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3

 검색, 열람에 주의

 4

 5

 6

 7

http://guide.cagami.net/

사이트의 내용은, 일본 전국을 언사이클로피디아급(혹은 그 이상)으로 여러가지 풍자로 채워져 있습니다.

솔직히, 일본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편도 아니라서, 별로 재미는 없네요<

그러니까, 한국분들은 백괴사전이나 봅시다. 

한마디로, 토키타이산이라는 사람이 감독, 선배에게 폭행을 당해왔는데,

그게 어떻게 쌓이고 쌓여서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미지는 일단, 시체사진이므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http://www.geocities.jp/n_chin_k/dokyou.html

들어가자마자...

'죄송합니다만 바이러스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뻥입니다'

'입구입니다.'

저기 보이는 입구(入口)를 누르면 시작합니다.

...길어!

중간에 무슨일인지 멈춰서 직접 드래그해서 내려왔어요. 

다음에 뜨는게 이건데...

원래 글짜 깨짐 연출인건지, 아니면 일본어 폰트를 못읽은건지 모르겠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두번째도 어찌어찌 지나감.

다음은 원클릭 사기를 연출한 메세지를 내보냈는데,

일본어 못읽는 사람은 뭐라는지 모르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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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10kz.com/003/

죄송합니다!

코멘트의 설명과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서 좀 더 알아봤더니 여기가 맞네요<

PUSH를 누르면 시작합니다.

뭔가 지운다고 계속 뜨는데, 메세지창 뿐이라서 감흥은 없네요.

요게 메인입니다.

이건 확실히 놀라요ㅋ

이걸로 끝ㅇㅇ

내용은 위의 설명과 동일.

일단, 독거미에 물려 죽은것으로 추정된다고는 하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됬는지는 모른다네요.

「정말로, 공포영화와 같은 광경이었습니다.

그의 사체는 소파 위에 가로 놓여 있었습니다만,

그 시체는 거대한 거미집에게 덮여 있고, 많은 거미가 신체안을 기고 있고,

코라던가 입안에서 나왔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파충류 소굴이였습니다.

도마뱀이 먹어 뜯긴 고기가 거미집에게 걸리고,

그것을 거미들이 먹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이트라고 하는데...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생긴 곳은 나오지 않는데...

【아이와 애완동물】
당신은 어떤 사람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집에 잠입해서, 그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무관계한 아이와 애완동물도 죽였습니다.
어째서?

일반인：현장이 보여졌다　개가 짖으면 귀찮음　남겨지면 불쌍하기 때문에
사이코 패스：저 세상으로 재회시켜 주려고 했다

【폭풍우속에서】
폭풍우의 날에 버스 정류장에 다 죽어가는  노인, 자신의 취향의 이성, 친구, 가 있다고 한다.
돕는다면 누구?
(자신 포함해 2명 밖에 탈 수 없는 차)
자, 누구를 데려 갈거야?

일반인：노인을 태운다, 친구를 태운다, 여자를 태우는 등
사이코 패스：노인과 친구를 태워 자신은 여자를 ㅁㅁ

자신을 반성하지 않고 노인과 친구를 도운 명예와 여자가 동시에 손에 들어 온다.

그렇다고 하는 사이코 패스의 발상.

【부부】
어느 남성은 작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었지만, 사업에 실패해 도산해 버린다 .
새롭게 일에 종사해, 전과 다르지 않는 수입을 얻어 어떻게든 회사가 도산한 일을 부인에게 계속 숨겨 왔다.
그러나 남성은 부인이 회사가 도산한 일을 알면서도, 자신을 염려해 모르는 체를 하고 있었던 일을 알아 버린다.
그 후 남성은, 집에 불을 붙이고 부인를 태워 죽였다.
모처럼 자신의 일을 염려해 준 부인를 왜 죽여 버렸는가?

일반인：「자신이 바보 취급 당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회사가 도산했던 것이 들켜 쇼크였기 때문에」
사이코 패스：「부인이 사장의 부인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남성에게 있어서 필요했던 것은 자신을 배려하는 부인이 아니고, 사장인 자신의 부인이였다.
그렇지만 회사가 도산했던 것이 발각되어 부인은 자신을 사장으로서 보지 않게 되어 버렸다.
그러니까 자신의 부인이 「사장으로서의 자신의 부인」이 아니게 된 남성은 부인을 죽였다.

1. 어느 단독주택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젊은 부부와 그 아이의 사체는 식사로 발견되었다.

이상한 일로, 범행 후 범인은 하루 이상 이 집에 체재하고 있었던 것이 수사 결과, 판명되었습니다.

범인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 집에 머무르고 있던것일까?

 
일반인：나머지의 거주자가 돌아오면 죽이기 위해
사이코 패스：가족의 단란을 바라보고 즐기기 위해.

2. A의 그이는 이른바 DV남(*Domestic Violence) 교제한 초에는 상냥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깊은 관계가 된 순간 태도는 표변, A에게 돈을 빼앗고 사소한 일로 폭력을 휘두르게 되었다.

결국 그녀는 견디지 못하고 구별 헤어졌지만, 잠시 후 남자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

그것은 무슨 일인지 A의 친구인 하나코였다.

두사람은 교제한지 오래되지 않고, 아직 깊은 사이로는 되지 않는 것 같았다.

거기서 A는 하나코를 불러내고 그 자리에서 죽여 버렸다. 그것은 왜일까?

일반인：그에 대해서 애정이 남아 있어 질투했기 때문에.
사이코 패스：하나코를 옛 남자친구로부터 지키기 위해.

3. B는 연속 살인범, 지금까지 체포된 일은 없고, 지금은 자신의 살인 테크닉에 자신을 가지고 있다.

오늘의 타겟은 자취하는 남성. 방에 잠입하니 남자는 발 디딜 곳도 없는 방에서 자고 있었다.

B는 깨닫지 못하게 남자에게 가까워져, 목을 단숨에 졸랐다.

이윽고 남자가 죽은 것을 확인하고 B는 도망가는 일도 없이 남자의 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왜 그런 일을 하는 것일까?

일반인：강도나 무언가로 보이게해 수사를 교란시키기 위해서.
사이코 패스：기념해야 할 다섯명째니까 더러우면 걸맞지 않으니까.

4. 어느날 C가 아들과 산책하고 있었을 때의 이야기.

문득 C가 한 눈을 판틈에 핸들 조작을 잘못한 차가 아들을 치었다.

전신은 피 투성이가 되어 머리에서는 흰 덩어리가 떨어지고, 꿈쩍도 움직이지 않는다.

곧바로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아들은 그대로 죽어 버렸다.

쓰러져 우는 아내를 C는 살그머니 병원으로 데리고 나가서, 가까운 러브호텔에 들어갔다.

이 상황에 왜 그런 일을 하는 것일까?

일반인：의붓자식으로 방해였기 때문에
사이코 패스：이후 성행위를 거듭할 때마다 아들의 시체를 생각나게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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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다

토코로텐이라고 썼지만, 우뭇가사리로 만든 그겁니다ㅇㅇ

것보다, 위험한건 안나온다면서, 화상검색 하자마자 튀어나오네ㅡㅡ

것보다 사츠키 귀엽네요ㅋ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

너무 해맑네요

일본의 배우라는것 같습니다.

여러 소문같은건 관심 없으니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