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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도] LOL 2014 월드 챔피언십 (롤드컵) 결승 직관 후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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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막장이었어요. 안전관리도 완전 시민이 스스로 유지한 수준;;; 상품도 다 떨어져서 보다가 상품받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길래 냉큼 가서 저도 받았습니다. 그제서야요; 사람은 만리장성 습격하는 오랑캐수준마냥 바글바글한데 관리는 커녕 "그냥 표 높게들어주세요"이러면서 우루루 입장시켜버리니 이건 뭐 할말이 없었습니다.
    14.10.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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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원 내고 10만원짜리 공연 개이득!!! 아 왜 나는 이매진 드래곤즈가 오는걸 몰랐던걸까 ㅜㅜ 염병 난 죽어야해
    14.10.2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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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개판오분전 내가 왜 골드 샀는지 이해가 안됨. 막말로 실버에서 보다가 골드석에서 봐도 자리 다 비워져 있고 아무도 신경 안썼음 그리고 아리넨도는 오후 2시까지 몽땅 다 판매해서 그후 사람들 아무도 구매못함 내부스토어에서도 판매한다더니 물량 다 끌어다가 외부부스에서 다 팔아 버렸음 그걸 통지 안해주고 아리 넨도 때문에 내부스토어에서 줄서서 기다리다 1경기 못봤는데 내부스토어 오픈하고 구매하려니 넨도는 오후 2시에 다 떨어졌다고 통지해줌 개판도 이런 개판운영이 없고 막장도 이런 막장 운영이 없음
    14.10.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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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직관했습니다 진짜 운영 막장이었습니다. 우선 경기장에 입장할 때 줄을 섰는데 경기장 밖에 있는 월드컵 터널까지 줄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뭐 사람이 많이 왔으니 그건 이해를 하겠다만 그곳에 안전요원은 없었습니다. 터널안에 인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바로 옆에서 차가 지나다니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한시간~한시간반 정도 되서 겨우 중앙행사부스쪽에 왔는데... 그냥 가운대 게이트 열어버리더군요... 진짜 와오.. 빡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품수령할땐 뭐,,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행사진행요원들은 그냥 표도 안보고 상품을 나눠줬습니다. 아마 이 부분에서 몇몇 분들은 상품을 2~3개씩 받아가는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제가 봤거든요.. 여튼 경기도 재밌었고 행사도 재밌었지만.. 운영면에선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은 롤드컵이었습니다.
    14.10.2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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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응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들 그렇게 친숙한 곡도 아니고 가사를 다 아는 것도 아니라서 떼창 수준의 호응은 안나왔습니다. Radioactive 때는 그래도 후렴구에서 떼창 많이 나왔습니다.
    14.10.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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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원 내고 10만원짜리 공연 개이득!!! 아 왜 나는 이매진 드래곤즈가 오는걸 몰랐던걸까 ㅜㅜ 염병 난 죽어야해
    14.10.2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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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몰랐습니다. 아, 이건 이 댓글과 연관된 것은 아닌데 다이아석만 입장과 상품수령이 수월했고 실버/골드/플레티넘 좌석은 헬 of 헬이었다네요 -_- 운영이 막장이었다고 합니다. 4만명이나 되는 인원을 (다이아쪽은 수천명정도일테니) 한번에 한라인으로 받으니 그럴수밖에.. 왠지 경기 시작 전 사과하더니 집에 와서 다른 후기 보다가 이거다 싶었네요. | 14.10.20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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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직관했습니다 진짜 운영 막장이었습니다. 우선 경기장에 입장할 때 줄을 섰는데 경기장 밖에 있는 월드컵 터널까지 줄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뭐 사람이 많이 왔으니 그건 이해를 하겠다만 그곳에 안전요원은 없었습니다. 터널안에 인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바로 옆에서 차가 지나다니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한시간~한시간반 정도 되서 겨우 중앙행사부스쪽에 왔는데... 그냥 가운대 게이트 열어버리더군요... 진짜 와오.. 빡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품수령할땐 뭐,,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행사진행요원들은 그냥 표도 안보고 상품을 나눠줬습니다. 아마 이 부분에서 몇몇 분들은 상품을 2~3개씩 받아가는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제가 봤거든요.. 여튼 경기도 재밌었고 행사도 재밌었지만.. 운영면에선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은 롤드컵이었습니다. | 14.10.20 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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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막장이었어요. 안전관리도 완전 시민이 스스로 유지한 수준;;; 상품도 다 떨어져서 보다가 상품받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길래 냉큼 가서 저도 받았습니다. 그제서야요; 사람은 만리장성 습격하는 오랑캐수준마냥 바글바글한데 관리는 커녕 "그냥 표 높게들어주세요"이러면서 우루루 입장시켜버리니 이건 뭐 할말이 없었습니다. | 14.10.20 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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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번 결승전 매표소에 1등으로 왔습니다. 물론 표도 롤드컵 상품이 공개되기도 전, 미리 예매했었고요. 개막장 운영에 대한 감상은 그냥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다 글로 남기셨으니... 일단 전 과자를 못 받았습니다. 근데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과자가 많이 남아서 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냥 퍼줬다고 하더군요 아니, 난 스킨이나 망토 못 받은 사람들은 나중에 나눠 준다는 말은 들었어도 과자 준다는 말은 못 들었는데? 애초에 과자 주는 장면을 보지도 못 했어요 ㅋㅋㅋ 제대로 나눠주질 않았으니 못 받은 사람이 많고, 그러니 수량이 많이 남지 이 놈들아 ㅋㅋㅋ 누구는 사비로 간식 먹고, 누구는 공짜로 간식먹고도 남아서 간식 또 받아가고 ㅋㅋㅋ 뭐, 이것도 그렇다 치고... 왜 스킨을 내 계정으로 바로 주나(...) 전 롤을 안 하기에, 제 친구 주려고 했는데. 이런 식으로 뒤통수 치네요.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받는 거면 몰라. 실물 스킨을 받은 사람도 엄청 많더군요. 게다가 막장 운영을 악용해서 여러개 받은 사람도... 이건 엄연히 차별이죠. 왜 어떤 사람은 양도 가능한 스킨이고, 어떤 사람은 양도 불가능이죠? 그렇다고, 실버는 양도 불가능(가격이 싸니까) 골드 이상은 양도 가능(비싸니까) 이렇게 분류해 놓은 것도 아니고... 그냥 규칙이고 뭐고 없음. 스킨이 부족했으면, 애초에 표를 제대로 확인해서 골드석 이상부터만 실물 티켓을 주고, 실버석 이하는 직접 계정으로 건네 줬어야죠. 뭣 때문에 티켓 가격 차이가 이렇게나 난다고 생각합니까;; | 14.10.20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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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다이아에서 재밋게 관람했는데 그놈의 도선생들 ㅋㅋㅋ 간식 주머니에 있는 rp쿠폰을 훔쳐갔더군요 ㅋㅋ 애들이 하도 밑에 보면서 돌아다니길레 챔피언 스킨 떨어트린거 주을려고 하나 했는데... 간식 주머니 rp쿠폰에 도둑질을 ㅋㅋ
    14.10.2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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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제 간식주머니엔 없는데요?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ㄷㄷ RP쿠폰이 있었어요? | 14.10.20 0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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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다이아석이구 rp쿠폰 잇다고하시는데 제 간식주머니에도rp쿠폰이없엇어요 도선생들 장난아니엇다고하던뎅 | 14.10.20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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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 주머니에 RP쿠폰이 있었나요? 저랑 제 친구랑 둘다 다이아였는데 RP쿠폰은 없었는데... | 14.10.20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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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었어요 그냥 rp쿠폰 추첨할수있는 티켓같은거라해야하나 rp자체는아니에여 | 14.10.20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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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다이아석 끊었어야됨 표 없어서 추가로 실버석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아비규환이었음
    14.10.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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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고인쎆!
    14.10.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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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통닭 맛있죠
    14.10.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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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트때 다같이 로얄클럽을 응원하던 실버석 모두들 잊지않을게!
    14.10.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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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 가장 궁금한건 이건데 이매진 공연 반응이 좋았나요? 조용했나요? 사람들이 글써논거만보면 누군 도서관인줄 알았다고 하고 누구는 직관안가보셨음? 반응개쩔 이러고 서로 평행세계 다녀오셨는지 평이 극과 극이더라구요.
    14.10.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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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응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들 그렇게 친숙한 곡도 아니고 가사를 다 아는 것도 아니라서 떼창 수준의 호응은 안나왔습니다. Radioactive 때는 그래도 후렴구에서 떼창 많이 나왔습니다. | 14.10.20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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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인터넷으로 보신 분들은 도서관으로 생각했을 거고 현장 가신 분들은 반응이 대단했다고 했겠죠. 실제로 송출영상에선 음질상태도 다 뭉개져서 들렸고 의도적으로 관객석쪽 음악을 뮤트했는지 어지간히 크게 떼창 안나오면 거의 소리가 안 들리는 수준이더군요. | 14.10.20 1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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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youtube.com/watch?v=6PJrqYPjWVE&feature=youtu.be&t=30s 누군가 앞에서 직접 찍으신 영상 올려봅니다. | 14.10.20 1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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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석이였는데 진짜 운영 개막장. 정말 개 실망해서 두번다시 갈 것 같지 않네요.
    14.10.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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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저기서 마술하고왔습니다 트페성대모사하면서 했는데 저보신분?
    14.10.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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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내부 스토어에서 상품사려고 기다리는데 티모 모자 쓰고 있는 외국인이 저쪽이 줄 더 짧다고 막 소리치니까 사람들은 막 뛰어서 거기로 다 빠지고 그 티모 외국인이 그 빠진 자리에 서서 막 웃더라고요 ㅋㅋㅋ 뭔가 이상해서 저는 그냥 계속 서있었는데 티모 캐릭만큼 얄미웠음..
    14.10.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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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로 줄 두시간 가량 선다고 외부 터널까지 다녀왔습니다. 줄 섞일까봐 예민했는데 역시나 중간에 줄이 섞이더군요. 뭐 어쩔까 싶어서 입구까지 기다렸더니 와서는 자기들도 시간 못 맞추겠던지 카스트제도라고 말씀하신 곳에서 입장권 머리위에 들게(...)끔 하고 무간지옥 시작입니다. 입구쪽에서 줄 다시 세워놓고 관리도 안 되서 뒤에서 밀려들어오는 인구들이랑 섞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사은품 같은 경우도 물건 준비가 안되서 나중에 준다고 한 건데 1경기 중에 가보니 라이엇 아시아 지부장님께서 외국인 직원분들이랑 나눠주고 계시더군요; 초반에 티켓 체크를 안해서 중복 수령한 사람들 꽤 많았을 겁니다. 이매진 드래곤스 보려고 다이아 쪽 입구 갔더니 안들여보내주더군요; 골드석에서 잠자코 봤지만 호응이 안 좋고 이럴 게 없는것이 호응 안할 사람들은 이미 3,4경기때 다 집에 갔습니다 ㅋㅋ 남은 분들은 공연 보려고 남은 분들이니까요, 물론 Demons를 불렀으면 더 좋았을 테지만요 ㅋ
    14.10.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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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포탑이랑.. 모르가나 날개 기계날개 만든 사람인데요... 진짜 저거 두개 만든다고 정작 경기날 피곤해서 죽을 뻔했습니다 ㅠㅠ
    14.10.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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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포탑안에....엄청난게 들어있었더군요..... | 14.10.20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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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개판오분전 내가 왜 골드 샀는지 이해가 안됨. 막말로 실버에서 보다가 골드석에서 봐도 자리 다 비워져 있고 아무도 신경 안썼음 그리고 아리넨도는 오후 2시까지 몽땅 다 판매해서 그후 사람들 아무도 구매못함 내부스토어에서도 판매한다더니 물량 다 끌어다가 외부부스에서 다 팔아 버렸음 그걸 통지 안해주고 아리 넨도 때문에 내부스토어에서 줄서서 기다리다 1경기 못봤는데 내부스토어 오픈하고 구매하려니 넨도는 오후 2시에 다 떨어졌다고 통지해줌 개판도 이런 개판운영이 없고 막장도 이런 막장 운영이 없음
    14.10.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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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팔이놈들 싹쓸이 해간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다들 1인 1개 한정이니 괜찮다고들 하시더니 결국 이 사단이 나네요. 당장 루리웹 게시판만 봐도 혼자서 4-8개씩 싹쓸이 한 사람들 널렸죠. 뭐 말로는 친구한테 받았다는데 말로는 뭔 소릴 못 함 ㅋㅋ 누가 티켓값 몇 만원 내고 또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넨도값까지 내서 사서 선물을 해주나요? 한두개도 아니고 몇 개씩 ㅋㅋㅋ 인간관계가 뭔 유비현덕만큼 좋은 사람들이 많은듯 ㅋㅋㅋ | 14.10.20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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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넨도로이드 끌어다가 판매한거 누구한테 들으신건가요? 경기장 입장이 12시부터였으니 2시 매진이면 납득할만한데 아침부터 경기장입장줄은 계속 있었으니까요 | 14.10.21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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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고 나니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 처럼, 온갖 쓰레기와 음식물이 널려있었다고 들었는데. 자신들이 좋아하는 분야를 즐길때, 자신을 포함해 단체로 욕먹을 일은 만들지 않고 즐겼으면 하네요. 해외건 어디건 사람 모이는 곳은 어쩔수없다 라는 핑계보단, 반성하고 고쳐나가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면 박수 쳐줄 사람만 있지, 뭐라 할 사람은 없으니까요.. 게임 강국이라는 한국에서 게이머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많은 부분이 바뀌어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14.10.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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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리 홈구장 잔디는 괜찮을까?....
    14.10.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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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 잔디 다 죽었네ㅠㅠㅠ 며칠 뒤면 경기있는데ㅠㅠ
    14.10.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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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라고 특정맵에 나오는 중립몹이에요 죽이는건 못하고 과자먹이면 커집니다 특정 챔피언이 먹이면 콧수염나고요 | 14.10.20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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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관 즐거우셨겠네요~
    14.10.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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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 닉네임.. 자막에서 자주 봤었던 거 같다.. 롤에는 흥미 없는데 이매진 드래곤 왔었단 말 듣고 으으ㅠㅠ 친구가 직관 하고 왔는데 공연 쩔었단 말 듣고 더 으으ㅠㅠ
    14.10.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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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장판이기는 했어도, 게임은 볼만했고, 가격대비 사은품(?)도 좋았고, 건진 물건(?)들도 뭐 구할 건(쓸쉬 티셔츠 빼고) 다 구해서 나름 뿌듯했습니다. 다만, 같이 갔던 여자친구가 행사 진행 때문에 불만을 토로했지만, 이매진 드래곤즈 하나로 해결이 되어 나름 다행이었습니다. 여튼 뭐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행사임에는 틀림 없으나, 그 진행은 심각할 정도로 난장판이었습니다. 특히나 경기장 밖에 줄 서 있는 사람과 이동하는 사람들도 제대로 통제가 안되었고... 진행 요원도 턱없이 부족했으며, 어렵게 헬게이트를 통과하여 실제 경기장 안에 들어갈 때도, 그 많은 인원을 각 게이트에서 한명만 체크하고 있는 등등... 뭐 앞으로 더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14.10.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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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젼 개판 진짜 와 가서 압사당하는줄...
    14.10.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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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행사를 병1신운영으로 개떡만든 라이엇은 반성해라 진짜. 시8.
    14.10.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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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다이아석이 진리
    14.10.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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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에서 올라와서 보다가 출근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3경기까지만보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리 넨도야 8강때 이미 사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티버 인형이라는 통수때문에 대략 멍했습니다. 지인이 준 표가 실버석이라 지옥을 경험할뻔했지만 응원 도구 봉지랑 코드만 받아서 외부 전광판에서 응원했습니다. 리얼 거기가 더 편해서 친구랑 술마시며 보다가 외부 스토어에 줄서길래 줄섰더니 조금남은 아리넨도와 생각보다 많은 티버인형이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끝나는 타이밍이라 1인당 한개였던 포로와 티버도 돈만되면 막 사도 된다는군요. 줄도 나름 짧아서 편하게 티버인형 하나 사서는 그대로 집으로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집에와서 샤워하니 1시 반이더군요.
    14.10.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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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 넨도 1경기 끝날때까지 남아있었습니다. 문제는 얘네가 스토어를 총 9개(내부 6, 다이아2, 외부 1) 로 나눴는데 내부 6개중 한 곳에만 남았죠. 다들 무전기 가지고 계시는데 스토어끼리는 재고 연락을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어쩌다 보니 제가 아리 넨도 마지막에 사게 됬는데 운이 좋았다라고 밖에 할 수 없더군요. 제가 구매한 시각이 5시 2분이었습니다.
    14.10.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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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챔 자체는 좋았지만 그와 관련된 운영을 완전 개판으로 했음. 개인적으로 한국에선 안열렸으면 하네요; 할거면 사전준비 철저하게 하고 해야지 그냥 당일되니 부랴부랴 움직이고 뭔가 엄청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정작 하나도 해결 되는 건 없고 진짜 노답이였음
    14.10.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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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무슨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울나라에서 진행하는 스포츠중에 이만큼 관객동원하는 스포츠가 있을까요?엄청나네요;;;
    14.10.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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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이시죠?;;; 스포츠 중에 이보다 규모 큰 거 못 보셨다니 ㅋㅋㅋ 상암에 축구보러 안 가보셨나... ㅋㅋㅋㅋㅋ | 14.10.21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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