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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밤 그리고 고양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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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네요~
14.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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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어느봄날 자신의 의도완 상관없이 이 황량하고 무서운 길바닥에 내던져진 어린생명들이 이리저리 쫏겨다니며 하루하루를 죽지못해 겨우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있답니다.인간을 공격하지도 해꼬지를 하지도 않는 순진무구 맑디맑은 예쁜눈동자를 갖고 있는 애처로운 배고픈 길고양이들...온갖 학대와 배고픔을 참아가며 숨어지내야만 하는 길고양이들의 3년의 짧고도 긴 일생.편안한 환경에서 밥한번 물한모금 제대로 먹을수조차 없는 길아이들의 참담한 운명.왜 이아이들은 이렇듯 잘못 알려진 속설 땜에 인간들에게 갖은 냉대와 구박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요..? 신이 내리신 귀한 생명들을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벌레 죽이듯 죽여버린다는 사람들..해꼬지 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이지구는 과연 인간만을 위한 세상인지요..? 인간만이 살아야 행복할는지요? 고양이는 혐오동물이 아니랍니다.엄청 깔끔하고 겁이 많아 작은 강아지에게도 쫏겨다니는 불쌍하고 허약한 아이들 이랍니다.깔끔한 아이들이 병을 퍼트리지도 않는답니다 제발 도움을 주지는 못할지언정 불쌍한 길아이들이라고 무시하고 돌팔매질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약자에게 작은 손길을 줄수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여유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4.09.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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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축지 자주 오고가믄서 냥이들도 그만큼 자주 만나는데.. 다른 곳 길냥이 보다 빼짝 마른 모습이 참 안쓰럽더라구요. 동네 분위기에 따라 이렇게 아이들의 상태도 달라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14.09.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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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고 언뜻보면 20여년 전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의 사진들이네요~ 첫번째 사진의 냥이는 많이 못 먹어서 그런지 얼굴이 핼쓱한 거 같아요.
14.09.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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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태어난 아이들이 음식쓰레기 조차 모두 통속에 있어 동네에 먹을것이 없고 父母에게 사냥하는법을 제대로 못배워 배를 곯고 점점 여위어 가고 있답니다.이제 3개월쯤 새벽 운동길에 몇군데 길아이들 밥을 주고 있는데 동네 부지런한 노인분들이 저를 발견하곤 야단을 치십니다.계속 먹이를 주면 농약을 줘서 모두 없애버린다는등...설득을 하려하지만 듣지조차 않으시고 그냥 "밥 주지말라구요" 라고 큰소리만 치시는데 난감하고 기운이 빠지네요.후~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먹어서 면역력이 생겨야 처음맞는 추운겨울을 이겨낼텐데 참 답답하고 애가 타네요..좋은 의견 있으신분의 말씀좀 들려주세요~
14.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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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네요~
14.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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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축지 자주 오고가믄서 냥이들도 그만큼 자주 만나는데.. 다른 곳 길냥이 보다 빼짝 마른 모습이 참 안쓰럽더라구요. 동네 분위기에 따라 이렇게 아이들의 상태도 달라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14.09.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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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요번에도 느낌있게 찍으셧네요, 멋있어요 ㅎㅎ
14.09.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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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야간인데도 불구하고 사진이 깔끔하게 선명하네요.
14.09.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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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고 언뜻보면 20여년 전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의 사진들이네요~ 첫번째 사진의 냥이는 많이 못 먹어서 그런지 얼굴이 핼쓱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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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용분식
14.09.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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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화질 죽인다냥.
14.09.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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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핸드폰 사진이면 화질 정말 좋은거임... | 14.09.17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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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이 따뜻해진사진들!!!
14.09.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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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빕칼국수 - 비벼나오는 칼국수?? 냉온콩칼국수 - 짬짜면이랑 같은건가???
14.09.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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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어서 너무 좋아 :3
14.09.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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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뭐 쓰세요??ㅠㅠ 밤에 화질이 어쩜 저리 좋을수가 있지..ㅠㅠ
14.09.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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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 쓰시네요 ㅎㅎ 저도 쓰고있는데 야간 노이즈 억제력은 수준급이죠 ^^ 명기에용~~ :)
14.09.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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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고 200만..끄엑.. | 14.09.17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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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사진 정말 이쁩니다. ㅊㅊ
14.09.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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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네요,,냥이들 그래두 챙겨주시는분들도 있고.... 어떤 냥이는 다행일꺼고 어떤 냥이는 고달프겠지요.
14.09.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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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너무 말라서 마음이 아파요 ㅠㅠ
14.09.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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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마른 탓도 있긴 하지만 아웃포커싱이 너무 강해서 고양이 얼굴만 너무 강조되 좀 이상하게 보여요 적절한 아웃포커싱이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14.09.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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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환경에 움직이는 고양이를 찍으려면 조리개를 많이 열 수 밖에 없겠죠.. 감도를 올리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 14.09.18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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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똘망똘망한게 심쿵....
14.09.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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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개막눈이라고 자부하고 살았는데..진짜 화질쩌네라고 느끼게 만들줄이야..
14.09.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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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는 본문이랑 리플만 보고 6d 이야기가 있길래 돈캣형도 육디 조아하시는데..하다가 글쓴이 보고 놀랐네요 잘지내시죠 ㅎㅎㅎ
14.09.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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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사진만 봐도 어느정도 조명에 어두운지 알거같은데, 노이즈 억제가 대단하군요; 나름 상위 미러리스 쓰고있는데 급 땡기네요
14.09.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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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태어난 아이들이 음식쓰레기 조차 모두 통속에 있어 동네에 먹을것이 없고 父母에게 사냥하는법을 제대로 못배워 배를 곯고 점점 여위어 가고 있답니다.이제 3개월쯤 새벽 운동길에 몇군데 길아이들 밥을 주고 있는데 동네 부지런한 노인분들이 저를 발견하곤 야단을 치십니다.계속 먹이를 주면 농약을 줘서 모두 없애버린다는등...설득을 하려하지만 듣지조차 않으시고 그냥 "밥 주지말라구요" 라고 큰소리만 치시는데 난감하고 기운이 빠지네요.후~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먹어서 면역력이 생겨야 처음맞는 추운겨울을 이겨낼텐데 참 답답하고 애가 타네요..좋은 의견 있으신분의 말씀좀 들려주세요~
14.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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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개만큼 후각이 뛰어나기 때문에 후미진 곳에 (사람이 보지 못하는곳)에 밥을 주셔도 잘 찾아 먹습니다. 싫어하는 사람과의 충돌을 피하는 것도 아이들을 오래 꾸준히 보살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을~겨울엔 파리 모기가 없으니 '경단밥'을 만들어서 하나씩 던져 주시는 것도 아이들 수분 공급에도 좋고, 어딘가 안전한 곳으로 물고 가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괜히 말 싸움이라도 생기면 열받는다고 실제로 쥐약을 놓거나 몸에 불을 지르는 미친 인간들이 종종 있어요. | 14.09.17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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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밥을 만드는 방법은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 가시면 잘 나와 있어요. | 14.09.17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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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생활 힘들어두 잘견뎌내길 챙겨 주시는 분들 계셔서 감사해요...
14.09.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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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봐요 동그렁게 똘망해 낭이는 야생이라 역시 밤에 강하죠 낮엔 노랗게 변하는데 사진찰영한 저분 카메라가 부럽네요 역시 카메라가 좋아야 작품도 한몫하죠
14.09.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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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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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공감합니다.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을 제발 버리고 보듬어주셨으면...다른 나라 고양이들이 편하게 길에 다니고 볕을 쬐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관심 안두셔도 되니까 해코지만 안하셨으면...ㅠㅠ | 14.09.18 0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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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길고양이 예빈 것 좀 봐....
14.09.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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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했더니 그 판자촌쪽 가는 그길인가보군요 저 버려진 폐 모텔보고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14.09.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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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땐 고양이들 안보이던데 대단하심 ㄷㄷ
14.09.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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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 눈빛이 영롱할꼬 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것들..니들이 천사다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09.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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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고달픈 인생들이겠지요 ㅠ.ㅠ 길에서 춥고 덥고..특히 추울땐 마음이 더 아프네요, 이제 좀있음 겨울인데ㅠ.ㅠ
14.09.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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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돌봐준다고 행복한 삶은 아닙니다. 사육당하는거보다 당당히 약육강식에 맞써서 해쳐나가는것이 더 좋을수도 있지요. | 14.09.18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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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14.09.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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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영화 '친구'찍은데하고 비슷하네요. 고양이들 야위어서 마음아픈데 풍경은 뭔가 옛날같고 정겹네요
14.09.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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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군요 ㅎㅎㅎ
14.09.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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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냥이가 눈이 똥그래져서 이쁘죠ㅎㅎ 낮에 조리개가 좌우로 닫힌 눈 때문에 고양이 무서워하거나 혐오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14.09.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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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양이 왜저리 핍박 받지 싶음. 쥐도잡고 바퀴벌레도 잡는데. 난 들쥐가 더 보기 싫음... 으... 집에 마른오징어 과메기 두면 갉아먹고 비싼 부츠 상자에 넣어서 제철 아닐때 넣어두니 상자 뚫고 가죽뜯어먹고... 으으으으.... 현관문 잠깐 열어 놯디만 주방에 들어오고 .... 이런 쥐 잡는 좋은동물이 고양이란 말이다!!
14.09.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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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낭설때문이기도하고 예전과는 다르게 쥐에 의한 피해가 줄어들고 철저한 반려동물이 되면서부터 밖에있는 고양이가 애물단지 신세가 되어버린게 가장 크겠죠... 전처럼 밖에 잡아먹을 쥐가있는것도 아니고 사냥해서 먹을만한게 없는데 자신들이 살아왔던곳은 사람 곁이니 자연으로 떠날수도없고.....결국 먹고 살고자 쓰레기라도 헤집고 본능에따라 발정오면 교미하고 싸우고....하지만 이게 현대인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불편요소로만 받아들여지니 당연히 안좋게 보는것같습니다. 이런 고양이의 특성을 잘 간파해서 이를 사람이나 고양이나 이롭게 해결하기위해 TNR을 하는건데 고양이의 특성을 개와 비슷하게 보시는분들이 오해를 해서 그것이 길고양이를 더 늘리고 주민의 피해를 야기하는것이라고 불만을 제기하시는분들도 많죠. 안좋은 낭설과 이기주의가 있는한 핍박은 사라지지않을것같습니다... 하긴 사람 살기도 빡빡한 요즘에 동물을 위한 정책과 인식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도 모르겠구요 ㅠㅠ | 14.09.18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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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장에서는 쓰레기가 가장 취하기 쉬운 먹이라서 그런걸겁니다. 쓰레기를 잘 버리지않는 절간이나 산에서 사는 고양이는 능숙하게 사냥을 해서 살아가죠. | 14.09.18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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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기도하고 그것밖에 없기도하죠..도심에선 ㅠㅠ | 14.09.18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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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녀석 마른게 영 가슴에 박히네요 녀석들 다가올 겨울 잘 견디길 바랍니다.
14.09.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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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용분식인줄알고 깜짝놀랐네...
14.09.1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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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시의 고양이들을 접하는 것도 상당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역삼동 선릉역 이런 번잡한 도시에도 새벽의 주인들은 취객과 고양이들입니다.
14.09.1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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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걍 사람들의 무관심일듯.... 아마 사진찍히는것도 소리나고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을거 같은데... 찬반론이 일어나니 먹이같은것도 주지말고 알아서 굶어죽던 내비두고 그물이나 어디 깊숙한곳에 들어가서 못나오거나 그런거 발견하면 한번씩 구해주는게 제일 좋을거 같음.
14.09.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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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댓글 보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댓글 달지마라 | 14.09.18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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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공부중인 저희 아이도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있는데요.... 그곳도 사람사는 곳인지라 냥이들 밥주는걸 싫어하는 노인분들이 있데요,,,, 그래서 밤늦게 주거나 얼른 밥을주고 산책하다가 밥그릇을 걷어가는 식으로 밥을 주고 잇습니다,,,, 거의2년간 밥을 줘서 저희아이 발소리만 듣고도 어디선가 환성을 지르며 뛰나오는 냥이들을 보면 밥 주는걸 멈출수도없다고 하네요,,,,,
14.09.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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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든 하얀 고양이든 쥐를 많이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黑猫白猫論)
14.09.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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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축지 10년차 거주자가 인정하는 개쓰레기 동네 지금에야 꾸민답시고 그나마 저정도지 시발 밤만되면 일용직 개좃같은 놈팽이 새끼들 꽐라되서 고성방가 존내 하고, 심심하면 부부싸움 한다고 동네방네 소리 지르고, ↗븅신 급식새끼들 술꼴아서 돌아댕기면서 신고해보라고 지2랄병 하고 진짜 개좃같은 동네
17.05.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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