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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골목길에서의 살인극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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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그 귀신들은 계속 같은상황속에서 있는것이 아닐까요? 동영상재생처럼..
    06.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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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진짜...ㅡㅡ;;;; 기절할만한 일들을 많이 겪으시네. 저같으면 신경쇠약으로 이미 죽었을듯.
    06.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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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귀신이 보인다는게 어떤느낌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다크아일님은 하도 보셔서 이제 왠만한건 무덤덤하시겠군요 -ㅅ-
    06.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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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무언가가 일어난 공간에서 사념파같은게 남아서 사건을 재현한게 아닐지..[싸이코 메트리란 초능력같이..] 안믿는걸로 끝나지않고 욕을하는 사람들때문에 피곤하시겠네요. 사진을 찍긴 뭘찍어. 영제로도 아니고.. 그냥 그런사람들은 무시하세요.
    06.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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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루리웹 와보면 언행불일치인 분이 50퍼인듣 . 웹상에서만 까대고 만나면 대화하기를 꺼려하는 방구석폐인같은사람들 ㅡㅡ;
    06.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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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다크아일님 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찌질이들의 특성상 이유가 있어서 찌질대는게 아니라 그냥 다크아일님 글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까 찌질대는 것 같습니다. 수고스러우시더래도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회손으로 신고하시면 경찰서에서 오라가라 해서 교육 알아서 잘 시켜줍니다. 요즘 사이버쪽으로 문제가 많아서 저주한다느니 희롱조섞인 이야기 잘못보내면 며칠동안 귀찮게 됩니다. 사이버수사대를 활용해주세요.
    06.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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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시시하군요... 하지만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람...
    06.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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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하더라도 바로 뚝딱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시간 엄청 잡아먹죠. 걍 마음을 비우고 쪽지보낸이들 차단하면서 지내다보면 어느사이엔가 줄어들듯하네요
    06.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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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신명(神明)을 믿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간혹 그곳에 머무는 령 이랑 파장이 서로 맞으면... 그런 현상이 일어날수 있다는군요..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중학교때부터 12년동안...간혹 느끼고 경험을 하는터라..물론 그중에 수호령때문에 제가 목숨을 구한적도 ..있.. 앗 사설이 길었네요...;; 아무튼 섬칫한 경험이였겠네요..으;; 아 그리고 저도 여러 경험을 하다보니.. 예전 귀신사이트에 제 글을 여러번 올린적이있는데.. 그때도 덧글에 비방글과 욕을 적으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다크아일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인과응보입니다.. 그 사람들에게도 다 돌아가게 되어있답니다.. 하이팅입니다!!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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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일삼는 키보드 워리어가 아직도 있는가 보군요 ㅡㅡ 왜그럴까? 신경쓰지 마세요... 군대에서나 웹상에서나 앞에서 당당하지 못한것들은 자기보다 약하다고 느끼는 자들을 항상 까내리거든요 ㅎ 다크아일님 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글 부탁해요 ㅎ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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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머큐리님, 그런 계속 재생하는 귀신들도 있겠지요 ㅎㅎ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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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츄매니아님, 음..저도 쇠약한 편이긴 한데요^^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려고 오는 귀신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대신에 호러영화나 소설은 못봐요;ㅁ;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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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무시하십시요.그런 사람들 다 관음증 기질이 있는 변태들 입니다.. 다크아일님이 여자니까 약을 올려서 성적 쾌감을 얻으려는 거죠.. 저한테도 문자로 비난 하는 분들이 몇분 계시던데 가볍게 씹어줬습니다.. 누가 믿어달란것도 아니고 그냥 이야기만 한건데 그걸 누가 믿냐라고 떠드는 꼴이라니..원.. 그리고 다크아일님이 보신게 영은 아니고 사념의 잔상 같습니다.. 사람의 뇌에서는 엑토플라즘이라는 과학적으로 판명되지 않는 사념 물질이 나오는데 이 엑토플라즘이 상당히 독특합니다..영적 활동에 마치 사람의 기역을 영사기 처럼 재현할수도 있답니다.. 사람이 죽으면 엑토플라즘이 분비되 그 장소에 남는데 강렬하게 기억이 남을수록 엑토플라즘의 양도 많다는 군요,, 엑토플라즘은 보통 사람은 볼수 없지만 드물게 볼수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문용어로 사이코매틀러라고 부르죠.. 실제로 네덜란드의 피터 허코스(Peter Hurkos)같이 유명한 사이코매틀러도 있고 몇몇 사건을 해결하기도 했죠.. 미국의 덴턴 그맂 교수는 엑토플라즘이라는 사념 물질은 인간의 블랙박스라고 칭했죠.. 영혼도 자신의 죽을때의 행동을 재현하긴 하지만 거의 자신이 독한 마음 먹고 죽은 ■■이나 교통사고 같이 인위적 요소가 적을때 이런 경우도 많죠.. 게다가 살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장소에서 죽더라도 영혼이 같이 있는 경우는 인과율상 상당히 희박 합니다,, 뭐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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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rit님, 음..무덤덤하지는 않아요^^;; 아직까지도 겁이 많아서 혼자 못돌아다녀요;ㅁ; 본래 심장이 작은건지 뭔지..하핫;;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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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왕]Xion님, 네에^^ 루리웹에 글을 올리면서 간도 커지고, 마음도 굳어지는 듯해요. 뭐랄까 귀신보다 사람을 이기면 무서울게 없다지요;; 하핫;; 격려 감사합니다.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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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머큐리님, 그러게요-ㅁ-;; 요새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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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秀眞™님, 격려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분들 덕에 제가 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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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ross7님, 음..사이버라 좋기야 하지만서도..그냥 제가 사이버보다 독하게 마음먹으렵니다. ^^ 감사합니다.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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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children님, 그렇지요..사람이 더 무섭기때문에 제가 귀신을 보더라도 그냥 겁내고 마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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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 HACKERS님, ㅎㅎ 그렇지요. 그냥 전 요새 저도 반박을 하고서 차단을 해버립니다.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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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츠아이님, 그렇지요. 그거에 또 굴하면 또 여러소리가 나온다고 알아요 ㅎㅎ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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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래빗님, 하핫,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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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드호그님, ㅎㅎ 알지요. 여자이기에 마음 단단히 먹어야죠 ^^ 음...사념일것 같았어요. 조금 흐릿했던 기억이;ㅁ; ㅎㅎ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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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이 얼굴이 안보인다고 욕하는 놈들 얼굴 한범 보고 싶습니다. 사람 앞에서도 그럴수 있는지 ... 머 뻔하죠. 절대 사람 앞에서는 못할겁니다. 원래 겁만고 소심한 인간들이 인터넷에서 더 찌질 대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놈들은 이런 이야기를 못믿는게 아니라 믿어 버리면 그걸 계속 생각하게 되어 무서워 지니까 그럴겁니다. 그래서 다크아일님 같은 분을 공격 하는 거지요. 이세상에 그런건 없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기위하여...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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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그렇지요^^;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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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귀신도 보시는데, 찌질이들 쯤은 가볍게 무시하심이 ^^;;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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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만약에 저게 계속 반복된다면 남자는 복부는 완전 벌집이 되겠군요;; [덜덜덜] 무섭게 잘 읽었습니다. 괴게에는 역시 무서운 이야기들이...;;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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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언덕님, 하핫,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는 무시합니다만 이제 올릴때마다 저 머릿말을쓸 생각이예요 ^^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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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팬님, 음..벌집이라;; 왠지 무서워요 ㅎㅎ
    06.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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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 어찌 기가 약하신가 기약한분은 자주 보인다죠 귀신..
    06.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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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ofLegend님, 하핫; 기가 약한것은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만, 오히려 그반대입니다.
    06.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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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기가 약하면 보이는건지 세면 보이는건지 사람마다 말이 틀리네요;; @_@
    06.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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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네요. 무척 반가운 기분이 드네요. 최근 영 일이 안좋게 풀려가서 정말로 굿이라도 해야할까 생각하던 차라죠;;; 에 그런데 다크아일님 글을 보니 묘하게 안정이 되는 군요.
    06.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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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hun님, 글쎄요.. 확실히라는 보장은 없지만, 제 생각은요. 그래요;; 기가 약하면 잡귀가 들러붙는게 아닌지;;; 쎄도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만의 의견이니 주장은 아니예요^^;
    06.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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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리오님, 네 오랜만입니다. ^^ 잘지내셨는지요? 제글을 보고 안정이나마 채워준다면야 저야 다행이고, 고맙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06.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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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아일님 좀 괴로우시겠어요. 그런건 그냥 무시하세요~ 아..저도 영적인 존재나 마법같은것이 있다고 믿지만 정작 나한테 그런일이 일어난다면..괴로울것같네요 특히 귀신을 본다면...평범한 생활은 힘드겠죠,, 다크아일님은 여성분이시라 더 힘드실것 같네요 힘내세요~
    06.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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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메스님, 하핫 감사합니다.^^ 기억이 날때마다 올리도록 할께요^^
    06.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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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스님, 리버스님 덕택에 기운이 나네요.^^ 힘낼께요. 앞으로도 활동 많이 하도록 말이지요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06.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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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에 관심있다.....는 -ㅂ- 캐릭터가 머지요?
    06.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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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로 귀신찍을수 있나요 ㅡ.ㅡ? 듣고보니 궁금하다 ㄲㄲ
    06.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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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측근은 아니지만 귀신하고 대화하고 그런다고 하는데 본인은 아직 본적이 없어서.... 궁금한거 있는데 정말 생생하게 보셨나요? 무술을 하는지라 사부님이 그런것도 고쳐주고 그러던데 본인은 안믿고 (본적도 없고) 그냥 모르는척 하는데 정말 궁금 하네요
    06.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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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일본을 배경으로 쓴 글을 봤는데 글쓴이는 안봤지만 그 글도 당신이 썼으리라 생각하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소설 그만 쓰시죠? 카테고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소설이 아닌 경험란 입니다.당신은 괴담을 쓰는데 취미가 있나 보군요.아바타만 봐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06.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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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덜 =_= 개념없는이들은 신경쓰지마세요;
    06.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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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의 재미나 효과를 위해 경험담이라고 포장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06.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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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들을 보니 이 게시판에 심리학자들 많군요.피가 당신 얼굴에까지 튀었다면 상당히 가까이 있었나 보죠?보통 싸움 현장을 목격하면 꼭 그 옆을 지나가야 될 일이 있지 않은 이상 보더라도 거리를 두고 보지 그렇게 가까이에서 보지는 않죠.그리고 경동맥이 끊어지지 않은 이상 피가 그렇게 많이 튀지 않습니다.흘러내리기만 할 뿐이죠.게다가 식칼을 든 채로,피 범적인 채로 웃으며 당신을 바라봤다구요? 살인을 하고 거기다가 목격자까지 있는 상황에서 웃음이 나올수 있을까요? 아! 귀신이라구요? 귀신이면 가능한가보죠? 전 귀신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군요.이 글 자체를 비난하는건 아닙니다만 굳이 실사라고 쓰는 이유는 뭐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이 글을 실사로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지.저는 유치원생들도 아닌 성인들이 이 글을 실사로 믿는다는데 다소 놀랐습니다.그리고 이 소설 재미는 없네요.재미 없다는건 제 느낀점일 뿐인데 호평이 아니었다고 해서 악플은 아니겠죠?
    06.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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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_Storm // 글이 너무 공격적이십니다요. -ㅅ- 귀신이나 이런 걸 믿지 않고, 솔직히 이글도 심심풀이로 보고 있는, 제3자인 제가 봐도 Fire_Storm님에 대한 심한 반감을 느끼게끔 합니다...;; 이런 글은 쪽지로 ㄱㄱ 그냥 심심풀이로 보는 사람 기분도 생각해 주시죠 =ㅅ=)~
    06.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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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아일"님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귀신은 믿지 않지만"(-_-;;) 저 괴담이나 그런거 읽는거 좋아하거든요~! 앞으로도 재밌는 글 많이 써주세요~ 힘내십쇼! -ㅂ-)/
    06.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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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모르고 사는게 나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귀신을 보게 된다면 오래 못살 것 같아요 ;;;;)
    06.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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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향농촌가님, 에;; 모르겠어요;;ㅁ;; 그냥 귀여워서 쓴 캐릭인..;
    06.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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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광동삼룡님, 에..사진으로라;; 무서워서 시도도 못하겠네요^^ 아니, 심령사진도 찍는다고 해서 찍히지는 않지요. 또..잘 찍힌다면.... 사람들이 귀신을 다 믿고 잇지 않을까요?
    06.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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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ocia님, 하핫...안믿으시는 분께는..아무리 선명하게 보았다고, 설명해도..한계가 있겠지요. 그래서..그냥 재미로서....봐주세요 ㅎㅎ
    06.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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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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