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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로키가 낳은 세마리 괴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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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 하는 북유럽 이야기 군요. 로키는 머리에 독이 떨어지는 형벌을 받게 돼었다고 하지요,. 로키 마누라가.(누그드라...)독을 받아 로키가 고통으섧지 않게 해주는데. 독물이 잔(인지 대야인지...)에 가득차 기걸 비우러 간사이 독물이 로키 머리에 떨어져 고통에 몸부리치는게 지진이라고 합니다..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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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문간드는 토르가 묠니르로 쳐 죽이고 토르 자신도 그 독에 의해 죽게 됩니다. 오딘의 경우는 펜릴에게 잡아 먹히고.. 누구더라-_-... 오딘 아들중 하나던가;; 펜릴을 죽이죠. ㄷㄷㄷ 저도 북구신화 좋아 합니다~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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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제가 가장 사랑하는 북유럽신화!! 요르문간드는 토르와 서로 싸우다 죽고, 펜닐은 오딘을 삼켰다가 아들중 하나에게 큰 구두에 찍혀 죽지요. 헤임달은 로키와 싸우다 죽고, 나머지도 서로 싸우다 죽고..마지막에 수르트가 횟불을던져 모두 불태우죠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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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신 티르는 슬픈게 저때 이후로는 별다른 활약이... 안구에 습기가..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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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님 로키가 이 형벌을 받게된건 발두르를 암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세마리 괴물을 낳은거라 관계가 없어서 안썻습니다.. sopp45님 요르문간드랑 토르하고 좀 악연이 있죠.. [영웅왕]Xion님 수르트는 프레이랑 싸웠는데 프레이 한텐 원래 승리의 검이라는 알아서 적을 죽이는 검이 있었지만 거인족 여자를 꼬시다가 잃어버렸습니다.. 이게 원인이 되서 스르트한테 타 죽죠.. 그리고 티르는 헬메이나한테 암살 당하는 바람에.. 그리고 궁그닐은 자신의 아들 발두르를 살리기 위해 헬메이나에게 바쳤습니다만 로키의 방해로 창만 뺏기고 발두르는 못살렸죠.. 말람님 저도 로키 애니 좋아합니다..펜릴 진짜 귀엽죠.. 잠이와쿨쿨zzz님 으음 닉네임을 바꿔야 겠습니다..왜 이렇게 쑥스러운지.. 루리뽕ㅁㅇ부장님 고대의 신은 자연에 인격을 가해 만든 신들입니다.. 자연을 다루는 힘과 불사의 권능을 지니긴 하지만 그외엔 인간과 같습니다..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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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 하는 북유럽 이야기 군요. 로키는 머리에 독이 떨어지는 형벌을 받게 돼었다고 하지요,. 로키 마누라가.(누그드라...)독을 받아 로키가 고통으섧지 않게 해주는데. 독물이 잔(인지 대야인지...)에 가득차 기걸 비우러 간사이 독물이 로키 머리에 떨어져 고통에 몸부리치는게 지진이라고 합니다..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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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문간드는 토르가 묠니르로 쳐 죽이고 토르 자신도 그 독에 의해 죽게 됩니다. 오딘의 경우는 펜릴에게 잡아 먹히고.. 누구더라-_-... 오딘 아들중 하나던가;; 펜릴을 죽이죠. ㄷㄷㄷ 저도 북구신화 좋아 합니다~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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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제가 가장 사랑하는 북유럽신화!! 요르문간드는 토르와 서로 싸우다 죽고, 펜닐은 오딘을 삼켰다가 아들중 하나에게 큰 구두에 찍혀 죽지요. 헤임달은 로키와 싸우다 죽고, 나머지도 서로 싸우다 죽고..마지막에 수르트가 횟불을던져 모두 불태우죠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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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신 티르는 슬픈게 저때 이후로는 별다른 활약이... 안구에 습기가..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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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딘이 가장 좋더군요. 여러가지로... 신기들 중에서도 궁그닐이 가장 마음에 들고..허나 가장 궁금한게 신들의신, 지혜의신, 마법의 신 등등 현명하고 한번 목표한것은 반드시 맞춘다는 신창 궁그닐덕에 무지하게 강했을텐데... 라그나로크전에선 그토록 허무하게 간건가...하고 궁금하더군요.멀리서 궁그닐만 던져도..[...]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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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탐정로키 보면은 -_- 펜릴은 똥개로 나오고 요르문간드는 평소에는 사람 [..] 헬은 걍 죽던 [..]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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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미솔로지가 생각나네요 참잼던데 ㅎㅎ 거기서 니드호그 님도 소환할수있죠 신의 능력으로 ㅋㅋ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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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신들도 무적은 아니군요.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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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pea님 로키가 이 형벌을 받게된건 발두르를 암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세마리 괴물을 낳은거라 관계가 없어서 안썻습니다.. sopp45님 요르문간드랑 토르하고 좀 악연이 있죠.. [영웅왕]Xion님 수르트는 프레이랑 싸웠는데 프레이 한텐 원래 승리의 검이라는 알아서 적을 죽이는 검이 있었지만 거인족 여자를 꼬시다가 잃어버렸습니다.. 이게 원인이 되서 스르트한테 타 죽죠.. 그리고 티르는 헬메이나한테 암살 당하는 바람에.. 그리고 궁그닐은 자신의 아들 발두르를 살리기 위해 헬메이나에게 바쳤습니다만 로키의 방해로 창만 뺏기고 발두르는 못살렸죠.. 말람님 저도 로키 애니 좋아합니다..펜릴 진짜 귀엽죠.. 잠이와쿨쿨zzz님 으음 닉네임을 바꿔야 겠습니다..왜 이렇게 쑥스러운지.. 루리뽕ㅁㅇ부장님 고대의 신은 자연에 인격을 가해 만든 신들입니다.. 자연을 다루는 힘과 불사의 권능을 지니긴 하지만 그외엔 인간과 같습니다..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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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창을 빼았겼는데 어떻게 라그나로크때 궁그닐을들고 싸웠었나요?? [라그나로크에보면 신들이 각자의 무기를들고 거인족과 싸울때 오딘이 궁그닐을들고 펜니르와 싸웠다고 나오죠]
06.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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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를 자세히 읽어보면 진짜 궁그닐 말고 가짜 궁그닐이 존제합니다.. 오딘이 궁그닐을 잃어버린적이 있는데 그때 거인족이 쳐들어 오자 복제품을 만들어 거인들을 위협했단 얘기가 있죠.. 이 가짜도 상당히 강한 힘을 자랑했지만 진짜처럼 던지면 적을 자동으로 죽이는 권능은 없었습니다..
06.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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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프레이가 제일 안타깝죠....그 검만 있었으면 라그나 로크에서 승리할수도 있었던 것을......근데 발키리프로파일에서는 어째서 여자인지.....난감했음;
06.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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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그렇군요. 그럼 라그나로크때 들고 나왔던것도 가짜였었던 건가요?
06.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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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님 그런가요..프레이아란 해깔렸나 보군요..확실히 프레이랑 프레이야를 동일신으로 본느 해석도 있더군요.. [영웅왕]Xion님 아마 가짜였을 겁니다..노른이 오딘에게 준 궁그닐과 거인족에게 준 승리의 검과 인간들에게 준 성검 그람 이 세가지가 라그나로크를 막기위한 신긴데 궁그닐과 승리의 검은 잃어버리고 그람은 소유자 지그문트가 사리사욕을 위해 사용해서 오딘이 궁그닐로 파괴했죠..
06.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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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호그님의 닉이 저기 위에서 나오는 독룡이었군요. 늦에와서 니드호그님의 글을 읽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상당히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06.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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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책사서 읽긴 지루한데 가끔 보니 괜찬군요
06.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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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게에 있길래 뭔가 하고 들어와봤는데 '괴담게시판' 간판이 눈에 띄어서 뒤로 가기 누르려다가 나처럼 낚인 사람 리플이나 보려고 스크롤 내렸는데 나만 낚인 이 상큼한 기분
06.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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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에 관해 좋은 책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06.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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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신 발두르가 죽은 사건은 이렇게 기재 되어있다고 합니다. 모든 생명에게 해를 입지 않고 모든 사물에게서 사랑받는자가 있으니 그것이 빛의신 발두르였습니다. 그것이 못마땅하고 질투가 난 로키는 발두르를 해할 방법을 찾았지만.. 거의 모든 생명과 사물이 발두르를 해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기에 포기하려는중 단 한가지 만은 발두르를 해하지 않겠다의 맹세를 하지 않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미스틸테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안 로키는 오딘의 눈먼 아들 호드를 이용합니다. 호드에게 이 나뭇가지(미스틸테인)를 발두르에게 던지면 모두 기뻐할것이라고 호드를 속여 로키에게 속아 넘어간 호드는 발두르에게 미스틸테인을 던집니다. 그리고 호드가 던진 미스틸테인이 발두르의 가슴을 관통해 죽였다고 북유럽 신화에 기재 되어 있군요. 이것을 계기로 오딘과 로키의 관계는 파멸로 향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라그나로크의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외지만... 로키와 토르는 의외로 죽이 잘맞아서 이곳저곳 같이 여행을 다니고 행동을 같이했다고 합니다.
06.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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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어린 나뭇가지.......미스텔 테인;
06.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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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으로 토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역시 북구신화는 뭔가 비극적이며 오묘한 맛이 있습니다. 글 잘봤어요~
06.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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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북유럽신화 책에서는 신들의 황혼때 죽은 발두르가 다시 태어나고 또 그를 초월한 존재가 세상에 내려왔다 라는 구절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이것이 무슨 내용인지 아십니까? 그 책에서도 이 다음 내용은 적혀 있지 않더군요.
06.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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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신인 노른중 스쿨드(미래)가 라그나뢰크 이후 강림하여,, 발두르를 부활 시키고 세상을 제창조 하게 한다음 인간에게 세상을 맡기고 사라지는게 라그나로크 최종장의 얘기죠..
06.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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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이후 운명의 3여신(노른)중 미래의 여신인 스쿨드와 함께 발두르가 부활하여 세상을 재 창조후 인간에게 세상을 맡기고 사라진다. 까지가 원문이라고들 합니다. 그외에는 덫 붙인 말을 없었고... 일설에 의하면 크리스챤들의 횡포로 인해 마지막 문장이 덫붙여 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아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다만..그 크리스챤의 개입에 관한 일설의 타당성중 하나가... 그 당시 크리스트교의 압박이 심해질 무렵이었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 시대의 떠오르는 종교인 크리스트교의 탄압(다른 신들은 모두 악마이며 유일신 (자신들의 신)만이 진정한 신이라고 하며 탄압을 하기 시작했고 북유럽의 신들을 믿던 사람들은 탄압에 이기지 못해 악마로 몰린 북유럽신들의 신화를 종결 시켜야 했으므로 라그나로크를 썼다는 말또한 있습니다. 듀라엘님이 써놓으신 마지막 그를 초월한 존재는 크리스트교의 신을 암시하는것이라고 합니다. 탄압에 의해 만들어진 문장이라고들 하지만 말입니다. 진실은 알수 없지요. 무엇이 진실인지....신화 역시 허구 일뿐이니까요...
06.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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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북유럽 신화. darksavain//크리스트교가 북유럽 신화에까지 꼬장걸었었나요? 아놔...이런 %#&(^(%#&^#(%!!!
0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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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볼때 크리스트교가 꼬장 부리지 않은 곳의 거의 없다고 할수 있다는군요...이슬람교와 그리스에도 꼬장 부렸다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런지.;; 간단한 꼬장의 예로는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를 아실겁니다. 이슬람교 하면..한번쯤은 들어볼듯한 이름인거죠,.... 그 마호메트가 마녀들과 관계 깊은 산양머리 악마 바포메트가 됐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포세이돈의 경우는 악마 리바이어선이라는 소리도 있지요... 리바이어선은 언뜻 들은 이야기로 확실하진 않지만.. 마호메트 만큼은 부정 할수 없지요. 남의 종교의 창시자를 악마로 표현한 꼬장에는 참...할말이 없습니다.
0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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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에게도 죽음과 파멸이있는건 신들고 자연속에서 살아가고 카오스안에서만 존재것 다른것들보다는 권능하는것말고는 다른 무엇과도 다른게없는 존재이기에...
0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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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avain님의 답은 팔레스타인에있습니다^^
0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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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avain님 원래 문화나 종교란게 강하면 타 문화를 흡수 말살 시키죠.. 인간은 서로를 이해 할수 없습니다.. 자신이 믿지 않는것에 대해 부정과 파괴 이것이 인간의 본능 이니까요..
0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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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세턴??? 에대한 유례도 알수없을까요??
0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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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펜리스가 젤 좋다는 ㅋㄷㅋㄷ
0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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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맛만 봐도 꽤 재미있군요. 비극적 스토리에다 캐릭터간 물고 물리는 관계에...
0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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