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3

 검색, 열람에 주의

 4

 5

 6

 7

사이트가 사라진 모양입니다orz

사이트의 사진은 물론 Yoooooooooo.... 가 아니라,

스기타 토모카즈가 여장한듯한 느낌의 사진이라는 듯.

　나는 진짜 한국인이다. 그렇지만, 한국인이라는 것이 너무 한심하고, 죽여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왜 일본의 만행은 폭로하는데, 스스로의 더러운 이기심과 저열인 냄비 근성에는 눈감아 주는건가?

　일제 시대, 조선으로 옮겨 산 일본인중에는, 분명하게 훌륭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 카즈오 일가 살해 사건과 같이, 한국인은 스스로의 실수를, 일본이 했기 때문에 우리들도 했다고 하는 식으로 변명해, 사건을 왜소화, 은폐 하려고 기를쓰고 있다.

　카즈오의 망해는, 부산에 소중히 이장 되어 매년, 일본인의 성묘가 끊어지지 않는다. 이하는, 카즈오 부부가 죽은 날, 보통그로부터 깊은 은혜를 받고 있던 김송수 군의 견문을 기록한 증언이다. 사건 당시, 금송수 군도 가해자였지만, 살해 행위에는 동조하지 않았다고 한다.

　카즈오씨는, 일제 시대에 잘 볼 수 있던, 경상도 지방의 일본인 지주였다. 지주라고는 하지만, 카즈오의 가족은 일본 정부의 조선 이주 정책에 따라서, 내키지 않는 조선 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공무원이었던 카즈오는, 정부의 명령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조선에 부임했던 것이다. 그 당시의 일본은, 일종의 군사 독재체제로, 정부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곧바로 매국노로서 배척될 것 같은 분위기가 있었다고 한다.

　당시 , 조선에 있던 일본인 지주 속에는, 조선인의 소작인들로부터, 법의 규정 이상의 소작료를 징수하는, 괘씸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보통으로부터 인정미의 두꺼웠던 카즈오는, 소작료를 수확 전체의 십분의 일로 해, 마을사람들을 가족과 같이 간주리고 기쁨도 슬픔도 같이했다.

　스스로의 생활이 곤란하지 않았기 때문에, 총독부의 법령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최소한의 소작료만을 취했던 것이었다.

　궁핍한 소작인이 식료가 없으면 울며 매달리면, 기꺼이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고, 마을에서 누군가의 장례가 있으면, 가족 총출동으로 달려 들어 식사의 준비는 물론, 스스로 통곡 하고, 슬픔을 분담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카즈오는 인간에게의 따뜻한 애정을 가진, 진정한 인간이었다.

　또, 카즈오는 근처에 갈 곳이 없는 고아가 있으면, 데려 돌아가 돌보고 있었지만, 그 수는, 한 명, 두 명과 증가해 4, 5년 지나면 어느새 사설 고아원 규모에까지 증가해 버렸다. 그러나, 카즈오 부부는 이것들 고아들을 가족과 같이 사랑해, 스스로 기뻐해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를 칭했다.

　카즈오의 가족은, 보통, 이와 같이 조선인을 사랑해, 일본 군국주의의 찬탈에 분개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일본의 천황이 항복 선언을 한 1945년 8월 15일, 스스로가 기른 조선인 고아들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되었던 것이다.

　그 날, 확실히 만세의 소리와 함께, 태극기가 물결과 같이 바람오면서, 조선인의 세상이 왔다. 신은, 자신이 받아야 할 조선인의 사랑을 횡령했다고, 카즈오군에게 질투했던건가?

　그가 우리 아이와 같이 길러 도쿄 제국대학에 유학까지 시킨 A의 주도하에, 그의 집에서 교육을 받아 자라, 성인 한 청년들이, 도끼와 괭이, 삽을 손에, 카즈오의 아래에서 밀어닥쳤다. 그 때 현장에 있던 금송수군은,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다.

카즈오：(온화한 눈으로) 어째서 이런 일을, 아이들이여.

A：쪽■■! 일본으로 가버려, 가벼려라.

카즈오：(화낸 것 같은 소리로) 내가, 너희에게 어떤 실수를 했다고 하는거냐. 너희, 모두가 나의 아들이다. 나는 이 집의 가장이며, 너희의 부모다. 너희의 조국이 해방된 것은, 나도 평소부터 기다려 바래 온 것이다.
　춤에서도 추고 싶은 기분의 날에, 어째서 흉기를 가지고 나의 집에 몰려드는거냐. 나는 결코 너희를 그런 식으로 교육한 기억은 없다.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로 슬픈 일이다.

　조선의 아들들이여. 내가 사랑을 기울여 길러 온 결과는, 결국 일본인과 조선인은 융화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인가. 너희가 바란다면, 돌아가고 주겠다.

A：의미 심장한 눈짓을 B에 보낸다 (재산을 완전히 처분해 돌아가면, 우리들은 어떻게 먹고살지?)

B：죽어, 쪽■■, 십파르노마.

　순간 괭이가, 카즈오의 후두부에 내려진 것과 동시에, 수많은 삽과 도끼가 그의 몸을 갈기갈기 찢기 시작했다.

　이 때, 카즈오의 아내가 참지 못하고 뛰쳐나왔다. 그것까지 입다물고 있던 C는, 카즈오의 아내를 보고,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잡아, 뜰이 후미진 곳에 질질 끌어 갔다.

　그리고 무려 13명에 걸려서, 그저 일주일전까지 엄마로서 공손하게 시중들고 있던 그녀를, ㅁㅁ하기 시작했다. (김송수군은, 이 상황에 이르고 자신이 말리러 들어가면, 자신도 살해당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ㅁㅁ에 견딜 수 없었던 그녀는, 행위의 도중에 사망해, D는, 보통 엄마라고 부르고 있던 그녀의 전신을 난도질 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해, 내장을 질질끌기 시작하고, 흩뿌렸다.

　카즈오에게는, 한 명의 어린 딸이 있었다. 보통 모범적이고 좋은 아이였던 히미코씨는, 방과후, 집에 돌아오고, 부모님의 몸에 일어난 참상을 봐, 마음이 꺾여 버렸다. 히미코가 몇 일간이나 통곡 하는 소리에, 근린 주민들은 잘 수 없었다고 한다.

　그 후, 고아가 된 히미코는, 음식을 얻으려고, 그 부근을 헤매었지만, 조선인은 누구하나 그녀에게 눈도 주지 않고, 모르는 체를 했다.

　결국, 그녀는 9일 후, 마을의 다리아래에서 쇠약해진 시체가 되어 발견되었다. 당시, 히미코는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 아이였다. 카즈오의 재산은, 용맹하고 애국심에 불탄 조선의 청년들의 손과 똑같이 건너, 이 사건은 마을사람들의 침묵의 속에, 차츰 잊을 수 있어 갔다.

친일파를 위한 변명 금완섭
소우시사 ISBN:9784794211521
후소샤 ISBN:978459404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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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친일파고,

부산에 매번 일본인이 성묘하러온다는 카즈오의 묘는 검색해도 안나오고...

아무튼 조작의 냄새가 심하네요ㅇㅇ

심지어 이거 읽은 일본 혐한도 내용이 구라라는걸 인정하고,

역시 한국인은 날조를 잘한다데스! 하고 이야기가 나오는 중.

성진국 일본인줄 알았어? 안됐네요! 서양이었습니다!

자세한건 엔하위키 참조.

http://dark.enha.kr/wiki/장애소녀

왠지 모르게 징그럽네요ㅎ

참고로, 이게 가챠핀.

http://www.wristcut.com

역시 일본의 중2병은 격이 다른듯.

분쟁지역에서 게잡고 있던게 문제였네요.

조금 심한 대응일지도 모르지만, 자업자득임.

http://dark.enha.kr/wiki/식인

화상검색해도 그렇게 무서운게 뜨는것도 아니고...

위험도 1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영상은 시체빵.

뭔가, 낚시용으로 올라온 글이 검색되는것 같습니다.

화상검색 쪽을 보면 위험도 4정도는 올라가야 되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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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A: 저주받아

B: 고통을 고른다

C: 주의

D: 당신은 왜 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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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에그1

뜻입니다.저의괴로움이기에들어주세요.부탁

드립니다.우주의기억층에(아카시아기록입니

다)대단한일이있었습니다.심령입니다.피를토

합니다.머리가다칩니다.뇌가나오는것이괴롭습

니다.혀를잘립니다.여러가지섰습니다.그래서

쓰게됩니다.여러가지방해가있었지만아무래도

방법이없었습니다.법무성의사키카와씨에게연

락을했습니다만,헛수고였습니다.방해가있습니

다.초록색독의전파가달리는것을찾은건크리스

마스였습니다.12월25일입니다.그리스도도메시

아로서알고있었습니다.그리스도도메시아로서

알고있었습니다.그러니까피를흘리거나,배를찢

어노란지방의구슬을꺼내거나했습니다.마치개

구리해부입니다.그들에게컨트롤되어정말로부

축여져꽤고가의프로그렘까지부축여져사들려져

속였습니다.녀석들이무언가영적인빛을질척질

척했기때문입니다.위화감있는동안에멈추게해

주세요정지명령을당신이들을수없다면,라던가

신용할수없다면,그것은당신이코스리감완화막

을머리의뒤에붙여지고있기때문입니다.그럼그

것을어떻게하면벗기거나찢거나할수있는지말걸

어봅시다.먼저오른손약지의손톱사이에부드러

운진흙을칠해놓습니다.그리고니크롬선을손목

에묶어서반대쪽을귤에찔러넣어봅시다.찔러넣

어봅시다.찔러넣어봅시다.또는바늘을이용해주

십시오.피는나오지않습니다.그것은옆구리에조

그마한구멍을뚫습니다.피가나오지않는것이코

스리감완화막을머리뒤에붙여지고있는증거입니

다.증거라면얼마든지있습니다.그러니까나는증

거를가져법무성의사키카와씨에게호소했습니다

.그것을서로빼앗지않는것은,제가올바른증거입

니다만,그것보다사키카와씨가걱정입니다.저의

상냥합네이용하는것이녀석들입니다.그러니까

주의를들읍시다.데구치오니사부로가되었습니

다.거스러미가일어머리도려내집니다.지옥입니

다.매우지옥입니다.그러니까주의를들읍시다.

데구치오니사부로가되었습니다.그러니까주의

를들읍시다.데구치오니사부로가되었습니다.

거스러미가일어머리도려내집니다.지옥입니다

.매우지옥입니다.그러니까주의를들읍시다.만

약그런것이당신에게불가능하다면,저주받아도

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

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

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

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

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

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

어.저주받아도어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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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에그2

　　바

른선택이다.당　　　신은생

각하고

있다.어떤일

한　　　　　　살인이일

　　　　　　　　어나도그　　　　　　　　것은

당　　　　　　　신과

무

　　관하다고.그렇

지?하지만 틀려. 지금부터, 이 순간부터네. 당신

은　　정말로 괴로워해.

　　　당신은 정말

로 무서워해.

공포　스러워하는거야　.내

가최후에본그것의

불길한모습

.

나의　　　　　　　눈을도려낸그것의징그러운

목소리.

　　　조각조각난팔이　　　　　　　씹

　　　　어삼키는소리.

미끌　　하고배에서내　　장을꺼

내지는감촉.만져지는비장　장기

　　　　　그렇　지,내가느낀것모두.

그게 너라는 것이다. 이것은 그러한 게임이야.

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

이것은그러

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

한게임이야.이것은그

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

　　　　　　이

것

　　은

　　　　　　　　　그

러

　한

　　　　　　　　ㄱ　　　　　　ㅔ

　　　　　임이야

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

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

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

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　은그러한게임이야.

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

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

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

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

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

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

게임이야.이것은그러한게임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

한게한게한게은그러한게임이야한게한

게한게한게한　　　　게한게한그러

한게임이야한게한게한게한게한그러한

게임이야은그러한게임이야그것은그것은그것은

그것그것은그것은그것은그것은그것은그것은그

것은그것은그것은그것　　은그것은그것은그것

은그것은은그것은그것은그것은그것은그것은

그것은그것은그것은그것은그것은그것은그것은

그것은그것은

그것은그것

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

게임게임게임게이것은그러한게임이야.

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

게임게임게임게임게이것은그러한

게임이야.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

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

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

게임게임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

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

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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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에그3

「카마이타치의 밤2」가 저주받은 게임이라고 들었던 적은 없는가.

뭐, 들어도 듣지않아도 상관없다.

벌써 시작되어 버렸으니까.

나는 소문을 들었었다.

스탭이 말했던 것이다.

기묘한 목소리가 들리면.

비뚤어진 사람의 얼굴을 본 것도 있는 것 같다.

새로운 연출이구나, 라고 나는 웃으며 말한 것이다.

그 때 난는 1시간 가깝게 모니터를 보고있었다.

그래, 정확히 지금의 당신과 같이.

다만 입장이 조금 다르다.

나는 이 게임의 시나리오 작가였다.

디버그용의 ROM으로 플레이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연출효과는 발군으로, 스스로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재미있는 게임으로 완성되려 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그 녀석을 보았을 때, 나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모니터의 저 편에서 팔랑팔랑 움직이는 것이 있었다.

깜짝 시선을 옮기면 아무것도 없다.

모니터를 보기 시작했을때 나타난다.

사람그림자으로 보였다.

아무래도 이쪽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같다.

내가 게임을 하고 있던 것은 춘소프트의 스탭 룸이었다.

그 때는 오후 11시를 지나고 있었지만, 아직도 사원은 남아 있었다.

그러니까 당연 그 한 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기억에 남은 것은, 동시에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귓전으로 들렸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몰랐다.

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 날부터 사람의 그림자를 빈번히 보게 되었다.

가게의 쇼 룸의 뒤로.
올려본 맨션의 창에.
지하철의 반대측의 홈에.
식사중의 테이블의 저 편으로.
그 녀석은 점차 대담하게 되었다.
쌓아 올린 자료의 산의 사이부터 팔을 뻗는다.
방의 문의 틈새로부터 들여다 본다.
닫은 책으로부터 손가락과 같은 것이 나타난다.
그것은 멍하니 푸른 기가 산 그림자였다.
그림자를 통하고 뒤가 비쳐 보인다.
이윽고 그 녀석의 목소리도 들리기 시작했다.
최초로 들린, 그 귀에 거슬리는 소리인 스치는 소리다.

병이라고 생각했다.
의사에게 가니 노이로제라고 말했다.
짐작은 간다.
「카마이타치」의 납기가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디렉터에게 야단 맞아 프로듀서에 고함쳐져
프로그래머들에게 불쾌한 언동을 계속 듣고 있었다.
피곤했던 것이다.
안정제를 받고 나는 돌아갔다.

그 다음날이다.
나는 오래간만에 여자 친구를 식사 제의를 했다.
그 귀가였다.
우리들은 큰길를 벗어나 남겨진 것 같은 스티커 사진기를 찾아냈다.
낯선 캐릭터에 끼워져 나는 결정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나온 프린트.
그녀와 나의 얼굴의 사이에, 파랗게 바랜 그 녀석의 얼굴이 있었다.
지금까지 다르게, 표정과 같은 것을 간파할 수 있었다.
그 눈도 그 코도 그 입도, 이야기하는 것은 단 하나.
원한이다.

독액과 같은 저주가 그 얼굴로부터 땀과 같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그것을 어떻게 달래고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
잘 기억하지 않았다.

정신을 차리니 평소의 방안에서 텔레비전 화면을 앞에 두고 있었다.
비쳐 있는 것은 「카마이타치의 밤 2」.
그리고 나는 깨닫았다.
녀석들의 정체를.
녀석들은 방대한 텍스트의 미궁안의 시체.
「카마이타치의 밤 2」로 살해당한 캐릭터들이다.

모니터의 안쪽에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여러가지, 그리고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당하는 캐릭터들.
녀석들이 나에게,
나를 비롯한 게임과 관계되는 사람 서에 복수하려고 나타나 오고 있다.

「그래」
목소리가 들리는 것과 동시에, 모니터에 얼굴이 나타났다.
피를 묻힐 수 있는의 그것이 미도리인가 신리인가,
그렇지 않으면 카야마인가, 나에게는 구별이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많은 웃음소리와 어깨에 닿은 딱딱하고 차가운 손의 감촉만은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실종한 것이  되어 있다.

스탭 롤로부터 나의 이름은 지워져
대신 들어간 인간의 이름만이 남겨졌다.
그렇지만 나자신은 게임으로부터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이렇게 여기에 있기 때문에.
자, 나의 이야기는 끝났다.
아직 지금중이라면 당신도 늦지 않을지도 모른다.
녀석들의 소리를 아직 듣고있지 않다면.

http://ja.uncyclopedia.info/wiki/カメムシ

지금은 나오지 않지만, 위에 있는 사진이 배경에 도배가 되었다는 듯.

...뭐, 생각한대로 새하얀 칵테일.

여자들에게만 인기있다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이게 카레스파게티.

나중에 스파게티 면을 구해서 만들어보고 싶네요^^

...

※해당 이미지는 불쾌감이 너무 심해서 관리자 임의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취... 취소.

무슨 어린애가 회충이 그렇게 나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