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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류 최악의 실험 TOP10.jpg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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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5333 | 댓글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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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는 이런 실험들이 의학의 발전을 가져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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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3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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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별로 얻은 거 없습니다. 대부분 쓸데없는 실험이었죠. 그냥 칼의 강도 실험해본다고 사람 목 잘라보는 수준의 실험이었고 그냥 가학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한 장난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됩니다.
13.01.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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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실험에서 얻은 자료는 1. 사람 몸의 70%는 물이다 2. 사람을 갖고 그렇게 실험하면 죽는다 이정도..........?
13.01.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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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아준다는 생각 하는 것도 안됩니다. 솔직히 일본놈들이 잘 못한게 많긴해도 그걸 또 하면 우리도 똑같은 빌어먹을 종자가 되는겁니다.
13.01.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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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이시이는 의학발전과는 무관한 가학실험만 했음... 미국도 면책주고 결과보고 얻은게 없어서 부왘
13.01.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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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MBC의 폭력성 실험을 기대했는데...
13.01.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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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서 봤던게 나오네
13.01.3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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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또다시 전쟁이일어나면 저런실험이 다시 반복될까?...
13.01.3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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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 13.01.30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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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 13.01.30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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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아준다는 생각 하는 것도 안됩니다. 솔직히 일본놈들이 잘 못한게 많긴해도 그걸 또 하면 우리도 똑같은 빌어먹을 종자가 되는겁니다. | 13.01.30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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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는 미래의 우리자손들에게 손가락질 받을겁니다. | 13.01.31 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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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개짓거리는 어떤상황에서도 반복되면 안됨. | 13.01.31 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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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면 나중에 일본애들이 ㅅㅂ한국놈들 죽어라 하지 그러면 또 한국애들은 ㅅㅂ원숭이들아 하고 죽어라 싸우다 같이 망하고 중국은 그걸 즐기겠지 | 13.01.31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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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상을 갖고계시네 -_-;; | 13.02.12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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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대전은 무조건 핵전쟁이라서 종말GG 실험이고 나발이고 걍 인류셧다운 | 13.02.13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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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한다 ㅡ 그것이 진짜 무서운 생각입니다. 일본은 지금도 사과하지 않고 지금도 당당합니다. 전쟁에서 이기면 과거를 번복 할겁니다. 그들은 과거를 부끄럽지 않게 생각하기에 또 실험하고 또 ㅁㅁ할테죠. 반면 한국의 역사를 봅시다. 한국은 언제나 주변 국들에게서 자신을 지키기만 했습니다. 정복하려는 의지가 없었죠. 막고 막고 또 막고... 한국은 애초에 발해와같이 큰 땅이었죠. 전쟁이 일어나면 지금까지처럼 막기만하고 당하기하만 하는 역사를 번복하면 안됩니다. 조져버려야 합니다 원숭이새끼들. 그제야. 아 우리 조상새끼들이 이딴개짓거리를 했던거구나 ㅡ 할겁니다. 원숭이는 조져야 제맛 | 13.02.13 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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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조져야 제맛!!! | 13.02.13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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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한다 ㅡ 그것이 진짜 무서운 생각입니다. 난 니가 젤 무서운 생각을 하는 놈 같다 | 13.02.14 0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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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무서운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 | 13.02.15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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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욕처먹는 이유가 뭔 줄 모르나? 웃긴건 독일은 자신들이 했던 죄를 인정하고 후대에 기록하여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지 물론 거기도 일ㅁㅁ 같은 네오나치즘 새키들 땜시 고생은 하지만 | 13.02.15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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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쟁이라는거 자체가 없어야지 뭔 소뿔 갚아주느니 마느니 하고있음 'ㅅ'ㅗㅜㅗㅜㅗㅜㅗㅜㅗㅜㅗㅜㅗ (1) | 13.02.15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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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반복되지 않아야 되겠지만 역사란 어차피 결국은 반복되게 되있음..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음.. | 13.02.16 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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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그져 웁니다
13.01.3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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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웁니다 | 13.01.30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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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웃어도 되요?? | 13.01.30 0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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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네, 합법입니다. | 13.01.30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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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웁니다 | 13.02.13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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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도 무겁게도 이 모든 악행이 현대의학의 밑거름이라는 사실.
13.01.3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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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은 정부덕분에 방사능에 오염되고, 덕분에 일본 전 국민이 실험체가 되는 계기가 생겨났군. 이제 봐라. 방사능으로 인하여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한때 일본제국에서 우리나라사람들과 중국사람들등 여려 사람들에게 끔직한 실험을 해왔고, 현 정부도 그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으니, 결국 일본 전체가 거대한 생체실험실로 변했지. ㅉㅉ....
13.01.3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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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인들 생포해서 방사능 실험하면 되는건가요 | 13.01.30 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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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센동물 | 13.01.30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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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감옥실험은 이 실험 덕분에 수많은 인간의 내면의 본성과 또 사람은 환경에 의해서 변할수 있다는것 여러 사실을 알수 있게 된 실험이죠 솔직히 끔직한 실험이니 뭐니 하지만 필요악이였던 실험이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실험에 비해 큰 피해자도 없었던 실험입니다.
13.01.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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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731부대는 솔직히 남긴자료도 하나도 없다는게 아이러니할뿐 ㅋ 이게 현대의학에 밑거름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 | 13.01.30 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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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실험에서 얻은 자료는 1. 사람 몸의 70%는 물이다 2. 사람을 갖고 그렇게 실험하면 죽는다 이정도..........? | 13.01.30 0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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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거짓입니다... 수분함량정량법이 있는데... 무슨 쥐어짜거나 원심분리로 물을 분리??? 그냥 화장시키고 탄화, 재화 시킨 전후 무게 측정해서 정량하면 됨... | 13.01.30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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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부대의 실험 데이터는 일본 패망후 미국이 가져갔습니다 미국의 의학이 크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가 731 부대의 실험 데이터였음 | 13.01.31 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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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됬다고요? 731 부대 실험 데이터는 미국이 가져가서 봤더니 자기들이 지금까지 동물에게 실험했던거랑 다른게 없어서 '시발 존나 쓸모없어!'하고 기겁했다던데요. | 13.02.13 0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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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악이란 단어를 멋대로 쓰는 사람이 여기 또 있네 | 13.02.13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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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은 얘긴지 모르겠지만 동물실험고 다를게 없어서 쓸모 없다는 소린 개소리죠. 엄연히 인간과 동물은 다르기에 동물실험만으로는 그 결과가 인체에서 동일하게 나올거라곤 생각할 수 없는데 적어도 미국이 하고 싶어도 못했던 일을 한 셈이니 미국으로선 피 한방울 묻히지 않고 소중한 데이터를 손에 넣은 거죠. | 13.02.15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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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은 근데 자국민 가지고도 실험하는 넘들이라 할말이 없었죠. 대표적으로 바티스타 수술이 있는데 이것은 심장의 근육을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를 알아내야 하는데 죽은 심장으론 도저히 어디를 자른다고 인간이 사는지 죽는지를 알 수가 없었죠. 그래서 실제로 자국민들 대상으로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수술하고 그 데이터를 모아서 논문을 발표합니다. 인권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았지만 결국 이 데이터로 현재 수많은 바티스타 수술이 시행되고 있어서 대놓고 일본 까지는 못하는 케이스.
13.01.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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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가지고 실험하는 것도 개짓이지만 남의 나라 멀쩡한 국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짓거리는 더 개짓.... | 13.01.30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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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의룡에 나오는 수술법인거 같은데 그게 일본의 전매특허였군요... | 13.01.31 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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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바티스타 박사가 자기이름을 따서 만든게 바티스타 수술이라던데 | 13.02.15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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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보다 더 ㅈ같은 새키들
13.01.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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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한후 전범자 처리과정에서 731일부대에서 자행되었던 생체실험의 결과를 넘겨주는 댓가로 일부만 재판에 섰다는게 정설입니다.
13.01.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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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이 아니라 음모론이죠..;;;; | 13.01.30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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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을 정설이라고 쓰는거 보소 | 13.01.30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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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에 나온 KBS 스폐셜에 나온 얘기 맞다면 거의 다 살려주고 텅텅거리며 병원의사 했답니다 살인마들이 사람행세하고 다녔다고 봐야 | 13.01.31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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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생체실험과 일본의 731 부대의 미친실험들때문에 의학기술이 엄청난 발전을 이루긴 했을듯..
13.01.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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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별로 얻은 거 없습니다. 대부분 쓸데없는 실험이었죠. 그냥 칼의 강도 실험해본다고 사람 목 잘라보는 수준의 실험이었고 그냥 가학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한 장난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됩니다. | 13.01.30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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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이시이는 의학발전과는 무관한 가학실험만 했음... 미국도 면책주고 결과보고 얻은게 없어서 부왘 | 13.01.30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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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멩겔레가 731보다 성과를 얻은게 있긴 합니다..... 아리안의 우월성 입증을 위한 우생학에 특화된 연구였거든요....... | 13.01.30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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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오히려 나중에 미국에서 동물을 이용한 실험과 결과가 차이가 없어서 되려 놀랐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13.01.30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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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죄책감으로 뭉친 사람들이 좋은 구실로 만든 핑계겠네요... | 13.02.02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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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의미로 맞을수도있죠. 실제로 독일과 일본은 세계최고수준의 의학기술을 가지고있는것도 사실입니다. | 13.02.15 1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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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윗분 말대로 제가 알기로도 인체실험중에는 사람들을 일례로 세워놓고 총을쏴서 몇명이 죽나같은 실험을하면서 총에 위력과 사람 몸에 저항력? 같은걸 실험한적도 있었다고함.. | 13.02.15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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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과연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731부대 자료를 사서 그 자료가 도움이 되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할 거라곤 생각 안되네요. 731부대는 세균전을 위한 부대였기 때문에 그 특성상 인간을 살리는 방법보다는 죽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더 많았겠죠. 하지만 그만큼 인체와 인체의 반응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셈이라 이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을 거라곤 생각하기 어렵네요. 죽이는 법을 응용하여 반대로 살리는 법을 만들어 낼 수 있겠죠. 미국으로선 동물실험을 통해서 여러가지 사실을 알아냈지만 이게 인체에도 동일하게 반응하는지 궁금해도 인체를 이용한 실험을 할 수 없었던 참에 미친 원숭이들의 자료가 그것을 확인해준 것만으로도 충분한 성과 아닐까요. | 13.02.15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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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사들이 그거 넘기면서 그랬을듯.. 뻥이야.. 그러구 사면받았겠죠. 의사들이 지능적이고 저런거 할정도면 닳고 닳은 놈들인데(실력도 없고). 요새 의학은 발전은 잘 모르는듯. 그 기술이 저기서 나왔다고? 얼마나 의학에 무식한 소견인지 알수있는거지.. | 13.02.16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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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만능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이런 생체실험이 의학의 발전이 되었으니 그다지 나쁜게 아니라고 하지만 윤리적인 측면으로 보았을때는 이것은 짐승들이 자기 종족을 잡아먹는것 과 같은 행위입니다.
13.01.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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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나쁜게 아니라고 한사람은 없음. 실제로 저런 미친 실험이 얼마나 의학발전에 기여를 했는지는 의견이 중구난방이고 워낙 이런저런 음모론이 많아서 확정지을수 없지만 우선은 현재 발달한 의학의 수혜를 현대의 우리가 받고있느니 만큼 입장이 참 묘하다라는 정도임. 그런데 구체적으로 무슨실험을 했는지 알 방도가 없어서 실제로 저런게 의학에 도움이 됬는지 안됬는지는 알수없고 저런 미친짓을 한놈들이 너무 솜방망이로 끝난것도 사실임. | 13.02.15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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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주의도 못됨. 저 기술들이 어디에 쓰였는지 명예 날릴려고 기술에 이름 붙이는 형편인데, 누구나 할수있는거라 이름도 없는 기술도 뭣도 아닌 기술.. 결국 뻥인거야~ | 13.02.16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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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31부대에서 딱 하나 건진게 사람 몸의 수분이 몇퍼센트인지.. 그것빼곤 걍 광적인 살인 집단소.... ㅅㅍ 건진거라고 표현하기도 역겹다.. 죄송합니다
13.01.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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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실험해도 충분히 알 수 있을 실험에 인체실험 한다는 자체가 어이상실이고.. 또 굳이 동물로 생체실험까지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텐데염.. | 13.02.15 1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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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이...심금을 울립니다 ㅊㅊ | 13.02.15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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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만도 못한 북괴놈들같으니라고, 저런 거지같은 나라가 무슨돈이 있어서 핵 따위를 만드는거지?
13.01.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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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짜내서 | 13.01.31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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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현대의학의 발전을 가져왔다는 증거같은건 있나요? 진짜 몰라서 물어봄
13.01.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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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없음. 비인도적인 실험을 했다는건 피해자들의 유골이나 당시 포획되었다 구출된 생존자들의 증언등에 의해서 어렴풋이 알고있지만 관련 문서가 전부 공개된게 아니라 정확히 무슨짓을 했고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확실한바가 없음. 단지 현대 의학이 가장 발달한 나라들중인 독일, 일본, 미국같은경우 실제 생체실험에 적극적이었던 전력이 있거나 간접적으로 관여된 케이스이므로 막연하게나마 어느정도 성과가 있었지 않았나 추정하는것. | 13.02.15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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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MBC의 폭력성 실험을 기대했는데...
13.01.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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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최고의 실험 | 13.02.12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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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게 없긴...그거아냐? 생체실험 한 나라들의 공통점? 훗날에 의학이 존나 발달되있다는거
13.01.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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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랑 인도는 생체실험 그런 거 안했어도 의학 탑임... 걍 의사들이 돈 많이 벌게 만들면 됨. 그럼 열심히 함. | 13.01.30 1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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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 하면 엄청 발달합니다. 미국이 의료기술 탑이죠. 단지 비쌀 뿐이죠. | 13.01.30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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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veriot//그런 우리나라 의사들이 어느나라 원서를 가지고 공부하는지 보시면 답이 나오죠 불편한진실 | 13.01.30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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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_YorKer(mkl***) ? 뭔가 오해가..? 의학서 아니라도 대부분의 정보 지식이 영어권에서 나오는데.. 영어권에서 나온 의학서와 무슨 관계인지? | 13.01.30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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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 13.01.30 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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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술이든 시간 지나면 다 발달하게 되는데 그걸 생채실험덕분이라는 실드를 처주시네요. | 13.01.30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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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죠 | 13.01.30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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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마 다시 가버려 | 13.02.15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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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임 | 13.02.15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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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소린대 뭐가 문제인지. 실제로 사촌형이 연세대나와서 종합병원원장하는데 책도내고 일본에서 가끔씩 발표회도합니다. 한국의료수준이 일본에비해 어떻냐고하니 초등학생과 대학생 수준이라더군요. 하급의학에 대해서는 한국도 괜찮은데 특별한 케이스의 수술등의 고급의술에 가까워질수록 거의대응을 못한다고 하네요. | 13.02.15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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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건 '그런' 일본이랑 미국 의료수준의 차이가 또 중딩 - 대딩 수준 | 13.02.15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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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들이 오퍼레이터로서의 스킬은 높은 편인데 고등지식은 외국에 비해 좀 떨어진다고 함... 실제로 의학서가 대부분 미국이나 독일 혹은 일본 계열을 위주로 공부하는데 이게 자국의 모든 기술을 다 오픈했다고 보기도 힘들고... 내가 의사가 아니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 13.02.15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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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실험에 관련된 글을 읽을때마다 죽음에 대한 패닉이 다가온다
13.01.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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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루시퍼 이펙트에 짐바르도 박사의 스탠포드 실험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적혀져 있죠. 생각보다 무서운 실험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심리학 쪽에서는 가장 인권유린 실험으로 인상 깊은게 밀그램의 복종 실험인데 그게 안나와서 아쉽네요. 그거 보면 피해자들의 트라우마가 짐바르도보다 오히려 더 심한데 말이죠. 근데 밑에 나와있는 실험들이 워낙 그지같은 게 많네요. 같이 낑기기엔 심리학 실험들은 사실 아주 양호한 수준.
13.01.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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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르도 실험이나 밀그램 실험이나 인간의 본성을 잘 알려준 실험들입니다. 인간의 상황의 압력과 복종에 대한 본성....과거 60~70년대야 윤리적인 기준이 없다시피 했으니까 가능한 실험들이었죠..지금은 저런거 꿈도 못꿈니다...암튼 심리학사에 남을 만한 유명한 연구들이죠. | 13.01.31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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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정말로 잔인한 생물입니다. 호기심과 쾌락을 위해서라면 개미를 시작해서 인간까지 아무 감정없이 대하니까.
13.01.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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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을 의학발전을 위한 고귀한 희생이라고 미화해봐야 학살은 학살일뿐..... 아주 쓰레기들...
13.01.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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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나치의 잘못을 사과라도 햇지.. 일본 새퀴들은..
13.01.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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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 13.01.30 2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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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퀴벌레.. 죽지도 않아요 | 13.02.13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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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진행형인 북한은 답이 없음.
13.01.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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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들이 20세기에 일어났다는 것. 20세기는 한마디로 인간의 광기가 얼마나 잔혹한지를 보여준 시대라 할 수 있음. 이래놓고서도 인간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여만 한다고 압박하는것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인간의 비이성을 간파하지 못하고서는 인간을 제대로 이해할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제일 이해하기 어렵고 무서운 동물 입니다.
13.01.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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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미쳤나봐
13.01.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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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끔찍하다
13.01.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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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경우는 무엇을 실험했다고 보기 힘들것같네요. 실험이라는 뭔가 결과를 기대한다는건데 독을 먹이고 독가스 뿌리고... 그냥 정치범들을 저런 방법으로 처형시킨거 아닌가요.
13.01.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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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악마의 731부대가 1위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저렇수 있을까? 그래서 인간이 제일 무서운것 같습니다.
13.01.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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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런 실험이 도움이 될줄알고 이시이 시로 면제되는 조건으로 자료들을 가지고 갔는데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피해국들에게 미국에 대한 비판이 있고 지금도 간혹 군데군데 터져서 가만히 있는거죠 이시히 시로는 지옥에서 똑같히 실험 받고 있을듯
13.01.3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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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이 2위라니..말도 안된다....
13.01.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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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선 731이 1위 | 13.01.30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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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 넘을 수 없는 벽 >> 일제 ㅇㅇ | 13.02.16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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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저거 영화도 있던데 차마 끝가지 못 보겠더군요..... 그리고 저 실험자료가 미국 존스홉긴스 의대(세계 최고의 의대임)로 갔다더군요 연구한다고.... 저런 실험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윗 동산에서는 계속 한다는 소리가 ㄷㄷㄷㄷ
13.01.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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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적없다고 잡아떼고 있죠 위안부까지 은폐시키는데요 | 13.01.31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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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은 축소됐고 나치는 과장된 거 같은 데? 쬐그만 아우슈비츠도 못믿을 판에...
13.01.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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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음 검색어 1위네요..신기하다..ㅋㅋ
13.01.3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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