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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본 만든사람 무식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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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신화에서 용이 긍정적인 이미지였다니 어이가없네...수메르신화의 티아마트는 인간을 다스린게 아니라 인간이 있기도전에 신들을 만든 신들의 어머니였음. 물론 긍정적이다기보다 단순히 신들을 부려먹기위해 만든건데 문제는 티아마트의 남편이 성질이 더러워서 난리치다가 빡친신들이 힘을 합쳐만든 마르두크에게 죽임을 당하고 티아마트는 그복수를 하기위해서 오만가지 괴물을 창조해내는데 그중에 용도 있었다고함. 당연한말이지만 티아마트는 패배했고 그 시신은 눈은 해와 달이 몸은 대지가 피는 강과 바다가 숨결은 공기가됐다는게 신화임. 원래 유럽에서는 용신앙이나 신화가 없었음. 당장 그리스시대때만해도 뱀을 닮은 거대괴물이나 사자는 등장해도 용은 등장하지않았는데 중동과의 전쟁 및 교역으로 중동의 용신앙이 흘러들어갔고 그게 변화되서 유럽의 용의 이미지는 악한괴수이자 용사에게 퇴치당하는 존재로 굳어진거임. 동양에선 용은 황제의 권위이자 철권이며 하늘이 황제에게내려준 증표라는뜻으로 신성시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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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때만해도 유럽에선 드래곤은 기사단의 문장이나 악한존재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었는데 근현대들어와서 톨킨의 책들 실마릴리온이나 반지의제왕같은 판타지소설이 나오기시작하면서 이미지가 잡혀간거뿐임. 그나마 톨킨의 책은 전통적인 드래곤상에서 벗어나지못했으나 후기에 다른작가들이 그린용들은 현자이거나 친근하거나 강하고 아름답거나 인간보다 우월한존재라 묘사되기시작한거고 슬레이어즈같은 j노벨은 그거에 영향받은거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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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봣지만 제작자의 근거없는 헛소리가 좀 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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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신건지 집적 적으신 건진 몰라도 여러가지 오류가 골고루 퍼져 있군요. 티아멧 이야기 는 윗분이 하셨고 최초의 동양용은 황하문명 이후 은/주 시절 때의 기록에도 있었다고 하고 또 여기서 님은 남미 용을 싹다 무시하셨는데 인더스와 아즈텍에서 숭배하던 용이야기는 아예 배제 ... 그리고 톨킨 이전에도 니벨룽겐의 반지 라던지 롤랑의 노래 등 이미 대서사시에서도 용이야기가 나왔고, 기독교 성서에서 조차 리바이어던 이 나옵니다. 그리고 무슨 슬레이어즈는 또 거기서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반지의 제왕에서는 용이 안나옵니다. 호빗에서 스마우그란 용이 나오긴 하고 그 이전 실마릴리온에서 거의 멸종직전까지 되었다는 이야기는 있죠. 공룡이 용의 기원이다란 이야기는 그나마 가장 신빙성 있는 학설인데 인정 못받았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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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봣지만 제작자의 근거없는 헛소리가 좀 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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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신화에서 용이 긍정적인 이미지였다니 어이가없네...수메르신화의 티아마트는 인간을 다스린게 아니라 인간이 있기도전에 신들을 만든 신들의 어머니였음. 물론 긍정적이다기보다 단순히 신들을 부려먹기위해 만든건데 문제는 티아마트의 남편이 성질이 더러워서 난리치다가 빡친신들이 힘을 합쳐만든 마르두크에게 죽임을 당하고 티아마트는 그복수를 하기위해서 오만가지 괴물을 창조해내는데 그중에 용도 있었다고함. 당연한말이지만 티아마트는 패배했고 그 시신은 눈은 해와 달이 몸은 대지가 피는 강과 바다가 숨결은 공기가됐다는게 신화임. 원래 유럽에서는 용신앙이나 신화가 없었음. 당장 그리스시대때만해도 뱀을 닮은 거대괴물이나 사자는 등장해도 용은 등장하지않았는데 중동과의 전쟁 및 교역으로 중동의 용신앙이 흘러들어갔고 그게 변화되서 유럽의 용의 이미지는 악한괴수이자 용사에게 퇴치당하는 존재로 굳어진거임. 동양에선 용은 황제의 권위이자 철권이며 하늘이 황제에게내려준 증표라는뜻으로 신성시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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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때만해도 유럽에선 드래곤은 기사단의 문장이나 악한존재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었는데 근현대들어와서 톨킨의 책들 실마릴리온이나 반지의제왕같은 판타지소설이 나오기시작하면서 이미지가 잡혀간거뿐임. 그나마 톨킨의 책은 전통적인 드래곤상에서 벗어나지못했으나 후기에 다른작가들이 그린용들은 현자이거나 친근하거나 강하고 아름답거나 인간보다 우월한존재라 묘사되기시작한거고 슬레이어즈같은 j노벨은 그거에 영향받은거뿐임. | 13.01.08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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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신건지 집적 적으신 건진 몰라도 여러가지 오류가 골고루 퍼져 있군요. 티아멧 이야기 는 윗분이 하셨고 최초의 동양용은 황하문명 이후 은/주 시절 때의 기록에도 있었다고 하고 또 여기서 님은 남미 용을 싹다 무시하셨는데 인더스와 아즈텍에서 숭배하던 용이야기는 아예 배제 ... 그리고 톨킨 이전에도 니벨룽겐의 반지 라던지 롤랑의 노래 등 이미 대서사시에서도 용이야기가 나왔고, 기독교 성서에서 조차 리바이어던 이 나옵니다. 그리고 무슨 슬레이어즈는 또 거기서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반지의 제왕에서는 용이 안나옵니다. 호빗에서 스마우그란 용이 나오긴 하고 그 이전 실마릴리온에서 거의 멸종직전까지 되었다는 이야기는 있죠. 공룡이 용의 기원이다란 이야기는 그나마 가장 신빙성 있는 학설인데 인정 못받았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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