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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시체닦이 아르바이트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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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2683 | 댓글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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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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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라이브 쌩꾸라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80년대 초반도 아니고 겨우 10여년전?에 시체를 딱으셧다? 구라를 칠려면 좀더 숙성시켜서 쳐주세요~
05.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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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저거다 거짓입니다..병원에가면 장의사분들이 다하십니다.. 시체닦는 아르바이트란거 쓰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습니다..예전에도 말이져!!!
05.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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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고 비공식이고 시체 닦이 알바 없습니다. 의대생들 해부학 실습때 약에 푹~절인 시체 이리저리 해부하며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피자도 먹고 시체와 기념 사진도 찍고 그럽디다. 있으면 걔네들이 하겠죠.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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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바는 없어요..ㅡㅡ; 제친구 아버님께서 의사분인데 소문만 무성하고 다 거짓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미성년자는 시키지도 않고 뻥튀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짐 장의사가 다 알아서 한다더군요 알바했다고 하시는분들 ㅡㅡ; 거기 어느 병원인지 알려주심? 전화해보면 알죠;;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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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웃으면서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엔 좀 무섭네여 ^^;;;
05.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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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니깐 경험삼아서 한번 해보고싶네요 ㅎㅎ
05.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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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웃으면서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엔 좀 무섭네여 ^^;;;
05.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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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겨죽겠습니다. 마지막에 <펌글><--이거 반전인걸요;; 만약 < 大阪 >님께서 쓴글이였다면(오리지널) 추천이였는데.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잘봤네요. 마지막은..뭐 그져그렇지만 중간에.. 여러분 웃었네요.^^; |jC|
05.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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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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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담하시네요 저 분들 ;; ㅎ
05.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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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한 4년전에 본글...-_-;
05.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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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날려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솜씨가 있네요
05.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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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기 강심장만 해야겠네요;;
05.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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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저거다 거짓입니다..병원에가면 장의사분들이 다하십니다.. 시체닦는 아르바이트란거 쓰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습니다..예전에도 말이져!!!
05.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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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라이브 쌩꾸라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80년대 초반도 아니고 겨우 10여년전?에 시체를 딱으셧다? 구라를 칠려면 좀더 숙성시켜서 쳐주세요~
05.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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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90년대 대학다닐때 pc통신에서 본 이야기 인데.. 돌고돌아 여기까지 왔군요 | 14.07.17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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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도 해봤는데 시체 닦는 거 정도는 풋~
05.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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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아닌데요.. 지금도 시체닦는 아르바이트 하던데.. 제 주위에도 한명 있었어요..
05.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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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로맨스// 요즘 전문적인 인력이 늘어나면서 무자격인 염습알바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것은 사실이지만, 전혀 없는것은 아닙니다. 개인장의업등에선 아직도 무자격인 학생의 경우도 쓰고 있습니다. 당신처럼 잘난척 떠들어대지 않아도 남들도 당신만큼 지식을 가지고 있답니다. 어줍잖게 잘난척 하는것은 참고 넘어갈수 있지만 십원짜리 고단백 언어를 구사하는 당신을 보니 한숨만 푹푹 쏟아지는군요. 나중에 맞춤법이나 수정하세요
05.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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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그거 알바 구한다고 얘기하던데... 저한테 제의 했지만 당연히 거절...;;
05.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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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로맨스// 휴..댁과 싸울마음 없습니다만, 제글을 제대로 읽기나 했는지 궁금하네요 우선 제 경험담이 아닌 다른분이 쓴 내용이라 펌글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또한 카더라-는 식의 표현을 한적도 없습니다. 예전 대학 다닐때 저 역시 장의업 아르바이트에 대한 소문을 듣고, 주변 친인들에게 물어보는 와중에 확인된 내용을 근거로 이야기한겁니다.(펌글과 무관한 장의업에 대한 지식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흥분만 하지말고 당신말이 모순투성이라는것을 확인하며 쓰길 바라네요 위 내용중 스스로가 과거 대학병원같은데 알바썼을지 몰라도 10수년안에는 존재할수도 없고 존재할리도 없는 직종이라는..말은 자기가 생각해도 뭔가 모순된것 같지 않나요? 썼을지 몰라도..하고 말한후에 있을수가 없다는말을 같이 쓰는 이유는 뭡니까..또, 댁의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오타, 오역이 많고 문맥이 많이 어긋나는것으로 보아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데.. 십수년전에 당신 나이가 몇인데..거기에 또 과거는 있을지 몰라도 라고 적나요? 과거에 대한 개념과 십수년에 대한 개념자체가 상당히 애매하게 표현하는군요. 괴소문? 내가 뭔 괴소문을 퍼뜨렸단 말이오? 이렇게 우겨대니 정말 한심할따름이네요. 본문내용이 재밌어서 펌글이라 명시하고 다른분들도 한번 읽어보라고 올린것이지..내가 누굴 비방했나요? 낚시성 글인가요? 휴우.. 제가 위에도 언급했죠..90년대초부터 장례관련해서 전문인력이 대거보충된것 사실입니다. 댁만 아는이야기도 아니고 왠만한 사람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글..위와 같은 실수를 또 하네요..견습식으로 데려다가 쓰는일이 있을지 모르나..휴.또 한숨이 나오네요..왜 자꾸 스스로 모순된 말만 합니까.. 또 한번 지적하지만, 글쓰고 자기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글의 장점이 뭡니까..틀리면 수정하고 보완해서 타인에게 정확한 의사전달을 해야지.. 자신의 알량한 몇가지 지식으로 잘난체 해볼려다 막히니까 어떻게든 어른한테 이겨볼려는 투의 어거지만 쓰는 글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 모순투성이에 내용도 이해할수 없게 만드는거죠. 실시간으로 글쓸 능력이 안되면, 연습장에 자기가 할말을 써보고 두번 세번 읽어보고 가다듬은담에 인터넷에 올리세요.
05.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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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펌글이든 뭐든 100% 구라내요..
05.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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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바해서 슈패라는 게임기를 샀었죠..
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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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도피자 2분 계시네.. 시체 닦기 알바 있어요~ 저도 약10년 전에 저 알바 해서 슈퍼 컴보이 를 장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 윗분 말씀 처럼 도살 시키는곳도.. 군에 있을때 대민 지원 나갓다 해보았다는..''; 저기 위에 핓빛 로맨스님 의 논리와 지식에는 감탄을 했습니다만.. 시체 닦기 알바 엄연히 있습니다. 세상을 외면 하지 마세요~ 세상은 님의 논리와 지식대로 움직이지 안는것도 얼마 든지 있답니다.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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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의 헛점이 너무 만습니다.. 오타는 저도 자주 내니 할말 없지만..;; 무자격을 쓰는 이유라.. 이유는 하나지 안습니까.. 싸니까.. 아직도 구인 광 고 보면 좀 보이던데..;; 좀 알아 보시고 태클을 거시지..;;
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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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이 장의사하시는 친구분 말만 듣고 그러는건 아니신지.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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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살짝 눌러도 입에서 내용물 나오는거에요..? 우욱.. ㅡㅡ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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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시체닦기 알바 있어요ㅋㅋ 나도 한번 해봤으면 하고 생각한적있었답니다.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중일때 같이 있던 형에게도 직접 들었던 기억도 있고.....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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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로맨스 음청 쪽팔리겠군.. -_-;; 혹은 시체닦기 알바 아니야?? 다른사람들도 다들 한다고 할까봐 일부로 없다고 딱 잡아때는 -_-;; ㅋㅋㅋ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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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글쓸 능력이 안되면, 연습장에 자기가 할말을 써보고 두번 세번 읽어보고 가다듬은담에 인터넷에 올리세요." 이 부분 짱인데요 ㅋ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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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했던 시체닦기 아르바이트 -_-;; 뉴스에서도 나오고 그랬는데 한 4년전인가?? 뭐 어째든 지금도 시체닦기 아르바이트 구하는곳 많습니다. 글 보니깐 돈도 없는데 시체닦기 아르바이트라도 해봐야겠군요;; 하하 어차피 곧있음 군대가니..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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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 파//음.. 글쎄요 고등학생들도 많아주는곳들 예전에는 많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어째든 나이 불문하고 닦는다고 하면 해주던걸로 기억 그것도 한 4~6년전 -_-;; 그땐 지금처럼 경제가 그리 나쁘지도 않았으니 그쪽분야에 사람이 그리 많이 없어던거 같네요.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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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지금도 그 아르바이트 있다는것!! 저랑 같이 하실분 -_-;; 하하하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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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 14.02.23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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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경도 못해본 알바내요 이야기만 들어봤지..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단 한번만... --;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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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돼는 이글은 제가 나우누리시절떄 본글입니다 ㅡㅡ;; 그때가 96~98년 사이였던거 같은데.... 시체닦기가 공식적으론 없을지 몰라고 비공식(?불법?;;)으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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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네 술병준다고 했을때부터 알아봤다.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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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딩때부터 알던 얘기니깐 20년 다 되가는 개소문이구만.. 단 한번도 본인이 직접했다는 근거가 확실한 상세한 경험담은 30년 살면서 한번도 들어본적 없다. 항상 카더라.. 혹은 한줄요약의 내가 해봤다.. 헐.. 쪼까라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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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저주변친구들도 뭐 시체딱이 해봤다 어쨋다 이러고 거이다 주변사람들이 얘기해준다는데...병원에서는 아예 인턴[?]하는 초짜의사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으로 한다고하던데.....불법으로 시체닦이 구하는거아닌가여?[솔직히 시체닦이 알바못믿겠슴....깡이어딨다고...어쩔수없는상황아니면 깡아무리있어도...도저히;;;납득이..]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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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케이대시님 교도소나온게 무슨자랑이에요....익명댓글이라서 쓰신건지...아니면 사회나가서도 교소도나온적있다 이러시는지...쯧쯧;;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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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고 비공식이고 시체 닦이 알바 없습니다. 의대생들 해부학 실습때 약에 푹~절인 시체 이리저리 해부하며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피자도 먹고 시체와 기념 사진도 찍고 그럽디다. 있으면 걔네들이 하겠죠.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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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년전 입대 동기 중에서도 '시닦' 해봤다는 넘이 있었는데 닦다가 근육같은데 만지면 시체가 움직인다고 하더군요... 시닦알바는 마니 들어봤어도 장의학과는 처음 들어보는데.... 하기사.. 전문대쪽의 경우 학과가 워낙 다양하니..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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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의제왕//해부학실에서 피자먹진 못합니다. 비위 문제가 아니라 교수님한테 발견되면 F는 각오해야합니다. 해부하다가 뭐 먹는데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는건 사실이지만요. 그리고 해부하는 카데바(약에 푹~절인)는...처음 외엔 시체란 느낌이 별로 안든달까요...해부는 해봤지만 저보고 시체닦으라고 하면 못하겠네요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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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하네. 진실은 저 너머에~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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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맞습니다 -_-;; 근데 없다고 하시는건 좀 억지네요;; 저거라도 해서 돈버는 분들 많습니다. 티가 안나서 그렇지;; 그리고 왜 거기서 의대생이 뭐 어쩌내 나오는것은 좀 오버이신듯;;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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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건..왜 다들 자기가 해보진 않았고 주변에서 다 들은얘기일까요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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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바는 없어요..ㅡㅡ; 제친구 아버님께서 의사분인데 소문만 무성하고 다 거짓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미성년자는 시키지도 않고 뻥튀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짐 장의사가 다 알아서 한다더군요 알바했다고 하시는분들 ㅡㅡ; 거기 어느 병원인지 알려주심? 전화해보면 알죠;;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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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시체닦이 일은 그냥 아르바이트한테 시키는 곳은 없습니다. 저 글이 워낙 오래되기도 했지만 픽션이죠.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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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예전에 돈에 눈이 멀어 도전하려고 장의사를 찾았으나 어떤 대학에 가서 자격증을 따야 염사를 할수 있단 장의사아저씨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그날이후론 제 앞에서 시체를 닦았단 소리를 하는 놈은 소주병으로 대가릴 후려치기로 결심했습니다.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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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할때 대부분 같이 합니다. 따로 시체 닦고 염하고 하지는 않습니다. -_- 2.염하시는분은 장의사 분입니다. 가끔 장의사분이 일손이 필요하면 사람 쓰는 경우가 있는대 그때 아르바이트 했다고 하시는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르바이트 한분은 시신을 들어주거나 이정도 입니다. 3,저런 글은 100프로 허구 입니다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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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무리 죽은사람이라지만 시체를 염하는데 알바를쓸까요 -_-; 인증샷보기전엔 못믿음..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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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간조명에 시체가 토를한다...오늘은 잠못자겠다.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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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딱는 알바. 제친구가 대략 4년전쯤에 안동에 살때 딱한구를 딱아봤다고 하네요. 할아버지 시체였는데. 그친구도 한번하고 그담부터 절대 안했다는군요. 교회다니는 친구인데..자꾸 얼굴이 떠올라서....고수입의 알바지만 정신적 데미지가 너무 큰 일인것같습니다=_=;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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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짱■들 팬티를 빌려다 입었나... 구라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은 뭐야... 직접 해봤던 나는 사기꾼이 되나..? 물론 인터넷에 허무맹랑하게 픽션으로 짜내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렇지 엄연히 존재 하고 있는 일입니다 염을 한다는건 일반병원에서 신원확인이 되고 연고자가 있는 경우에 이야기지 신원확인 안되는 무연고자들도 꽤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쪽으로는 알바 비슷하게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불법이고 하니 표면상으로 절대 그런일은 없다라고 하는거죠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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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핏빛로맨스' 어디서 주워 들은것 가지고 없다라고 단정해버리며 인신공격까지 해대는 당신의 수준은 알만하오 세상엔 당신이 경험하지 못한 많은 일들이 있다는걸 알아두시오 발닦고 잠이나 자쇼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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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_- 이 글을 본게 몇년전인데... 저기 글에서 언급한 10년을 감안하면 당신들이 얘기하는 쌍팔년도 이전일 겁니다... 그리고 시체닦기알바는 과거에 어느정도는 있었다는 것으로 합니다.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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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끔찍하네요...
0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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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에 본 글..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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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는 아르바이트는 없습니다. 잡일을 도와주는 사람은 있으나 시체를 닦는일은 없습니다.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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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는 알바 없습니다. 저희 형이 대학병원 레지던트라서 그런거 알바 있음 소개해 달라고 했는데... 그런거 구라라고 전문적으로 하는사람이 다있어서 그런 알바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전문가들은 맨정신에 합니다. 굳이 소주같은것은 먹지도 않고요... 개인병원은 잘모르겠지만 왠만한 큰병원은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불법에 싸게 알바를 쓴다면 시체한구에12만원이나 줄지???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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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의견이 너무 팽팽해서 어느쪽을 믿어야할지 모르겠음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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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하죠. 우리나라에 공식적인 대북파공작원은 없었다죠.(요즘들어 인정하는분위기지만) 군대에도 구타가 없다고 했었죠. (국방부장관이었나?) 없다고 정말 없는것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해본사람들이 속속 있다는거 보면 아주 없는것도 아닌것같고.. 공식적, 비공식적으로도 있는지없는지 단언하기는 쉽지 않은문제같군요. 뭐. 군대가서도 경험담을 들은바가 있어서 시닦 알바가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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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신님 말대로 그일에 전문적인 사람이 알바 없다고 한다고 없다고 단정지을순 없겠죠. 누구누구가 장의사,의사,레지던트인데 시체닦기 알바가 없다고 했다고 무조건 없으면... 전두환 전재산은 29만원이겠네요 -_-;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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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내리자면 1.저글은 픽션이 많이 가미된거나 허구다. 2.시체닦이 알바는 공식적으론 없지만 어둠의 루트로는 존재할수있다. 3.다들 주워들은 이야기는 많타.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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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저런 이야기 듣고 대학 1학년때 근처 병원 몇군대 전화해봤었는데, 알바는 안구한다고 하더군요. 그건 병원내에 있는 직원이 전문적으로 하지 일용직 알바는 안구한다고 하더라구요. 군대가기 전 이야기니까 한 6~7년 됐겠군요. 최소한 제가 알아본 강원도 원주 시내의 병원에서는 안구합니다. 그건 확실.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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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이루//"전두환 전재산은 29만원이겠네"지존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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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님이 잘 결론 내리셨군요ㅋ 사람들은 겉만보고 속은 안보니 조금은 아쉽네요 그리고 당연히 공식적으론 없다고 하죠 잘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발로 뛰지못할 망정 무조건 없다고 억지부리시고... 주위를 잘 살피면 평소에 보지 못할것들을 발견할때도 있습니다.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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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한 논리로 가는군여 귀신이 없는걸 증명 못하니까 귀신은 있는거다 .. 이거랑 같은 논리군여 이보다는 귀신이 있는걸 증명 못하니까 .. 귀신은 없다가 일반적인 논리가 아닐지여 ..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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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병원에는 전문인이 있어서 안쓰니까 그런거 없다라고 하는건 작은걸 보고 큰것을 오판하는 행위가 아닐까요. 그리고 불법이라고 무조건 없다는것도 절대 말이안되죠. 몇 병원같은데는 단속도 자주뜨니까 없을지 몰라도 그런곳이 아닐경우엔 있지않을까요?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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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여 왠 장의사들이 일케 많어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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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76//없는걸 증명못하니 있는거다.. 는 이상한논리이고.. 있는걸 증명못하니 없는거다.. 가 일반적(?)인가요? 어느쪽이든증명을 못하고있다면 어느쪽으로든 말을 할수없어서 (있는것/없는것)같다.라는 표현을 쓰죠.. 실제로 귀신에관한이야기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신내림받는사람 직접보시고나면 예로 들고계신 귀신에대한 생각이 달라지실지도?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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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들아 우리아버지가 장례식장에서 일하시는데 시체닦기 알바없단다.. 어쩌다 학생이나 성인이 알바있냐고묻는다던데 그딴거없다고 보낸다 시체닦기는 알바하는게 아니라 하는사람이 따로 있단다 이딴 루머 쓰지마라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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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몇년전에 본건데 왜또썻니?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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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사이트에 시체닦기 알바가 있냐고 문의해봐라 이딴곳에서 싸우지좀말고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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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군요 -0-a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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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ㅡㅡ;;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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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동의 모 병원에서 10여년쯤 전에 15만원 받고 이걸 해본 저는 뭐죠? 이 일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겠죠. 직접 해보지도 못했으면서 이런일 없다고 단정짓지 마십쇼. 여기 직접 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본문 내용과는 좀 다르지만 분명히 시체관련 알바가 있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한번 해보고 몇일을 악몽에 시달렸던 기억이 있네요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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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시체닦이 알바가 있든 없든 거짓이든 허구든 하고싶은사람은 전국구석구석 뒤져서 찾아 하면되고 하기싫은사람은 다른알바나 찾아하면 될듯하군요.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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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전지 달걀이 먼전지도 아직 모르겠는데.. 시체닦이알바 있건말걸 몬상관..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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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이럴경우는 있다라고 주장하는 쪽에서 자료를 보여주는게 일반적인게 아닐까 합니다. 경우는 다르지만 얼마전 떠들썩했던 비 효리 사건도 나는 확실히 들었다느니 하면서 말들이 많았고..결국 자료가 없어서 흐지부지 됐지만요. 스펀지에서도 그렇지만 말로만 하면 믿기 힘들것들을 자료를 보여주면 바로 믿지 않습니까.사람들의 상식을 부수거나 새로운것을 알리는 쪽에서 자료를 첨부하는게 가장 일반적인게 아닐까 합니다.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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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체닦이 경우에도 닦아봤다는 사람들이 반반으로 팽팽히 잘 맞선다해도 결국 그뿐.. 대다수의 사람들이 없다고 느끼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이상 소수의 쪽에서 증거를 보여줘서 인식을 뒤집지 않는이상은 납득시키기 힘들겁니다.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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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라..그 때 받은 돈도 다 썼고 하루 알바한거라서 증거자료도 남지 않네요.. 그냥 안믿어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꼭 증거자료 제시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문제도 아닌거 같네요..뭐 대단한 일이라고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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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7년 사이에 하이텔에서 본것 같은 글이군요.....음..... 시기는 확실치 않아도 그당시에 상당한 조횟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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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한번 해볼려다가 말았다는ㅠㅠ 해본 애들 말을 들어보니깐 하기 싫어지더군요 -_-;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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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18살때 친구들이 같이할사람 구한다고 물어본기억이....지금은 22살입니다만.... 해봤다는 넘들이 많았던것같네요 그자식들이 다구라였는지는 몰라도 전이때까지 시체닦는알바 있는줄알았다는.. 그리고 위에글에서 밖에서 문까지잠근다는말듣고 섬짓....--쩝.. 있어도 하지말아야겠네요..
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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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증거가 남아있다고 증거를 제시합니까.영수증을 줬겠습니까,시체닦이하는 사진을 찍었겠습니까..?해보신분들이 거짓말을 하는것도 아니실텐데.. 그리고 핏빛로맨스님은 글쓰는게 상식이하수준이네요
05.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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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주장하는 사람 등장(주변 사람들이 장의사,의사)→있다는 사람 등장(주변에서 들어봄)→없거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 등장(자기 생각)→직접 해봤다는 사람 등장 무한반복..
05.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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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씨 말이 심했긴 하지만 솔직히 말해 많은 사람들이 로맨스씨와 같은생각을 거의 가지고 있겠죠..대부분은 구라로 여기는게 현실이므로..뭐..
05.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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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짓말해서 뭐합니까. 진짜로 제가 정확하게 1999년도에 실제로 한번 해봤던일이구요 이거 여기분들 말씀대로 따로 염하시는 분들이나 장의사 분들이 하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XX대학병원에서 약간의 인맥(??) 으로 들어가서 일했던 것(이걸절대 공개로 안구합니다. 일용직 비슷하게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져서 구해지는 거더군요.)저는 한구 뿐이 아니라 약 한달동안 6번을 나가서 하루에 2~3시간씩 일을 했습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혐오스러운 일도 아니고 빨간조명 그런거 없습니다(다른곳은 틀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형광등 믿에서 해요 온도만 조금 낮습니다. 진짜 경험하신분들이 있으시다니 이해하시겠지만 위의 글에서 처럼 무서운일은 아닙니다. 게다가 시체도 한구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구가 동시에 있는곳에서 일을합니다(역시 다른곳은 틀릴지도). 그리고 꽤나 대충 닥습니다. 연고자가 없는 시신들이라 그런지 가지러 오는 사람도 없고 필요에 의해서 노아두는거라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연 술은 안줍니다 맨정신으로도 충분히 할만한 일이구요. 그리고 돈 저렇게 만이 받지도 안습니다. 한구에 12만원이라니.. 제가 하루에 1~3구씩 딱았는데 한달에 80만원 받았습니다. 6번 나간거 치곤 상당히 큰돈이죠. 이상 경험담 이었습니다. 뭐 표면적으론 그런 알바 없는게 맞아요.
05.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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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윗글에서 문잠근다는 말하고 빨간불하고 촛불 하나 켜놓고 하는거 정말맞습니다. 보통 혼자 들여 보냅니다. 저번에 앗 나의 실수란 프로그램에서도 방영 되었습니다.
05.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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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체닦이 알바했는데 2명이서 했습니당.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서도 그냥 병원일이라고 사람구하갈래 했더만 닦이 알바였습니당.
05.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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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다
05.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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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있조..
05.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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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되게 화내시네 ㅡㅁㅡ 솔직히 여기에 실제로 잇는일이 얼마나 잇겟소 .. 그냥 재미루 보는거지
05.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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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로맨스 척보니 빈대가리네 --;
05.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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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알기에 없는 걸로 알고 있으면 세상에 없다고 믿는 사람들 때문에 나같은 사람이 살기 편한거야.
05.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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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똑 같은글 대략 5년전에 봤으므로 패스.. ㅡㅡ; 뭔가 흥미롭다 싶더니만 아주 옛날에 봤던 글이었군..;; 참.. 세월무상이라..
06.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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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시체닦이 알바는 예전에 불법으로 있었다, 하지만 윗글은 실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허구이다.
06.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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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 있던거..퍼왔네요
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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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정리를 해보자면 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시체닦이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주위사람에 그런사람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장의사인데 없다고 하더라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 봤다는 사람이 있고 증거가 없으니 무효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07.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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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체닦기도 전문가 아니면 못해요. 한마디로 개구라글..
07.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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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싸우네 그냥 재미로 봐라 ㅡㅡ 키보드 워리어로 전업하시려구?
08.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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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 시체닦이알바라는 말은 듣기만 했지 직접본적은 없다 근데 어차피 이런 알바는 쌍팔년도에 첨나온말이고 그당시는 뭔알바가 없었을까 그리고 그당시 그런알바했다는 경험자도 있는데 개구라? 지가 못해봤으면 다 구라가 되는거야? 어이없는 논리네 그럼 대통령도 티비로만 봤으니 방송조작이라고해도 할말없는거네? 참 어이없구만. 요즘은 전문가도 하기힘드니 구라다? 위에 누가 설명했잖아 첨엔 염이란게 활성화되지않아서 알바썻고 지금은 그 알바들의 입을 통해 돈좀 된다는게 알려져서 이런쪽으로 대학학과도 생기고 경쟁이 높아지고 일보다 전문가가 많아져서 못하는거지 10년전만 해도 대출광고가 있었냐 예전이야 불법으로 장기주고 대출받고 했지만 이게 돈이되니 관련회사가 많아져서 대범하게 광고도 하는거잖아 시대는 변하는거야 지금이야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있지만 예전엔 말타고 다니던 시대도 있었다고. 머리가 있다면 좀 생각좀 해봐 컴터만 하니 세상이 지금부터 시작한줄알지말고 과거가 있기에 지금이있고 미래가 있는거야
08.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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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변에 장의업하시는 분 있는데 그 분들은 아니다. 없다고 해서 모두 아니라고 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09.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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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1999년쯤에 추석인가 설날인가 어떤휴일날 특집으로 공포영상을틀어줬ㅅ,ㅂ니다. 근데 거기서 시체닦는걸 주제로 나오던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리고 시체를 전문적으로 닦는직업이있습니다. 보통 장례식 하는곳에서 따로 고용해서 하는거같더군요. 다만 옛날에 알바를 구하던건 진짠지모르겠습니다만 당시엔 다양한 직업이 없었을상황을 생각하면 있을꺼같네여
09.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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