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진] [BGM] 지구의 재앙을 알리는 그림들 [102]




(225706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4194 | 댓글수 102
글쓰기
|

댓글 | 102
 댓글


(IP보기클릭).***.***

BEST
당장 가능한 거라도 실천하면 되는거지 댓글들이 왜 이럼여;;
12.11.16 09:41

(IP보기클릭).***.***

BEST
지구온난화가 뻥이라는게 뻥임. 뭔 소리.
12.11.16 18:30

(IP보기클릭).***.***

BEST
물론 환경 오염이 사실이고 중요한 문제지만, 쓸데없이 과장하고 정보를 유포하고 사람들을 선동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잘 쳐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사실
12.11.15 21:50

(IP보기클릭).***.***

BEST
지구 온난화는 누구나 인정하는 바임. 그 온난화가 자연적인 것이냐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것이냐를 따지는 거지. 현재는 인간의 활동에 의해 지구 온난화가 가속되고 있다는게 주류임. 반면 온난화는 자연적인 것이며 인간의 활동 따위로는 지구에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 주장들도 꽤 많음.
12.11.21 14:16

(IP보기클릭).***.***

BEST
멍청한 댓글들 대략난감하다
12.11.16 03:02

(IP보기클릭).***.***

정말 저리 될것 같은 ...BGM아시는분 계신가요?;;
12.11.15 20:57

(IP보기클릭).***.***

흑집사 ost 인것같은데 -; | 12.11.17 13:57 | |

(IP보기클릭).***.***

맨마지막사진 남자들이 다 그거하는것처럼 보이는건 제가 썩었기 때문??? | 12.11.23 18:00 | |

(IP보기클릭).***.***

지구온난화도 뻥이지. 강대국들 잇속 챙기기. 오히려 소빙하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임.
12.11.15 21:33

(IP보기클릭).***.***

BEST
지구온난화가 뻥이라는게 뻥임. 뭔 소리. | 12.11.16 18:30 | |

(IP보기클릭).***.***

화학시간 지구과학 시간에 졸았음?? | 12.11.21 12:38 | |

(IP보기클릭).***.***

지구온난화가 뻥이라는건 석유화학 기업이 투자한 다큐멘터리가 한 소리에요. http://en.wikipedia.org/wiki/The_Great_Global_Warming_Swindle | 12.11.21 13:40 | |

(IP보기클릭).***.***

강대국 뿐만 아니라 수많은 나라에서 모인 몇백명의 과학자들이 IPCC라는 기관을 만들어서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수학적으로 계산하며 매년 몇번씩 회의하면서 논문을 써내고 있는데 그게 단순히 뻥이라고 하는건 음모론 중에서도 어이없는 음모론이죠.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사고파는 행위는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지구온난화가 뻥이라는건 뻥. | 12.11.21 13:48 | |

(IP보기클릭).***.***

BEST
지구 온난화는 누구나 인정하는 바임. 그 온난화가 자연적인 것이냐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것이냐를 따지는 거지. 현재는 인간의 활동에 의해 지구 온난화가 가속되고 있다는게 주류임. 반면 온난화는 자연적인 것이며 인간의 활동 따위로는 지구에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 주장들도 꽤 많음. | 12.11.21 14:16 | |

(IP보기클릭).***.***

내 생각엔, 지구온난화가 이산화탄소때문인 게 아니라 이산화 탄소도 지구온난화의 결과 중 하나인 것 같음. | 12.11.21 15:17 | |

(IP보기클릭).***.***

지구온난화는 맞는데 원인이 뭐냐 이거 선무당 겁나많네 | 12.11.21 18:40 | |

(IP보기클릭).***.***

지구온난화가 오니까 빙하기가 오는거임 ㅉㅉ | 12.11.21 18:41 | |

(IP보기클릭).***.***

좀 모르는것 같아서 알려줌 지구온난화 땜에 빙하 녹음->그 주변 바닷물 농도가 이상해짐-> 농도차 때문에 계속 흐르던 난류들이 차례로 멈춤 -> 빙하기 | 12.11.21 18:43 | |

(IP보기클릭).***.***

우리나라가 올해 여름 38도까지 올라간건 알고 말하는 소린가? | 12.11.21 19:40 | |

(IP보기클릭).***.***

지구 온난화 자체는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임. 다만 이게 이산화 탄소 배출이 주 문제냐 아니면 그냥 지구의 환경자체가 변해가는 것이냐가 가장 주된 논점임... | 12.11.21 21:37 | |

(IP보기클릭).***.***

지구는 온난화 인데 난 왜 갈수록 겨울에 추워 디지겠지??? 아우 18 난방비 달마다 20 만원이 넘어 잰장.. | 12.11.22 00:31 | |

(IP보기클릭).***.***

그것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북극에 잡혀있어야 할 차가운 공기가 남쪽으로 남하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 12.11.22 13:39 | |

(IP보기클릭).***.***

지구온난화가 뻥이라는 개사기에 넘어간 놈이 아직도있네 | 12.11.22 21:15 | |

(IP보기클릭).***.***

지구온난화가 뻥이라는 개사기에 넘어간 놈이 아직도있네 | 12.11.22 21:15 | |

(IP보기클릭).***.***

그러니까 이 사람이 하고싶은말은 이산화탄소가 원인이라는거 자체가 뻥이라고 난독증새끼들아 | 12.11.22 21:58 | |

(IP보기클릭).***.***

요즘은 "지구온난화"란 단어를 안쓰죠. "기후 변동"이란 단어를 쓰죠. | 12.11.23 10:28 | |

(IP보기클릭).***.***

중요한 건 요즘 대두되고 있는 '녹색사업'이 강대국과 대기업의 이권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가카가 괜히 녹색사업을 외치신 게 아닙니다. 지구온난화가 자연현상이든, 인간에 의한 현상이든 그걸 이용해 먹으려는 자들이 있다는 거죠. 조심해야 합니다. | 12.11.23 10:52 | |

(IP보기클릭).***.***

지구 온난화가 뻥이라는 소리는 선진국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기업들, 특히 배기가스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 자동차나 화석 연료를 무한정 사용하는 기업들이 주장하는 이야기임. 그리고 한창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국이나 인도같은 곳에서도 환영하고 있고. 상식적으로 소비를 줄이자는 목소리가 옳을지 아니면 무한정 소비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옳을지는 뻔한 이야기니 ㄱ- | 12.11.23 12:20 | |

(IP보기클릭).***.***

수십억을 산 지구할아버지를 끽해야 300만년 남짓 살은 애송인류가 예상할 수는 없을듯.... 지구가 인류를 병균취급해서 자정작용하는게 무서우니까 환경보호는 해야하는게 맞죠 | 12.11.23 12:55 | |

(IP보기클릭).***.***

BEST
물론 환경 오염이 사실이고 중요한 문제지만, 쓸데없이 과장하고 정보를 유포하고 사람들을 선동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잘 쳐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사실
12.11.15 21:50

(IP보기클릭).***.***

구체적으로 근거제시 부탁합니다 | 12.11.20 17:31 | |

(IP보기클릭).***.***

그런 논리는 반대진영에도 똑같이 쓸 수 있죠. 석유 연료 고갈 없다 막 쓰라고 하는 연구집단들 상당수가 연구비를 석유재벌들이 지원해준다거나 하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죠. | 12.11.21 11:17 | |

(IP보기클릭).***.***

환경오염하고 수익으로 잘처먹는 사람하고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 환경오염 시키면서 잘처먹고 있는 사람들은 그럼 뭔데? | 12.11.21 12:39 | |

(IP보기클릭).***.***

환경오염은 진짜 맞는거니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 | 12.11.21 18:47 | |

(IP보기클릭).***.***

에코 드립치며 뻥튀기장사하는 장사치들이 누구였더라? | 12.11.22 21:59 | |

(IP보기클릭).***.***

하지만 이런 걸 보고도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그대로 사는게 사람이죠 ㅎㅎ 진짜 이런거 보고 지구 살리기 위해 실천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이걸 보는 동안 아주 잠깐 동안 아 그렇구나 나 하나라도 노력해야겠다 하다가 다른 일을 하게 되면 금방 잊고 평소처럼 지내게 됩니다...아직도 심각성을 제대로 못 느끼는 사람이 많죠 진짜로 재현되고 자기 자신이 느껴야 그 때서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경험하고도 그럴 사람은 많다고 봅니다
12.11.15 23:57

(IP보기클릭).***.***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비록 사람이 일상과 이런 개념과 괴리가있을지몰라도, 사람이 이런 개념을 각인하여 자신의 사고방식속에 박히게하는것만으로도 의미가있다고봐요. 이런 사소한 개념인식도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요. | 12.11.16 20:52 | |

(IP보기클릭).***.***

BEST
멍청한 댓글들 대략난감하다
12.11.16 03:02

(IP보기클릭).***.***

BEST
당장 가능한 거라도 실천하면 되는거지 댓글들이 왜 이럼여;;
12.11.16 09:41

(IP보기클릭).***.***

그러게여;; 작은거 하나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수 있다는걸 알텐데... | 12.11.22 00:21 | |

(IP보기클릭).***.***

'불편한 진실'도 감성팔이다. 조작된 자료다 하면서 문제가 있었지만 '위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이라는 다큐도 문제가 없진 않다고 봅니다. http://blog.daum.net/happyyogi/14719685 팩트만 보자면 근100년간 급격한 기온상승이 있었으며 이는 유사이래 가장 급격한 변화라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한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죠.
12.11.16 10:17

(IP보기클릭).***.***

팩트만 보자면 그렇습니다만...그 급격한 온도변화에 인간의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패기. 지구온난하의 즈범격으로 알려지고 문제삼고있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중 인간이 관여하는 량은 전체발생량의 2% 남짓임. 인간들이 먼짓을 다해도 땡볕 한여름에 대양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량의 10%도 못따라감. 팩트라니...근 100년이면 그렇겠지만 1만년 단위로 보면 윗 댓글 적으신것처럼 소빙하ㅣ가 걱정되는게 사실임. | 12.11.16 11:52 | |

(IP보기클릭).***.***

탄소순환이 그런 이유로 깨졌다는 건 온난화를 떠나서라도 절대 좋은 일이 아닌데 탄산으로 해수에 녹아들어가서 산성도를 높이는 건 날고기는 해조류들도 죄다 데꿀멍하고 뒈지고 있음 | 12.11.17 00:44 | |

(IP보기클릭).***.***

근래 팩트란 단어를 쓰는분들이 많은데 왜 굳이 저단어를 쓰는거죠? 한글로못씀? | 12.11.21 12:01 | |

(IP보기클릭).***.***

소빙하기니 뭐니하는건 솔직히 데이터 조작이구요. 물론 언젠가 오긴 하겠지만 자연적인 현상이고 생각보다 기온 변화가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문제가 되는 것은 자연적인 기후변화와는 달리 짧은 기간동안 기온이 급격하게 변화한다는 것이고, 인간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서식지를 가진 동물과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인간이 이런 생태계를 인위적으로 조작하기엔 생태계 시스템은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 12.11.21 13:44 | |

(IP보기클릭).***.***

온난화가스의 주로 대부분이 CO2 가스인건 맞는데 인간이 환경에 영향을 안미치는건 절대 아니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HCs류가 오염덩어리 인것도 사실이고 오존이 누적되서 오염물질 유발하는것도 사실이고 어쨋든 오염하는데 일조 하는 셈.. | 12.11.21 22:13 | |

(IP보기클릭).***.***

밥좀줘배고파//내말이 그말임. 쓸데없이 영어로 표기해 쓰는 경우많죠. 특히 패션 업계 -_- 말할때마다 오글거림 | 12.11.23 11:47 | |

(IP보기클릭).***.***

팩트 개동감 ㅋㅋ | 13.04.20 15:44 | |

(IP보기클릭).***.***

두번째 짤은 에어컨을끄고 창문을 열었다는거 같은데 반대로 표현된듯..
12.11.16 11:34

(IP보기클릭).***.***

ㄴㄴ 난방 틀고 창문 열지 말라는거임 | 12.11.23 15:44 | |

(IP보기클릭).***.***

아뇨.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져서 창문너머에 있는 도시들이 잠긴다는 뜻이죠.
12.11.16 12:25

(IP보기클릭).***.***

다른건 다 적절한데 나무 한그루는 좀 오바스럽네... 나무 뽑아서 옆에다 심기 vs 나무 비켜가는 만큼 소모되는 아스팔트와 자원
12.11.16 13:39

(IP보기클릭).***.***

남미 산림파괴는 현재 진행형. 지금도 끊임없이 벌목되고 있죠. 수천헥타르에 걸친 밀림지대가 완전히 맨몸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국가산업의 발전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묵인하에 원주민들을 몰아내고 파괴를 일삼고 있으니... 환경파괴라는 것이 굳이 해수면상승이나 온실효과만 가져다주는 것은 아닙니다. 생물재해도 그중 하나. 이건 공상의 영화시나리오로 치부하는 경향도 있지만... 실제로 맹위를 떨치다 사라진 각종 치명적인 바이러스같은 경우에도 대체로 숲의 파괴를 통해 잠들어있던 것들이 세상에 다시 등장한 경우죠. 그리고 인간은 그런 신종질환에 언제나 취약할수밖에 없었던 현실. 밀림깊숙이 혹은 땅속 깊숙이 잠들어있던. 극도로 위험한 질병이 퍼지기 시작한다면 요즘같은 시대에는 각국에서 대책을 세우기도 전에 빠르게 퍼져나갈 가능성이 있죠. 그렇게 된다면 백신이 나오기전까지 얼마만큼의 목숨을 앗아갈지 모를일. 그리고 이를 제외하더라도 기후이상이나 토양과 수질의 오염은 전 지구적인 문제. 개발도상국들은 더더욱 심각한 상태이며 강대국들도차 예외는 아닙니다. 오스트레일리아나 북미대륙. 중국같은 경우에도 사막화가 진행중이죠. 이것에 대한 대책도 전무한 실정. 자연에 조금만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면 막을수도 있었을 수많은 환경적재앙을 생각해보면 자연파괴에 대한 경고나 그에 따른 가정을 그냥 무시할수도 없는 일. 설마 저런일이 일어나겠냐고 비웃는 사람도 많겠지만. 만일의 사태라는 것을 가정하고 대책을 세워두고 미연에 방지한다는 취지는 나쁠게 없다고 보네요.
12.11.16 15:38

(IP보기클릭).***.***

발전못시키게 막는거져 호구로 만들려고 | 12.11.22 22:00 | |

(IP보기클릭).***.***

지구온난화고 나발이고 지금 내가 먹고살기가 힘들어죽겠는데 뭔개소리야 .. 내코가 석자다.
12.11.17 00:45

(IP보기클릭).***.***

매년 해운대 모래사장의 참극을 보면 사람들 심리를 대강 알것 같기도 하다. 남이버리는데 나도 안버리면 내가 손해라는 사고방식. 심한경우엔 ,환경미화원들 할일이 없으니까 그 사람들 일거리 만들어 주는거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더만;; 이런 심술들만 고쳐도 일본애들한테 국민성 디스당할 껀덕지는 확 줄을 텐데.....
12.11.17 01:15

(IP보기클릭).***.***

추천
12.11.18 06:18

(IP보기클릭).***.***

조작이라는 사람들이 하고싶은 말은 뭐임? 쓰레기 맘대로 버리고 싶어서 조작설을 미는거임? 조작이든 뭐든 환경보호 자발적으로 하는게 어디가 나쁜지? 암튼 난 음식 안남기고 텀블러 쓰고 나름 노력하긴 하는데 휴지는 진짜 너무 낭비했음ㅠㅠ 아무래도 떵닦을 때는 많이 뽑게되는데ㅠ
12.11.20 17:29

(IP보기클릭).***.***

진짜 원인은 따로 있는데 이산화탄소 개갞끼하며 애꿎은 이산화탄소 드립치니까 그런거져;; | 12.11.22 22:01 | |

(IP보기클릭).***.***

마치 선풍기틀고 자면 뒈진다는 팬데스랑 다를바없음 | 12.11.22 22:01 | |

(IP보기클릭).***.***

님 혹시 배트맨인가요?? .... 죄송합니다 | 12.11.23 15:16 | |

(IP보기클릭).***.***

저기 문신한거는 일본쪽 인간이 고래잡이 하는거 자랑하려고 한거 같은데요. 고래고기 먹는거에 대한 경고는 절대로 아닌것 같습니다.
12.11.21 11:32

(IP보기클릭).***.***

환경오염도 오염이지만 이기적인 마음을 대부분 표현한거잖냐. 나하나 잘벌어 먹고 살겠다는 이기심에 환경파괴하는거나 내 자식새끼만 잘크면 된다고 애새끼 방목시키는 년놈들이나 뭔차인데.
12.11.21 12:42

(IP보기클릭).***.***

나하나 잘벌어 먹고 살겠다는 이기심으로 사람들 에코로 선동해서 뻥튀기장사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는데요 | 12.11.22 22:01 | |

(IP보기클릭).***.***

환경파괴하면 지구온난화만 거론하는 경향이 있는데 생태계파괴나 수자원고갈 등도 지구온난화 못지 않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12.11.21 12:44

(IP보기클릭).***.***

빙하가 녹아서 도시가 잠길정도라면 물부족은 아니지 않음?
12.11.21 14:04

(IP보기클릭).***.***

그렇게 따지면 바닷물 겁나 많으니까 물부족 아니지 않음? | 12.11.21 18:48 | |

(IP보기클릭).***.***

지구온난화 (global warming) 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구요. climate change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우리가 뭔짓을 하던, 안하던, 원래 자동적으로 climate은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을 보호하는건 좋지만, 잘못된 정보로 사람을 선공하는건 잘못된겁니다.
12.11.21 14:05

(IP보기클릭).***.***

이게 정답 | 12.11.22 22:02 | |

(IP보기클릭).***.***

지구 암화 (global dimming) 라고 아시는지요? 대기중의 오염물질이 늘어남으로인해 태양의 일조량이 줄어들어 지구 표면의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지구 온난화와 대비되는 현상이지요. 글로벌 디밍에대한 연구로인해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현재 북아프리카의 일조량은 19세기 영국 산업혁명당시에 측정한 일조량에 비해서 그 양이 21프로나 감소했다고합니다. 헌데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금쯤 북아프리카는 꽁꽁 얼어있어야 하는데 어째서 온도가 내려가기는 커녕 그와 상반되게 반대로 온도가 올라가며 사막화현상이 가속하되고있는가? | 12.11.23 11:10 | |

(IP보기클릭).***.***

이유는 산업화로인한 대기의오염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의양도 비정상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대기중의 오염물질 증가로인한 일조량의 감소와함께 동시에 온실가스의 배출량도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온도가 크게 차가워지지도 뜨거워지지도 않게된것이지요. 루리웹님의 말씀대로 자연적인 요인이든 인위적인 요인이든간에 지구의 환경은 어떻게든 변하게 되는데, 주의할것은 그 변화가 우리들에 의해 너무 빠르게 진행되어가고있다는 것입니다. | 12.11.23 11:41 | |

(IP보기클릭).***.***

정말 인간따위가 지구라는 엄청난 규모의 시스템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보다 더한 망상이 없다. 인간이 아무리 개발악을 해도 안되는건 안됨.. 그냥 지구는 존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명체가 살기 좋은 환경이 그냥 그렇게 된거고 때가 되면 이 좋은 시절도 끝나겠지.. 그 안에서 태어난 인간이 쿵짝쿵짝한다고 지구가 천년만년 녹색지구로 변치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함? 레알?.. 환경보호 물론 취지는 좋지만 선진국 꼼수+감성팔이적 측면이 다분함 | 12.11.23 14:46 | |

(IP보기클릭).***.***

raptor님 // 이런 영상들을 보면 그냥 망상으로만 치부할수 만은 없는게 인간인듯 싶기도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FG0fTKAqZ5g#!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지구의 야경 모습인데.. 그 엄청난 지구를 인간은 이미 이정도까지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인류 때문에 변화됐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가속화 시킨건 맞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 12.11.23 16:55 | |

(IP보기클릭).***.***

환경 문제는 정말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그저 감성팔이에만 몰두하니 문제임. 이를 위해 사진, 자료 왜곡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이걸 지적하면 '환경보호 하자는 메세지인데 뭘 그리 따지고 드냐'며 까기만 바쁨. 당장 나무를 피해서 깐 도로를 보면 저게 진짜로 '환경 보호'인지 궁금함. 오히려 나무 피하느라고 더 사용된 아스팔트, 더 파헤쳐진 땅, 나무가 평생 먹을 자동차 매연을 생각해보삼. 게다가 계속 직선 도로였다가 저렇게 갑자기 커브길 나오면 운전자가 나무랑 충돌하는 사고도 일어날 수 있음. 이 경우 나무도 손상되고, 인명 피해도 나고, 자동차는 고철덩이가 돼서 쓰레기가 발생함. 차라리 나무를 뽑아서 도로에서 좀 떨어진 곳에 다시 심고 도로는 그냥 직선으로 까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음.
12.11.21 14:22

(IP보기클릭).***.***

올ㅋ | 12.11.21 18:49 | |

(IP보기클릭).***.***

마자요, 합리적으로... | 12.11.24 02:01 | |

(IP보기클릭).***.***

마음가짐부터 좀 고쳐먹어야지...에혀.. 댓글들 보니 답답하네
12.11.21 15:27

(IP보기클릭).***.***

지구온난화든 빙하기 도래든 진짜 문제는. 사람들이 이런 범 지구적인 문제에 신경쏟으며 살수가 없다는 점이다.. 아예 저런 환경적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후진국은 저런 문제를 인식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고. 선진국은 선진국대로 더 복잡해졌다. 개개인은 자기 자신의 문제부터 해서 가족의 문제, 의식주 문제, 직장문제 등등.. 더 나아가면 각자 사회의 범죄, 부패 위법 문제..그리고 더 위로는 정치 외교와 전쟁문제까지. 환경문제는 상당히 높은 차원의 것이라 대부분은 그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음; 하위급 문제들이 해결되야지 고위급 문제에 신경을 쓰던 말던.. 대부분은 하위급 문제에 매몰되서 그거 해결하면서 살기에도 벅차다...
12.11.21 15:34

(IP보기클릭).***.***

하하하;;;;; 기후변화에 관련되어서 연구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말 사람은 둔한 생물인듯 정말 위기가 닥쳐봐야 정신을 차리나... 아.. 그럼 이미 그 때는 늦겠지
12.11.21 15:45

(IP보기클릭).***.***

기후변화 즉 지구온난화가 이뤄지고 있는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게 정말 사람이 직접적인 관여를 해서 온난화가 이뤄지느냐 아니면 지구의 환경변화가 자연적으로 이뤄지고 있느냐 이겁니다. 이건 사실 그쪽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서로 대립하게되는 학설아닌가요? 근데 현대 인류의 1년간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50년전보다 지금이 더 적습니다. 하지만 어째서 지구의 지표면 온도는 점점더 높아질까요? 요런 문제로 인해 두가지 설이 서로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 12.11.21 21:46 | |

(IP보기클릭).***.***

위기가 오는걸 안다고 해서 뭐 막을 방법이 있나요? 전 인류적 방구참기 운동이라도 하면 되나 껄껄 종말이 오면 다 죽는거지 이때까지 우릴 품어준 지구에게 감사할 뿐.. 뭐 더 있나ㅋ 이걸 인간 스스로 초래한것이다! 더럽고 이기적인 인간들아! 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증명될 수 없는 ㅁㅁ수준의 종말론과 동일 레벨임 | 12.11.23 14:51 | |

(IP보기클릭).***.***

우리는 곧 뉴크콜라만 찾게 되겠지...
12.11.21 16:02

(IP보기클릭).***.***

이게 예술이구나...
12.11.21 16:58

(IP보기클릭).***.***

저 모래시계는 정말 가지고 싶네
12.11.21 19:18

(IP보기클릭).***.***

쓰레기가득한식사중에 그릇안 왼쪽보면 레드오브같이 심영얼굴보임 ㄷㄷ
12.11.21 23:45

(IP보기클릭).***.***

맨 첫사진 사람 폐 모양 형상화 한거 맞죠? 나무가 줄어들수록 산소도 줄어든다 이런 의미인듯?
12.11.22 04:46

(IP보기클릭).***.***

그렇게 이산화탄소 드립칠꺼면 컴퓨터부터 끄셔
12.11.22 22:02

(IP보기클릭).***.***

여기저기 댓글 싸지르는거 수준보니 종자가 짐작이 가는데. 븅신아 이산화탄소 아예 나오지 않게 하자가 아니라 좀 줄이잔거 아니냐 그리고 이산화탄소가 어디서 가장 많이 나오는지는 알고는 있냐? 되도 않는 컴퓨터 끄라고 드립질이네 ㅋㅋㅋ 그림이 전달하는게 뭔진 못보고 그림처럼 뭐 도로 돌려서 짓자 이런게 아니잖냐 아 ㅈㄴ 답답한 댓글들 많네 | 12.11.23 09:05 | |

(IP보기클릭).***.***

지구에 암덩어리인 인간을 죽이기위해 지구가 항암치료중인것임
12.11.23 09:51

(IP보기클릭).***.***

여튼 우리가 알아야 할 건.. "한국도 나라면적에 비해서" 저기에 굉장히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죠. 공공기관 에어컨은 생각없이 밤낮으로 틀어지고 끄는 이는 없고. 항상 강대국의 피해자라는 의식때문인지.. 기름은 또 왜그렇게 펑펑써대는지...
12.11.23 10:35

(IP보기클릭).***.***

얼음들 포즈가 탁탁탁
12.11.23 10:48

(IP보기클릭).***.***

이산화탄소량은 산업혁명때가 甲이었죵~
12.11.23 11:23

(IP보기클릭).***.***

인간이 인간의 관점으로만 바라보는 환경에 대한 것은 추측일 뿐이죠.. 사람이 우주의 변화와 크기를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가진 실체에 대해서는 사실 알수가 없습니다. 좀 철학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지구라는 환경을 그자체로 본다면 환경파괴하는 사람도 그 지구 안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그게 인간의 판단으로 잘못되었다 잘되었다 하기 어려운거죠.. 지구는 그냥 그렇게 인간이 뭘하든 그에 반응해서 무언가를 할 것이고, 그게 지금의 환경 변화로 나타나는 거겠죠.. 인간의 관점으로 봐서는 환경파괴를 막고 지구를 예전처럼 돌려야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지구는 어찌하든 난 내갈길 간다의.. 입장일 수도 있다는거죠.. 인간이 보는 기준의 자연의 섭리는 결국 인간기준일 뿐입니다.. 지극히 서양인본주의 관점이니까요.. 환경을 보호하자는 것도 결국 인간을 위한 생각일 뿐이지 지구자체를 위한 생각은 아니니까요.. 지구가 뭘 바라는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12.11.23 11:41

(IP보기클릭).***.***

즉, 구라던 아니던,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인간으로 지목했던 환경단체의 과학자들 말이 맞을수도 있고, 석유회사에서 지원하는 과학자들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적었던 어떤분의 말처럼 태양광에 의한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바다에서 생성되는 만큼.. 또한, 인간이 아니라도 지구상에 생물이 존재하는 만큼 지구는 결국 황폐화되면서 밸런스가 무너지고, 지구표면의 데이터를 한번 리셋하는 시기가 오겠죠..
12.11.23 11:44

(IP보기클릭).***.***

하지만, 그건 생물체와 인간이 멸망하는 것이지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닙니다. 인간이 지구의 중심이라고 인간스스로가 믿고 있다보니 인간멸망은 지구멸망인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일분 극렬 환경단체의 모순 때문에 생기는 문제일 뿐..
12.11.23 11:45

(IP보기클릭).***.***

지구를 위해 내가하는것중에 하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입니다. 가령 구내식당가면 남기지않을만큼만 담거나, 먹다말것같으면 안먹고 마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회사에선 알아주지도 않는걸 해서 뭐하냐 라고 하지만, 알아달라고 하는게 아니기에 맘편하게 습관을 들이는중인거죠. 뭐 청개구리마인드같은것도 있구요
12.11.23 12:32

(IP보기클릭).***.***

지구가 망하긴...인류가 망하는거겠지... 지구는 멀쩡함...
12.11.23 12:47

(IP보기클릭).***.***

환경에 대한 위기감 조성해서 탄소배출권 같은거 돈받고 팔아먹기 수월하게끔 하는게 가진자들이 요즘띄우려고 하는 신종 돈벌이수단임 불경기라 이런게 잘먹힘ㅋㅋ
12.11.23 15:28

(IP보기클릭).***.***

;
12.11.23 15:48

(IP보기클릭).***.***

지구 평균온도는 10년동안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정규재tv에서 정규재씨가 직접 지구온난화설의 핵심인 연국 유명대학에서 연구한 결과 가지고 한말입니다. 지구 평균 온도는 10년동안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http://youtu.be/DlzLgiUXHGw 이건 지구 온난화가 사기라는 내용에 대해서 정규재씨가 한 방송입니다. 여기에 그 내용은 없을 것 입니다. 10년 평균온도가 같다는 내용은 이명박 정부의 웅진 부도낸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관련된 내용에 있을 것 입니다. 사실 이 때문에 선진국들이 먼저 지구온난화 논의에서 발빼고 있습니다. 그들 내부에서 이미 지구 온난화는 인류책임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이제 자신들은 여기서 빠져나가겠다고 한거죠. 다만 기후가 변화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즉 지구는 온난화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평균기온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기후가 변한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게 인류의 영향이라는 이론은 점점 최소한 선진국 정치기준에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이미 선진국들이 만들어낸 이산화탄소 배출건등에 대해서 이제 선진국들이 외면하거든요.
12.11.23 16:02

(IP보기클릭).***.***

아니 잘못된 정보고 나발이고 환경보존은 하면할수록 모자람이 없는거지 꼭 누구 잘되고 못되는거 다 계산해가면서 따져야되나 ㅡㅡ 당장 지구 온난화뿐만이 아니라도 사람때문에 망가져가는 자연요소는 충분히 많을텐데ㅡㅡ
12.11.23 16:21

(IP보기클릭).***.***

그렌라간 꼴 나겠네
12.11.23 17:03

(IP보기클릭).***.***

예림2!
12.11.23 18:45

(IP보기클릭).***.***

경험치를 얻기위한 뻘댓글 | 12.11.23 22:39 | |

(IP보기클릭).***.***

내가 할 수 있는 건 머그컵 사용 밖에 없군..
12.11.23 21:35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129900 공지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smile 19 381272 2015.01.15
30570170 자작 행복을위한 노력 1 34 2024.04.26
65800483 태그 wizwiz 33 7765 2024.04.25
30570169 실화 꼴레오네 163 2024.04.24
65774871 태그 용용드래곤사우르스 4 674 2024.04.23
65773718 태그 황제 지그마 2 470 2024.04.22
65773623 태그 유두돌리다부랄절정 1 486 2024.04.22
9454644 태그 티아랑그레 4 1444 2024.04.21
30570167 괴담 uspinme 3 359 2024.04.21
30570166 괴담 uspinme 1 272 2024.04.21
30570165 괴담 uspinme 191 2024.04.21
30570164 괴담 uspinme 246 2024.04.21
30570163 괴담 uspinme 261 2024.04.21
30570162 괴담 uspinme 271 2024.04.21
65737284 태그 시시한프리즘 34 7087 2024.04.20
30570161 괴담 uspinme 237 2024.04.20
30570160 괴담 uspinme 225 2024.04.20
30570159 괴담 uspinme 182 2024.04.20
30570158 괴담 uspinme 242 2024.04.20
30570157 괴담 uspinme 200 2024.04.20
30570156 사진 루리웹-6627667046 2 355 2024.04.19
65723004 태그 여명 12 1252 2024.04.18
65708869 태그 가로수 그늘아래 71 22974 2024.04.17
30570155 사진 루리웹-4396830818 6 312 2024.04.16
65686507 태그 시시한프리즘 10 1269 2024.04.15
65662877 태그 루리웹-7252735656 65 12484 2024.04.14
65660427 태그 란설하 17 2259 2024.04.13
30570154 실화 루리웹-4396830818 6 1915 2024.04.12
30570153 경험 벨라로폰 338 2024.04.11
글쓰기 3268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