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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어린이영화제 개막식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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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행사 끝나고 본행사 시작하자마자 사람들 우루루 나가기 시작!!!

씁슬한 행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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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2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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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영화제에 엉덩이 흔드는 걸그룹 불러서 공연시킨 것 부터 에러인 듯 합니다...
14.07.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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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치아라'를 부르다니요. 정말 에러네요.
14.07.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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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 애들 있는대서 나가요들 불러 놓고;
14.07.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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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모든 어린이가 님생각같지않습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음흉했습니다.
14.07.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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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꼰대 소리; 정상적인 소리 아닌가요? 저 그룹이 어린이들을 위해 뽑은거면 적어도 옷이라도 귀엽게 입든가.. 치마도 짧고 얼굴 화장떡칠해놓고 무슨.. 딱봐도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거구만요 아이들이 저런 걸그룹을 보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저건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공연이라는 거죠. 거기다 걸그룹 공연만 보고 빠져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그건 본말전도 아닌가요? 요새 아이들이 성숙해서 가요를 좋아한다고 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게 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제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걸그룹나왔다고 좋아하진 않을 거 같네요. 발정난 청소년기도 아니고..
14.07.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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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영화제에 엉덩이 흔드는 걸그룹 불러서 공연시킨 것 부터 에러인 듯 합니다...
14.07.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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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 14.07.26 0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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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치아라'를 부르다니요. 정말 에러네요. | 14.07.26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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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 애들 있는대서 나가요들 불러 놓고; | 14.07.26 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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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의지의 중요함을 알려주기 위해 일부러 부른듯 합니다 | 14.07.26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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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요즘 어린이들 인기 장래희망 중 하나가 연애인이라고 하니까 보는 애들도 많이 좋아했겠네요. 진로에 대한 도움도 되고.. | 14.07.26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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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반도 마인드 | 14.07.26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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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맞지. 부모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 | 14.07.26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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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를 위해서 앞으로는 현아를 부릅시다. | 14.07.26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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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님은 아닙니다. 어린이들 엉덩이 흔들면서 춤추는거 좋아합니다 님들처럼 그거 보고 음흉하게 생각안합니다 저 아이돌 그룹 애들도 심의 받고 전체이용가 받았고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이 어린이 영화제 출연한겁니다 복상이 자극적이지 않는 이상 , 엉덩이 힘들든뭘 하든 위법행위아닙니다 꼰대같은 인식 좀 벗읍시다 맨날 어린이용 투니버스 채널에 아동용만 있다고 투덜 거리시는분들이 저런게 꼰대짓하는게 참으로 웃기네요 | 14.07.26 1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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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꼰대 소리; 정상적인 소리 아닌가요? 저 그룹이 어린이들을 위해 뽑은거면 적어도 옷이라도 귀엽게 입든가.. 치마도 짧고 얼굴 화장떡칠해놓고 무슨.. 딱봐도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거구만요 아이들이 저런 걸그룹을 보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저건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공연이라는 거죠. 거기다 걸그룹 공연만 보고 빠져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그건 본말전도 아닌가요? 요새 아이들이 성숙해서 가요를 좋아한다고 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게 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제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걸그룹나왔다고 좋아하진 않을 거 같네요. 발정난 청소년기도 아니고.. | 14.07.26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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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 님은 조문가서도 깔깔깔 웃을 분이시네요. 위법행위 아니면 다 괜찮은거 같죠? | 14.07.26 1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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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모든 어린이가 님생각같지않습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음흉했습니다. | 14.07.26 1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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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씹선비 답게 한소리 해보자면 옷 딱달라붙고 다리 다보이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어린이 영화제라는 장소랑은 매치가 안되는데요.. | 14.07.26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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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정식으로 허가받은거면 허가 준새끼도 쳐돈거지 원래 그런 의도가 담기지 않은 곡과 안무였다고하더라도 아이들이야 저것들이 뭔짓인지 알바 아니던가 좋아하는애는 좋아하던가 하겠지만 애들 데려온 부모들 개인의 입장에선 쟤네 팬도 아닌데 보고싶지도 않은 민망한꼴 보고 좋아할리 없지.애들 걱정하는거야 뭐 말할 필요도 없고. 근데 쟤들도 뭐 존나 건전한것도 아니고 ㅅㅅ어필 존나 하잖음 무슨 남녀둘이 데이트와서 성인영화 관람하는거도 아니고 아이돌 팬이라서 아이돌 쫒아온거도 아니고 그냥 가족행사라고 왔더니 무대에서 ㅅㅅ어필 존나 하고 있어 그럼 보러온 사람들은 존나 기분이 어떨까? | 14.07.26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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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하지만 저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린이 축제이고, 아이돌 온다고 해서 문제될 게 없고 음흉하지도 않습니다. 자꾸 아이돌 아이돌 거리면서 ㅅㅅ마케팅이니 이런 드립치는 분들이 겁나 웃기네요 아마도 아이돌 하니까 뭔가 까기 쉬워보이니 그러는것 같기도한데 걱정마세요. 님들보다 훨씬 어린이 전문가들이 다 진행한거니까 자꾸 ↗문가질 하시면 안됩니다. | 14.07.26 1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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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데러온 부모가 저기서 아이돌 춤춘다고 음흉해하지 않습니다 님들 자꾸 님들 이상한 논리로 저렇게 주장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실제로 아이돌 대다수는 벗고 날리치는데 , 저기서는 안그럽니다 저것도 안된다면 애초에 님들은 문화 생활 즐기시면 안됩니다 롯데월드 에버랜드같은 쇼에서 비키니 입고 흔드는 여자들 보고도 음흉하다고 하실 님들입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전세계 테마 파크 퍼포먼스에서 애들 대상으로 하는데 비키니 입고 춤추는 애들많습니다 님들은 삼바춤 보고도 음흉하니까 애들 보지말라고 하실겁니까? 제발 좀 정신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억지부리면서 꼰대짓좀 하지맙시다 제말은 무조건 맞습니다 | 14.07.26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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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참 없어보입니다 그죠? | 14.07.26 1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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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10살때 브라질 어린이 문화 교류 행사 참가했었는데 거기서 브라질의 삼바춤 추는 누나들이 옷벗고 몸흔들면서 삼바춤 췄습니다 거기서 음흉하니까 보지말라는 부모들 없었고 오히려 삼바춤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 누구도 음흉한 생각안합니다 위에 당신들 논리라면 음흉하니까 혼자 깽판치다가 강제 추방 당하실겁니다 | 14.07.26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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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꼰대분들이 많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님들 꼰대 맞습니다 직접 저 행사를 보지도 않았을것이고, 님들은 실제로 다양한 문화 체험이나 축제에 대해 즐겨본 님들이 아닌것 같습니다 꼰대가 맞습니다 | 14.07.26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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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절 공격하실것이라면 제가 단 댓글 한글자씩 꼬박 꼬박 다 읽어보시면 이해되는 개념이 잡히면 테클 거십시요 대충 훓어보고 개념없이 떠들어 대는 분들은 사양합니다. 워낙 이런 한국인들이 많아서 말이지요. 그리고 글쓴분께 죄송합니다만 워낙 꼰대가 많아서 말이죠 | 14.07.26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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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의지의 차이 | 14.07.26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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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 싸움터에서 빵터짐 추천드림 ㅋㅋㅋ | 14.07.26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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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본문 유추 해보면 행사온 사람들 연예인행사만 보고 우르르 나갔다는거고 그걸보면 대다수 닌겐들이 아이돌 쳐보러왔다는건데 요즘 아이돌 하는거 보면 늬앙스적으로 야한 노출춤 같은걸로 인기 끌라 하니까 아이돌이라는게 저속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보일수 있지 저속하게 안보일수 있는 눈이 있다는건 좋은거지만 다수의 사람의 생각으로 보면 안좋게 볼 사람 비중이 결코 적지 않을듯 그것을 단순 문화나 인식 차이라 설득하려 한다면 현 아이돌마케팅을 설명해야 하지 않나 | 14.07.26 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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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 제가 조목조목 따져볼게요. 1. 어린이 영화제에서 걸그룹이 무대공연을 한다는 점에서는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여기까진 M0BIUS님의 의견에 대해서 뭐라하고 싶진 않네요. 2. 여기서의 논점은 꽤나 논란이 많은 걸그룹 '티아라'라는 점과 이들이 부르는 노래들이 섹시컨셉을 많이 가진만큼 '꿈과 희망, 동심을 채워주는 어린이 영화제'라는 성격과 너무나 맞지 않다는겁니다. 간단하게, 겨울왕국 보고나서 끝나니까 마돈나 공연 틀어주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3. 예시로 든 것들은 해당 행사와 관련이 있는 것들 입니다. 그 행사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도 이견이 없고, 그에 맞는 퍼포먼스라면 어린이 영화제에서 섹시컨셉 걸그룹이 궁둥짝 흔들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게 과연 이게 성격에 맞는 공연이라고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14.07.26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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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리오// 님 논리도 이상한데요? 연말 연기시상식때도 가수들 나오면 안되겠네요? 축제,행사에 대한 개념 모르세요? 축하 공연하는게 뭐가 나쁘다는거죠? 그런것까지 컨셉을 따져야 하나요? 님 그리고 저 행사에서 아이돌 나와서 공연만 하는 행사인줄 아세요? 그렇게 따지면 지금 모든 문화 행사에 하지말아야할게 엄청 많은데요? 지금 용산전쟁기념과에서 원피스 관람회도 안해야 되겠네요? | 14.07.26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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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리대로라면 월드컵 조추첨식때도 조추첨만하고 가수들 공연하면 안됩니다 | 14.07.26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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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 그럼 당신 논리를 적용하자면, 애들 생일 잔치때 섹시컨셉 걸그룹이 와서 섹시컨셉 노래와 춤을 추며 공연하는건 상당히 이치에 맞는 것이 되는군요. | 14.07.26 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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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 논점 이상하게 잡지마세요. 다들 어린이 행사때를 언급하는거지 모든 행사에 대해서 비난한 것은 아닙니다. | 14.07.26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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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생일 잔치에 아이돌와서 춤춰주며 존나 좋은데요? 애들 존나 좋아할걸요? 그리고 제가 어디까지나 누누히 말씀드리는데, 그래서 저 아이돌이 지금 옷벗고 나왔나요? ㅋㅋ 아니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곘네 ㅋ ㅋ 참 컨셉 엄청 따지시네 ㅋ ㅋ 축제나 영화제 한번도 안가봤죠? ㅋ ㅋ 어디 파티 한번도 안가봤죠? ㅋ ㅋ ㅋ 어린이 영화제니까 아이돌와서 춤추면 안된다? ㅋ ㅋ ㅋ | 14.07.26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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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이 비난하는 이유는 ㅅㅅ 마케팅이라든가 어른들의 음흉한 시선, 단순한 아이돌이라서는 욕, 문화체험을 제대로 못해서 생긴 인식의 차이가 절대 아닙니다. 단순하게 행사와 맞지않는 공연과 캐스팅이라는 점에서 뭐라하는 것이죠. 그리고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그러는데, 맞는 말치곤 되게 논리가 비약할 뿐더러 예시도 적절하지도 않고 꽤나 난잡하게 하셔서 한동안 이해하는데 버거웠습니다. | 14.07.26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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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 - 이경규 | 14.07.26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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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나 이상한 논리 부리지마세요 ㅋ ㅋ 어이가 없네 ㅋ왜 한국이 축제같은게 발달 못하는지 좀 알겠습니다 ㅋ 님들 같은 일명 꼰대들이 다수라서 그런것 같습니다.ㅋ 기분나빠 하지마세요 현실이 맞는것 같으니까 ㅋ | 14.07.26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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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와 영화제 "개막식"이랑 혼돈하시면 안됩니다 님아 ㅋㅋ | 14.07.26 2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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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쓰신분 글 보면 알겠지만 "예인행사 끝나고 본행사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이 우루루 나기기 시작!" 했댑니다 어린이들이 뭘 원하는지 아시겠는지? | 14.07.26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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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고 나오든 말든, 애들 앞에서 남자 꼬시는 섹시한 노래 불러주는 것 자체가 가관이네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아이돌이 공연하는 것 자체에서는 테클 안겁니다. 다만, 섹시컨셉 노래와 춤을 꼭 저기서 해야하나 하는거죠. | 14.07.26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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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어이없어서 ㅋㅋ 아이돌이 옷벗교 스트립쇼하는것도 아니고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아이궁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여기 님들이랑 싸우다가 돌겠네요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진짜 아는 만큼 이해한다고 꼰대들은 괜히 꼰대가 아니긴 하네요 ㅋ ㅋ ㅋ 이만 전 가겠습니다 저는 져서 가는게 아닙니다. 말이 안통하고 벽보고 대화하는 것 같아서 가는겁니다 다시말하지만 앞으로 이 글에 댓글 하나 절대 안 달겠습니다. 무의미 하는걸 깨달았습니다. | 14.07.26 2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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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아이돌 하는거 보면은 거의 스트립쇼급이기는 하다만... | 14.07.26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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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어그로였기를 빕니다. | 14.07.26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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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야 이런데서 딸감 찾지말고 정 고프면 거울보고 욕이나 하면서 치던가 가만 보니까 일부러 판열었네 이거 | 14.07.26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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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 싸웠다 아이가! | 14.07.26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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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겁내 ㅋㅋ대네 기분나쁘게... 왤케 자기들 논리에 안맞으면 서로들 이러남.. | 14.07.26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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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준 낮은 고의성 어그로 떡밥을 물면 루리웹 수준도 격하됩니다. 모두 퇴장합시다. | 14.07.26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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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이 늘어날수록 그사람이 당황해서 말이 안나오는 상황이라는것이 민중의 눈에는 보이지 | 14.07.26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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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반대의견이 있다면..또 그 의견이 다수라면 자신의 의견에도 약간은 문제점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벽보고 얘기하는 거라니...정말 고집불통에 독불장군 성격이신거 같아요... 다른 사람 의견 수용하는 법도 좀 배우셨으면 좋겠네요... | 14.07.26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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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US// 신종 어그로인가보다. 대다수 사람들이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걸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본인이 남들과 다른게 아니라 틀린걸지도 모른다는 생각 안해보셨어요? | 14.07.26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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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논쟁하면서 ㅋㅋㅋㅋㅋ는 왜 이렇게 쳐대는겁니까.. 진짜 수준 떨어져보이고 할말이 없어서 발악하는걸로 보이네요 | 14.07.26 2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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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재미난 댓글 경합이 이뤄졌네요.. 보는 바에 따라.. M0BIUS (doridori****)님과의 경합인가요.. 뭐.. 해석에 따라 틀린거지만... 그 걸그룹이 아직도 큰구설수를 가지고있어서그래요. "왕따""이지매"등 다른 친구를 따돌리는 행위에 대해서 인식이 남아있거든요. 다른나라서는 괜찮다는 마인드도.. 각 나라의 문화는 이해해줘야합니다. 그걸 다 신경쓰면 피곤해지기도 하지만.. 누가 따끔히 얘기해줘서 상대성을 배워가는거죠.. 어린이는 나라의 새싹이고, 보배입니다. 그런 애들이 본 행사가 시작하기전에 우루루 나가는 걸 보면 어떤생각을 할까요.. 차라리 걸그룹이 공연을 본행사 끝나고 하면 어땠을까요..하는 것도 바램입니다. | 14.07.27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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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행사의 연예인 공연이라면 몰려들고는 공연이 끝나면 빠지는.. 팬들의 밀물썰물현상이 강해서.. 공연이후에 자리가 텅텅비는 현상이 나오죠. 다음 어린이영화제때 이경우를 참고해서 더욱 발전된 영화제가 되길 바랍니다. | 14.07.27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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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획하신 분인듯 | 14.07.27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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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 14.07.27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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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팬인가 보네... 난 져서 나간게 아니라능~~ 가관이네요 참ㅋ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면 모르는데 초대된 애들 보면 10살도 안되는 애들입니다. 이 행사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바는 없지만 어린이 영화제라는 타이틀을 단 이상 축하공연을 해도 취지에 더 맞는 공연이 있었을텐데요. 사람들 끌어모은답시고 주최측에서 저렴한 아이돌 섭외해서 부른거 같은데 이 시점에서 이미 병크라고 생각합니다. 저 안무 보니까 노래 잘 모르는 저도 딱 보니 보핍보핍이네요. 정말 최고의 골빈 가사에 있는건 고양이 손짓이랑 엉덩이 터는거밖에 없는 노랜데 참 유익하네요 그죠? 몇년전 노랜데 애들이 참 좋아했겠네요 ㅎㅎㅎ 보핍보핍보핍보핍 아~ | 14.07.27 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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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대부터 음흉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7.27 0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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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 // 시발 종교만 무서운줄 알았더니 아이돌빠돌이도 존나 무섭네. 애들만도 못한 어른새끼. | 14.07.27 0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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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애초에 '어린이'들을 위한 곳인데 아이돌 부르는것 보단 좀 다른걸 했으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까? 솔직히 섹시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아이돌을 부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돌 공연만 보고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나갔다는것만 봐도 문제점 인식을 못하겠습니까?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인데 삼촌팬이나 빠돌이가 와서 와와! 하면서 시끄럽게하다가 공연 끝나니까 나간다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어린이었으면 부모님들한테 저 아저씨랑 형들은 왜나가? 영화보러 온거 아니야? 하면서 물어봤을것같은데요? | 14.07.27 0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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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 병1신새끼 ㅋㅋ | 14.07.27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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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따위를 가지고 여기서 싸움 금지. 그냥 넘어가요... 그러려니... 논리적인 사람들이 계속 말걸어봐야 쌈만 더 일어나는걸 왜 몰라... | 14.07.27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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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행사 끝나고 본행사 시작하자마자 사람들 우루루 나간건 연예인 문제가 아니라 연예인 구경하러 온 사람들 문제 아님? 예전에 서든어택이었나? 던파였나? 거기서 축제? 페스티벌 하는데 아이유였나 하여튼 가수 하나 와서 사람 몰렸다가 공연 끝나니깐 사람들 다 빠져나간거두고 왜 가수 불렀냐고 욕하는 건 못본거 같은데 대부분 빠순이 빠돌이 욕했지 | 14.07.27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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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문제를 일으킨 티아라를 불렀다고 욕하는 거면 모를까 걸그룹 불렀다고 욕하는 것도 말이 좀 안되는듯 요즘 애들 아이돌 엄청 좋아함 티아라도 한때 애들한테 인기 많았던 거로 아는데 | 14.07.27 1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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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은 약간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거 같은데, 걸그룹을 불렀다는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곡 선정과 퍼포먼스가 문제이지요. 쟤네들이 나와서 어린이 영화제에 맞는 노래를 불렀으면 태클 걸지도 않았을겁니다. 동요나 만화주제가나 뭐 그런거. 그런데 사진에 찍혀있는 저런 의상에 자기네들 노래 불렀을텐데, 그게 문제라는거죠. 꼬맹이들이 주인공인 자리에서 ㅅㅅ어필하는 노래와 안무를 선보였다는 점. 당연히 까여야 마땅한거 아닌가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티아라라서 문제인게 아니라, 저 행사에 맞지 않는 퍼포먼스를 벌였다는게 문제인겁니다. | 14.07.27 1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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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 브라질에서 누님들이 옷벗고 춤 추는건 그나라 문화지 우리나라 문화가 아닙니다 정신나간 소리좀 하지마시죠 님 논리대로라면 빵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해외에 나가면 빵이 주식이다 왜 싫어하는가? 이 말입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걸그룹 하나도 모르는 내가 봐도 저 춤은 지들노래 부르거나 섹드립 노래구만 뒤로돌아 엉덩이 흔들고 박수치는거 보면 자기 노래들 아님? 저게 어딜봐서 어린이 영화제에 맞는 춤과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까? 미친거예요? 쟤네들이 저기서 렛잇고 부른것도 아니고 그리고 어린이 영화제에 어린이만 간답니까? 보호자도 없이?? 어린이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어린이들 혼자 혹은 어린이들끼리 가겠습니까? 본문에 사람들이 우르르 나갔단 건 어른들 이야기겠죠? 생각도 존나 짧으시네? 걸그룹 쪾쪾 빠는건 좋은데 까인다고 그러지맙시다 | 14.07.27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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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팔아요ㅕ | 14.07.27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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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같은거 막 주면 이렇게 됩니다 | 14.07.27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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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doridori****) 이사람 어글러 맞음.. | 14.07.27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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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 이 사람은 사람수만큼 생각이 있다는 진리를 모르는분임 다수나 소수의 어떤 집단이 아 이렇게 생각 할수 있겠으니 실례가 될수 있기 때문에 하기 껄끄러운거구나 하고 생각 해야 하는데 이제 막 자기 생각과 믿음으로 생각 하기 시작한사람임 말이야 옳지 시선에 따라 자기가 말하는 말이 옳을수 있는 요소가 있긴함 그런데 현 상황상 자기가 옳은게 아니고 다수가 저게 아니라 하는 의견이 많은데 그걸 아!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그걸 통해서 상황을 유추해 틀렸다 판단을 하고 남을 배려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함 노답... | 14.07.27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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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대첩명 나와야 하지 않나 무성욕자의 리더쉽 이라던지 뭐 나와야 하지 않나 | 14.07.27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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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첩명 너무 노리고 썻나 | 14.07.27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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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헤이즈//찾아보니깐 뽀삐뽀삐 불렀네요 티아라 지연 `오랜만에 뽀삐뽀삐` [MBN포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14082 | 14.07.27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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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나 타요버스 코코몽 이런 거 불렀으면 난리났을텐데
14.07.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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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짤 아자씨 시선 어디로;;
14.07.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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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어린이영화제지만, 주최하는 사람은 어린이가 아니란다~ 그래서 아저씨가 좋아하는 섹시 걸그룹 초청!! ㅋㅋㅋ
14.07.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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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화제도 빵빵이 맞은 성괴들이 있군요. 어린이들 울겠다.
14.07.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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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동화 관련입니다. | 14.07.26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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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연령이 여덟짤이리서 부른듯
14.07.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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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창작그림책 만드는 저로썬 유익한 정보네요 라고 말할수있는 영화제가 내년부턴 만들어지길.. ㅠㅜ
14.07.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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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린이 영화제에....
14.07.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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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주소 광고영상이 나오는... | 14.07.26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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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실수로 링크 잘못 걸음;;; 글은 삭제 할게요 ㅜ | 14.07.26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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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화제에 저런...
14.07.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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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개성이 없어 다 가수 불러서 춤이나 추게하고...
14.07.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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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후진국 ㅆㅂ
14.07.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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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머신들... 나왔네
14.07.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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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어린이 영화가 있었나요?
14.07.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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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있는대 노출있는 복장이 뭐꼬 이런..
14.07.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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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종나 웃긴게 그렇게 따지면 인지도 있는 여자 걸그룹 중에 나가요 컨셉 아닌 애들 있음???
14.07.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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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더라? 점핑 점핑 에블바디 하는애들 ?! 갸들은 아니지 않나요? 바뀌엇나? | 14.07.26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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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부르면 또 일베타령하면서 까댈꺼임 | 14.07.27 1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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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나 오렌지캬라멜같은 애들 불러도 됐을것을 하필이면 치아라 | 14.07.27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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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관련 행사인데 여성분들이 노출이 좀 과한듯
14.07.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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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은 버리고, 연예인들 동향이나 하라고 하는 느낌마져.
14.07.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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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꼰대 하는데 정작 제일 꼰대질하는건 M0BIUS 같은데 한줄요약 : 의지를 들고 튀아라
14.07.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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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예로 이런 글은 대응 하지 않습니다. 제가 무시하는 글은 그냥 수준 낮거나 자기 주장이 없고 그저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이런 똥글은 무시하는겁니다. 즉 제가 무시하면 님들 글은 똥글 인겁니다. 위 글처럼 말이죠 | 14.07.26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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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대응하지 않는다면서 꼬박꼬박 잘챙겨서 답글 달고 있구만,,, 왜케 진지해여 엄마한테 혼났어요? | 14.07.26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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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님 마치 자신은 수준이 굉장히 높으며 남들과는 다르고 항상 옳은 주장만 하며 남의 의견은 모두 틀리다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수준높은 분께서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펼치는 사람들을 그저 꼰대라고 매도하는것이 매우 이상하네요. | 14.07.26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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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덧글 보니 그냥 어그로네. (말도 안되는)자기 주장만 관철시킨다면 그거야 말로 꼰대정신이지. | 14.07.26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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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 미쳤네 이건 걍 노답이네 뇌에 생각이 없고 보는눈이 짧구만 다른 댓글에도 존나 사람 무시하듯 댓글 싸지르고 정신나갔네 아무리 그 대단한 성인일지라도 님처럼 조금 뭐 안다고 남보다 뛰어난다고 자기보다 어떻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귀울이는 법이란다 물론 너가 뛰어나단건 아니지 그리고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X.... 그렇다 할 지라도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이해가가기 쉽고 의견을 받아들이게 만드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하는게 정상이거늘 이건 뭐 그냥 자기 생각만 싸지르고... 혼자사니? 이럴거면 사람들이랑 왜 말하고 사는거니? 노답아? | 14.07.27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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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BIUS님 나대지마세요
14.07.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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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 "와?! 내는 니 시다바리가?" 유호성 : "죽그슆나?!" | 14.07.26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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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생각으로 티아라를 부르는지...
14.07.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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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어린이 영화제 개막식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그룹 공연 후 사람들이 빠져 나가는 등 행사의 취지 등 여러면에서 아쉬웠다는 글쓴이의 이야기.. 저도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댓글들에 옹호하게 되네요. 왜 하필 티아라
14.07.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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