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작은 카메라와 이어폰을 착용하고 다니는 Neil Hqrbisson
25살인 그는 영국에서 최초의 사이보그 인간으로 불려집니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지만...
그는 전혀 색을 구별할 수 없는 색맹입니다.
하지만...
Eyeborg 라는 첨단의 장치를 통하여 그는 그림을 그립니다.
눈 앞에 놓인 카메라가 색깔을 인식하고
연결된 노트북에서 그가 보고있는 색상을 음파로 변환시킵니다.
이소리는 다시 이어폰을 통하여 Neil Hqrbisson의 귀에 전달되죠
이제 Neil Hqrbisson는 총 360가지의 칼라를 귀로 들을 수있습니다.
검정과 횐색만으로 표현된 그의 작품에
색상이 입혀집니다.
소리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Neil Hqrbisson
그는 오는 4월 런던에서 첫 전시회도 열게 됩니다.
그는 스스로 말합니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캔버스에 음악을 작곡하는 것과 같다.
(IP보기클릭).***.***
To the Moon - Everything is Alright
(IP보기클릭).***.***
To the Moon - Everything is Alright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