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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잔하'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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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뼈를 주지 말라는건 갉아먹었을때 강아지들에게 초강력 변비가 생기기 때문이죠...성견이면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변비탈출하는데 어린 강아지들은 잘못하면 장이 막혀서 병원가야합니다....익힌뼈보단 삼키지 못하는 크기의 생뼈를 주는게 가장 베스트죠
14.10.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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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한테 뼈주시면 아니돼옵니다 ㅠㅠ
14.10.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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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릴때 어미나 동배새끼들과 해어져서 사회성이 없어서 그런 거니깐 다른 개들과 자주 접하게 해서 사회성을 기르면 나아질 겁니다.
14.10.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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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들부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모니터로 손이 몇번이나 올라갔었음. 여긴 멍이웹도 돼요~ 제발 자주 올려주세요 +_+
14.10.2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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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ㅎ
14.10.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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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개와 성향이 비슷하네요 산책을 가면 개를 엄청 무서워함 .. 너 개 맞니?
14.10.22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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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도 그렇네요ㅎㅎ 낯을 많이 가려서 아직 강아지니깐 그려러니 합니다ㅎ | 14.10.22 0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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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개가 지금 13살인지 14살인지 가물가물한데 아직도 안고쳐진거 보면 천성이 겁쟁이인듯 | 14.10.22 0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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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릴 때 데려와서 키워도 그렇기도 하지요... | 14.10.22 0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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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릴때 어미나 동배새끼들과 해어져서 사회성이 없어서 그런 거니깐 다른 개들과 자주 접하게 해서 사회성을 기르면 나아질 겁니다. | 14.10.22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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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숨으면 좋은데, 우리 개는 으르렁거려서 문제. 말티즈에 동물병원에서 인정한 미남이라 개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씩은 관심보이는데 그럴때마다 당황스러워요-_-; | 14.10.22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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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형제들에게서 배우지 못한 채로 떨어져서 그런듯. 그래서 너무 어린 새끼는 분양받으면 안됨. | 14.10.2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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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도(10개월 말티) 처음엔 자기보다 덩치도 작은 개들한테 쫄아서 도망오더니 얼마 전엔 얘가 덤벼서 다른 개들이 도망가더라고 엄마가 통쾌(?)해 하심 ㅋㅋㅋ 아직 완전하게 성격이 형성 안 됐을 시기이니 산책 자주 시켜주시면 나아질 거예요!! | 14.10.23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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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도 적어주셨지만.. 어릴때부터 다른 성견들한테 사회생활(?)을 못배우거나 산책 자주 안가보거나 그러면 산책가도 무서워만하죠 ㅠ | 14.10.23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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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견과 3개월 이상 생활해 '사회화'가 되어야 해야 일본 같은 경우 생후, 9개월(?) 이상 되어야 분양할 수 있고 한국 경우 어려야 이쁘니까 비~~싼 값에 받을 수 있으니 그딴거 개 무시하고 분양하는 거랍니다. | 14.10.23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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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들부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모니터로 손이 몇번이나 올라갔었음. 여긴 멍이웹도 돼요~ 제발 자주 올려주세요 +_+
14.10.2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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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14.10.22 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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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똘망똘망하네 ㅋㅋㅋㅋ
14.10.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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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합니다 집안을 휘졌고 다녀요 ㅜ | 14.10.22 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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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개는 너무 들이대서 탈이네요.. 한번은 물릴뻔도 하고...
14.10.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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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 때문에 저도 자주 물려요 ㅜ | 14.10.22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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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귀여워라ㅠ_ㅠ 원래 스피츠 기르려다가 어쩌다(?) 코기를 기르고 있지만... 스피츠는 여전히 사랑입니다♡ 우리집 개는 사람이고 개고 안 가리고 너무 친화력을 발휘해서 걱정인데... 사회성이 너무 없으면 야외활동 할 때 애로사항이 꽃피니;; 강아지 때부터 다른 개들이랑 자꾸 만나게 해주고 놀게 해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14.10.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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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를 코기로 봤네요 ㅜ 벌써 노안이 ㄷㄷ | 14.10.23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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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라고 적엇는디? 외숙모가 옛다~병들엇지만 키울테면 기르고 기회되면 강아지좀 받아보자.하며 준 코카스파니엘은 길러봐서 아는데, 코기는 무슨종? 앞글자/줄임? | 14.10.23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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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는 웰시코기 이야기 하는듯. 카우보이 비밥에 나왔던 개. | 14.10.23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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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ㅎ
14.10.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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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귀여운 시기네요 ;) | 14.10.22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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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한테 뼈주시면 아니돼옵니다 ㅠㅠ
14.10.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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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뼈 입니다 ^^ 물론 닭뼈는 먹이지 않습니다 ^^;; 그리고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강아지를 오래 키워와서 저보다 더 잘 압니다 ^^; | 14.10.23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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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강아지 키우고 있진 않지만 이유가 알고싶네요 @_@ | 14.10.23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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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뼈.오리뼈같이 조류나 익힌 뼈는 깨물어 부서질때 단면이 날카로워서 통채로 삼켰을때 목에 걸리거나 위가 찢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류뼈는 완전 금지. 돼지나 소뼈는 삼키지 못할 크기의 큰 것을 주는게 좋습니다. 특히 꿩뼈는 베일정도라 절대 먹이면 안돼는 고기중에 하나예요. | 14.10.23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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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희 집에서는 좀 다른 이유로 뼈를 안 주는데요. 4~5살 정도였을 때 큼직한 사골뼈를 줬던 적이 있었는데, 애가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더군요. 주인도 몰라보고 무조건 반경 1미터 이내에 접근하면 이빨을 다 드러내고 엄청 포악하게 변해버렸습니다. 보통 서열 최고인 아버지가 명령하면 깨갱 하는데 이때는 아무 소용이 없고 어머니도 겁을 안 내시는데 몇 번 물리곤 접근을 못 하시더군요. 거의 하루 넘게 끌어안고 있다가 결국 통조림으로 유인해서 간신히 뺏었습니다. 그 뒤로는 절대 주지 않네요. | 14.10.23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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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뼈말고 닭고기는 줘도 되는거죠? 후라이드 치킨같은거 | 14.10.23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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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사다가 간안하고 삶아주시는게 제일 좋구요~ 치킨은 간이 돼있어서 별로 좋진 않아요ㅎㅎ 그리고 삶은뼈는 위험하다고도 하고 애기때는 큰것도 걍 꿀꺽꿀꺽 삼켜버릴 위험이 커서요~ 저희 강지도 스피츠인데 애기때 큰 개껌 걍 꿀꺽 삼키다가 목막혀서 죽을뻔한거 억지로 빼내서 겨우 살린적 있거든요 다커서도 한눈판 사이에 큰뼈 꿀꺽 삼켜버린적도 있고ㅠㅠ 아가니까 꿀꺽 할까봐 걱정돼서요 ㅎㅎ | 14.10.23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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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뼈를 주면 안된다고 하시는것도 잘못된 정보죠. 그리고 닭뼈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지만 생닭뼈는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아요. 닭뼈도 가열되고 나서야 부서질때 날카롭게 뾰족뾰족해지기 때문이죠.. (다만 생닭뼈가 나올일이 별로 없다는거...) | 14.10.23 1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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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애들은 캥거루뼈 사슴뼈등등 일부러 뼈간식 먹이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2-3개월 정도밖에 안됀 애기들은 뭐 좀만 잘못먹어도 금방 설사하고 씹지도 않고 삼키는등 위험한지라안먹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요^^; | 14.10.23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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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내 강아지 어릴 때 사진 다시 보는 사람 손!
14.10.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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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금방금방 자라더라고요 ㅎㅎ 하지마 좋은 사진 건저내는게 어렵네요 ㅠ | 14.10.23 12:2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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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골뼈 입니다 ^^ 물론 닭뼈는 먹이지 않습니다 ^^;; 그리고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강아지를 오래 키워와서 저보다 더 잘 압니다 ^^; | 14.10.23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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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골뼈를 주지 말라는건 갉아먹었을때 강아지들에게 초강력 변비가 생기기 때문이죠...성견이면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변비탈출하는데 어린 강아지들은 잘못하면 장이 막혀서 병원가야합니다....익힌뼈보단 삼키지 못하는 크기의 생뼈를 주는게 가장 베스트죠 | 14.10.23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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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할아버님 아버님께서 ^^ 강아지를 오래 키우셨다면 ^^;; 그 강아지는 이미 성견이 되었겠지요 ^^; | 14.10.23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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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초강력 변비라니 ㄷㄷ | 14.10.24 0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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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여어!!! 진짜 귀엽네요!! :D
14.10.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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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따라 다닙니다 화장실까지 ㅠㅠ | 14.10.23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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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요미
14.10.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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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요미2 | 14.10.23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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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보다 기르기 힘든게 강아지는 혼자 놔두면 우울증걸리기 쉽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ㅠㅠ
14.10.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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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환경이 되서 강아지를 키웁니다 확실히 혼자 두면 개가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ㅠㅠ | 14.10.23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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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엽다~
14.10.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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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4.10.23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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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노무 시키가... 왤케 귀여우니..ㅠㅠ
14.10.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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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노무 시키라서 지금 한참 폭풍 성장 중입니다 ㅠ | 14.10.23 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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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척 ㅋㅋ
14.10.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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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입니다ㅋ | 14.10.23 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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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수원 매탄공원이용? 저도 매탄동 주민ㅋ
14.10.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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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매탄동 주민 반갑네요 ㅎㅎ | 14.10.23 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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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금 떨어진 세류동..ㅋㅋ | 14.10.23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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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거주하시나보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견종인 스피치네요 ㅠㅠ 스피치 너무 이뻐서 공원에 데려가면 사람들이 전부 무슨 견종이냐고 물어볼정도로 외모적으론 아~~주 발군이지요 특히 아기때는 정말 천사가 내려온것같죠 ㅋㅋㅋㅋㅋㅋ키우고싶어라 ㅠㅠ 카와~~~이~~
14.10.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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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활동량이 좋아서 산책 빡세게 시켜줘야합니다ㅠㅠ 아님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려요 ㅠ | 14.10.23 1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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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국 관리 어떻게 하세요? 완전깨끗하네요
14.10.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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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안합니다...헉 그게 뭐야 무서워 ㅠ | 14.10.23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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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에 목본드립 묻었어 ㅠㅠ
14.10.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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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입니다ㅋ | 14.10.23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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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도 네임드가 되면 활용이 되는군요 ㄷㄷㄷ
14.10.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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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입니다ㅋㅋ | 14.10.23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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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 .... 소중한 생명끝까지 책임지시길 바라며. 이번달부터 한달에 오만원-십만원 사이로 적금들어놓으세여.. 나중에 10살 이후에 소중하게 쓰일것입니다(물론 병원비로) 이렇게 대비안하면 나중가면 진짜...힘드셔요...월급준다고 생각하시고 적금꼭 들으세여
14.10.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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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감사합니다 ^^ | 14.10.23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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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매탄 공원! 동네 주민이시군요! 매탄 공원에 개보러 가야겠당!
14.10.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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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공원에 강아지 산책시키는 분들 많습니다 ㅎㅎ 어제는 허스키랑 스피츠 성견도 보이더라고요 | 14.10.23 1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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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애는 산택할ㄸ ㅐ개똥이라도 보면 환장을 하는데...
14.10.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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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공원은 개똥 잘 안보이더라고요 ㅎㅎ | 14.10.23 1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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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같이 병나발을 불고 싶네요.^^
14.10.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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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병나발이 최고죠 ㅎㅎ | 14.10.23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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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개 너무 이쁘네요 ㅠㅠ
14.10.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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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가면 귀엽다고 난리인데 정작 이 녀석은 겁이 많아서 ㅠㅠ 아쉽습니다 | 14.10.23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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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수가 없다
14.10.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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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제 발 밑에서 자고 있습니다 저도 버틸수가 없네요 ㅠ | 14.10.23 14:2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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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안타깝네요 저도 이 녀석이랑 오래오래 지내고 싶습니다 | 14.10.23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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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이 되면 어라나 자라나요? 키우고 싶은데 아파트라
14.10.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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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으로 크기 때문에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 14.10.23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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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는 6-7킬로에서 12-13 킬로까지 다양해요~ 개중엔 포메랑 섞인애들도 있어서 크기는 보통 커봐야 알수있는편이구요 그런데 스피츠 특성이 예민하고 헛짖음이 심한 종이라서 아파트에선 키우기 힘드실꺼에요~ 털날림도 어마어마하구요 ㅎㅎ | 14.10.23 1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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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 공원!!!!!! 저희 집 바로 앞에 있는 그 매탄공원!!!! 그곳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만나 뵐수 있겠군요 + - + (반짝 반짝)
14.10.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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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공원 최고입니다ㅎ | 14.10.23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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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동물관련 글에 왜 자꾸 닝겐닝겐 하는거죠? 이유가 있는건지?
14.10.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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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주체로 등장하여 인간을 부르고 말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하도 많이 본 인간들이 루리웹에 대다수라서 아마도 | 14.10.23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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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 말투는 좀 극혐인듯.. | 14.10.24 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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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냥이보다 강아지가 더 좋음 ㅋㅋ
14.10.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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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키는 재미가 큰거 같습니다ㅎ | 14.10.23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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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도 귀엽네요.
14.10.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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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입니다 ㅎㅎ | 14.10.23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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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우리 사이로 고개 내밀고 일그러뜨린거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14.10.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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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이 5살아이처럼 개구집니다 ㅋ | 14.10.23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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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14.10.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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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죠 ㅎㅎ | 14.10.23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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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주나 원주 친구분이신가요??
14.10.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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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우찌 아시나요 ㄷㄷ | 14.10.23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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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사에서 저 강아지사진을 봐서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였어!!ㅋㅋㅋㅋ | 14.10.23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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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야의 현장 | 14.10.24 11:3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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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하게 만드는 요물이죠 ㅎㅎ | 14.10.23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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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쿵 !
14.10.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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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심쿵 | 14.10.23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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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미 어른의 사실을 알아버렸단다
14.10.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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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제세동기 준비해 주세요....
14.10.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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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본이도 쓸 데가 있군요. 딱 개드립에 어울리네요
14.10.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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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저희집도 스피츠를 키우기 때문에 잘알지요 일반 스피츠면 나중에 늑대마냥 커집니다
14.10.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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