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07:17.41 ID:hx89o7h9O
진짜로 기분 나쁘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08:06.22 ID:i8T5psoT0
올려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14:15.65 ID:4VfZ8KwFO
그건 내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15:59.52 ID:hx89o7h9O
>>11아니 분명, 여자아이라고 생각됨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17:12.72 ID:pSwODJ1y0
>>11이 남자라고 아무도 하지 않았어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21:05.13 ID:hx89o7h9O
어쩐지, 국어 학습 노트?같은데 일기 써져있어!
여러가지 노트가 찢어진 페이지가 사이에 끼여있어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22:14.51 ID:Z5+Kxq2q0
내용 올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33:52.93 ID:hx89o7h9O
어쩐지, 국어 노트 자체에 평범히 일기가 써 있어. 길어!
그렇지만, 내용이 이상해…

 

『7월 2일.
 더워 더워 뜨거워 뜨거워. 저기, 하나●쨩(←사람의 이름? 일단 복자에 해뒀어) 나와 사이좋게 지내줘. 쭉』


『7월 3일.
 춥네 추워 차가워. 오늘도 하나●쨩과 놀았어. 나는 혼자가 아닌걸? 그렇겠지? 그치?」


『6월 4일(←왜인지 과거의 일자가 되어 있다)
 잊지 않았지? 시간이 시계가 모래시계의 초가 뒤쫓아오고있어. 이상하네」


「6월 33일(←?)
 저기 하나●쨩, 저기 하나●쨩. 오늘, 모르는 오빠와 친구가 되었어. 공원에 있었더니 인형씨가 되었어.
 저기 하나●쨩 어디야?」

 

그리고 몇페이지나 백지인 후에, 커다랗게 1 페이지에 『저기!!』 라고 써 있다

생략 해서 이런 느낌. 그 밖에도 의미불명한게 가득 써 있어.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44:06.62 ID:hx89o7h9O
그리고, 일기 사이에 끼어있었던것은, 모눈 노트를 부자연스럽게 찢어서 종이에
『즐겁네! 인생. 오늘 낮의 2시 25분 소원이 이루어 졌어, 살아서 좋았다고 기쁘네.
 1주일간 눈물이 흘러넘쳐····버릴것 같아.
 인생은 왜인지 굉장히 슬프네…
 외롭네 어쩐지 슬퍼 눈물이 멈추지 않아 손을 나는 우울한 아이네』

이런 느낌 꽤 생략 했습니다. 오자가 많음.

그리고는 노트 2페이지 만큼 잘라낸 것에, 무서운 것이 보라색 글자로 써져있다.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50:21.66 ID:3FbPhJjs0
실은 눈치 못채는 사이에 >>1이 쓰고 있었다는 결말이지?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19:56:05.79 ID:ypuuZOIX0
일단 일기 사진 올려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03:51.84 ID:hx89o7h9O
지금, 촬영하고 있으니까 잠깐 기다려!

 

 

 

 

 

 

 

 

 

 

 

 

 

 

 

 

img/5/1/2/1/51211F0B3F6A630014

 

[일기]

 

 

 

img/5/1/2/1/51211F0C3F6AAF0014

 

[즐겁네! 인생]

 

 

 

img/5/1/2/1/51211F0C3F69E40015

 

[보라색 글자]

 

 

 

img/5/1/2/1/51211F0D3F6A970014

 

 

 

img/5/1/2/1/51211F0D3F6AA30014

 

[저기!!]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27:32.46 ID:ZSmkqixo0
어라라~ >>1씨 그 일기를 주웠단거지?
그러면 이상한데? 
왜냐하면 표지가 깨끗한걸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28:32.22 ID:R2DUTfdG0 
출처는 아무래도 좋으니까 내용 가르쳐줘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0:28:33.74 ID:6Fz2+P/k0
>>108
너는 깨끗한 에로책을 주운적 없었던거냐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30:11.42 ID:hx89o7h9O
 >>108 어째서 코난이야?

 

아니, 실제로는 상당히 더러워. 내용도 상당히 누렇게 되어가고 있고. 

 

 

 

1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0:31:13.93 ID:XmCXIn1T0
왼쪽 위의 사진에 찍혀있는 루스 리프에는 아무것도 써져있지 않은건가?

 

 


1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34:31.29 ID:hx89o7h9O
왠지、보라색 문장은【미안해요】같은 글자가 써져있다. 보이는 대로 엄청 심한 장문이라 치는건 정신이 몽롱해져.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보이는 대로 간단히 말하면 유서처럼 보여
추억이라던가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친구 할아버지들에게 여러가지 사죄라던가 추억 이야기와 답례가 써져있어. 
이상한 문장

 

 

 

 

1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35:25.92 ID:rQybkOQ20
너네들!!! 침착하고 제대로 사진 보라고!

 

2장째랑 3장째의 사진・・・ 오른쪽 위・・・

 

           피  아  니  야  ?

 

 

 

1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0:37:06.68 ID:ypuuZOIX0

보라색 라던가는 학습장 사이에 끼어있던거야?

 

 

 

1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0:40:46.10 ID:hx89o7h9O
>>121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있었어!

>>141 그래. 사이에 끼어있었어!

일기는 날자가 엉망진창이야. 있을 수 없는 날자가 쓰여있고

 

 

 

1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41:30.16 ID:nr3og++Q0 >>166
이상한 그림 올려줘! 올려줘!!

 

 

 

 

1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47:39.32 ID:hx89o7h9O
그림은 평범한 낙서라고 생각하는데? 뭐 좋아. 올릴테니까 조금 기다려. 
어쩐지 전파가 나빠서 자꾸 접속중단 되는데… 무섭네
FOMA인 사람이면 알려나?

 

 

 

img/5/1/2/2/5122485E3B365C002B

 

[잠깐ㅋㅋ 진심으로 사과ㅋ]

 

 

img/5/1/2/2/5122485E3B34F7002E

 

[다른것도 있어]

 

 

 

img/5/1/2/2/5122485F3B3464002F

 

[루스 리프]

 

 

 

img/5/1/2/2/51224C8F4145B90024

 

 

 

 

 

 

2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1:07:50.40 ID:LzqLUsTBO
벤치의 녀석은 불꽃이 아니라 강아니야?
다시말해 갖고 있던 주인은 둑 근처 강에서 ■■했다는(략

 

 


2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1:08:31.15 ID:lgeItcEO0
>>263
그리고 1도 죽는다는건가
말그대로 저(략

 

 

2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1:12:57.95 ID:hx89o7h9O
그림은 평범한 낙서처럼 보이지?
랄까, 그 주변의 소방이나 제방의 장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친 생각이겠지!! 아하아하ㅋㅋㅋㅋㅋ
아하하…
(´ー`,) 
정말로 전파나빠

 

 

 

2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1:13:40.51 ID:LzqLUsTBO

>>264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한 것은 풍선이지만.
무의식 중에 그린 그림은 그 사람의 심리를 나타낸다고 하지?
풍선을 터트리려고 새가 돌진하고 있다.
속박으로부터 도망쳐 자유롭게 된 풍선을 자신에게 투영해 새에게 그 풍선을 파열시킨다.
■■ 욕구 뿜어 나오고 있습니다.
>>1 죽지 마.

 


4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1:56:59.17 ID:ysYqB7Uj0 >>415
하나●쨩은 글쓴이의 하나의 인격.
인형이 되었다는건 레이프 당했다는 이야기. 

 

 


4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1:57:40.68 ID:wp3ZEx290
해석해봤지만, 위 2장은 중심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은것에서 
자신의 주위의 환경에 관계한 그림이라고 생각해. 
두장째는 꽃 그림마저 움직임이 있는것에서 주위에 꽤 민감하게 되어 있는것 같아. 하나●쨩에 대한걸까?
중심에서 날아간 풍선에 새가 향해 가고있는것은, 주위를 적대하고 있는것으로 볼 수 있어. 
세장째는 다른 2개의 그림과 다르게 정중항에 다 들어가지 못할 만큼 커다랗게 그려져있는 것에서 
강한 자기현시욕이 보인다. 

 

 

 

4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2:33:12.33 ID:hx89o7h9O
일기 봤다.

『13월 13일(←나왔다고, 이상한 날자
 오늘은 그로부터 8회째의 기념일이네. 기쁘구나, 기쁘구나.
 저기 흰 눈동자를 한 사람이 나를 보고있어. 이야기를 시작해도 목을 숙이고 있을 뿐이야.
 이상하네, 이상하네.
 당신 누구? 친구가 되어 줄거야? …저기? …저기 말야!!』

이거 무서워.

슬슬 그림 지워도 좋을까?

『7월 13일
 오늘은 인형씨에게 못을 주었어.

이것도… 수수하게 기분나빠.

 

 


4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2:40:15.51 ID:im1UXh4LO
신경 쓰이는게 있어. 어째서 이 아이(?)는 일기를 떨어뜨려 버린거야?

 

 

4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2:43:08.18 ID:Scp3OLc+O
>>483
무심코…라는건 생각하기 어려운데. 정신 질환자는 가진 물건에 집착하니까
무언가 떨어뜨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아니, 오히려 일부러 떨어뜨렸다…?

 

알았다. 그거 사신의 노트야

 

 

 

6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0:53:06.48 ID:srfGk+AYO
ID 바뀌었지만 1입니다.
욕실에 들어가 있었더니… 나왔다아아아아~~~!!!! (((゜Д゜?)))
라는, 일도 없고
머리가 아픈 정도 밖에 바뀐 일은 없어.
단지 무서워서 잘 수 없다. 

 

 

 

6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0:54:21.42 ID:srfGk+AYO 
낚시는 아니야. 
라고 말해두지만… 낚시라고 생각한다면 낚시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어 

 

 

 

6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00:56:21.05 ID:nwwM+zoi0
이건 어디서 주웠어?

 

 

 

6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00:55:55.70 ID:LkUodaf/O
일기 전문 올려줘 

 

 


6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00:57:20.92 ID:srfGk+AYO
>>691 길어서 무리!! 미안해

 

 

 

6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01:00:06.53 ID:LkUodaf/O
>>694
노트 전부 채워져 있는거야?

 

 

 

 

6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1:00:28.58 ID:srfGk+AYO
>>693 제방.
모두에게 들을 때까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확실히 전부터 제방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렇다고 하면 상태가 깨끗할지도 모르겠네… 
기분 나쁘네.
놓여졌다는것 뿐일려나?

 

 

 

 

7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1:01:58.40 ID:srfGk+AYO
>>697 채워져 있지 않아!!【저기!!】의 다음은 백지 페이지가 수페이지 남겨있어.

 

 

 

 

7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01:02:16.74 ID:tKoejdsc0
>>699
글자는 초등학생 처럼 보여?

 

 

 

 

7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1:03:53.92 ID:srfGk+AYO
>>701 어떨까? 잘 쓴것처럼 느끼기도 하니까 잘 모르겠어.
단지 어른으로서는 엉성할지도

 

 

7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1:07:15.38 ID:LkUodaf/O
일기의 날자가 뒤죽박죽으로, 차례도 이상하지?
그걸 제대로 늘어놓으면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8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14:01:21.77 ID:srfGk+AYO
1입니다
기르고 있던 금붕어랑 강아지가 죽어버렸다… 우연… 이지? 
어쩌지! 무서워졌다orz

 

 

8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4:06:23.04 ID:D4ZRr0Ta0
>>841
그거야 너, 개와 금붕어의 연령에 의한거지

 


8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4:10:18.45 ID:srfGk+AYO
>>845 상당히 둘다 모두 길게 살았어!! 그러니까 역시 우연이네

 


8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4:12:06.23 ID:ZX2GGHv/O
>>841로 낚시 결정

 


8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14:18:24.21 ID:srfGk+AYO
그렇네… 어설픈 낚시구나
…정말로…낚시라면 좋겠는데
미안… 재미없네, 다음 스레 필요없으니까 

 

 

8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4:22:38.77 ID:Eu7nW49B0
그런데, 금붕어랑 개는?


8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4:24:30.40 ID:srfGk+AYO
>>856 묻어 줬어. 뜰이 향의 냄새에 싸이고 있다.

 

 

8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14:33:16.70 ID:srfGk+AYO
랄까, 인형의 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8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14:45:47.06 ID:srfGk+AYO
인형의 눈이 굉장하게 되었는데 올려도 괜찮습니까 

 

 

8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15:12:42.25 ID:srfGk+AYO
어째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 깨달고 보니 이렇게 되었다!
가져온 사진이 아니야!! 진짜

 

img/5/1/2/2/51225C714321FA0030

 

img/5/1/2/2/51225C71431ADD003A

 

 

 

9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6:50:00.93 ID:srfGk+AYO
낚시라고 생각된다고 생각해서 쭉 입다물고 있었다. 레스수가 900 가면 말할려고 생각한건데
일기의 마지막 페이지에 8명의 사람(?)의 이름이 써져있었어.
그리고, 아래쪽에
『읽었다. 읽었다. 당신은 읽었다. 당신은 읽었다. 저기 친구가 된다고. 주위에 모두 없다고.
 당신 혼자 되는거야. 그러니까 @@@@@@@@라고. 저기?●●●●』
@는 해독불능. ●는 이름이 써져있다.
이제 그만두자. 모르는 편이 좋은 일도 있잖아.
이렇게 낚시 냄새나고… 다음 스레도 그만두는 편이 좋아. 만약 다음 스레 만들어져도 나는 가지 않을테니까. 

스레 떨어지면 사진도 삭제할테니까.
아마, 어린애의 못된 장난이라고. 이제 그걸로 좋아. 

낚시라고 생각한다면 낚시라고 생각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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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번역 엉망이고, 글 내용도 미묘하네요.

하지만, 힘들게 번역했으니 그냥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