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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최고의 공포영화 엑소시스트의 줄거리...ㄷㄷ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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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엑소시스트도 매니아층이 상당한 고전 명작이고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미국에서는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람이 속출하여 상영관에 엠뷸런스가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무슨 근거로 매니아들이 보면 웃겠다고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보 그간 나온 공포영화는 거의 섭렵하다 시피 했지만, 슬래셔 무비나 하드고어 무비 등 그런저런 공포영화들에 비하면 엑소시스트는 명작영화 맞습니다.
12.10.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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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들이 보면 웃겠다고요? 제가 볼땐 댁은 일반인은 아니거니와 매니아 조차 아닙니다. 그저 예의없는 소수자일 뿐. 댁처럼 간단하고 희박한 근거에 적을 두고 댁을 평가 해 볼까요? 댁은 이 영화가 왜 대단한가를 이야기 하지 못한체 그저 비웃을뿐인 얄팍한 지식의 소유자이자, 공포가 아닌 잔흑과 말초적 자극에 역치를 일으킨체 그것이 궁극이라고 믿어버린 안타까운 소수자일 뿐입니다.
12.10.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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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 쳐보면서 하는 소리냐?
12.10.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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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영화 매니아다. 슬래셔 고어부터 정통 표현주의 호러까지 많이는 봤다만 엑소시스트만큼 보는것만으로 죄를 짓는듯한 강렬하고도 세련된 연출을 해낸 영화는 손에 꼽지 진짜..
12.10.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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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매니아로서 당시에 질♡♡면서 봤던영화도 시간이흐른뒤에 다시보면 유치하기짝이없음 특히어설픈특수분장 하지만 엑소시스트는 지금봐도 오싹함 다른공포영화와는 다른 분위기가있음 앞으로도 이런영화는 없을듯
12.10.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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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다시 봐도 무섭네요..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뒤집어져서 계단에서 내려오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각인되어 있을 정도로 제겐 무서운 장면이었습니다..
12.10.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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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지렷는데 지금보면 재밌음
12.10.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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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의 형상은 저도 처음보는데.. 머린신부의 얼굴과 비슷해보이네요. 악마에 빙의된 카라스 신부에게 희생하라는듯 길을 안내하는듯해보이네요.. 저역시 엑소시스트 20대 후반이지만 지금 봐도 (혼자보면) 무섭도 무서운영화 1순위입니다
12.10.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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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천사 모습이라던가 얼굴이라던가 슬그머니 나왔다 사라졌다 하는 장면도 꽤 나왔었죠.
12.10.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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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설
12.10.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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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붙은 이유가 미국판 분신사바??가지고 놀다가 규칙을 어겨서 아닌가요 ?? 딴영화인가
12.10.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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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파라노말 액티비티 아닌가요? 이건 다름 | 12.10.17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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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액티비티에서 악마가 붙은 건 그냥 어릴 때부터였죠 위자보드는 악마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해 본 것 | 12.10.17 2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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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에 나오는 파주주 는 고대 바빌론시대의 악마였다고 하죠 바빌론시대의 유물들이 발굴되면서 파주주를 봉인했던 항아리도 캐져서 봉인이 풀렸다고 전해집니다 게임 영화 애니 등등 여려곳에 출연하기도 하고 있죠...
12.10.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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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신 공포영화로 봤지;;
12.10.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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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소문도 뒤따라다니는 최고의 공포영화죠. 이걸 초딩때 처음 봤으니... 당시엔 너무 무서웠더랬죠. 3편까지 쭉 봤었는데 1편만한 작품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다시 봐도 정말 무서운 영화고 이만큼 무서운게 잘 없어요. 오멘같이 유명한 영화들 봐도 엑소시스트의 충격을 다시 느낄 수가 없네요
12.10.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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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3년전 개봉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국내 개봉 제목이"무당"이었더랬죠... 저도 그때 초딩이었기때문에 기억이 생생하네요,, | 12.10.17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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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매니아로서 당시에 질♡♡면서 봤던영화도 시간이흐른뒤에 다시보면 유치하기짝이없음 특히어설픈특수분장 하지만 엑소시스트는 지금봐도 오싹함 다른공포영화와는 다른 분위기가있음 앞으로도 이런영화는 없을듯
12.10.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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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는 지금 보면 꼴린다능... 하악하악 | 12.10.17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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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죽이죠... 초반부는 굉장히 정적입니다 무슨일이 터질듯 터질듯 고요하게 흐르다가 (별 사건도 안일어났는데 분위기가 스산하죠..) 레건이 집에 초대된 손님들 앞에서 오줌을 싸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공포스럽게 슬슬 조여오죠 진짜 신부와 레건의 엑소시스트 사투는 숨을 헐떡이게 만들더군요 진짜 공포영화의 대부임!!!
12.10.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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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말 루리웹 괴담 들어와서 이런 답변보면 정말 맥이 빠지네요...이런 윤제균같은 영화가 어째서..무섭다는건지.. 공포영화들은 좀 보셨어요? 이게 무서운영화1위???ㅎㅎㅎ 웃시네요.. 그건 그냥 일반인들이 매긴것 같은데.. 매니아들이 보면 그냥 웃겠네요...이런것 보다도 훨씬 더 자극적인걸 좋아하는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정말인지 예전 루리웹괴담이 그립네요...
12.10.1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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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엑소시스트도 매니아층이 상당한 고전 명작이고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미국에서는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람이 속출하여 상영관에 엠뷸런스가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무슨 근거로 매니아들이 보면 웃겠다고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보 그간 나온 공포영화는 거의 섭렵하다 시피 했지만, 슬래셔 무비나 하드고어 무비 등 그런저런 공포영화들에 비하면 엑소시스트는 명작영화 맞습니다. | 12.10.17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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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가 약한듯... | 12.10.17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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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도 활성화 안한 풋사과가 무슨... | 12.10.18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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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 쳐보면서 하는 소리냐? | 12.10.18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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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들이 보면 웃겠다고요? 제가 볼땐 댁은 일반인은 아니거니와 매니아 조차 아닙니다. 그저 예의없는 소수자일 뿐. 댁처럼 간단하고 희박한 근거에 적을 두고 댁을 평가 해 볼까요? 댁은 이 영화가 왜 대단한가를 이야기 하지 못한체 그저 비웃을뿐인 얄팍한 지식의 소유자이자, 공포가 아닌 잔흑과 말초적 자극에 역치를 일으킨체 그것이 궁극이라고 믿어버린 안타까운 소수자일 뿐입니다. | 12.10.18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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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멍청한 어그로ㅋㅋㅋ | 12.10.20 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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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만 세자릿수쯤 본것 같고 종종 리뷰도 쓰는데 님 말은 별로 동감 못하겟네여 ㅋㅋㅋ 공포물을 즐기는 기준점이 월매나 고어스러운가 이런게 기준점인 사람은 공포물 매냐도 아니져. ㅋㅋㅋ 그냥 고어물 덕후지. ㅋ 어그로 좀 저질인듯 ㅋ | 12.10.20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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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걸 찾는다면 스너프나 찾아보슈. 겐히 명작 모독하지말고.엑소시스트를 보고나 이런소릴 하는건지.참.. 왜 댓글엔 비추를 못주나 몰라. | 12.10.21 1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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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와 자극적영상을 구분못하는 초짜네요..훗.. | 12.10.23 0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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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최고의 명장면이 바로 "파즈즈"상과 조우하는 맨 위의 장면과 멀린 신부가 소녀의 집에 들어가기 전의 장면이라 생각됩니다...공포영화의 명작이지요. 잘 봤습니다.
12.10.1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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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따라올 공포영화없음 특수효과 라기보다 진짜 악마에 씌운 여자애를 보는거같음 소름끼치고 공포스럽고 괴기스럽고 걍 공포영화의 대부맞음ㅜㅠ
12.10.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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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첨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 적이 없음요...너무 후덜덜해서...
12.10.1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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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christ compels you!
12.10.1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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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부가 외치던.. | 14.04.29 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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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얼마나 화제성이 얼마나 컸했으면 여자아이 배역맏은 아이가 비명횡사했네 어쩌네 하는 루머도 있었죠.....(물론 잘살아계십니다. )
12.10.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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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면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위에 사진에도 있듯이 목이 서서히 돌아가는 저 장면은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이 돋더군요. 무섭기도 하지만 머리속에 꽉 박힌다는 느낌일까요? 암튼 다시 보기에는 아직도 뭔가 마음에 걸려서 안보고 있지요.
12.10.1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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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이거 보고 지렸었지. 토요명화로 봤었던 2편도 그 나이때는 공포였음 (메뚜기 뒤집어쓰고 눈 돌아간 원주민(?) 소년이 계속 머리속에 맴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선지.. 영화가 연식이 되서 그런지... 그렇게 무섭게 와닿지는 않음.
12.10.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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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거 하나 안나왓네요. 중반부쯤에 카라스신부가 성수 뿌리고 했는데 알고보니 보통 수돗물이라서 여자애가 연극하는거라고 하던거요. 그래서 무시하려다가 배에 help me보고 다른 신부님을 부르게 된거죠
12.10.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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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는데, 저 중간에 스파이더 워크 장면이 오리지날 버전에도 있었나요? 당시에 넣었다가 반응이 너무 격렬해서 오리지날 개봉 당시에는 빠졌고 90년대인가 재개봉 했을 때 복원했다고 들었는데. (당시 극장 예고편하고 할 때 너무 설레발쳐서 실제로 봤을 때는 그닥 감흥이 없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12.10.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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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스파이더 워크 장면은 나중에 완전판처럼 다시 나왔고 극장 개봉당시에는 삭제되서 나왔더랬죠... | 12.10.18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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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실제였다는게 더 공포죠.
12.10.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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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였던 것은 이게 아니라 엑소시스트 에밀리 로즈인가 에밀리아 로즈인가 하는 편 아니었던가요? 이것도 실화에요?! ㄷㄷㄷㄷㄷㄷㄷ | 12.10.20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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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라기 보다..실화를 바탕으로 한거죠..에밀리로즈는 정말 실화를 각색한거고 | 12.10.23 0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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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선...2탄이 나온다고
12.10.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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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명작이에요 안타까운건 영화촬영후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던...
12.10.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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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무서웠던 작품. 전설의 고향에서 그림움직이던거, 에일리언, 터미네이터1,이벤트 호라이즌, 배트맨에서 잭니콜슨의 조커, 요람을 흔드는손, 오멘 이렇게 무서웠음. 대표적인 내다리 내놔라나 엑소시스트는 이상하게 별로 안무서웠음. 요즘 나오는 작품은 솔직히 무서운게 없음. 주로 깜짝 놀래키거나 특수효과로 떡칠해서 무섭게 하는데 예전만 못함.
12.10.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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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무섭다기 보다는 자극적인 연출로 사람들의 심리를 불편하게 하는것만 쫒을 뿐이지 옛날 영화들에서 느낄 수 있는 말초적인 공포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것이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요구사항이 변했기 때문에 영화도 그렇게 변해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은 말씀대로 특수효과 떡칠한 별다른 감흥 없는 영화가 넘쳐나는게 어떤면에선 안타깝습니다... | 12.10.19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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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정말 명작이죠 방금 cgv에서 해주는거 다시보는데 오오 언제봐도 ㄷㄷ | 12.10.21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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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영화 매니아다. 슬래셔 고어부터 정통 표현주의 호러까지 많이는 봤다만 엑소시스트만큼 보는것만으로 죄를 짓는듯한 강렬하고도 세련된 연출을 해낸 영화는 손에 꼽지 진짜..
12.10.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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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포물은 그냥 여름 한철 장사 이미지가 강해져서. 단순히 자극적이고 공격적인것만 많아짐. ㅋ 관객들의 질이 변한 탓도 있고 심지어는 얼마나 잔인한 것을 보았는가로 부심부리는 덜떨어진 사람들도 있슴 ㅋ
12.10.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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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화 중간중간에 이유없이 어두운 장면을 계속 비추는 장면 있는데 서서히 악마 이미지가 나타남;; 그리고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빛이 들어오면 사라지고.... 예전에 화이트데이인가 거기서 어둠 속에 가만있으면 귀신 형상 나타나는데 아마도 엑소시스트 이 장면에서 영향 받아 만든 장면인 거 같음.
12.10.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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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으로 무서운거 둘째치고...연출이나..여주인공이 악마에게 잠식되어가는 과정이 정말 소름끼치다는.. 저 카라스 신부는 2001년 심장마비로 사망하셨죠..뭔가 아이러니함 촬영기간에 사람이 많이 다치긴 했지만...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저 신부 이름이 "데미안 카라스" 던데 오멘에 나오던 그 데미안 이랑 뭔 관계가 있나요...이름만 같다고 하기엔 악마가 하는 대사중에 너거 어미가 어떻게 죽었는지 안다고 하길래 거기서 바로 의문이 들더군요
12.10.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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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최고의 공포영화죠..전체적인 분위기.적절한 특수효과.등등..이영화가 상영된 당시 실제 극장에서 사망자가 나와서 이후 구급차가 항시대기 했다는 이야기..레건역의 여배우는 이후 약물중독과 정신질환을 앓았단얘기 스탭들의 돌연사로 유명세를 타기도했죠..근데..영화괴담의 최고봉은 폴터가이스트시리즈입니다..이건정말 제작자 빼고 거의 몰살수준ㄷㄷ
12.10.2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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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댓글쓰려고 로그인했는데요 새벽에 괴갤 역주행하다 보고 지릴뻔함ㄷㄷ 엑소시스트는 스샷으로만 봐도 무섭네요(좀 겁이 많은것도 있지만)
12.11.0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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