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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쥐난 고양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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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0182 | 댓글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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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났을때 "야옹~" 해주면 낫는 다던데...
14.04.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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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닝겐아 ㅠㅠㅠ 사진 그만찍고..아이고옹 ..ㅠㅠㅠ
14.04.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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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쥐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 웃기지
14.04.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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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4.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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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모두 피해...뒷다리에 봉인된 흑염룡이 폭주하고 있어!
14.04.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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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14.04.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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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쥐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 웃기지
14.04.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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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을잡고있는게 꼭 세번째다리를잡고있는거 처럼 보여서 | 14.04.22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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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다리부터 센다면 네번째 다리. | 14.04.22 0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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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다리가 넷이니 친친모노는 다섯번째 다리.. 혹은 앞꼬리가 맞을듯 | 14.04.22 2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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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4.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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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니게 되버렷
14.04.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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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났을때 "야옹~" 해주면 낫는 다던데...
14.04.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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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아프다 | 14.04.21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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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쥐날수 있음? 나는 한번도 그런 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호오 문화컬쳐쇼크충격이네 | 14.04.22 1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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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중에 보통 기지개 피다가 쥐나지... ㅋㅋ 진짜아픈데 | 14.04.22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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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쥐난거의 70%는 자다가 쥐남. 잠 잘자다가 급 정신 맑아지더니 다리에서 살살 신호가옴. 그러더니 끄윽끄으그 아프다가 쥐 풀리면 다시 잘잠. | 14.04.22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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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쥐 잘나는데.... 그럼 진짜 빡치지않나 | 14.04.23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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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앉아서 컴터하다가 왼발에 쥐나면서 발가락 꼬이길래 황급히 오른발로 왼발을 눌렀는데 오른쪽까지ㅡ쥐나서 승천할 뻔한적 있음 ㅠ | 14.04.23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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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운동 부족이라서 그렇다던데..;;; | 14.04.23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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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4.1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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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빨리 풀리게 다리 주물러 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14.04.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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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빵터지네요 ㅋㅋ 왜르케 웃기지 ㅋㅋ
14.04.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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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닝겐아 ㅠㅠㅠ 사진 그만찍고..아이고옹 ..ㅠㅠㅠ
14.04.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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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4.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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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데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4.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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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모두 피해...뒷다리에 봉인된 흑염룡이 폭주하고 있어!
14.04.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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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수의사 양반 다리에 감각이 강한데 어떻게 된거요...?
14.04.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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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선생님은 세번째다리에 쥐가났어요! | 14.04.22 0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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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필이면 총알이 영 좋지 않은곳에 쥐났어요 | 14.04.22 0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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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쥐새뀌 열라 빠르네
14.04.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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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저렇게 기지개? 스트레칭? 하던데ㅋㅋ 정말 쥐난 것 같은 자세와 표정이네요 ㅋㅋ
14.04.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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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니난!
14.04.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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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14.04.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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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묘하게 웃기네요.
14.04.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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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주제에 쥐났자나--- ---
14.04.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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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지니난 고양이가 아니었군...
14.04.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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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연기에 9점 !!! ㅋㅋㅋ
14.04.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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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났다니...내가...내가 쥐났다니 내가!!
14.04.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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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잘 때 단순히 2층 침대에서 잔것 뿐인데 이상하게 처음으로 자면서 다리에 쥐나는 것을 경험했다. (그 전까진 쥐란게 그냥 자리에 오래 무릎꿇고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찌르르 전기오는거 그건줄 알았음 단 한번도 경험 못함) 근데 희한한건 다른 녀석들도 그런 애들이 많았다는 것. 물론 이전에 쥐가 나본 적이 있는 애들도 기숙사 들어와서 특히 더 잘 걸린다고 했는데... 그래서 밤중에 거의 매일같이 갑자기 괴로워하는 소리 나면서 옆칸 친구에게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신음소리가 들렸었지 ㅋㅋ 그 때 응급처치를 몰라서 잘 못풀어주고 (발가락 끝을 몸 위쪽으로 당기면서 종아리 근육을 꽉 눌러주는) 그냥 자서 다음날까지 혹은 며칠동안 후유증이 남아 절뚝거리는 애들도 종종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하루 12시간 넘게 책상에 앉아있다가 별로 움직이지도 않고 잠자리로 바로 누우면서 그런 현상이 잘 나타난게 아닐까 추측하기도.
14.04.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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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으악 내 다리!"
14.04.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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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 니가 고기만 먹어서 그래 이새뀌양~ 채소도 먹으란 말야. 근육도 풀리고 좋잖아~
14.04.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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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
14.04.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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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니난고양이
14.04.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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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4.2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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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발라주자.
14.04.2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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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닭다리가~!!!!
14.04.2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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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자다가 쥐나시는 분들, 특히 무릎위의 안쪽 허벅지에 쥐나시는 분들.. 간기능검사 받으시구요. 하지정맥류 검사도 받으세요. 예방책은 너무 의자에 오래앉아있지 말고 50분 의자 10분 서서 휴식 꼬박꼬박 잘지켜주시고 스트레칭 자주 해 주시고
14.04.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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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4.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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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지만 웃기다..ㅋㅋㅋㅋㅋ
14.04.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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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4.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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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가 쥐난적 있는 사람 없나? 비명나기전에 가족올까봐 필사적으로 참으며 바지를 올렸지.
14.04.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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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 14.04.22 1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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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때 다른 신체부위에 힘 주는 버릇 들이면 발기부전의 원인이 됩니다. 나중에 몸이 해당 근육을 성교돌입상태로 착각해서. | 14.04.23 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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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
14.04.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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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난 쥐
14.04.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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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끼지 쫙 벌린거보면 진짜인가보네 ㅋㅋㅋㅋㅋ
14.04.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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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쥐니난 고양이라는줄 알았네ㅋㅋㅋㅋ 근데 왤케 웃귀냐? ㅋㅋㅋㅋㅋ
14.04.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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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침 발라 주고 싶다.세번
14.04.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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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다리에 쥐난 고양이라
14.04.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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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벌어진거 보소. 표정이 완전 사람같다. 악~~내다리~#%₩₩
14.04.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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