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레진의 기본 가로뷰어 크기입니다.

이게 다음의 기본 가로뷰어 크기입니다.

(브레이커)

세로뷰어보다 칸 비중이

아무래도 시궁창인게 가로뷰어인데

가로뷰어 크기가 이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이정돈 되야죠

문제는 이게 전체화면 크기입니다.

뷰어 기본 크기, 전체화면 크기를

레진이나 잡지급으로 대폭 키워야 합니다.

뷰어부터 저러면 어느 만화건 답이없을듯

작가가 분량문제로 욕먹는게 많다더니

당장 연재 접고 뷰어문제부터

다음에 당장 항의해도 이상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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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개선이후를 감안한

기본크기 세로나열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컷 비중이

아직도 일반 웹툰보다 작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웹툰 크기입니다.

아까까진 눈에 띄지 않았던

깨진 유리나 당황하는 표정,

주상식의 포스가 더 절절히 느껴집니다.

위에 페이지 배치가 살짝 잘못되었습니다.

같은 노동, 같은 컷으로

작가분들이 의도한 박력이 고스란히

가로뷰어에서 느껴지려면

아예 화면을 꽉 채우는걸

기본으로 세팅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러니 저평가 받는게 이상하지 않네요.

아니면 만화책 배치로 작업하고

저장한뒤 좌우 반분후에 위아래 배치해서

큼지막하게 올리는게 나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