아하는 한국인 근성... 어딜 가나요;; 정말 도와주고 싶으면 직접 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
12.10.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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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모인 돈이 10원짜리 하나 누락되지않고 전부 다 전달이 되고있을지 의문입니다...어려운 분들을 돕고자 한다면 조금이라도 직접 음식이나 기타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겁니다...뉴스를 보면 할머니 평생 김밥 팔아서 모은 돈 몇천, 몇억 기부하는데 그 돈이 그 할머니의 뜻대로 좋은곳에 쓰였을지... | 12.10.16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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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독한 고어영화들보면 '저건 영화니깐 (저렇게 지독하지..현실은 안그렇지...)'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보면 '저건 영화니깐 (저렇게 약하지...현실은 더 지독하지..)'라는 생각 듭니다.ㄷㄷㄷ
12.10.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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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장기기증 하는거 싸인 받기도 하죠! 근데 문제는 성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권한다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leiarde//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전에 티비에 나왔었는데 장기기증에 본인이 서명을 하고 사인을 했어도 가족이 반대하면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12.10.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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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족이 일촌이 반대하면 못해요. | 12.10.16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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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합법적으로 나 죽거든 어디어디 성형외과에 팔아서 장례비로 쓰세요..라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2.10.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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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기기증이지 해부용시신기증이 아닌거 같은데 자막으로도 장기기증으로 나오고.....
12.10.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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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신청한 거 때문에 부모님한테 넌 상의도 없이 그랬냐고 까였는데, 하필 그날 저녁에 각막기증을 신청해도 실제 사용되는 경우가 적다, 기증자가 사고등으로 사망했을 경우 가까운 병원에 빨리 옮겨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병원측에서 수익이 안되고 번거로우니까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 다섯 중 셋인가는 쓰여지지 못한다... 뭐 그런 뉴스가 나와서 아버지 눈빛이 두배로 험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본문도 끔찍하지만 장기기증을 신청해도 남 도와주기가 쉽지 않은듯.
12.10.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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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이면 가능하지. 뭘 못하겠냐.. 시발 동네에 왠 봉고차 한대오더만 때로 내려가지고 우리동네 집집마다 벨누르고 교회나오라고 지랄떨고있더라. 휴일엔 좀 닥치고 살아라 시발ㅁㅁ년놈들아.
12.10.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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