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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새로운 소식] 러시아 운석격추후 확인하는 ufo 및 여러 ufo 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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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지금 우리들은 외계인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우주 MMORPG 의 캐릭터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잠을 자야 되는 이유는 외계 여성부의 셧다운제 때문인 거죠.
    13.03.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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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관찰하고 있는데 뭔가 떨어져서 개미들 죽게 생기면 치우지 않겠어?
    13.03.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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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카메라 화질이 급발전해서 보급화되기를~ 그럼 UFO 고퀄사진도 나오겠지
    13.02.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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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에 휴학하고 인턴근무하고 있을 어느 여름날, 별생각없이 퇴근길에 무심코 하늘위을 쳐다봤었습니다. 근데 그때 하늘위를 엄청난 속도로 가로지르며 날아가는 타원형의 주황빛 물체를 봤었죠. 얼마나 빠른지, 하늘의 끝에서 반대편 끝까지 1초도 안걸리더군요. 근처에 공군비행장, 공항이 있어서 심심하면 보는게 전투기, 항공기라 절대 전투기나 항공기로 착각하진 않았습니다. 유성이라 하기엔 낮이였고, 유성이 하늘끝에서 반대편 하늘끝까지 날아갈리도 없고요. 어? 하는 사이에 그냥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어벙벙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UFO 보게 되면 절대 없다소리 못하게 됩니다.
    13.03.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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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고화질 유에포 영상은 많이 있어요. 지금 카메라들이 얼마나 좋은데요. ^^ 근데 그런 영상들보면 사람들은 오히려 합성이나 CG를 먼저 떠올리는게 문제? 뭐 실제로 대부분 나중에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진 CG로 밝혀졌지만 그래서 일부러 나쁜 화질로 촬영하는건지... ㅋ 그러고보면 카메라 기술 향상을 의식해서 이미 지구를 점령중인 외계인들이 미리 고화질영상을 양치기소년으로 만들려는 음모로 고화질 조작영상을 만들어 뿌리는지도. ㅋ
    13.02.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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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카메라 화질이 급발전해서 보급화되기를~ 그럼 UFO 고퀄사진도 나오겠지
    13.02.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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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고화질 유에포 영상은 많이 있어요. 지금 카메라들이 얼마나 좋은데요. ^^ 근데 그런 영상들보면 사람들은 오히려 합성이나 CG를 먼저 떠올리는게 문제? 뭐 실제로 대부분 나중에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진 CG로 밝혀졌지만 그래서 일부러 나쁜 화질로 촬영하는건지... ㅋ 그러고보면 카메라 기술 향상을 의식해서 이미 지구를 점령중인 외계인들이 미리 고화질영상을 양치기소년으로 만들려는 음모로 고화질 조작영상을 만들어 뿌리는지도. ㅋ | 13.02.20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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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O[흐림].avi | 13.03.09 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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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주 어렸을때에 꾸었던 꿈이 개꿈이라 생각하는게 맞겠지만 기괴하다고 할수 있는 엄청나게 길고긴 시간을 외계인으로 살아가는 꿈속에서 일부를 보면 이게 우연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헷갈리는데요. 그 꿈에서 봤던것중 등에 매는 6갈래인가? 4갈래였던가 여러갈래로 뻗은것에 원형통들이 달린 중력 같은걸로 움직이는것 같은 하늘을 개인적으로 날개 해주는 기계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창작 게임중 그 꿈을 꾼 몇십년 뒤에 나온 킬존 2라는 진지하다 할수 있는 미래 전쟁 관련된 게임에서 헬가스트라는 적인간들이 끼는 미래 군인의 기계들중 하늘을 날게 해주는 기계랑 완전히 같더군요;; 이게 예지몽 같은거라고 생각해야 하는게 상식에 맞는건지 진짜 괴담 게시판에 나온 미군이나 정보 관계된 인간들 증언대로 외계인의 과학 기술이란게 인간이 가지게 된거라는게 맞는 거라고 할수 있는건지.....
    13.02.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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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진지물에 가까워 보이는 미래 전쟁을 소재로 한 게임은 실제 전쟁무기들을 소재로 삼아 하고 있습니다. | 13.02.20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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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O가 소행성 격추하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13.02.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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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언제나 저 너머에... | 13.02.20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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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안되는 이야기로 보이기도 하지만 갑자기 떠오르는 이야기로 그 신화를 보자면 인류가 엄청나게 죽거나 멸망 해야 신이나 구원자가 힘을 가지고 찾아온다는 말이 있어서 이 말이란게 외계인과 관련되서 생각해볼수도 있습니다. | 13.02.20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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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 그 아서왕 전설에서도 죽은 아서왕이 영국인들이 전쟁 때문에 힘들어 할 시기에 아서왕이 다시 세상에 나타나서 영국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싸울것이라고 하듯이요. 구세주인 신이나 영웅적인 괴이적인 인간이 죽음에서 되살아나거나 멀리서 돌아온다는 이야기들이 흔한데요. 이것은 어쩌면은 전쟁중 일부는 그런 신이나 영웅을 강림 시키고 싶다는 이유 때문에 여러번 일어났었던 적도 뻔할뻔자식으로 있을만하듯이요. 이계 세계적으로 유명한만큼 영향력이 옛날부터 매우 큽니다. | 13.02.20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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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관찰하고 있는데 뭔가 떨어져서 개미들 죽게 생기면 치우지 않겠어? | 13.03.07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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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이양반 그럴싸한데? | 13.03.07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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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싱생각나네 | 13.03.08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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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아가 사람 배려놨네.. 본래는 아더왕 아님? | 13.03.08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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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entryId=76919145e759435cae5fe5cdf4f77ae6 이리즈마커즈//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것같은 심히 고민되는 현상이죠. | 13.03.08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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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아는 전혀 상관 없이, 아서가 맞음. | 13.03.08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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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으면 그만 좀 장난치고 내려와주지 좀...맨날 하늘에서 놀아 쟤네들은...
    13.02.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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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오는게 식민지목적이나 파괴목적이라면... | 13.02.20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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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엣분...ufo랑 우리랑 과학기술 차이가 어마어마할텐데 식민지 목적이었음 벌써 우린 식민지 됐죠 | 13.02.23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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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나라이웃나라에서 말했듯이....문화적 식민화 같은 경우가 있었던것처럼, 알게모르게 당하게 되는 식민화 방법이 또 있는 법이겠지요. 어쩌면 식민지같은 유치찬란한 방법이 아닌 다른 우리 생각을 뛰어넘는 것일수도 있고..... | 13.03.08 2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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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개념이라 우리가 손대지말고 순수하게 예네들 살아가는걸 관찰하자~ 일수도요. | 13.03.09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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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타디스인데요? 독타!!
    13.02.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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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외이러지 2012년 종말론은 구라고 2014년 종말오려나 ㅅㅂ...........
    13.02.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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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o가 우릴 돕는구나... 난 그저 관찰자역할만 하는줄 알았는데 왠지 든든한걸
    13.02.2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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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나중에 가서 일본의 방사능 문제가 전 세계적 문제가 되었을 때도 도와줄 수 있겠네요...
    13.02.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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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봇~roll out~!
    13.03.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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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있죠. 종교의 시작이 외계인입니다. 인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이미 고대유적에 드러나있죠. 식민지화 했으면 옛날에했겠죠. 아니면 외계인들도 지구처럼 여러 국가개념으로 서로 눈치보고있다 식민지 할지도 모르는거구
    13.03.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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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우리가 외계인임.
    13.03.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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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지금 우리들은 외계인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우주 MMORPG 의 캐릭터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잠을 자야 되는 이유는 외계 여성부의 셧다운제 때문인 거죠.
    13.03.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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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이세... 상상력 대장이구나 | 13.03.07 2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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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좀 쩌는듯 | 13.03.08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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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오션3가 그런 스토리 아니었나 | 13.03.09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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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슈트의 시작
    13.03.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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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 머리 벗겨진 허경영씬줄 알았네
    13.03.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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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에 휴학하고 인턴근무하고 있을 어느 여름날, 별생각없이 퇴근길에 무심코 하늘위을 쳐다봤었습니다. 근데 그때 하늘위를 엄청난 속도로 가로지르며 날아가는 타원형의 주황빛 물체를 봤었죠. 얼마나 빠른지, 하늘의 끝에서 반대편 끝까지 1초도 안걸리더군요. 근처에 공군비행장, 공항이 있어서 심심하면 보는게 전투기, 항공기라 절대 전투기나 항공기로 착각하진 않았습니다. 유성이라 하기엔 낮이였고, 유성이 하늘끝에서 반대편 하늘끝까지 날아갈리도 없고요. 어? 하는 사이에 그냥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어벙벙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UFO 보게 되면 절대 없다소리 못하게 됩니다.
    13.03.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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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글에도 달았지만 저도 비슷한걸 봤습니다..96년도에. 1초도 안걸림.. ㅎㅎ | 13.03.08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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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냥 시골 고향집에 가만히 앉아 산쪽 위를 보다가 정말 물리적으로 말도 안되게 움직이는 물체를 보고 나서 이상하다 잘못 본건 아닌데 하고 (그런거에 상당히 부정적인 터라) 아직도 생각하면 모르겠습니다. 인정하고 싶진 않은데 도저히 말도 안되는 걸 눈으로 보았으니... | 13.03.08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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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어릴때 한창 ufo 붐이 일어나서, UFO를 직접 목격하고픈 마음에 하늘만 쳐다보면서 다녔는데 결국 목에 담 만오더라. 아, ㅅㅂ 내 목...... | 13.03.09 0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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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끼리 눈치보면서 우리 먹을생각 하는게 아닐까..
    13.03.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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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야 야 인간 옮을라 돌아가자"
    13.03.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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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놔 클로킹 또 망가졌네"
    13.03.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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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 아놔 김여사들 ㅋㅋㅋㅋㅋㅋㅋ
    13.03.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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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추석에 내려가는데 새벽 1시쯤에 아버지 운전하시는거 졸지 말라고 둘이서 얘기하면서 산간 고속도로 달리는데 하늘에서 엄청 빛나는게 진짜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상당히 멀어보였는데 1초? 만에 사라지는데도 광원이 엄청나서 아버지랑 저랑 둘이서 ??? UFO임? 이러면서 1분정도 고민하다가 다시 이야기로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막상 UFO 같은거 보시면 처음엔 어이없다가 걍 무시합니다. 진짜요
    13.03.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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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중학교시절에 아침에 등교할때 비오기전 구름낀 하늘 사이에서 정말큰 분홍색 원반을 1분동안 봤습죠,,, 그당시에는 삐삐시대라서.. 지금 봤음 폰으로 멋지게 촬영했을텐데 말이죠 솔직히 죽기전에 한번 더 보고싶어요ㅎㅎ
    13.03.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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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의 하늘은 지금 서울하는과는다르게 별빛이 반짝반짝합니다. 왜냐하면 8시만되면 전기가 끊기거든요 ㅋ 그래서 밤에 원없이 별빛을구경할수있었죠. 가끔 별동별도 떨어지고요. 몇년전 1월초 어느날 하늘에서 별똥별이 보입니다. 전열심히 '돈,돈.돈.'을 외쳤죠. 근데.쭉~떨어지다가 ......../ ....../ ..../ ../ / -------> (다시 꺽여서 돌아가네요.=_=) 외계인: ㅋ님낚임ㅋ답글 달기
    13.03.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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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서울 살 때 친구랑 UFO를 본 적이 있었졍. 진짜 낮게 날던데 비행기라곤 생각 할 수 없었어여. 고도 한 200미터됐으려나? 엄청나게 빠른 속도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왼쪽시야에서 오른쪽시야끝까지 1초도 안걸리긴하더군요. 근데 항공기라면 으례 나야하는 소음이 전혀 없고. 결정적으로 날아가면서 그 짧은 시간동안 보라->주황으로 색깔이 바뀌더라고요; 친구랑 어버버~거리기만했져.
    13.03.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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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에 붙은 먼지.. 할레이션, 렌즈 고스트, 플레어.. 온갖 디지털 및 아날로그 사진 합성.. 저런 저화질 사진에 장난질 하기 좋죠. ㅎㄷㄷ
    13.03.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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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 제대로 된 사진이 없네
    13.03.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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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ufo 관련 사진글에 쓴 제 댓글입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etc/327/read?articleId=14240207&bbsId=G005&itemId=145&pageIndex=2 헛...이사진 그렇게 찾아다녔는데 못찾았는데 여기서 보네요!!! 제 실제 경험담입니다. 진실이고요. 저는 이 경험 때문에 UFO 존재를 믿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전 96군번입니다. 강원도 양구 2사단 통신대대 나왔어요. 저 사진을 군대 가기 직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고...오 신기하다..했었는데, 그 방송 당시 다른 사례로 저 UFO가 찍힌 후 2,3일 전후로 소양강 일대에서도 똑같은 목격을 했다는 증언이 있었죠.. 그때는 밤 이었는데 소양강 일대가 대낯처럼 환해졌다(순간적으로).. 라는 증언이었죠. 그 방송 후 몇달 후 군대를 갔고... 강원도 무장공비 등등 어수선한 이등병 생활를 겪은 후, 선임병과 함께 산 중턱에 위치한 초소 경계근무를 할 때였습니다. 그 초소는 시야가 탁 트여서 양구 일대가 훤히 보였죠.. 새벽 2시 때 였나 그랬는데, 선임은 졸고있고 제가 사주경계하면서 근무를 하는 도중.. 갑자기 양구시내 일대가 한 1초간 대낯처럼 환해지면서 사진의 저 물체가 날아가는걸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무슨 조명탄 그런 개념이 아니었어요. 마치 순간적인 벼락친것 같은 느낌인데 그 범위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시야가 탁 트인 장소에 있었기에 양구 저 끝 산쪽에서 제 머리 위까지의 엄청난 거리를 순식간에 지나갔죠.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상황이었습니다....전투기 이런거 날아가는 속도하곤 비교 자체가 안되요. 전 굉장히 놀랐었고, 선임병을 깨워서 보셨냐구 물었지만 졸고있어서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결코 지어낸 얘기가 아니고요.. 제대 이후에도 그 경험이 너무 생생해서 잊혀지지 않다가, 인터넷이 좀 활성화되던 2000년 초에 저 사진이나 기타 사례들을 찾아보려 했지만 찾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 뒤 쭉 회식이나 친구들하고 얘기할때 그냥 경험담으로 들려주고 했었는데...이렇게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답글 달기
    13.03.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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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군요 웬만해선 답글안다는데.. 제가 그 당시 가평에서 군생활하고 있었는데 한 96년정도로 기억합니다. 저녁식사 후 누군가가 하늘을 가리키며 '앗 저기 봐봐' 해서 하늘을 보았더니 저 멀리서 오렌지색깔의 비행체 여러대가 비행하다가 한꺼번에 사라지는걸 본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밝은 빛이었는데 아직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는데 그 당시에 비슷한걸 목격하신분 같아서 정말 반갑네요.. | 13.03.09 0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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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략이됐든 뭐가됐든 죽기전에 외계인 한번 보고 죽었으면 좋겠다
    13.03.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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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 겨울 사이에 밤에 하늘보고있으면 ufo많이보임...
    13.03.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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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에프오가 흐리게 잡히는 이유는 카메라의 화질 말고도 ufo가 초고속으로 진동 한다던지 이상한 신호를 내보내서 흐리게 보이게 한다던지 아닐까요?
    13.03.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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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길...21세기가 되어도 ufo사진은 여전히 저퀄
    13.03.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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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다 미국병기야
    13.03.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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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ufo 만들어주는 어플도 있던데
    13.03.0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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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 저 하루에 별똥별 떨어지는거 두번봤는데 이거 확률적으로 어떻게 되요???
    13.03.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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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공기 좋은 강원도 gop나 최전방에 가신담 야투경으로 밤하늘 보면 별똥별 자주 보입니다. 위성 날라가는것도 보이고 ㅋ | 13.03.09 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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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농장 터질까봐 부셔주고 감...
    13.03.0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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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노출 시키고 댓글 보는 재미가 솔솔하단 말이야ㅋ
    15.02.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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