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b9d0\ub538","rank":5},{"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b85c\ub610","rank":"new"},{"keyword":"@","rank":2},{"keyword":"\ub358\ud30c","rank":9},{"keyword":"\ud5ec\ub2e4","rank":-6},{"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uc720\ud76c\uc655","rank":-5},{"keyword":"\uac74\ub2f4","rank":-5},{"keyword":"\uc2a4\ud154\ub77c","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4},{"keyword":"\ub358\uc804\ubc25","rank":-1},{"keyword":"\ud398\ub974\uc18c\ub098","rank":"new"},{"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adfc\ud29c\ubc84","rank":3},{"keyword":"\ubb38\ucca0","rank":"new"},{"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d5ec\ub2e4\uc774\ubc84\uc988","rank":-5},{"keyword":"\ub864","rank":"new"}]
(IP보기클릭).***.***
소년법과 착각하신듯
(IP보기클릭).***.***
그 상벌점제를 이번 교육감이 폐지함.
(IP보기클릭).***.***
근데 어차피 현재 학교교육체계로는 퇴학이 없어도 문제아가 교화되거나 갱생될여지가 낮고 사회나가면 학교에서 문제아들이 사회에서도 또 문제를 저지르니..결국 현재 교육계는 공권력의 투입이 이뤄져야만 해결되는 상황으로 까지 치달아있습니다. 단순히 학교에 맡기는걸로는...
(IP보기클릭).***.***
3가지 다 당해본 입장으로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저기 위에 3가지 다 무슨 공통점이 있는지 혹시 눈치채셨습니까?? --선생이 피해학생 부모에게 연락하지않았다-- 입니다. 이게 뭔지 감이 올 겁니다. 군대 다녀온 분들은 어떤식으로 군대에서 사건이 은폐되는지 알겁니다. 바로 책임자가 보고를 회피한겁니다. 때리는 일찐보다 말리는 교사가 더 얄미운 이유가 이겁니다. 교사라면 부모님께 먼저 알려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똑같은 공범색깁니다 왕따 당하는 분이 있다면 부끄러워 말아주세요. 죄지은 것도 님이 못난 것도 아닙니다. 떳떳하게 부모님과 상담하고 경찰서가서 경찰 대동하고 등교하세요 진짜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가해학생 강제전학보내고 방관한 교사도 징계먹이고 다른 학교로 쫒아내면 됩니다.
(IP보기클릭).***.***
학교폭력은 공권력이 필요합니다. 학교체벌로는 교화? 이런것 안됩니다. 제가 중3때 소풍날에 소풍가기전에 친구들과 다른 중학교길목에서 등교하는애들 한명씩 불러서 삥뜯다가 먼저 뜯긴 아이들이 파출소에 신고해서 잡혔었죠. 그때 범죄와의 전쟁 기간이어서 유치장에서 부모님 올때까지 갇혀있다 풀려나고 끝인줄알았는데 다음날 교무실에 불려가니 형사들과 부모님들이 교무실에 있더군요. 다시 경찰서 끌려가는데 4명이서 수갑차고 앞사람 허리잡고 빽차타고 잡혀갔네요 죄목이 노상강도.. 경상도 사투리로 삥뜯는걸 수바리라고 하는데 우린 그냥 장난반 허세반으로 시작한게 이렇게 될지 몰랐죠. 부모님 다시 오셔서 울면서 제게 니가 한거 아니제? 친구 꼬임에 따라 한거제? 이말 듣는 순간 제가 저지른일이 얼마나 큰지 부모님이 절 얼마나 믿는지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4가구에서 돈 합쳐 그때 돈으로 1400주고 변호사 사서 집유로 풀려났고 그때이후로 주먹써본적이 없네요. 저희때는 그래도 의리라고 학교아이들을 상대로 갈취나 도가 넘는 집요한 폭행, 왕따는 없었지만 나름 아이들은 힘들었겠죠.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학교내 처벌로는 맞을때나 안그러겠습니다지 맞고 돌아서서 웃는다 에요 경찰 형사 떠서 일 아주 크게 되지 않는한 강자 입장에선 장난일뿐이에요. 교화가 이뤄진다해도 학교클라스로는 안됩니다. 저희때도 그랬는데 요즘은 너무 심한듯해요. 공권력없이 가해자들이 학교프로그램으로 교화되는건 그냥 꿈인듯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소년법과 착각하신듯 | 14.09.03 11:42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 상벌점제를 이번 교육감이 폐지함. | 14.09.03 11:52 | |
(IP보기클릭).***.***
퇴학은 극단적인 선택이니까요. 문제 일으키면 줄줄이 퇴학시키면 학교야 편하겠지만 문제아들을 교화할 생각을 해야지오. 최악의 경우 문제아 -> 퇴학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 줄줄이 범죄자 양산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 14.09.03 11:56 | |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근데 어차피 현재 학교교육체계로는 퇴학이 없어도 문제아가 교화되거나 갱생될여지가 낮고 사회나가면 학교에서 문제아들이 사회에서도 또 문제를 저지르니..결국 현재 교육계는 공권력의 투입이 이뤄져야만 해결되는 상황으로 까지 치달아있습니다. 단순히 학교에 맡기는걸로는... | 14.09.03 12:02 | |
(IP보기클릭).***.***
아니면 진짜 재기불능 될때까지 체벌하거나요 중학교 때 진짜 노답일진이 있었는데 새로 온 학생지도선생님한테 아주 제대로 걸려서 진짜로 다리몽댕이가 분질러져서는 제대로 뛰지도 못하게 됐었죠. | 14.09.03 13:06 | |
(IP보기클릭).***.***
우리나라의 경우 학교가 약해서라기 보다 입시를 위해 감추는게 문제죠. 실제로 몇해전 경찰, 교육청에서 학교폭력을 조사했는데 경찰이 조사한 통계 수치는 교육청이 조사한것보다 무려 8배 더 높았습니다. 즉... 학교가 엄청 숨긴다는거죠. 학교가 제기능 제대로 하는건 대학 보내느거 밖에 없는데 그외 문제 해결 기능은 없다고 봐야죠. | 14.09.03 13:21 | |
(IP보기클릭).***.***
근데 퇴학시켜도 결국 괴롭히고 그래요. 소년원같이 격리된 곳에서 교화 프로그램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무엇보다도 허술한 법부터 좀 개정을.. | 14.09.03 13:50 | |
(IP보기클릭).***.***
학교폭력 문제아들은 외딴섬에 학교지어서 격리시켜야한다어설프게 몇일 소년원 보내거나 퇴학시켜봐짜 나와서 하교길에 꼬장부린다 우리나라 청소년범죄 진짜심각하더만 전땡크삼청교육대 버전업시켜볼필요있다 | 14.09.03 14:10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학교폭력은 공권력이 필요합니다. 학교체벌로는 교화? 이런것 안됩니다. 제가 중3때 소풍날에 소풍가기전에 친구들과 다른 중학교길목에서 등교하는애들 한명씩 불러서 삥뜯다가 먼저 뜯긴 아이들이 파출소에 신고해서 잡혔었죠. 그때 범죄와의 전쟁 기간이어서 유치장에서 부모님 올때까지 갇혀있다 풀려나고 끝인줄알았는데 다음날 교무실에 불려가니 형사들과 부모님들이 교무실에 있더군요. 다시 경찰서 끌려가는데 4명이서 수갑차고 앞사람 허리잡고 빽차타고 잡혀갔네요 죄목이 노상강도.. 경상도 사투리로 삥뜯는걸 수바리라고 하는데 우린 그냥 장난반 허세반으로 시작한게 이렇게 될지 몰랐죠. 부모님 다시 오셔서 울면서 제게 니가 한거 아니제? 친구 꼬임에 따라 한거제? 이말 듣는 순간 제가 저지른일이 얼마나 큰지 부모님이 절 얼마나 믿는지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4가구에서 돈 합쳐 그때 돈으로 1400주고 변호사 사서 집유로 풀려났고 그때이후로 주먹써본적이 없네요. 저희때는 그래도 의리라고 학교아이들을 상대로 갈취나 도가 넘는 집요한 폭행, 왕따는 없었지만 나름 아이들은 힘들었겠죠.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학교내 처벌로는 맞을때나 안그러겠습니다지 맞고 돌아서서 웃는다 에요 경찰 형사 떠서 일 아주 크게 되지 않는한 강자 입장에선 장난일뿐이에요. 교화가 이뤄진다해도 학교클라스로는 안됩니다. 저희때도 그랬는데 요즘은 너무 심한듯해요. 공권력없이 가해자들이 학교프로그램으로 교화되는건 그냥 꿈인듯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3가지 다 당해본 입장으로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저기 위에 3가지 다 무슨 공통점이 있는지 혹시 눈치채셨습니까?? --선생이 피해학생 부모에게 연락하지않았다-- 입니다. 이게 뭔지 감이 올 겁니다. 군대 다녀온 분들은 어떤식으로 군대에서 사건이 은폐되는지 알겁니다. 바로 책임자가 보고를 회피한겁니다. 때리는 일찐보다 말리는 교사가 더 얄미운 이유가 이겁니다. 교사라면 부모님께 먼저 알려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똑같은 공범색깁니다 왕따 당하는 분이 있다면 부끄러워 말아주세요. 죄지은 것도 님이 못난 것도 아닙니다. 떳떳하게 부모님과 상담하고 경찰서가서 경찰 대동하고 등교하세요 진짜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가해학생 강제전학보내고 방관한 교사도 징계먹이고 다른 학교로 쫒아내면 됩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