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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BGM] 전범의 비참한 최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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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나 극우쪽발이들은 살아 숨 쉴 때보다 역시 시체일 때 모습이 가장 보기 좋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
    13.02.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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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우익 - 함부로 입 잘못놀리면 주정부 차원에서 강등당함. 일본 우익 - 총리부터가 좀 답이 없음 어딜 비교하는겨...
    13.02.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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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나치는 답없고 주제 모르는 정신병마들입니다. 일본 꼴통들처럼.
    13.02.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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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혀 ㅉㅉ 폴란드 총독 한스 프랑크 쟤는 히틀러한테 지가 하루만에 200만명을 학살했다고 자랑을했다지. 전부다 인간쓰레기들. 쟤들한텐 사형조차 선처로 여겨진다.
    13.02.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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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 사는곳이면 다있음. 독일은 대놓고 하면 정부에서 잡아가니깐 조용한거고 영국,프랑스 이런곳도 이민문제나 그런것때문에 많이있고 그리스는 아예 이제 우익이 정권을 잡고있어서 세계2차대전때 독일 보는것같음. 미국같이 멀티 컬처럴한 나라도 많이 있는데 다른곳은 보나마나 한것이겠고 러시아같은 경우는 1년에 이민자 100명이 살해당한다고 하고 아예 나치살인부대 라고 이민자만 보면 죽이고 다니는 애들도 있음 자국민 80%가 우익을 지지하고 별로 좋지도 않고 춥기만 해서 흑인은 진짜 보기 힘든나라. 백호주의 하면 또 빠질수 없는게 호주인데 시드니같이 인종적으로 복잡한곳 보다 백인이 다수인곳은 진짜 장난아님. 브라질 같은곳도 남쪽으로 가면 백인들이 물라토 나 흑인 같은 애들 차별하는걸로 유명하고. 이렇게 보면 이건 백인 인종적인 특성임.
    13.02.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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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가 어떻게 죽었는지가 제일 궁금한데 미스테리라서 안타깝군요.
    13.02.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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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는 청산가리를 입에 물고 권총■■을 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물론 스탈린과 비밀협약을 맺고 소련으로 망명했다던가 ■■하지않고 어딘가로 도망갔다던가 하는 음모론들도 있지만 히틀러의 시신 (불에 탄 유골)에서 발견된 치아와 히틀러의 전속 주치의에게 시켜서 그리게한 치아구조와 모양을 대조해본 결과 히틀러로 판결났고 또 히틀러의 직속 부관인 오토 귄쉐 밑 히틀러의 최후를 본 다른 사람들의 증언 (고문으로 얻은)을 토대로 소련정부는 히틀러가 사망했다는 결정을 내리게됩니다.
    13.02.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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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연인과 같이 죽어서 뼈가 섞었는데 히틀러의 뼈가 여자의 뼈가 나왔다며 여자설이 나왔죠. 남성호르몬 복용해서 수염도 났다고 하던데, 그때 호르몬제가 얼마나 좋길레 먹으면 부라리 생겨서 1차대전때 총알에 반고자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생존설로 히틀러가 살아있는 모습을 본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단순히 비슷하게 보이는 사람이였겠죠. 우리나라에도 일본의 고이즈미 닮은분 있듯이. 워낙 유명한(나쁜쪽으로) 사람이라 음모론이 다양하더라고요. 악마라던가 UFO같은거요. | 13.02.27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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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인환형님도...!? | 13.02.27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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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뼈는 에바 브라운일겁니다. 평생 히틀러를 따랐고 동반■■ 하기 하루전 둘이 결혼하죠. | 13.02.27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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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전범새기들은 제대로 죽이지도 않고 아오 ㅅㅂ
    13.02.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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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범재판은 했다고 들었어요. 우엉 먹였다고 나무뿌리 먹인죄루 사형당한 이야기 돌던데. 오히려 '순국해 전쟁영웅'이라며 떠들거 같은데ㆍㆍㆍ | 13.02.27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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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부실했다는것만 빼면. | 13.02.27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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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범들도 "몇명"은 처형됐습니다. 물론 황족은 처형은 커녕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난징학살을 주도한 아사카노미야 야스히코 대장은 황족이자 히로히토의 삼촌뻘로 전후 난징학살 당시 직속상관이였던 마쓰이 이와네 대장이 처형당할때도 별다른 처벌없이 단지 황족에서 평민으로 강등됩니다. 이후 천수를 누리고 살다갔다는군요. | 13.02.27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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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냉전체제때 일본이 공산화 되는걸 막기위해 수뇌부가 제국주의자들이여야 했죠. 해서 미국은 이들을 재등용 합니다 | 13.02.27 15:38 | |

    (IP보기클릭)183.91.***.***

    까나디엥
    천수를 누린게 아니고 재산 몰수당하고 살던 집도 일본정부에 압류당했죠 | 20.10.10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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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 봅니다.
    13.02.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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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범재판으로 7~8 명이 사형, 몇명은 무기징역이였지요. 한명은 재판전에 ■■. 한명은 도주해서 시효 지났고 다른 한명은 '연합군의 승리에 큰 도움을 줬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리된 사람이 있죠. 도주한 사람도 큰 도움 주긴 했지만ㆍㆍㆍ | 13.02.27 12:4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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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번째 글이네요. 덕분에 전 없는 덧글에 답글쓴 이상한놈이 되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13.02.27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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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혀 ㅉㅉ 폴란드 총독 한스 프랑크 쟤는 히틀러한테 지가 하루만에 200만명을 학살했다고 자랑을했다지. 전부다 인간쓰레기들. 쟤들한텐 사형조차 선처로 여겨진다.
    13.02.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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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막아두고 바늘로 눈,혀, 손톱아래,발바닥,꼭지,정수리등으로 찔러서 핀헤드 실사판을 만들어 망치같은걸로 깊게 박아 고통때문에 쇼크사하거나 그 상처를 불결하게 해서 바이러스 감염되어 고통하다 죽는것도 가볍네요. | 13.02.27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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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이 다 청산된거처럼 말하는데... 독일가보면 나치 지지하는 사람 많다.
    13.02.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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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우익들은 대놓고 나대서 그렇거지. 독일 우익들도 만만치 않음. | 13.02.27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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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우익 - 함부로 입 잘못놀리면 주정부 차원에서 강등당함. 일본 우익 - 총리부터가 좀 답이 없음 어딜 비교하는겨... | 13.02.27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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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도 많은가요? 듣기론 네오 나치 움직임은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이나 러시아에서 더 활발하다고 알고있었는데요. 하지만 독일이 다 청산되지 않았더라도 일본과 다른점이라면 나치추종을 법적으로 금지시킨거죠. 독일에선 하켄크로이츠같은 나치의 상징물도 상품화 또는 재현 될 수 없어서 독일산 만(卍)자는 반쪼가리 만자라던데요. | 13.02.27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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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 사는곳이면 다있음. 독일은 대놓고 하면 정부에서 잡아가니깐 조용한거고 영국,프랑스 이런곳도 이민문제나 그런것때문에 많이있고 그리스는 아예 이제 우익이 정권을 잡고있어서 세계2차대전때 독일 보는것같음. 미국같이 멀티 컬처럴한 나라도 많이 있는데 다른곳은 보나마나 한것이겠고 러시아같은 경우는 1년에 이민자 100명이 살해당한다고 하고 아예 나치살인부대 라고 이민자만 보면 죽이고 다니는 애들도 있음 자국민 80%가 우익을 지지하고 별로 좋지도 않고 춥기만 해서 흑인은 진짜 보기 힘든나라. 백호주의 하면 또 빠질수 없는게 호주인데 시드니같이 인종적으로 복잡한곳 보다 백인이 다수인곳은 진짜 장난아님. 브라질 같은곳도 남쪽으로 가면 백인들이 물라토 나 흑인 같은 애들 차별하는걸로 유명하고. 이렇게 보면 이건 백인 인종적인 특성임. | 13.02.27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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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나치는 답없고 주제 모르는 정신병마들입니다. 일본 꼴통들처럼. | 13.02.27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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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여기 독일에도 잠재적인 신나치주의가 있긴하지만 절대 입밖으로 못꺼냅니다. 얼마전에도 어떤남자가 시위하다가 너무흥분한나머지 Heil~Hitler!를 외쳐서 연행됬습니다. 친구들이 그러는데 걍 나치를 찬양하는소리를 지껄이기만해도 POLIZEI한테 잡혀갑니다. | 13.02.28 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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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나 극우쪽발이들은 살아 숨 쉴 때보다 역시 시체일 때 모습이 가장 보기 좋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
    13.02.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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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사막의여우 롬멜의 최후는어떘나 검색해봤는데... 참... 독일군치고 칭송받는 이유가있군요
    13.02.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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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 암살사건에 휘말려 히틀러의 지시로 ■■했죠. | 13.02.27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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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독일군중에도 존경받는 장군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독일군이라고 해서 모두 나치였던것도 아니고 적이라도 깍아내리지않고 명장이였다면 존경하는 연합군도 대인배스럽긴하죠. | 13.02.27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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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영화 '발키리'라고 있는데 한번 보세요. 이 영화에 이에 관련된 실제 일어났던 과정들이 다 나옵니다. | 13.02.28 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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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놈들은 절대 편하게 죽으면 안될텐데...
    13.02.27 16:51

    (IP보기클릭)39.120.***.***

    캣니스에버딘
    이미 고통스럽게 죽음. 카이텔과 요들은 군인이였는데도 교수형으로 고통스럽고 불명예스럽게 죽음. 소련의 이오나 니키첸코 판사가 길길이 날뛰면서 반대해서. | 20.03.22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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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이나 이라크전도 그렇고 연합군에도 전범들은 많은데 승전국이라 처벌 안받음. 이래서 전쟁은 이기고 봐야됨.
    13.02.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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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헬름 카이텔은 교수형 후에 들창이라고 하는게 얼굴에 내려앉아서 저리 됬다고 하던데... 큰사진으로 보니 소름끼치네요
    13.02.27 23:37

    (IP보기클릭)183.91.***.***

    THE MEMORISE
    군인도 교수형으로 사형 집행하게 된것은 소련 육군소장 이오나 니키첸코 수석 판사가 길길이 날뛰며 반대했다고 합니다. 또한 저렇게 표준 현수식으로 전부 질식사 시킨것은 소련 측의 요구로 저렇게 질식사를 시킨 것이고요 원래 재판부 판사들은 군인 계급을 가진 군인들은 당시 총살형을 선고하고 군인 계급을 가지지 않은 나머지는 전부 교수형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러나 판사들 중에서 소련 수석 판사인 이오나 니키첸코 판사가 "이런 학살범죄자(쓰레기)들에게는 교수형만 으로도 충분하다. 총살형은 무슨 총살형이냐" 하면서 길길이 날뛰면서 반대했습니다. 결국 군인들도 그렇지 않은 나머지들도 교수형을 선고받고 교수형에 처하게 되고 그 이유가 2차 대전때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게 소련이었으니(군인, 민간인 피해까지 합쳐 총 2천만이 넘는 사상자를 낸 국가가 소련임) 소련 입장에서는 독일을 멸망시키고 찢어버려도 분이 풀리지 않았을테니까요. 독일로부터 불가침조약을 맺고나서 뒤통수를 크게 쳐맞은것도 모자라, 엄청난 사상자를 냈으니... 소련군들도 그 분풀이로 독일군 포로들에게 엄청난 가혹행위를 하고 나서 바로 죽여버렸고... 독일로서는 억울하다고 찍소리 못했고 소련은 엄청난 희생을 당했으니(인명손실만 2000만명 이상임)독일에 대한 복수심으로 수석 판사인 이오나 니키첸코가 길길이 빈대하여 날뛰었다고 한다지요. | 20.10.10 12:27 | |

    (IP보기클릭)58.228.***.***

    THE MEMORISE
    저건 소련이 사형수 전원 고의적으로 추가적인 고통을 주면서 집행하도록 강하게 요구해서 그럼 | 20.12.26 01:28 | |

    (IP보기클릭).***.***

    일본전범새끼들도 고이죽이지않고 죽을때쯤 줄풀어주고 살아날쯤 다시 메달고 죽을때쯤 살려주고 또 튕겨주고 3대를 멸햇어야햇는데
    13.02.28 02:14

    (IP보기클릭).***.***

    아무도 베르세르크 ps2 음악이라고 지적을 안하네 ㅋㅋ
    13.03.02 07:25

    (IP보기클릭)39.120.***.***

    왜 빌헬름 카이텔 알프레드 요들같은 군인들도 총살형을 요구했지만 무시당하고 교수형에 처했냐면은 공군원수인 헤르만 괴링이 청산캡슐 물고 자결한 이유이기도 했는데, 원래 재판부 판사들은 군인 계급을 가진 군인들은 당시 총살형을 선고하고 군인 계급을 가지지 않은 나머지는 전부 교수형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러나 판사들 중에서 소련 수석 판사인 이오나 니키첸코 판사가 "이런 학살범죄자(쓰레기)들에게는 교수형만 으로도 충분하다. 총살형은 무슨 총살형이냐" 하면서 길길이 날뛰면서 반대했다지. 결국 군인들도 그렇지 않은 나머지들도 교수형을 선고받고 교수형에 처하게 되고 그 이유가 2차 대전때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게 소련이었으니(군인, 민간인 피해까지 합쳐 총 2천만이 넘는 사상자를 낸 국가가 소련임) 소련 입장에서는 독일을 멸망시키고 찢어버려도 분이 풀리지 않았을테니까. 독일로부터 불가침조약을 맺고나서 뒤통수를 크게 쳐맞은것도 모자라, 엄청난 사상자를 냈으니... 소련군들도 그 분풀이로 독일군 포로들에게 엄청난 가혹행위를 하고 나서 바로 죽여버렸고... 독일로서는 억울하다고 찍소리 못했고 소련은 엄청난 희생을 당했으니 독일에 대한 복수심으로 수석 판사인 이오나 니키첸코가 길길이 빈대하여 날뛰었다고 한다지.
    20.03.22 20:51

    (IP보기클릭)58.228.***.***

    교수형집행도 소련 측에서 단순 교수형 집행이 아닌 사형수 전원 추가적으로 고통을 주면서 교수형을 집행 할 것을 요구해서 이에 맞춰 줄길이를 조절하면서 표준 방식으로 집행힌거다. 소련 요구로 일부러 줄길이 소련의 요구로 고의적으로 조절한거고. 자국의 엄청난 인명이 고통스럽게 사망했는데 고통없이 편하게 사형을 집행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유였지. 이에 따라 강하게 요구한것이고요 이에 따라 줄 길이를 조절해서 고의적으로 추가적인 고통을 주면서 집행한거다. 집행자 측에서는 소련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는 없었으며, 이에 따라서 사형수들에게 추가적인 고통을 주기 위해서 표준 방식(질식사 방식)으로 교수형을 집행함에 따라서 이에 맞춰서 밧줄 매듭을 지어놓았으며, 전원 표준 방식으로 고통스럽게 집행을 한거다. 즉, 독일에 대한 소련의 복수로 이마저도 분이 안풀렸을 것이기 때문에 고통스럽게 집행하도록 강하게 요구했다고.
    20.12.2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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