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라서 알아보긴 힘든 한자가 있었는데, 의역하거나 ???로 표시했습니다.
편지가 전체적으로 자신을 낮추는 어감으로 쓰여져 있는데 그 느낌은 잘 번역하지 못한것같네요...
요약: 1주일동안 아팠습니다. 지금은 건강합니다. 모두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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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카무라 에리코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여러분들
먼저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알고계신 분도 있을것이라 생각하지만
다시한번 사과와 보고를 하려고합니다.
사실은, 지난 1주일 정도 동안 건강이 안좋아져서
입원과 자택 휴양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문에, 출연, 수록예정이었던 모든 일들을 쉬게되었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커다란 폐를 끼치게 되었던것을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원래라면 좀 더 일찍 자신의 목소리로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었었지만
복귀의 전망이 세워지지 않은 상태로 몸상태가 안좋다는 사실만 전하는것은 별로 좋은일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저의 이 인사를 지금 올리게 되었던것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렇게 여러분에게 인사할 수 있을 정도로 무사히 회복했습니다!!
나카무라 에리코, 현장복귀했습니다.
팬 여러분들, 일 관계자의 여러분들, 같이 공연하셨던 여러분들
이번 일로 폐를 끼친, 수고를 하시게된 모든 분들에게 주고 말았던 근심이나 불안을 조금이라도 불식시킬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이상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부분 의역)
오늘까지 기다려 주셨던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자신을 기다려주는]고 하는 존재가 요양중에 무엇보다도 큰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이 기분은, 반드시 모든 현장에서 보내드리려합니다 (???잘 번역을 못하겠네요 이부분)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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