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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devil은 deva에서 왔는가?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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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을 거꾸로하면 Dog 역시 종교는 개같아
    13.01.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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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ㅁㅁ 차체가 허구인데 그 허구에서 실증을 찾으려고 하니까 힘들이지요. 차라리 제우스신을 믿으시길. 제우스님은 신전에 항상오라고 하시도 않고 수금도 안하며 님들을 항시 시헌에 들게 하지도 않음. 이 얼마나 바람직한 신입니까! 예수나 야훼처럼 공강 협박은 안함니다. 아 그리고 일부 제우스님은 인정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는데 특히 ㅁㅁ중에서 그럼 제우스신이 없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시기 바람니다. (바이블도 있고 --> (ㅁㅁ은 이걸 신화라고 속여왔지요.) 교회처럼 신전도 있고. 여기저기 고고학적 기록과 증밍자료들이 있지요.) 특히 ㅁㅁ들에게 묻겠습니다. 제우스신이 없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시기 바람니다. 못한다면 제우스 신은 존재하는겁니다. 님들이 섬기는 예수나 야훼들 또한 제우스신이 만든걸 왜 인정하지 않으시나요. 허구을 실증이라고 그만 뻥좀 치시고 아무리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란다고 신자들 두 주머니에서 돈좀 고만 빼가시고 어린 아이들 쇠뇌교육도 그만두시고 교회오빠,교회누나들도 좀 정신차리게 만드시고 일부 목사들 여성신도들좀 고만 건드시고 여러 사기도 고만좀 치시고 진정한 종교인이 될수 있도록 제우스신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13.01.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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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ㅁㅁ은 이걸 어그로라 생각하는군요 ㅁ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그럴바에는 제우스신이 나은거 아니냐는 글정도로 보입니다만 ㅁㅁ의 문제점은 쓸데없는 자존심, 타인이 믿는 종교에 대한 무시와 조롱이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독의 베이스인 천주교만 해도 타 종교를 존중하고 타 종교에 대하여 배울건 배우자는 분위기인데 한 예로 천주교는 제사를 지내는 거에 대해서 괜찮다고 보죠 하지만 ㅁㅁ의 경우에는 그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다른 종교나 국가의 관습을 무시하고 그들이 믿는 종교 이외에는 모두 다 천박하게 여기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13.01.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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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님을 믿읍시다. FSM교단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면을 먹을 때마다 기도합시다. RAmen!!
    13.01.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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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님은 제우스신은 믿으시는군요 좋은 신님이시죠 반갑습니다 저는 하늘에 계신 덴데를 믿고있는 신자입니다 덴데님은 드래곤볼이라는 귀물로 사람의 편의를 보살펴주었으며 여타의 신들처럼 강한 힘으로 다스리는게 아닌 지혜와 치유라는 비폭력적이고 이로운 힘으로 우리를 보살피십니다 그 내용은 드래곤볼 전권을 보면 알 수있지요 특히 ㅁㅁ들에게 묻겠습니다 덴데님이 없나는걸 과학적으로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타의 설화나 동서양 망론할것없이 드래곤볼로 추정되는 여의주에 관한 기록이 있숩니다)못한다면 덴데님은 존재하는겁니다 남들이 섬기는 예수나 야훼들 또한 덴데님이 이룩하신걸 왜 인정하지 않으시나요 허구를 실증이라고 그만 뻥좀 치시고 아무리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란다고 신자들 두 주머니에서 돈좀 고만 빼가시고 어린 아이들 쇠뇌교육도 그만두시고 교회오빠,교회누나들도 좀 정신차리게 만드시고 일부 목사들 여성신도들좀 고만 건드시고 여러 사기도 고만좀 치시고 진정한 종교인이 될수 있도록 덴데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13.01.0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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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을 거꾸로하면 Dog 역시 종교는 개같아 | 13.01.07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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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 13.01.07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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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는 거꿀로해도 토마토 | 13.01.17 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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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d는 살았었다 지금은 죽은 거 | 13.01.17 1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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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밤바를 믿자 | 13.01.17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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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eax | 13.01.18 0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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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은 선을 행한다면서 지하철이나 명동에서 시끄럽게 선도하고 노숙자들은 선도도 안하고 멀쩡하고 돈 많은 사람들이나 선도할까 이게 돈독이라는거지 이딴 개논리 말고 실천하는게 종교 아니냐 | 13.01.18 0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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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모독이다!!! | 13.01.18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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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이야 정보도없고 사람말만듣고 살았으니 속았다고 하지만. 여태껏 종교믿는거보면 그냥 병에 가깝다. 포경수술을 종교로 하는거랑 같을듯. | 13.01.18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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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wilur를 거꾸로 하면 ruliweb | 13.01.18 1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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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
    13.01.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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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acious D 의 D 에서 왔습니다. You are the devil, We are the D
    13.01.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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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테네이셔스 좋아해서 ㅊㅊ | 13.01.17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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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주장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13.01.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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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ㅁㅁ 차체가 허구인데 그 허구에서 실증을 찾으려고 하니까 힘들이지요. 차라리 제우스신을 믿으시길. 제우스님은 신전에 항상오라고 하시도 않고 수금도 안하며 님들을 항시 시헌에 들게 하지도 않음. 이 얼마나 바람직한 신입니까! 예수나 야훼처럼 공강 협박은 안함니다. 아 그리고 일부 제우스님은 인정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는데 특히 ㅁㅁ중에서 그럼 제우스신이 없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시기 바람니다. (바이블도 있고 --> (ㅁㅁ은 이걸 신화라고 속여왔지요.) 교회처럼 신전도 있고. 여기저기 고고학적 기록과 증밍자료들이 있지요.) 특히 ㅁㅁ들에게 묻겠습니다. 제우스신이 없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시기 바람니다. 못한다면 제우스 신은 존재하는겁니다. 님들이 섬기는 예수나 야훼들 또한 제우스신이 만든걸 왜 인정하지 않으시나요. 허구을 실증이라고 그만 뻥좀 치시고 아무리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란다고 신자들 두 주머니에서 돈좀 고만 빼가시고 어린 아이들 쇠뇌교육도 그만두시고 교회오빠,교회누나들도 좀 정신차리게 만드시고 일부 목사들 여성신도들좀 고만 건드시고 여러 사기도 고만좀 치시고 진정한 종교인이 될수 있도록 제우스신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13.01.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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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님은 제우스신은 믿으시는군요 좋은 신님이시죠 반갑습니다 저는 하늘에 계신 덴데를 믿고있는 신자입니다 덴데님은 드래곤볼이라는 귀물로 사람의 편의를 보살펴주었으며 여타의 신들처럼 강한 힘으로 다스리는게 아닌 지혜와 치유라는 비폭력적이고 이로운 힘으로 우리를 보살피십니다 그 내용은 드래곤볼 전권을 보면 알 수있지요 특히 ㅁㅁ들에게 묻겠습니다 덴데님이 없나는걸 과학적으로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타의 설화나 동서양 망론할것없이 드래곤볼로 추정되는 여의주에 관한 기록이 있숩니다)못한다면 덴데님은 존재하는겁니다 남들이 섬기는 예수나 야훼들 또한 덴데님이 이룩하신걸 왜 인정하지 않으시나요 허구를 실증이라고 그만 뻥좀 치시고 아무리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란다고 신자들 두 주머니에서 돈좀 고만 빼가시고 어린 아이들 쇠뇌교육도 그만두시고 교회오빠,교회누나들도 좀 정신차리게 만드시고 일부 목사들 여성신도들좀 고만 건드시고 여러 사기도 고만좀 치시고 진정한 종교인이 될수 있도록 덴데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 13.01.08 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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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신 족보 좀 가르쳐주게나~ 예수야 족보가 있고 실증이 가능하지만, 제우스가 한국 신으로 어떻게 변한것도 좀 가르쳐주고.. 공갈협박이야 사이비쪽이 하는거고 너도 공갈협박을 안한다고 어떻게 증명하지? | 13.01.08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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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족보는 아담이후로 다 인간임. 즉, 족보가 있다는 건 스스로 예수가 인간임을 인정하는 것. 게다가 그 족보조차도 두가지 버전이 있다는 게 함정. 예수의 아버지는 로마병사 판델라라는 이야기도 있음. | 13.01.09 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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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글 좀 고만끄시길 | 13.01.09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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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예수 애비 판테라설은 켈수스가 기독교 깐다고 지껄인 소린데, 켈수스는 예수 사후 100년은 넘어서 태어난 인물이고 애초에 켈수스의 발언에 무슨 역사적 증거가 있는것도 아님. 끽해야 근대에 와서 발견된 독일의 티베리우스 판테라의 비문을 켈수스 발언의 증거라고 들이밀고 있는데 판테라라는 이름이 희귀한 이름도 아니고 당시 로마군병사이에서 흔해빠진 이름이었음. 막말로 소녀시대가 서울에서 데이빗이란 주한미군한테 ㅁㅁ당했다더라~하는 소문이 돌면 데이빗이란 이름이 무슨 레어이름도 아니고 용산 주둔기지에 못해도 수십명은 있을텐데 일단 데이빗이란 애가 있으니까 사실이 되는거임? 그리고 가장 웃기는건 그런 썰이 기독교 초기부터 돌아다녔다는건 오히려 예수 실존과 그의 동정녀탄생(뭐 진짜 처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공식적인 애비없이 태어났다는것)을 뒷받침해주는 근거 아닌가. 맨날 '예수 그딴거 지중해 신화 짜집기해서 만든 가상인물임'타령하더니 왜 자기들 주장을 자기들이 박살냄? ㅋㅋㅋㅋㅋㅋㅋ | 13.01.09 1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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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아 ㅅㅂ 마누라한테 바람피다 들켜서 환장할 판국에 왜 자꾸 나한테 비는데 | 13.01.09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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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욕먹을 꺼리가 많은것은 아는데요. 가만있는 종교인까지 뭉쳐서 욕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ㅁㅁ은 아니고 천주교 신자인데 이런식으로 분쟁꺼리 될만한 어글은 좀 자제해주세요. | 13.01.13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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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ㅁㅁ은 이걸 어그로라 생각하는군요 ㅁ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그럴바에는 제우스신이 나은거 아니냐는 글정도로 보입니다만 ㅁㅁ의 문제점은 쓸데없는 자존심, 타인이 믿는 종교에 대한 무시와 조롱이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독의 베이스인 천주교만 해도 타 종교를 존중하고 타 종교에 대하여 배울건 배우자는 분위기인데 한 예로 천주교는 제사를 지내는 거에 대해서 괜찮다고 보죠 하지만 ㅁㅁ의 경우에는 그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다른 종교나 국가의 관습을 무시하고 그들이 믿는 종교 이외에는 모두 다 천박하게 여기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 13.01.17 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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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님을 믿읍시다. FSM교단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면을 먹을 때마다 기도합시다. RAmen!! | 13.01.17 0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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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예수가 실증이 가능하다? 생일조차 몰라서 태양절 훔쳐다 쓰는게 어떻게 실증이 되지? | 13.01.17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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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이 까이는 이유가 까일짓을 하고 다니니 까이지. 일베랑 ㅁㅁ의 골통점이 우리중에 일부만 이상한놈이라고 말하는데.. 우리가 보기앤 일부만 멀쩡하고 대부분이 이상하놈 | 13.01.17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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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태양절? natalis solis invicti가 제정된건 간접증거로 아무리 올려잡아도 AD274년을 올라가지 못하는 반면 크리스마스를 최초로 12월 25일로 명시한 기록은 AD202년 히폴리투스의 다니엘서 주석임. 참고로 미트라는 생일이 언제인지는 커녕 생일을 기념했는지조차 알수없음. 그런 기록이 없으니까. | 13.01.17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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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교회안다닌지 오래되서 잘모르는데 예수도 성경에서 인간으로 묘사하지아늠? 하나님이 유일한 신 이고 | 13.01.17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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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모르겠고 적어도 예수님이 돈가져오라고는 안했을텐데 간디도 예수님은 좋지만 예수님믿는사람이 싫다고 한거니까 제일 멍청한놈들이 예수님팔아서 돈버는사람을 욕해야하는데 예수님을 욕하고 있어 | 13.01.17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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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를 믿으라고? 크레이토스가 이미 죽여버렸어! | 13.01.17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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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인정한다 하더라도 성경서 예수는 십일조 내는 바리세인들을 x나 까던데 대체왜 너님들은 십일조 내라고 난리인가요? | 13.01.17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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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1.18 0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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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들이 나쁜건데 왜 예수를 까냐는 분들... 예수가 실존할 경우 : 자기 말단 부하들이 대놓고 주위사람 속여서 삥뜻고있는데 아무것도 않함. 즉 부하직원 관리 소홀로 사장이 욕먹는건 당연하죠. 예수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 있지도 않는거 욕하는건데... 문제될거 없겠죠. | 13.01.18 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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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는 간통,수간,ㅁㅁ,소아성애,근친의 수호신입니다. | 13.01.18 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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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페도새끼 | 13.01.19 0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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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로 인해 전에 그분이랑 또다시 종교 댓글싸움 번지면 안됩니다. 사전에 미리 댓글다는겁니다. 문제있을시 둘이서 합의보세요
    13.01.0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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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성경을 어떻게든지 꾀고 꽈볼라고, 여기 저기 갇다붙히는건 좀 양심이 찔리지않니? 아니면 애초에 양심을 범하는 일들이 일상화되서 무감각하게 만든거니? 아주 인도하고 이스라엘하고 접을 붙힐라고 발악하냐? 다윈을 역사의 접착제로 만들드마 아주 다른데를 꿰매고 접착시키려는게 애벌레를 사람몸에 넣던 양들의 침묵의 범죄자가 생각나는데... 그런쪽이라면 무서운거다.. 그 인생이..
    13.01.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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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가일: 믓시엘
    13.01.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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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믓시엘... 태모님의 가호가 함께하길... | 13.01.17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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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알려졌다는 말은요. 몇년전에 한국에 많이 팔린 도서 때문에 기독교와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기도 했고요. 어원의 연결점이라 해봤자 야훼, 부활절, 스펜타 마이뉴 이런 조로아스터교와 기독교의 주요 직위들이 어원이 기원이 서로 관계 없는것처럼 이름만 틀리고 설명이 같은데요. 7대 deva의 설명과 7대 devil의 신화들을 보면 매우 같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일본쪽에서도 아수라 신화를 표현한것들의 사신이나 천사,반인반신등 죄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보통이고요. 유태인이 노예 풀린 역사나 이스라엘인 예루살렘 재건설 역사, 세계 멸망과 구원의 신과 천사가 처음 나온게 조로아스터교라고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것, 일부 기독교에서 하늘의 불을 떠받들고 불을 지피는걸 중요시 하는것, 살벌할 정도로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이 세계 종교들에 크다는것들 같이 많은게 보이는데요. 연관점을 생각하면 당연히 뻔할뻔자입니다.
    13.01.0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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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 부활절, 스펜타 마이뉴 이런 조로아스터교와 기독교의 주요 직위들의 설명이 어떻게 같은지 설명을 해주시고요, 존재하지도 않는 7대 데바타령은 그만 좀 둬줬으면 합니다. 대체 7대 데바라니, 그 데바 7명이 누구고 뭐하는 놈들이죠? 왜 그런 간단한 설명조차 하지는 못하고 녹음기마냥 똑같은 소리만 하고있나요? 게다가 16세기에 와서야 페터 빈스벨트가 만들어낸 7대 악마 설정을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의 증거라고 들이밀다니 웃기지도 않네요. 기독교, 나아가 유대교가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혹은 변질된)거라면 이미 기원전부터 7대악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죠. 근데 왜 천년도 넘게 7대악마 얘기는 콧빼기도 안보이다 16세기에 갑자기 출현하나요? 이런걸 영향의 증거라고 합니까? 유태교에서 종말론과 메시아사상이 출현한건 바빌론 유수이전의 이사야시기부터구요, 천사라는 관념은 세상 어느종교에서 안나오는곳 찾는게 더 힘들답니다. 단지 타종교들은 다신교이기때문에 그런 역할을 하는 자들이 하급신일뿐이죠. 그리고 도대체 어느 '일부' 기독교에서 하늘의 불을 떠받들고 불을 지피는걸 중요시 하나요? 그 일부 기독교 계파 이름과 그들의 교리를 좀 설명해 주세요. 있지도 않은 연관점 만들어 내려고 하지 마시고요. | 13.01.09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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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기가 막힐수 밖에 없는건요. 그 한국의 devil의 발음이 데빌인데 한국에서는 악마라고 하는데 디아블로스라는 발음이랑 한국 발음이랑 비슷한점이 있나요? 위에 독일어랑 러시아어도 틀리듯이 디아블로스 비슷한 단어를 쓰는 나라들은 서로 붙어 있는 유럽 국가들이에요.
    13.01.0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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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발음이 여기서 왜나오나요? 한국이 전통적 기독교 국가인가요? 유럽이랑 지대한 교류라도 했어요? 그리고 러시아어랑 독일어가 다르다니요. 러시아어 못읽을것같아서 한글로 발음까지 써줬는데 못읽으시나요? 디아블로,디아블,디아볼로등과 지야볼이 달라보여요? 게다가 독일어 Teufel은 색슨어 diuval에서 유래했고요, diuval은 당연히 라틴어 diabolus에서 유래한 것이죠. Teufel은 고대영어 dēofol과도 상통하고요. 그리고 님 억지대로 독일 러시아는 떨어져있어서 다른거라면 그 두나라 사이에 낀 폴란드의 악마단어는 Diabeł인건 어떻게 설명하시려고요? 고대 슬라브 교회어에서 Дїаволъ(디아볼)인건? 룩셈부르크어로 Däiwel인건? 영국(잉글랜드)와 같은 섬에 있는 웨일즈어로 Diafol인건? 영국 바로옆의 아일랜드 고유어(게일어)로 악마가 Diabhal인건? 왜 다른 국가들 단어 모두가 diabolos와 연관성을 띄나요? 기독교 문명권 국가중 deva랑 연관성을 가진 악마지칭 단어가 있는 나라 좀 대보실래요? | 13.01.09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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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은 사실 데이비드임 마리아는 사실 메리 다 성경속 이름들.... | 13.01.17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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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빌?? 데블아님?? 님 어린쥐도 모름 발음 공부하셈 | 13.01.17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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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에걸면 코걸이 줮에 걸면 줮걸이.^^
    13.01.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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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데빌의 어원은 데하 에서 옴
    13.01.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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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멍!
    13.01.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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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바는 패트롤들 접대용으로 키우는 종단 여사제가 아닌가염?
    13.01.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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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GOD를 거꾸로 하니 DOG네요. 지쟈스 크라이스트 할렐루야..
    13.01.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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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속신앙이라고도 하잖아 오래됀 나무를 믿고섦기고 커다란 돌덩이를 믿고섦기고. 우린 그들에게 욕하지않아 비난하지도 않아 왜냐면 믿음이니까 그들이 그렇게 믿겟다네 그냥 거기서 그치면 돼 근데 말야 기독교...예수를 믿는사람들은 안그래. 고목이 신이라고 이나무가 우리소원을 들어준다고 증명하려고도 안해 너 안믿어 ?! 믿지마 ~그냥 이거임 근데 뭔 예수,성경따위를 증명하려고하니까 자꾸 꼬이잖아~그냥 아닥하고 너네들끼리 믿어 피해주지말고
    13.01.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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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ㄱ-;; 지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성경이 원류 라고도 할 수 있는 유대인들한테도 개 까이고 있다는 걸 죽어도 안믿을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무슨 ㄱ-; 유대인들이 항상 하는 구약과 신약은 다른 책이다라는 말은 귓구멍에 안들리는 사람들인데요 뭘... 도대체 왜 그렇게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만드신 종교가 그 전지전능하신 신의 아드님 말씀도 제대로 정리 못해서 이케아 공의회에서 하찮은 인간들 따위가 결정하게 놔두고 그것도 원래 있던 내용에서 지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무엄하게 신의 아드님의 말씀인데 지들 멋대로 빼고 ㅈㄹ임? 거기다 신의 아드님의 말씀을 전하는 성경이 여지까지 없던게 발견되면 기쁘게 받아들여야 하거늘 지들이 여지것 했던 거짓말하고 다르니까 어떻게든 묻어버리려고 힘쓰는 꼬라지를 보면 과연 신의 전지전능함은 한 1억년에 한번 원기옥 처럼 모아서 써야 하는건지 궁금해 짐 지구 만들고 6일인가 쉬셨으니 앞으로 전지전능함 쓰실려면 원기옥 좀 더 모아야 하는거임? 왜 전지전능한 신을 모시는 사람들이 돈을 구걸하게 만드는걸까... 전지전능하신 분이 거기다 자기 이름 팔아서 나쁜 짓 하는 놈들은 종말이 올 때 가장 먼저 벌 받는다고 했던가? 아니 ㅅㅂ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그래 지 이름 팔아서 나쁜 짓 하는 놈들도 그때그때 처벌 못해서 왜 자꾸 사법부의 힘을 빌려야 하는거임? 하찮은 인간들이 정한 법가지고 처벌 할 때 까지 전지전능하신 신은 뭐하시고 ㄱ-? 심심치 않게 터져나오는 성추문만 제대로 벌해줘도 내가 그 전지전능하심을 찬양해 주겠구만 확 잘라버림 되잖아 그 전지전능하신 힘으로 하긴 ㅅㅂ 돈 없을 때는 이단이라고 박해 하다가 돈 생기고 교세 좀 넓어졌다고 바로 가서 돈 주면 이단 꼬리 때줄께 하고 돈 받아먹고 이단 아니라고 해주는 종교에다가 뭘 바래 ㄱ-;; (이건 개신교와 카톨릭 둘 다 해당) 시작부터 정상적이지 않은 것에 정상적인 걸 바라는게 잘못인건가...
    13.01.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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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스 인페르노가 아니라 아수라의 분노 아닌가 저거;;
    13.01.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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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잡신 믿지말고 메드라이프님 믿으세요 메멘
    13.01.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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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분 정말로 박식하시네요
    13.01.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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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종교의 신은 다 같음 믿는 방법이 다를 뿐. 그 진리를 모르고 다른 방식의 종교들을 배척하는 기독교는 없어지는 게 전세계에 도움이 되는 길이지. 세상에 아주 산골에 바깥세상은 모르고 산 아주 착한 할머니가 죽으면 어떻게 되냐? 기독교는 일단 자기들 신 안믿으니까 일단 벌 받는데. 개소리지.
    13.0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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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앤롤링한테 볼드모트 어원을 묻는단들 그딴 색기없는데 뭔 의미가 있지 ?
    13.01.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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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힛갤관리자 돌았음? 종교얘기 힛겔에 좀 올리지 마라고 씨12발것들아 ㅡㅡ
    13.01.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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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난 글많으면 읽기 귀찮더라... 그래서 댓글보고 욕하면 욕하고 놀라면 놀라고 웃으면 웃고 대충 눈치껏 하는데
    13.01.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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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바여~
    13.01.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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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위 소설 아무렴은 어때.. 이거 관심 가질 시간에 한국 문학 단편 모음 한번 더 읽겠다
    13.01.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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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칼린처럼 태양을 숭배합시다
    13.01.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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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는 천주교가 우상숭배한다고 이단이라고 하는데 뭐 ㅋ
    13.01.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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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실존인물이랑 역사적 사실은 예수님을 조잡한 마술사라 저술한 유대인의 탈무드와 로마시대때 예수를 자칭 메시아라 하는 신흥종교로 인해 골치가 아프다 라는 수많은 서신들과 예수란 종교리더를 사형에 처했다란 많은 서신들이 발견되어 있고 심지어 예수를 사형애 처한 빌라도가 그 무렵 자기세력이 많이 약해져 언제 망할지 몰라 민심반란이 두려워 황제에게 예수란 자를 사형에 처했단 보고를 올린 문서도 발견 됐고.. 예수가 실존인물이란 역사적 배경은 거의 모든 사학자가 인정하는 바이죠 오히려 중심의제는 실제로 그가 신의 아들인가 아닌가란 문제가 중요한거죠 그가 허구의 인물이다 아니다 따지는 건 그 역사에 관해 깊이 알아보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거라 봅니다.그저 신의 아들인가 아닌가가 중요한거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신의 아들로 인정하고 성경을 믿고 지금까지 믿는 이유는 어쩌면 이것일겁니다 예수가 죽을때 그를 따르던 모든 지지자들이 두려워 도망가고 아무도 남지 않았고 요한과 마리아 막달라 등 몇몇만 남아 숨어 지켜보기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죠 살아있을때는 목숨도 내놓고 지킬것만 같던 사람들이.. 그리고 죽고난 뒤 얼마뒤 모든사람들이 너나 할것 없이 목숨을 내 놓고 예수는 진정 메시아시다 라고 하며 정말 상상할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로마시대때 박해를 박고 죽임을 당합니다 이상한 부분이죠 살아있을때는 그렇게 도망가고 부인하고 모두들 그가 십자가에 달릴때는 아무도 없고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오히려 그를 죽이라 외치죠 그리고 어느 한 시점에 이르러서 모두들 목숨을 내놓죠 죽은 다음에 예수가 너무 안스러워서? 아님 모든 사람이 한순간에 최면 당해서? 예수가 잡히자 그를 버리고 도망간 11제자들은 어느날 갑자기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당당히 내놓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던지고 콜로세움같은 곳에서 사자밥이 되죠 왜? 그저 예수는 신이 아니다 로마황제가 신이다 라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요.. 그래서 많은 신학자들이 말합니다 그들은 예수가 죽고 난뒤 공통적으로 "어떤것을 목격했다라고요" 그리고 그 목격한것이 그들의 목숨을 내놓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들 목격한 것들이 지금 기도교의 중심신앙이구요. 물론 수많은 이단과 종교적병폐 그리고 범죄.. 그로인해 더이상 기독교는 기독교 답지 않죠 요즘 시대를 보면.. 많이 안타깝죠.. 많은 변화와 참회가 기독교안에 퍼지길 바랍니다.
    13.01.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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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가 실존 인물이란 역사적 사실이 많다고 하시는데 실제론 많지 않습니다. 거론된건 요세푸스 역사서 정도인데 이것도 4세기 쯔음해서 조작되었다는 설도 있구요, 그 당시 그 주위에 많은 역사학자가 있었지만 예수에 관한 글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사형에 처했다는 라는 근거로 사용되는 빌라도 보고서는 대표적인 구라입니다. 결국 예수는 메시아와 연결해서 번역하는 정도가 다 입니다. 뭐 사실 교회에 있어서 이 사실은 중요하지 않죠. 아무튼 개인적으론 예수가 존재했다고 믿습니다. 성 꾸란에 보면 그는 알라의 예언자 이기 때문이죠. | 13.01.18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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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아직도 예수의 실존인물설에 대한 의구심은 사학계전반을 포함 신학자들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0년전 기록이 제대로 남아있지도 않거니와 지금에서야 기독교관에서 예수가 중심인물이지 당시로서 예수는 그저 자칭 메시아 떠돌이입니다. 당연히 제대로된 기록이 남아잇을리가 없지요. | 13.01.19 0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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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아2님 글이 다소 공격적이긴 하지만, 제가 볼때 논증 자체는 합당하다고 봅니다. 댓글 분위기를 보면 1. 종교글 싫어. 2. 기독교는 허구인데 실드치지마. 뭐 이런식인데,, 저도 성경이나 기독교가 주변 다른 문화나 신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실과 거짓은 구분되어야 하고 이런 논쟁도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무도 단군신화가 역사적 사실이라 믿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의미와 가치는 있죠. 만약 중국이나 일본이 단군신화는 자신들의 신화를 배끼고 날조해서 만든 신화라 욕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반박을 하지 않겠습니까?
    13.01.1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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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조하고 베낀 신화라면, 그에대한 연구가 이루어 지겠죠. 그것은 사실이 아니야 라면서 무조건 반발만 하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종교는 그렇지 않죠. 그들의 논리와 근거가 잘못되었다 라고 말한다면 더욱 반발하고 신이 내린 시련이라 말하며 자기 합리화를 시킵니다. 그런 이기적인 모습과 자기모순적인 모습들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혐오의 대상이 되는게 아닐까요? | 13.01.18 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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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읽을 엄두도 안나...
    13.01.1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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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동설하고 지구탄생 1억년도 안됬다고 주장하는 시점에서 성경에는 논리가 없는 판타지 소설이라는게 증명된건데 뭐..
    13.01.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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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여기서 논리 적으로 구분지어서 정황에 맞게 설명하는 사람은 아주 티끌만큼. 나머지는 개나 소나 다 전문가인줄 알고 있는듯. 서로 아주 대단들 하십니다. 여기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자기 말이 맞네 어쩌네, 너는 ㅁㅁ이니 제우스니 어쩌네 이런 댓글 보면 분명 글쓴이는 이런 상황 만들려고 저렇게 까지 글 쓴건 아닐텐데 말이죠... 댓글 아무리 본다 한들 보기 한심한 병맛올림픽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분명 제 댓글에 또 댓글 남기시는 분들이야 뻔하겠죠. "너는 얼마나 잘났냐." , "뭘 얼마나 안다고 지껄이냐." 라면서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댓글 남기는 사람들 치고 자기 말처럼 그 분야에 전문가인 사람 없다죠. 아침 출근길에 댓글 남기는 거지만. 이런데서 열 내면서 전문가처럼 행하는 글쓸려고 머리 굴릴때, 자신이 하는 일에 더 집중 하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댓글 보면 몇몇 분들의 댓글 빼고는 전부 "내가 이 분야 전문가니까 무조건 내말이 맞다." 라는 식의 댓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13.01.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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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그냥 병림픽. 진짜 역사적 차원에서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접근하는 분은 극소수, 나머진 그냥 병림픽의 희생양... | 13.01.18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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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정확한 결론을 내주지. 그 종교가 어찌되었건 상관없어. 한국교회는 똥이다. 다니지말고 다니는 인간들 상종도 말고 ㅁㅁ들은 까야 제맛!!
    13.01.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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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가 최고다 나루는 우리를 버리지않았습니다!
    13.01.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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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여 이 중2병돋는 글은
    13.01.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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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 수호신인 "금강역사"를 영어로 Deva King 이라부르던데 그럼 악마왕?이라는건가
    13.01.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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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바는 이슬람에서 날개라는 뜻을 가집니다. 소위 말하자면 천사와 같은 존재로 인식이 되고, ㅁㅁ에서는 이단이기에..그 천사라는 존재를 흡수하여 자신만의 천사라는 존재를 구현하고 그와 반대로 데바를 사탄이란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데바가 데빌이라는 위의 주장이 맞는것 같네요...
    13.01.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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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어로 날개는 جناح(자나흐,자나아흐)이고 이슬람은 기독교 이후에 나온 종교인데 뭔 데바드립에 자신만의 천사를 만들고 사탄으로 전락시킴? | 13.01.18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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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있어보이려고 이것저것 갖다 붙었는데 겨우 DOG 한 단어에 무너져 버리네...ㅋㅋ 베플이 예술이네..
    13.01.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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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 그래도 종교를 향한 제일 무서운 욕은 바로 이거지 Holy Shit!
    13.01.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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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 공부한 사람은 그저 웃지요.
    13.01.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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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니들이 아무리 ㅈㄹ 해봐야 내가 목사되면 헌금이 들어올텐데..ㅉㅉ 이러면서 웃고 있을거야.. | 13.01.18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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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제정신 아닌듯
    13.01.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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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ㅁㅁ 판타지 소설은 기성 종교들 팬픽을 만들어진 것임 ㅋ
    13.01.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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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믿는 애들이랑 말 섞으면 안됨. 특히 기독교.
    13.01.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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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바의 기원은 인류의 4대 문명까지 거슬러 올라갈수 있는데, 아수라 족과 데바 족은 힌두교 라기 보다는 페르시아인(현재의 이란)과 인도에 살고 있던 아리아인 들의 공통적인 사상이였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페르시아인이 원조고 그 중에 일부고 인도로 떠나면서 브라만교를 만들게 됩니다.) *브라만교는 지금의 힌두교의 전신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원전 6세기 경에 페르시아의 자라투스트 라는 인물이 조로아스터교를 만들게 됩니다. (조로아스터교는 중국에 전해지면서 배화교 혹은 마교로 일컬어지게 됩니다.) 조로아스터교에서 데바족은 악의 축으로 , 아수라 마즈다는 선의 축으로 정해버립니다. (반면에 브라만교에서는 아수라를 악의 축으로 , 데바족을 선의 축으로 정하죠) 문제는 조로아스터교가 유대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기독교에 의미하는 devil 과 조로아스터교에서 의미하는 deva 는 의미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기독교의 devil은 하나님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조로교의 deva 는 아수라와 동등한 위치로 둘다 창조주 입니다. 그리고 devil 의 탄생은 루시퍼가 최초이며 이를 사탄이라 칭하는데 사탄의 뜻은 "방해자" 라는 의미입니다. 이말은 루시퍼와 하나님의 대담에서 나오는데 ... 루시퍼가 왜 신은 천사를 두고 인간을 만들었는가에 대해 따지고 들어가자 하나님은 대노하여 인간은 나의 분신이다. 라고 말하죠. 그래서 루시퍼는 하나님에게 대항했고 그결과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루시퍼는 이에대한 복수로 끊임없이 인간을 괴롭힙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바로 루시퍼 즉 사탄인데 , 구도자를 방해하는것,인간의 선함을 방해한다는 뜻에서 사탄이 쓰여지게 됩니다. 사탄은 그리스어로 디아블로스 이며 , 방해자란 뜻이고 이것에서 devil 이 되었다는 것이죠.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것은 루시퍼가 지옥으로 떨어질때 뒤따르던 천사군단 중 일부가 루시퍼를 따르게 됩니다. 이 루시퍼의 추종자들은 인간들을 계속적으로 괴롭혀 타락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역시 diablos의 의미에 맞게 행동합니다. 반면에 deva 들은 그 우두머리인 앙그라 마이뉴 즉 아리만인데 이 아리만의 목적은 선의 파괴입니다. 즉 기독교의 devil은 신이 창조한 인간을 타락시키는데 힘을 쏟는다면 , 아리만은 모든 선함을 파괴시키는 것이라 할수있죠. 근본적으로 devil 이랑 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즉 디아블로스에서 devil 로 가는 것이 의미상 자연스럽다는 얘깁니다. 그렇다면 왜 deva 에서 devil 로 가는 것이 부자연스러운가? 앞서 말했다 싶이 deva 는 아수라와 동격으로 그 자체로 신입니다. 인간이 태어날때 관여 하는것이 아수라 라면 인간이 죽을때 관여하는 것이 데바 입니다. 반면에 기독교는 인간이란 존재의 모든 것은 오직 신만이 관여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인간은 왜 고통스럽게 사는가? 왜 죄를 짓는가? 왜 인간은 악해지는가? 신은 왜 관여를 하지 않는가 입니다. 조로아스터교는 쉽게 대답이 나오지만 기독교는 안나오죠. 왜 신은 인간에게 행복이란 걸 주고 다시 불행을 줬을까요? 신은 천사를 만들었는데 , 루시퍼를 왜 추방만 시켰을까요? 즉 deva 는 영원히 없앨수 없지만 devil은 신이 마음만 먹으면 없앨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왜 devil을 없애지 않을까요?
    13.01.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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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 사람들의 불안함이 신을 갈망하며, 구원을 위해 돈을 바치기때문에. | 13.01.18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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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기독교는 좀 유치한 답변을 내놓는데, 루시퍼가 말하길 신이 만든 인간 내가 타락시켜 신이 틀렸음을 증명하겠다. (인간이 천사보다 위에 있다는 것을) 를 선언하게 되고, 신은 그리 해보라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은 전지전능한데 애초부터 이리 될것을 몰랐던 것일까요? 유일신의 문제가 바로 여기서 들어나게 되죠. 반면에 조로아스터교는 선신과 악신이 애초부터 절대자로 대립하고 있기에 아주 심플하게 해결됩니다. 어쨌거나 deva 에서 devil 이 됐다고 한다면 기독교의 근간 자체가 흔들리게 됨으로 (유일신) diablos 에서 devil 로 되었다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13.01.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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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deva ->diablos 라는 전제도 근본적인 단어의 뜻이 다르기 때문에 역시 성립하지 않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걸 인정해버리면 유일신의 존재가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13.01.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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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가의 신 제우스님의 죽음을 추모하자...
    13.01.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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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크레토스 오오 | 13.01.18 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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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선 기뻐하셨다 슬퍼하셨다... 말이 안되는 헛소리 ㅇㅇ
    13.01.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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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우주안에 지구라는 행성은 좀만하다 못해 좁쌀찌끄래기같은 사이즈에다가 인간의 역사는 개 코딱지 만한데 지들끼리 종교라는 세뇌시스템을 만들고 그걸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개소리나 해쌌는데 그걸 믿는 사람이 오히려 더 신기함. 어차피 예수건 하나님이건 태양수명 다하면 다 뒤져요. 태양 수명이 다 하기전에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크지만...
    13.01.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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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궁금한건 ㅁㅁ들이 주장하는 바이블 내에서 이스라엘은 신에게 선택받은 민족아님? 근데 왜 기타 인종보다 우월하지 못하고 맨날 존나 불쌍하게 전쟁하면서 삶? 아직도 성전을 되찾기위해 피흘림? 그 피는 누굴위해흘리는데? 여자나 애까지도. 이런 현실을 보면 ㅁㅁ은 절대 믿고싶지않다. 과거엔 선택받았었더라도(어차피 학살당하던 민족이지만) 지금도 언제나 네버엔딩 전쟁중. 그렇게 신을 열렬히 믿엇지만, 현실은 전쟁하는 민족. 우리나라사람이 뭐라고 할바도 안되지만 현재 진행형인 이스라엘보단 나은듯?
    13.01.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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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극S고, 그의 신도는 극M이라. | 13.01.18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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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한 민족이기에 더욱이 베타적인 종교관이 발생한거지요. 척박한 땅. 자주성을 가질수 없었고 주변의 부유하고 높은 문화적 토대를 갖춘 이민족들(이집트/그리스/이슬람문화권)으로부터 자신의 민족적 유대성을 강화하고 자신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기 위해서 기독교만큼의 베타적이고 유일적 존재가 필요할수밖에 없지요. | 13.01.19 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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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들 보니 골아프네..
    13.01.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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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먹고해라. 어무이가 걱정하겠다.
    13.01.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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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한테 반박했다니 대체 누가요? 리플 다 읽어봐도 본문 내용에 반박하는 리플 하나도 없는데? | 13.01.18 1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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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런뜻이었음? 근데 글쓴이는 ㅁㅁ들 주장에 오히려 동조하는거 아님요? ㅁㅁ들한테 글쓴이가 반박한건 안보이는데. | 13.01.18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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