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인트님의 요청으로 올립니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신들중 제일 종잡을수 없는 존제가
바로 로키 입니다..
주신 오딘과 피를 나눈 형제로서 거인과 신족의 혼혈인데
신들도 속일수 있는 변신술과 지식을 갖고 있었지만
종잡을수 없는 자유로운 성격탓인지 자주 말썽을 일으키는
신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지혜로 신들을 여러 위기에서 구해주기도 하죠..
한마디로 선악 구분이 불분변한 존제입니다..
이런 로키가 가장 사고친 사건이 바로 세상을 멸종시킬 3마리 괴물을
낳은 겁니다..
그는 앙그리보다라는 여성 트롤과 동침해서 세마리 괴물(아들둘,딸 하나)을 낳는데
자신의 자식을 낳아준 앙그리보다에게 보답으로 그녀의 일족인 트롤에게
재생의 권능을 줍니다..(판타지 소설보면 트롤은 재생능력이 탁월하다고 나오는데
여기서 유래된겁니다)
앙그리보다가 낳은 세 자식은 2남 1녀 였는데 거대한 늑대 펜리르와 거대한 뱀 요르문간드
지옥의 여신 헬메이나 였습니다..
이중 펜리르는 입을 벌리면 아랫턱은 땅에, 윗턱은 하늘에 닿는다고 할정도로 거대한 늑대입니다.
성격도 난폭하고 힘도 강해서 신들은 펜리르를 봉인하려고 했지만 어떤 사슬도 펜리르를 묵어놓지 못하자
고양이의 발소리,여성의 수염,새의 심장등을 재료로 마법의 사슬을 풀어 펜리르를 묶으려고 하지만
순순히 묶일 펜리르가 아니였습니다..
그러자 신들은 이건 보통 사슬일 뿐인데 이걸 겁내는 펜리르가 겁쟁이라고 도발하자 오기가 난 펜리르는
날 사슬로 묶되 대신 한명의 신이 나의 입에 손을 넣고 있어야 한다고 제안 합니다..
그 제안을 받아들여 전쟁의 신 타르가 펜리르의 입에 오른팔을 집어 넣었는데 사슬에 묶인후 자신이
속은걸 안 펜리르는 타르의 손을 물어 뜯었고 타르는 외팔이가 됬습니다..
다른 괴물인 요르문간드는 세계인 미스가르드를 감쌀만큼 거대한 뱀이 였는데 신들은 계략을 써서
요르문간드에게 너의 꼬리에 불사의 약이 있으니 먹으라고 합니다..
요르문간드는 그말을 믿고 거대한 몸을 움직여 꼬리를 물었는데(요르문간드가 세상을 둘러싸며 꼬리를
무는데 무려 200년이 걸렸습니다) 꼬릴 문 순간 신들이 마법을 걸어서 요르문간드는 그대로
꼬리를 문체 세상을 감싸고 있게 됬습니다..
마지막 남은 딸인 헬메이나는 몸의 왼쪽은 썩은 시체 이고 오른쪽은 아름다운 처녀의 모습을 했는데
오빠들 만큼 강력한 힘과 육체는 없으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지혜와 마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로키와 담판을 지어 망자들의 나라이자 혼란의 땅인 니플헤임으로 가서 그땅을 평정하고
지옥을 만들어 지옥의 여신이 됩니다..
지옥을 가르키는 헬이란 단어는 헬메이나의 이름에서 유래 됬습니다..
헬메이나는 평소엔 지옥에서 얌전히 있었지만 자신의 권능을 이용, 신들에게 작게나마 복수를 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오빠인 펜리르를 속인 타르에게 자신의 부하 갸름을 보내 암살했기 때문에 신들은
헬메이나가 두려워 로키는 문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붕괴되고 오딘의 세가지 안배(인간의 영웅 지그문트를 영입,프레이 한테 승리의 신검을 맞김,
신들의 운명을 가진 아들 발두르의 보호)도 지켜지지 않았고 운명이 정해진대로 라그나로크(신들의 황혼,멸망)
가 일어나고 신들에게 억압받던 거인족과 괴물,마수와 마수들의 리던인 독룡 니드호그가 신들을 공격했고
헬메이나에게 풀려난 로키와 자식들인 펜리르와 요르문간트는 각각 오딘과 토르와 격돌 함께 죽습니다..
이 싸움으로 신들과 거인들의 세계는 없어지고 인간의 세계가 도래합니다만 헬메이나의 지옥은 그대로 남아
인간들을 심판 했다고 합니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신들중 제일 종잡을수 없는 존제가
바로 로키 입니다..
주신 오딘과 피를 나눈 형제로서 거인과 신족의 혼혈인데
신들도 속일수 있는 변신술과 지식을 갖고 있었지만
종잡을수 없는 자유로운 성격탓인지 자주 말썽을 일으키는
신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지혜로 신들을 여러 위기에서 구해주기도 하죠..
한마디로 선악 구분이 불분변한 존제입니다..
이런 로키가 가장 사고친 사건이 바로 세상을 멸종시킬 3마리 괴물을
낳은 겁니다..
그는 앙그리보다라는 여성 트롤과 동침해서 세마리 괴물(아들둘,딸 하나)을 낳는데
자신의 자식을 낳아준 앙그리보다에게 보답으로 그녀의 일족인 트롤에게
재생의 권능을 줍니다..(판타지 소설보면 트롤은 재생능력이 탁월하다고 나오는데
여기서 유래된겁니다)
앙그리보다가 낳은 세 자식은 2남 1녀 였는데 거대한 늑대 펜리르와 거대한 뱀 요르문간드
지옥의 여신 헬메이나 였습니다..
이중 펜리르는 입을 벌리면 아랫턱은 땅에, 윗턱은 하늘에 닿는다고 할정도로 거대한 늑대입니다.
성격도 난폭하고 힘도 강해서 신들은 펜리르를 봉인하려고 했지만 어떤 사슬도 펜리르를 묵어놓지 못하자
고양이의 발소리,여성의 수염,새의 심장등을 재료로 마법의 사슬을 풀어 펜리르를 묶으려고 하지만
순순히 묶일 펜리르가 아니였습니다..
그러자 신들은 이건 보통 사슬일 뿐인데 이걸 겁내는 펜리르가 겁쟁이라고 도발하자 오기가 난 펜리르는
날 사슬로 묶되 대신 한명의 신이 나의 입에 손을 넣고 있어야 한다고 제안 합니다..
그 제안을 받아들여 전쟁의 신 타르가 펜리르의 입에 오른팔을 집어 넣었는데 사슬에 묶인후 자신이
속은걸 안 펜리르는 타르의 손을 물어 뜯었고 타르는 외팔이가 됬습니다..
다른 괴물인 요르문간드는 세계인 미스가르드를 감쌀만큼 거대한 뱀이 였는데 신들은 계략을 써서
요르문간드에게 너의 꼬리에 불사의 약이 있으니 먹으라고 합니다..
요르문간드는 그말을 믿고 거대한 몸을 움직여 꼬리를 물었는데(요르문간드가 세상을 둘러싸며 꼬리를
무는데 무려 200년이 걸렸습니다) 꼬릴 문 순간 신들이 마법을 걸어서 요르문간드는 그대로
꼬리를 문체 세상을 감싸고 있게 됬습니다..
마지막 남은 딸인 헬메이나는 몸의 왼쪽은 썩은 시체 이고 오른쪽은 아름다운 처녀의 모습을 했는데
오빠들 만큼 강력한 힘과 육체는 없으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지혜와 마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로키와 담판을 지어 망자들의 나라이자 혼란의 땅인 니플헤임으로 가서 그땅을 평정하고
지옥을 만들어 지옥의 여신이 됩니다..
지옥을 가르키는 헬이란 단어는 헬메이나의 이름에서 유래 됬습니다..
헬메이나는 평소엔 지옥에서 얌전히 있었지만 자신의 권능을 이용, 신들에게 작게나마 복수를 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오빠인 펜리르를 속인 타르에게 자신의 부하 갸름을 보내 암살했기 때문에 신들은
헬메이나가 두려워 로키는 문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붕괴되고 오딘의 세가지 안배(인간의 영웅 지그문트를 영입,프레이 한테 승리의 신검을 맞김,
신들의 운명을 가진 아들 발두르의 보호)도 지켜지지 않았고 운명이 정해진대로 라그나로크(신들의 황혼,멸망)
가 일어나고 신들에게 억압받던 거인족과 괴물,마수와 마수들의 리던인 독룡 니드호그가 신들을 공격했고
헬메이나에게 풀려난 로키와 자식들인 펜리르와 요르문간트는 각각 오딘과 토르와 격돌 함께 죽습니다..
이 싸움으로 신들과 거인들의 세계는 없어지고 인간의 세계가 도래합니다만 헬메이나의 지옥은 그대로 남아
인간들을 심판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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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 하는 북유럽 이야기 군요. 로키는 머리에 독이 떨어지는 형벌을 받게 돼었다고 하지요,. 로키 마누라가.(누그드라...)독을 받아 로키가 고통으섧지 않게 해주는데. 독물이 잔(인지 대야인지...)에 가득차 기걸 비우러 간사이 독물이 로키 머리에 떨어져 고통에 몸부리치는게 지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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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문간드는 토르가 묠니르로 쳐 죽이고 토르 자신도 그 독에 의해 죽게 됩니다. 오딘의 경우는 펜릴에게 잡아 먹히고.. 누구더라-_-... 오딘 아들중 하나던가;; 펜릴을 죽이죠. ㄷㄷㄷ 저도 북구신화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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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제가 가장 사랑하는 북유럽신화!! 요르문간드는 토르와 서로 싸우다 죽고, 펜닐은 오딘을 삼켰다가 아들중 하나에게 큰 구두에 찍혀 죽지요. 헤임달은 로키와 싸우다 죽고, 나머지도 서로 싸우다 죽고..마지막에 수르트가 횟불을던져 모두 불태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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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신 티르는 슬픈게 저때 이후로는 별다른 활약이... 안구에 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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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님 로키가 이 형벌을 받게된건 발두르를 암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세마리 괴물을 낳은거라 관계가 없어서 안썻습니다.. sopp45님 요르문간드랑 토르하고 좀 악연이 있죠.. [영웅왕]Xion님 수르트는 프레이랑 싸웠는데 프레이 한텐 원래 승리의 검이라는 알아서 적을 죽이는 검이 있었지만 거인족 여자를 꼬시다가 잃어버렸습니다.. 이게 원인이 되서 스르트한테 타 죽죠.. 그리고 티르는 헬메이나한테 암살 당하는 바람에.. 그리고 궁그닐은 자신의 아들 발두르를 살리기 위해 헬메이나에게 바쳤습니다만 로키의 방해로 창만 뺏기고 발두르는 못살렸죠.. 말람님 저도 로키 애니 좋아합니다..펜릴 진짜 귀엽죠.. 잠이와쿨쿨zzz님 으음 닉네임을 바꿔야 겠습니다..왜 이렇게 쑥스러운지.. 루리뽕ㅁㅇ부장님 고대의 신은 자연에 인격을 가해 만든 신들입니다.. 자연을 다루는 힘과 불사의 권능을 지니긴 하지만 그외엔 인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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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 하는 북유럽 이야기 군요. 로키는 머리에 독이 떨어지는 형벌을 받게 돼었다고 하지요,. 로키 마누라가.(누그드라...)독을 받아 로키가 고통으섧지 않게 해주는데. 독물이 잔(인지 대야인지...)에 가득차 기걸 비우러 간사이 독물이 로키 머리에 떨어져 고통에 몸부리치는게 지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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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문간드는 토르가 묠니르로 쳐 죽이고 토르 자신도 그 독에 의해 죽게 됩니다. 오딘의 경우는 펜릴에게 잡아 먹히고.. 누구더라-_-... 오딘 아들중 하나던가;; 펜릴을 죽이죠. ㄷㄷㄷ 저도 북구신화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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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제가 가장 사랑하는 북유럽신화!! 요르문간드는 토르와 서로 싸우다 죽고, 펜닐은 오딘을 삼켰다가 아들중 하나에게 큰 구두에 찍혀 죽지요. 헤임달은 로키와 싸우다 죽고, 나머지도 서로 싸우다 죽고..마지막에 수르트가 횟불을던져 모두 불태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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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신 티르는 슬픈게 저때 이후로는 별다른 활약이... 안구에 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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