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로연못(Mizoro-ga-Ike)
(미도로 연못의 모습)
사쿄구의 북쪽에 있는 작은 늪지대로 고대부터 원생림에 둘러싸여 원초의 쿄토의 생태계가 보존되고 있는데
이런 좋은 면이 있는 모습안에 어두운 사연이 도사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비가 내리는 밤, 1대의 택시가 병원 전부터 한 명의 여자를 태워 미죠로가이케(Mizoro-ga-Ike) 목표로 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는 항상 입을 다물어, 단지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운전기사는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그려려니 하고 차를 몰았습니다.
그러나 미죠로가이케에 가까워졌을 때, 문득 백미러를 봤더니, 여자의 모습이 없는 것은 아닌가…. 놀란 운전기사는 경찰에 통보해 대대적인 수색을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후일 알았지만, 그 밤, 쿄토대 병원에서 미죠로가이케 주변에 살고 있던 여자가 죽었다고 했고 운전기사는 뭔가에 시달리듯 괴로워 하다 얼마 못가 죽었다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계속 일어나자 미죠로가이케는 신문·주간지에도 다루어져 일본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됬고
택시 업계에서는 '밤에 미죠로가이케에 관련되는 여성 손님을 태우지 말아라' 라는 주의마저 냈다고 합니다.
(- 택시업계 사장까지 태우지 말라할 정도라니..)
귀중한 생물의 생식지로서 천연기념물에도 지정되어 있는 미죠로가이케.
그러나 그 표의 얼굴과는 별도로, 그 연못은 헤이안 시대보다 한층 더 옛부터, 사람들에게 마의 입구로서 두려워 해 온 장소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미죠로가이케에 관련되는 이상한 소문을 들면 끝이 없다고 합니다.
·일찌기 결핵이 불치의 병이었을 무렵, 많은 결핵환자가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 투신을 하다록 강요를 당해 죽었고..
·수천년에 걸쳐 형성된 깊은 진흙은, 빠지면 두 번 다시 나올 수 없기에. 그때의 시신들이이 아직도 깊은 진흙의 바닥에서 자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86년경에 대형 버스가 사고로 미도로 연못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 했는데 나중 버스는 발견 됬지만 시신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사해 보니 사고 당시 버스의 탑승자는 운전자를 포함 해서 3명 이였는데 그들의 시신은 끝내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기요타키 터널(Kiyotaki-Tunnel)
(기요타기 터널의 모습..뭔가가 보이는것 같지 않나요)
쿄토의 니시하타, 사가노의 산중엔 낮이라도 사람을 접근하지 않는, 독특하고 이상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는 터널이 있습니다.
터널의 폭은 가늘고, 차1대가 겨우 통과할수 있는 넓이 때문에 이 터널의 앞에 신호가 설치되고 일방통행이 되어 있습니다.
심령 스포트로서의 조건을 갖춘 이 터널에는 몇개의 기분 나쁜 소문이 있습니다.
·터널의 신호가 파랑이었던 경우, 그대로 터널을 통과하면, 여성의 유령을 만났다고 한다.
·이 터널 공사는 수굴였기 때문에, 몇 사람이나의 작업원이 사망했고 그 작업원들의 원한이기 때문에인가, 사고가 다발하고 있다.
·갈 때와 돌아올 때로, 터널의 거리가 다르다.
·터널을 차로 달리고 있으면, 여성의 유령이 차의 보닛에 떨어져 내린다.
이 터널을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주행한 가헤에란 일본인의 말에 의하면 '20대 후반의 여성 귀신이 갑자기 차위에 떨어졌는데,
갑자기 차가 제멋대로 움직였다고 조종간이 말을 안들었고 무서웠지만 나는 꾹 참고 정말 겨우 터널을 빠져나왔다며,
저곳은 터널이 아니라 저주의 공간이었다.' 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기요타키 터널 주변에게는 아직 다른 스포트가 있는데, 그 하나가 '아래로 향한 밀러' 입니다.
그것은 터널옆의 길의 고개에 있지만, 이상하게 아래쪽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밀러를 보았을 때에
거기에 비추어진 머리카락의 긴 여성을 봐 버리면 반드시 죽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사고를 당해, 그리고 그 바로 밑을 향한 밀러가 장착되었다',
'(고개의 정상이므로) 반대로부터 올라 오는 차를 확인하기 위해서 설치되었다' 등의 설이 있지만,
키요타키 터널처럼 아래로 된 커브밀러를 만든 이유는 여전히 수수께끼입니다.
(미도로 연못의 모습)
사쿄구의 북쪽에 있는 작은 늪지대로 고대부터 원생림에 둘러싸여 원초의 쿄토의 생태계가 보존되고 있는데
이런 좋은 면이 있는 모습안에 어두운 사연이 도사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비가 내리는 밤, 1대의 택시가 병원 전부터 한 명의 여자를 태워 미죠로가이케(Mizoro-ga-Ike) 목표로 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는 항상 입을 다물어, 단지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운전기사는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그려려니 하고 차를 몰았습니다.
그러나 미죠로가이케에 가까워졌을 때, 문득 백미러를 봤더니, 여자의 모습이 없는 것은 아닌가…. 놀란 운전기사는 경찰에 통보해 대대적인 수색을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후일 알았지만, 그 밤, 쿄토대 병원에서 미죠로가이케 주변에 살고 있던 여자가 죽었다고 했고 운전기사는 뭔가에 시달리듯 괴로워 하다 얼마 못가 죽었다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계속 일어나자 미죠로가이케는 신문·주간지에도 다루어져 일본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됬고
택시 업계에서는 '밤에 미죠로가이케에 관련되는 여성 손님을 태우지 말아라' 라는 주의마저 냈다고 합니다.
(- 택시업계 사장까지 태우지 말라할 정도라니..)
귀중한 생물의 생식지로서 천연기념물에도 지정되어 있는 미죠로가이케.
그러나 그 표의 얼굴과는 별도로, 그 연못은 헤이안 시대보다 한층 더 옛부터, 사람들에게 마의 입구로서 두려워 해 온 장소라고 기록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미죠로가이케에 관련되는 이상한 소문을 들면 끝이 없다고 합니다.
·일찌기 결핵이 불치의 병이었을 무렵, 많은 결핵환자가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 투신을 하다록 강요를 당해 죽었고..
·수천년에 걸쳐 형성된 깊은 진흙은, 빠지면 두 번 다시 나올 수 없기에. 그때의 시신들이이 아직도 깊은 진흙의 바닥에서 자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86년경에 대형 버스가 사고로 미도로 연못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 했는데 나중 버스는 발견 됬지만 시신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사해 보니 사고 당시 버스의 탑승자는 운전자를 포함 해서 3명 이였는데 그들의 시신은 끝내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기요타키 터널(Kiyotaki-Tunnel)
(기요타기 터널의 모습..뭔가가 보이는것 같지 않나요)
쿄토의 니시하타, 사가노의 산중엔 낮이라도 사람을 접근하지 않는, 독특하고 이상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는 터널이 있습니다.
터널의 폭은 가늘고, 차1대가 겨우 통과할수 있는 넓이 때문에 이 터널의 앞에 신호가 설치되고 일방통행이 되어 있습니다.
심령 스포트로서의 조건을 갖춘 이 터널에는 몇개의 기분 나쁜 소문이 있습니다.
·터널의 신호가 파랑이었던 경우, 그대로 터널을 통과하면, 여성의 유령을 만났다고 한다.
·이 터널 공사는 수굴였기 때문에, 몇 사람이나의 작업원이 사망했고 그 작업원들의 원한이기 때문에인가, 사고가 다발하고 있다.
·갈 때와 돌아올 때로, 터널의 거리가 다르다.
·터널을 차로 달리고 있으면, 여성의 유령이 차의 보닛에 떨어져 내린다.
이 터널을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주행한 가헤에란 일본인의 말에 의하면 '20대 후반의 여성 귀신이 갑자기 차위에 떨어졌는데,
갑자기 차가 제멋대로 움직였다고 조종간이 말을 안들었고 무서웠지만 나는 꾹 참고 정말 겨우 터널을 빠져나왔다며,
저곳은 터널이 아니라 저주의 공간이었다.' 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기요타키 터널 주변에게는 아직 다른 스포트가 있는데, 그 하나가 '아래로 향한 밀러' 입니다.
그것은 터널옆의 길의 고개에 있지만, 이상하게 아래쪽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밀러를 보았을 때에
거기에 비추어진 머리카락의 긴 여성을 봐 버리면 반드시 죽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사고를 당해, 그리고 그 바로 밑을 향한 밀러가 장착되었다',
'(고개의 정상이므로) 반대로부터 올라 오는 차를 확인하기 위해서 설치되었다' 등의 설이 있지만,
키요타키 터널처럼 아래로 된 커브밀러를 만든 이유는 여전히 수수께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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