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실드 21의 작가 무라타 유스케가 2월 21일부터 트위터를 통해 단편만화를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다.
만화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종이와 조명, 연필 등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다. 입체일러스트를 능숙하게 조합한 작품으로
만화 자체는 2월 28일 완결되었지만 새로운 정보등을 계속 추가하고 있는 중이라 한다.
We’ve seen comic creators take to twitter like mad as witnessed in CBR’s Comic Twitter Directory, but a popular manga cartoonist from Japan is taking it to a whole new level. Manga artist Yusuke Murata posted installments of a short manga story on his togetter account (the Japanese version of Twitter) over the course of seven days starting Tuesday, Feb. 21.
Starring the cartoonist himself, this off-the-cuff creation pits the manga-ka against all sorts of obstacles using inventive techniques such as lighting on the paper and even folding (as seen at right) to bring a unique experience not replicable to printed comics you’d see in a book.
For American audiences, Murata is best known for Eyeshield 21 which just finished American publication via Viz last October. His current manga, Donton Prism Solar Car has yet to be officially translated for English-speaking audiences.
『アイシールド21』(作画)の村田雄介先生(@NEBU_KURO)がツイッターにアップされた漫画をまとめました。
立体とイラストを上手く組み合わせた作品です。
漫画自体は2月28日完結しましたが、その後、新情報(既刊本の試し読み等)を追加しています。
また、「漫画家・村田雄介先生のミニ漫画集『M・M・M(Muratas' Mini Mangas)』」(http://togetter.com/li/261716)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こちらは日々更新中。
タブの「村田雄介」(先生)をクリックす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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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는것보다 실천하는게 더 어려운 일이거늘.. 저런 형태의 페이퍼 연출이 무라타 유스케가 처음이 아니지만 저정도의 창의적 연출이면 충분히 감탄하고 칭찬해 줄 만한데.. "저거 원래 있는 기법인데 뭐가 대단함?" 이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루리웹에 서식하는 일부 벌레들의 퀄리티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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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닦인 데포르메가 돋보이는데 동시에 매쉬도 전혀 무너지지않는 그림을 그리더군요. 타고난 센스와 부단한 노력의 화합물이라 할만합니다. 아이실드초기때만해도 까다로운 구도는 상당히 자주 틀렸었는데 권수 두자리 넘어가면서 언터쳐블이됨. 캐릭터 발목근처에 카메라를 달고 광축을쪼여서 코털만큼의 오류도없이 경기장전체를 컷에 담더군요ㅡㅡ; 굳이 이작가 단점을 하나꼽자면,, 그림이 너무 쩔어서 내용에 집중이안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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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그라제 죳문가 앞에서는 선이고 뭐고 없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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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별다른건 아니고 갠적인 느낌입니다 ㄷㄷ 니혼진은 항상 특이한 발상을 많이하는것같아서요 ㄷㄷ 일본서점갔을때 너무 놀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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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인 상상력은 끝내주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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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별다른건 아니고 갠적인 느낌입니다 ㄷㄷ 니혼진은 항상 특이한 발상을 많이하는것같아서요 ㄷㄷ 일본서점갔을때 너무 놀래서 ;; | 12.03.04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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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닦인 데포르메가 돋보이는데 동시에 매쉬도 전혀 무너지지않는 그림을 그리더군요. 타고난 센스와 부단한 노력의 화합물이라 할만합니다. 아이실드초기때만해도 까다로운 구도는 상당히 자주 틀렸었는데 권수 두자리 넘어가면서 언터쳐블이됨. 캐릭터 발목근처에 카메라를 달고 광축을쪼여서 코털만큼의 오류도없이 경기장전체를 컷에 담더군요ㅡㅡ; 굳이 이작가 단점을 하나꼽자면,, 그림이 너무 쩔어서 내용에 집중이안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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