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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철도공무원이셨던 분의 경험담인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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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버퍼링땜에 그래요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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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더 무서움 대가리없이도 일주일을 멀쩡하게 돌아다님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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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직전에 하려는 말인듯....후덜덜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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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네요,,사람목은 잘려도 3초간은 의식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던데..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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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닭잡으려고 닭목을 쳤는데 반정도만 잘려서 목 대롱대롱달고 푸드덕푸드덕 뛰어다녔다는말듣고 얼마나 소름끼쳤던지..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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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없는데 소리가 나올까요?
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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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헐 님말이 더무서움;;;먼가 쉬였는듯하네요 죽은사람이...
08.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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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서 목잘리면 끔찍하다던데요. 자기 몸이 부들부들 거리는걸 볼수있다던데
08.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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헑 ㄱ
08.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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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순둥이, 음악 배울때 가성,복성?인가로 구분하잖아요, 가성은 입과 목으로 낸다고한것 같은데..그러면 가능할듯, 갈라지는 목소리라 저 할아버지는 더 무서웠을것 같네요.
08.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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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링땜에 그래요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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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아니라 입모양이 그랬을지도?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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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드 블리크//어떻게 연구하나요? 사람목 하나씩 다 잘라보나용 ? -_-;; 테클이 아닙니다. ;;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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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gt 님// 일제 강점기 때 식민지인의 목을 잘라서 얼마나 살아있나 연구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 생각엔 당시의 독일도 인체 해부하면서 연구했을 것 같네요.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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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목을 잘라도 몇초간은 사람말 듣고 눈을 깜빡일 정도는 된다더군요. 어렸을 때 그 이야기를 책에서 보고선 무서워서 잠을 못 잤던 기억이 나네요.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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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gt//기요틴이 사용되었을 때 연구했다고도 하고...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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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스테리 소설에 기요틴에서 목잘린 놈 목들고 눈 깜빡여 보라니까 깜빡였다는 얘기가 수록됐었는데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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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괴담 ㄷ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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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모두 같은 소설을 읽은 듯한...혹시 사형수 실험 아니었나요?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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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때 강의시간에 들은건데, 기요틴 형을 받은 사람에게 미리 약속을 했다더군요. 목이 잘린 뒤에 당신 이름을 부를 테니 들리면 눈을 크게 떠라라던가? 아무튼 신호를 하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그리고 잘린 목에 대고 이름을 부르니까 진짜로 목이 약속된 신호를 보냈다더군요.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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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이 뭔들못하것슴까 -;; 별실험 다했죠... 내장없이도몇일살까..해서 해부해서 내장만뺀뒤 다시꼬매고 일상생활 하게했다는 소리도있는데-;;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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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눈깜박이는건 모르겠는데 목소리까지 나올지는.. 다만 충격적인 상황에서 입을 살짝 움직인걸 목소리가 나왔던걸로 착각할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인간의 기억이 스스로 조작하는 것이라 .. 그 오해라는점 기억이 착란.. 이시점에서 이건 괴담이죠..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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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폐가 없어서 소리가 안나오는게 아닙니다. 폐에서 공기를 못보내게 될경우 소리 가 안나오는 겁니다 잘렸을경우 기도가 개방되었기 코가 숨을 들이마시면서 말을하 면 할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거 같습니다.그냥 예상입니다... 넘심각하게 생각은 말 아 주세요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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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말고도 적에 잡힌 대장이 자기 목이 잘린후에 달려간 만큼의 거리에 있는 부하들을 풀어달라고 했는데 꽤 달렸다고 하던데... (5미터? 10미터?)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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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뻥이거나 할아버지 착각. 목 잘리면 목소리를 낼수가 없음. 소리가 나오려면 진동수에 맞춰서 공기의 울림이 있어야 하는데 목뚤리면 입과 목부분이 관통된거나 마찬가지라서 피리로 사용하면 모를까 스스로 소리낼수는 없음.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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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만 잘린게 아니라, 목소리내는 기관까지 뽑혀져 나온거 아닐까요?=_=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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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인데 뭔 목소리나오는 원리까지 설명하고 역시 루리웹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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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인데 뭔 목소리나오는 원리까지 설명하고 역시 루리웹-> ㅋㅋㅋㅋㅋㅋ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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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난 길로틴 단두대로 목잘린 사람한테 이름불렀더니 눈깜박했다는 얘기들 책에서 본거 같아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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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바퀴벌레는 더 무서움 대가리없이도 일주일을 멀쩡하게 돌아다님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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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zz | 12.04.12 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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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_Fire™// 저도 그 글 본거 같아요 로마제국때던가 그쪽 나라에 있었던 이야기 같던데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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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우 절대없음.. 철도청 일하시는분이면 다 아는데 절대로 작업중에 기차가 달릴일도 없고..만약 그렇게 된다면 한참전에 물러서있으라고 무전기로 연락줌. 그리고 기차 사이사이 물러설 공간 충분히 있음. 정 안되면 반대편 철로로 가면 되고..; 보고 하나도 무섭지 않더만..이번경우는 너무 허무맹랑한 거짓말이라..;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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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볼그곰탱이//저런경우 허다하거든요..?작업중에도 열차는 항상왔다갔다하구요.. 당연히 열차오기전에 무전 옵니다만.. 관내실에 있는사람이 무전 안보낼수 있는거고(근데 이부분은 아마 거의 없을겁니다 선로작업하면 관내실에서 정신바짝 차리고 하니까..)아마 무전소리 작게 들렸다거나 소리가 뭍혔을수 있긴하네요.. 그리고 기차올때 반대편 선로로 가면 존내 쳐맞습니다. 진짜...디질라고 환장했냐고. 선로 양사이드 밖으로 가야합니다. 예전에 공익때 눈올때면 선로위치 변환해주는 기계 기름칠해주러 자주 내려갔는데.. 낮에는 상관없는데 밤에 무전제대로 못받고 멀뚱멀뚱 기름칠하다보면 10m쯤 뒤에서 환한 열차불빛때문에 열차들어오는거 보고 선로사이드 밑으로 뛰어내린적 몇번 있었습니다. 자갈높이 쌓아놔서 1m정도 되는 높이인데 뛰어내리다가 꼴아박은적도 몇번있고;;;열차에 치여 목잘려 얼어죽어 있는 고양이 치운적도 있고;;;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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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 기압 조절에 의해 공기가 들락날락하는데 폐없이 무슨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소리내는 기관은 목에 있지만 공기의 흐름없인 소리 낼 수 없죠...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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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볼그곰탱이 / 무슨 말씀이신지..저희 아버지 십몇년 현장 근무하시면서 새벽에 지나가는 가차에 치어 죽을뻔한적 여러번 있다고 하십니다...그리고 옛날에는 거진 단선이었죠..반대편이 없습니다. 강원도 산골 기찻길에서 어디로 가라는 건지요...님이 말씀하시는 건 역구내인가요?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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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머리가 잘려도 한동안 살아있긴 하지만 폐가 날라갔기 때문에 목소리는 나지 않고 입만 움직일텐데...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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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이시라니 옛날에는 갑작스럽게 기차가 다니는 경우도 있었겠죠..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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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라잖아 이사람들아 ㅋㅋㅋㅋ 뭐하는거야 지금 ㅋㅋㅋㅋ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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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일지도요...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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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몇년전에 있엇던 건데 한 8년전쯤 ?? 시골에가서 물고기를 잡앗는데 그 물고기를 배에있는거 다 끄집어 내고 매운탕 해먹으려고 햇던거 같은데.. 다른건 다 심장이 안뛰는데 한놈은 심장만 계속 뛰더라구요 진짜 몸통도 없고 내장이고 뭐고 다 없이 심장이라고 해야하나 심장같은 부분을 잡아봣는데 계속 두근두근 뛰던데 그때는 어려서 우와 신기하다 이러고 부모님이랑 또 다른 가족분들도 신기하다고 하고 그걸 어떻게 처리햇는지는 모르겟는데 참 웃기더군요.. 심장만 달랑 있는게 두근두근두근 계속 뛰던게 몇초가 아니고 거의 한 몇분에서 몇십분은 계속 가지고 놀다가 어따 버렷던게 아닌가 싶은데... 신기햇네요 참..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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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두성을 사용해 말을 한거임...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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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이 충격에 몸이랑 목이 분리가 되면 자기 자신이 분리 된지 모른다고 하던데...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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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모가지 자르고 몇일 살았다는 보고 발표된바 있지 않슴? 사람이랑은 틀리겠지만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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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괴담 게시판에 괴담 올리는게 무슨 문제라고 글 쓰신분이 욕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 겠네요.. 악성및 시비성 리플은 삭제 하고 욕하신 분들은 신고 조치 합니다..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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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한테 주워들은 이야기인지라;;; 걍 듣고나서 무섭길레 올려봤을 뿐인데 두성이니 목소리니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막 나오네요 ㅎㅎㅎ;;;; 걍 괴담으로 봐주세요 ;ㅁ;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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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로작업이 방호가 잘되있다하더라도 실수는 있기마련입니다 완벽한건 없죠 위내용과 비슷한 이유로 올해만해도 10여명이 죽었습니다 (며칠전에 보고서를 읽은적있음) 그러니깐 선로무단횡단하지맙시다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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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힛갤 관리자가 누구여 ? 괴담은 힛갤보내지좀마 그냥 아ㅏ~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이뭐 ........ 힛갤 관리자 관리 똑바로해라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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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도 설명해야 되고 괴담도 과학적으로 분석해야 되고, 한국 사람들은 이래저래 재미없는 듯.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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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남의 글을 비난 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드네요..괴담게에서라도 악플러들을 몰아내길 잘했다고 생각 합니다..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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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 ㅋㅋㅋㅋㅋㅋㅋㅋ 두성이니 흉성이니 이건 어딜 울려서 소리를 내냐의 문제지, 목소리내려면 폐에서 공기를 밀어올려줘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근데 뭐 괴담은 괴담일 뿐이죠
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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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믿을수없지만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일이 일어나죠 그건 누구도 부정할수없습니다.
08.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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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믿거나 말거나죠,,남이사 이런 얘길 좋아하던 말든 다른분에게 믿으라고 욕을 한것도 아닌데 시비 거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군요..
08.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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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½™//유명한 일화로 미국에 목 이 잘린 '마이크' 라는 닭이 있었는데 2년간 더살았다고 합니다. 주인이 먹이를 줄때 실수해서 죽었다고 하는데.. 먹이만 제대로 잘 줬더라고 몇년 더 살았을지도;
08.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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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무서운 일이군요
08.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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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이야. 죽을 뻔 했네."라고 분리된 머리가 말하는 괴담은 여러버전으로 돌아다닌답니다...
08.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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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에서 작업할때 기차오는 무전을 받으면 무조건 선로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특히 야간작업시에는요, 일하다 보면 방향이 헷갈려서 상행선 온다는 소리를 들어도 어느쪽인지 아리송할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밤에는 어둡고 불빛만 봐서느 알아보기 힘들죠.
08.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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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내용과 상관 없는 장난성 리플을 지운걸 권력 남용 했다고 시비거는 사람들 때문에 어이 없네요.. 리플란은 게시물에 대한 의견이나 감상을 논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욕하거나 혼자 헛소리 하는데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계속 공지 위반 하신 분은 신고 합니다..
0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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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아 깜짝이야. 죽을 뻔 했네."
0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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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가능할거같은데...실제로 머리잘린닭 같은거 네이버 검색만 해도 수십 나오는데...뭐 굳이 안될꺼같으니까...막 욕하고 매도하는건 좀 아니죠.
0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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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나 [철권] 공무원으로 본거야??!!?!?!?!?
0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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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당연히 소리를 못내죠. 위에 코로 들이마시면서 낼 수도 있는거 아닌가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목소리를 낼 때 입으로 내쉬는 행위는 물론 그 "들이마시는" 행위 자체도 폐아래에 있는 횡경막에 의해 이루어지는 행위기 때문에 목이 잘린 상태에서는 절대 목소리를 낼 수가 없습니다. 폐자체는 운동기능이 없고 그 아래에 있는 횡경막이 위 아래로 움직이며 폐를 부풀렸다 줄였다 하면서 기도 쪽으로 숨을 보내기도 하고 빨아들이기도 하는 겁니다. 기도쪽에 구멍 하나 나도 목소리가 안 나오는데 -_- 위에껀 완전 구라거나 할아버지께서 머리가 말을 하는 걸로 착각한 거겠죠.
0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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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엄격하신건 좋은데 이상한쪽으로 엄격하신거 같다는
0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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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위반 글을 지우는건 운영자의 역활입니다.. 그렇다고 이유 없이 아무 리플이나 지운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장난성 글 올린건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이상한 쪽이 라느니 감정 이라느니 매도 하는 님들이 더 이상 하군요.. 더이상 말도 안되는 시비에 시달릴 이유도 없고 비난 받을 이유도 없으니 삭제 및 신고 합니다..
0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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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아닌데 오타나셨음 역활 -> 역할
0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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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없어 말한다 못한다 말이 많은데, 위 말만 보면 그다지 많은 공기가 필요하지 않기에 만일 기도에 공기를 머금은 상태라면 어느 정도의 발음은 가능. 그러나, 길베 말하진 못하기에 머리가 말하는 거 보고 놀라서 잘못 들으신 듯.
08.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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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이 관리의 기준에 맞게 글을 제재하는것을 뭐라하면 .... 지금 이렇게 정제된 내용으로 기준에 맞게 볼수있는것도 알게 모르게 노력하시는 관리자분들의 노력때문임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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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진위여부를따지다니.. 이뭐병 괴담은괴담일뿐. 덧글보니 한심하네요
09.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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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서야 리플다는군요;;; 이분얘기가.... 플래쉬 애니로도... 괴담싸이트에;; 있더군요;; 루리웹에;; 뭐.... 있을수있는얘기라고 봅니다;;; 왜요;; 닭도... 목이 나갔는데도... 몸만... 요란스럽게 움직일때가있잖아요;
09.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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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그말 하려다가 타이밍 놓치셧네요 카운터 오버킬이다 이자식!
11.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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