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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학교폭력 사태에 대한 학교의 대처.jpg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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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과 착각하신듯
14.09.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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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벌점제를 이번 교육감이 폐지함.
14.09.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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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현재 학교교육체계로는 퇴학이 없어도 문제아가 교화되거나 갱생될여지가 낮고 사회나가면 학교에서 문제아들이 사회에서도 또 문제를 저지르니..결국 현재 교육계는 공권력의 투입이 이뤄져야만 해결되는 상황으로 까지 치달아있습니다. 단순히 학교에 맡기는걸로는...
14.09.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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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다 당해본 입장으로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저기 위에 3가지 다 무슨 공통점이 있는지 혹시 눈치채셨습니까?? --선생이 피해학생 부모에게 연락하지않았다-- 입니다. 이게 뭔지 감이 올 겁니다. 군대 다녀온 분들은 어떤식으로 군대에서 사건이 은폐되는지 알겁니다. 바로 책임자가 보고를 회피한겁니다. 때리는 일찐보다 말리는 교사가 더 얄미운 이유가 이겁니다. 교사라면 부모님께 먼저 알려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똑같은 공범색깁니다 왕따 당하는 분이 있다면 부끄러워 말아주세요. 죄지은 것도 님이 못난 것도 아닙니다. 떳떳하게 부모님과 상담하고 경찰서가서 경찰 대동하고 등교하세요 진짜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가해학생 강제전학보내고 방관한 교사도 징계먹이고 다른 학교로 쫒아내면 됩니다.
14.09.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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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공권력이 필요합니다. 학교체벌로는 교화? 이런것 안됩니다. 제가 중3때 소풍날에 소풍가기전에 친구들과 다른 중학교길목에서 등교하는애들 한명씩 불러서 삥뜯다가 먼저 뜯긴 아이들이 파출소에 신고해서 잡혔었죠. 그때 범죄와의 전쟁 기간이어서 유치장에서 부모님 올때까지 갇혀있다 풀려나고 끝인줄알았는데 다음날 교무실에 불려가니 형사들과 부모님들이 교무실에 있더군요. 다시 경찰서 끌려가는데 4명이서 수갑차고 앞사람 허리잡고 빽차타고 잡혀갔네요 죄목이 노상강도.. 경상도 사투리로 삥뜯는걸 수바리라고 하는데 우린 그냥 장난반 허세반으로 시작한게 이렇게 될지 몰랐죠. 부모님 다시 오셔서 울면서 제게 니가 한거 아니제? 친구 꼬임에 따라 한거제? 이말 듣는 순간 제가 저지른일이 얼마나 큰지 부모님이 절 얼마나 믿는지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4가구에서 돈 합쳐 그때 돈으로 1400주고 변호사 사서 집유로 풀려났고 그때이후로 주먹써본적이 없네요. 저희때는 그래도 의리라고 학교아이들을 상대로 갈취나 도가 넘는 집요한 폭행, 왕따는 없었지만 나름 아이들은 힘들었겠죠.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학교내 처벌로는 맞을때나 안그러겠습니다지 맞고 돌아서서 웃는다 에요 경찰 형사 떠서 일 아주 크게 되지 않는한 강자 입장에선 장난일뿐이에요. 교화가 이뤄진다해도 학교클라스로는 안됩니다. 저희때도 그랬는데 요즘은 너무 심한듯해요. 공권력없이 가해자들이 학교프로그램으로 교화되는건 그냥 꿈인듯
14.09.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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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학교에서 해결을 볼게 아니라 청보법을 없애서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최고의 해결책일거 같다고 봅니다
14.09.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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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법을 없애면...청소년한테 술담배도 막 팔수 있고, 성매매 권유도 막 할 수 있고..개꿀이네요? | 14.09.03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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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과 착각하신듯 | 14.09.03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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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 착각 | 14.09.03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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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과청소년 법이 필요하긴하나 그해 대해 법의 규정이 이상합니다 우리나라 법을 대체 어떤 토대로 만든지 궁금하더군요 | 14.09.03 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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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청소년보호법 둘다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솔찍히 우리나라의법은 범죄자들이 너무 쉽게 악용하죠. 그래서 오죽하면 '범죄자가 만들었냐'라는 말까지 나오는것이고요. 소년법도 문제지만 청소년보호법도 이미 청소년들이 맘놓고 악용하고있지요. 개정이 시급합니다. | 14.09.03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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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만든건 맞교 국회의원들이 만든거니 | 14.09.03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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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을 왜 없애요; | 14.09.04 10:1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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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벌점제를 이번 교육감이 폐지함. | 14.09.03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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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학은 극단적인 선택이니까요. 문제 일으키면 줄줄이 퇴학시키면 학교야 편하겠지만 문제아들을 교화할 생각을 해야지오. 최악의 경우 문제아 -> 퇴학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 줄줄이 범죄자 양산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 14.09.03 1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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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현재 학교교육체계로는 퇴학이 없어도 문제아가 교화되거나 갱생될여지가 낮고 사회나가면 학교에서 문제아들이 사회에서도 또 문제를 저지르니..결국 현재 교육계는 공권력의 투입이 이뤄져야만 해결되는 상황으로 까지 치달아있습니다. 단순히 학교에 맡기는걸로는... | 14.09.03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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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진짜 재기불능 될때까지 체벌하거나요 중학교 때 진짜 노답일진이 있었는데 새로 온 학생지도선생님한테 아주 제대로 걸려서 진짜로 다리몽댕이가 분질러져서는 제대로 뛰지도 못하게 됐었죠. | 14.09.03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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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학교가 약해서라기 보다 입시를 위해 감추는게 문제죠. 실제로 몇해전 경찰, 교육청에서 학교폭력을 조사했는데 경찰이 조사한 통계 수치는 교육청이 조사한것보다 무려 8배 더 높았습니다. 즉... 학교가 엄청 숨긴다는거죠. 학교가 제기능 제대로 하는건 대학 보내느거 밖에 없는데 그외 문제 해결 기능은 없다고 봐야죠. | 14.09.03 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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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퇴학시켜도 결국 괴롭히고 그래요. 소년원같이 격리된 곳에서 교화 프로그램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무엇보다도 허술한 법부터 좀 개정을.. | 14.09.03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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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문제아들은 외딴섬에 학교지어서 격리시켜야한다어설프게 몇일 소년원 보내거나 퇴학시켜봐짜 나와서 하교길에 꼬장부린다 우리나라 청소년범죄 진짜심각하더만 전땡크삼청교육대 버전업시켜볼필요있다 | 14.09.03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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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법칙을 가르쳐주는 훌륭한 학교..
14.09.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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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교사보다는 경찰을 믿어야 함 최소한 경찰은 본인들 실적이 걸려있다면 수사를 하기는 함 단 가해자가 있는 집 자식이라면 그건 청와대나 혹은 해외언론에 제보해야함
14.09.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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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새끼들은 그냥사형해줫음좋겟네요 뭐하러 살아있을가치가있는지...
14.09.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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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학교폭력 해결하려면 피해자가 정줄놓고 뒤통수를 둔기로 후려 치든가 극단적인 뭔가를 보여주지 않는한 해결 안날듯
14.09.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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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묻은 휴지를 빨아서 쓰진 않지
14.09.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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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공권력이 필요합니다. 학교체벌로는 교화? 이런것 안됩니다. 제가 중3때 소풍날에 소풍가기전에 친구들과 다른 중학교길목에서 등교하는애들 한명씩 불러서 삥뜯다가 먼저 뜯긴 아이들이 파출소에 신고해서 잡혔었죠. 그때 범죄와의 전쟁 기간이어서 유치장에서 부모님 올때까지 갇혀있다 풀려나고 끝인줄알았는데 다음날 교무실에 불려가니 형사들과 부모님들이 교무실에 있더군요. 다시 경찰서 끌려가는데 4명이서 수갑차고 앞사람 허리잡고 빽차타고 잡혀갔네요 죄목이 노상강도.. 경상도 사투리로 삥뜯는걸 수바리라고 하는데 우린 그냥 장난반 허세반으로 시작한게 이렇게 될지 몰랐죠. 부모님 다시 오셔서 울면서 제게 니가 한거 아니제? 친구 꼬임에 따라 한거제? 이말 듣는 순간 제가 저지른일이 얼마나 큰지 부모님이 절 얼마나 믿는지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4가구에서 돈 합쳐 그때 돈으로 1400주고 변호사 사서 집유로 풀려났고 그때이후로 주먹써본적이 없네요. 저희때는 그래도 의리라고 학교아이들을 상대로 갈취나 도가 넘는 집요한 폭행, 왕따는 없었지만 나름 아이들은 힘들었겠죠.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학교내 처벌로는 맞을때나 안그러겠습니다지 맞고 돌아서서 웃는다 에요 경찰 형사 떠서 일 아주 크게 되지 않는한 강자 입장에선 장난일뿐이에요. 교화가 이뤄진다해도 학교클라스로는 안됩니다. 저희때도 그랬는데 요즘은 너무 심한듯해요. 공권력없이 가해자들이 학교프로그램으로 교화되는건 그냥 꿈인듯
14.09.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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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선생과 어른들이 특히 가해자쪽 어른들이 어차피 애들일인데 하고 넘어가자고 생각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애들이 어른이 된다는건 생각도 안 해본 멍청한 종자들이죠.
14.09.0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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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다 당해본 입장으로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저기 위에 3가지 다 무슨 공통점이 있는지 혹시 눈치채셨습니까?? --선생이 피해학생 부모에게 연락하지않았다-- 입니다. 이게 뭔지 감이 올 겁니다. 군대 다녀온 분들은 어떤식으로 군대에서 사건이 은폐되는지 알겁니다. 바로 책임자가 보고를 회피한겁니다. 때리는 일찐보다 말리는 교사가 더 얄미운 이유가 이겁니다. 교사라면 부모님께 먼저 알려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똑같은 공범색깁니다 왕따 당하는 분이 있다면 부끄러워 말아주세요. 죄지은 것도 님이 못난 것도 아닙니다. 떳떳하게 부모님과 상담하고 경찰서가서 경찰 대동하고 등교하세요 진짜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가해학생 강제전학보내고 방관한 교사도 징계먹이고 다른 학교로 쫒아내면 됩니다.
14.09.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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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이 시작되면, 초반에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학교 선생들에게 학생은 그저 돈벌어들이는 도구일뿐입니다. 예전에 강제적으로 스승에 은해 이딴거나 주입시키고, 선생에게 도움받을 생각따위는 버리세요. 초반에 강하게 나가야지 일단 호구가되면 더이상 손쓸수가 없습니다. 학교폭력 초반에 아주 작은 일이라도 크게 알려서 학교선생 1명 정도 사직하게 만들어야지 학교폭력을 잡을수 있습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변한게 없어서,.... 참....
14.09.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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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 범죄 = 경찰에 신고 학교 폭력은 경찰에 신고해야지 학교에다가 말해서 뭐함. 학교가 흥신소도 아니고 뭐 어쩌라는건지.
14.09.0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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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왕따 당한 아이를 선생이 학교 망신시킨다고 패는경우
14.09.0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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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자 = 당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이패스 사형 이러면 될것 같은데 (..) 참 사형에 대해 아낄려고 하죠 '';
14.09.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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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자의 일률적 퇴학은 불가합니다. 학교폭력 가해자의 대다수는 가난하거나 가정 형편이 안 좋은 아이들인데 이들을 퇴학 조치 시킨다면 이들에겐 지워지지 않는 낙인이 붙어 교육으로 인한 계층 상승이 가능해야 한다는 교육의 목적 달성에 실패하고 계층의 고착화가 더욱 더 견고해집니다. 단순히 문제아를 잘라내는 것은 절대 해결책이 아닙니다. 라는게 바로 좌파 세력의 교육 논리죠. 전교조 교사들이 소위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는 소릴 지껄이고 한겨레 일보가 퇴학자들 취재하면서 '고작 도둑질 했을 뿐인데 퇴학당하다니 가혹하다.'는 이상한 기사를 내보내는 덴 바로 저런 철학이 숨어있습니다. 요즘 분위기가 아주 안 좋아서 대놓고 감히 저런 소릴 못하고 있지만 저들이 실시하려는 교육 정책이 저런 이상 학교 폭력 가해자들의 퇴학이 이루어질 일은 없을 겁니다.
14.09.0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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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애초에 학교 폭력을 퇴학으로 해결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교육계열에 좌파가 계속 뽑히는 이상 절대로요. 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전교조 참교육의 모토가 된 일본 진교육이 만들어낸 작품인 일본의 이지메처럼 퇴학당해야 할 놈들이 계속 학교에 잔류해서 결국 피해자를 쫓아내는 시스템으로 굳어지겠죠.
14.09.05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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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번 좌파 교육감이 벌점제 폐지를 왜 했는지 이해 안 가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애초에 좌파들은 학교를 계층 상승이 가능해야만 제대로 기능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어떤 경우이건 퇴학은 있어선 안 될 일이고 무엇보다 가난한 계층의 아이들이 퇴학당하는 것이야말로 있어선 안되는 일인거죠. 또한 좌파의 목표는 어린 시절의 학력 격차를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어 어린 시절이야말로 부모의 영향력이 가장 큰 시기이기에 이 시기의 교육으로 계층이 갈리면 상류층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따라서 최대한 교육으로 인한 신분 상승이 결정되는 시기를 뒤로 미뤄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번 9시 등교를 밀어붙이는 이유도 다른게 아닙니다. 학생들이 최대한 학교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려는 것이죠. 더 무서운건 이것들은 학교 폭력의 원인을 각박한 현대 사회니 성적에만 매달리니 하는 외부 요인으로 돌립니다.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혁신 학교라는 교과 수업보다 외부 수업을 더 중시하는 이상한 학교를 건립하고 학생들의 재능을 찾는다고 우깁니다. 혁신 학교가 소수 정예라고 학부모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수학 3등급을 좋은 성적이라고 홍보하는 걸로 보아 몇 년후 입시 결과가 나올 즈음엔 그리 예후가 좋을거 같진 않군요. 그리고 혁신 학교의 대척점이라 할 수 있는 우수한 학생을 모아놓은 자립형 사립고는 좌파의 목표인 교육을 통한 신분 상승에 가장 걸림돌이니 트집을 잡아서 인가를 취소하려 합니다. 특목고들을 상당히 무력화시킨 것처럼 자사고 역시 없애려는 겁니다.
14.09.0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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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교 폭력 해결 정책은 아마 일본처럼 피해자의 분리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러고 있지요. 탈선하기 쉬운 하류 계층에게 최대한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좌파의 목적과 골치아픈 문제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며 해결보다는 회피하고 싶은 수구 세력의 이해가 일치하는 한 최대의 해법이죠. 어느 경우든 또한 피해자의 자퇴는 퇴학에 비해 훨씬 모양새가 나으니 일부러 자퇴로 몰고가기도 하고요. 아마 한국에서 퇴학이 처벌이 될 날은 없을겁니다.
14.09.0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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