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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1/350 IJN Battleship Mutsu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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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987 | 댓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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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1.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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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ㅡㅡㅜㅜ
11.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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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뉴타입~
11.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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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만들어야 이 정도 만들 수 있을까요 진짜 대단 하네요
1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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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7척중 하나 였는데 허망하게 가버렸죠 -ㅂ- 그나저나 색감 때문에 그런지 무슨 페이퍼 크래프트 같은 느낌도 있네요 -0-
1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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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는 자침이아니라 전쟁끝날때까지 있다가 미쿡한테 잡혀서 비키니환초 핵폭탄 맞고 침몰했지요
1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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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딴말 필요 없이 최곱니다!!!!! 장인의 솜씨가 느껴지네요~^^
1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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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왜 오셨습니까...
1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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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중에 가장 까다롭다는 배를 이렇게 멋지게 만들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1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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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굉장하군요.
11.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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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왘~
11.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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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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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맞은것은 나가토 아닌가요?
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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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댓글에 감사합니다~ 비키니 환초에서 핵실험 당한건 Nagato가 맞습니다~ Mutsu는 내부 폭발에 의한 자침이 맞구요.
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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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정말 대단하시네요..이런 멋진 작품을..^^b 잘 보고 갑니다.추천...
1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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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하려면 진짜 재능을 타고나야 할듯...노력으론 불가능한 경지~~!!
11.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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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이군요...잘보고갑니다..
11.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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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뽕이//종전까지 버티다가 미국에 의해 핵실험 당하고 가라앉은것은 나가토급의 네임쉽 나가토입니다. 무츠는 나가토급 2번함으로 히로시마 하시라지마에서 의문의 폭침을 일으켜 아무런 전과없이 사라진 배입니다. 확실히 자침은 아니죠.. 이지메를 견디다 못한 수병의 자폭이라든가 스파이에 의한 파괴, 3식탄의 결함등 설은 많으나 명확한 원인규명은 되지 못했습니다.
11.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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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비행기는 한번 출격하면 돌아오지 못하는건가??? 왜 아무도 이질문을 안해!!!
11.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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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사람//정찰임무가 주 임무라 일단 사출기로 띄워진후엔 항모처럼 돌아올순 없구요. 바다 위로 떨어진후 크레인으로 걸어올려져야 한답니다~
11.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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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긴 하지만... 그래도 장시간 공들여 제작하셨네요. 추천 눌러드립니다.
1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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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급 전함이면 4만톤은 족히 되죠.
11.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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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포에 리벳자국 넣으실 기세로군요! 정말 잘보고 갑니다. 실물 전시장이 있으면(생기면) 꼭 알려주세요 ^^
11.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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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네이비필드가 하고싶어졌다.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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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일수도 있겠지만 이런걸로 병림픽 안 열렸으면 좋겠다...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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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는 넘사벽 수준이시긴 한데... 고증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욱일승천기는 좀 아니죠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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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욱일승천기는 좀 많이 거슬리긴하네요. 작품은 잘 만드셨습니다.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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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기는 거슬리지만 고증은 고증이죠. 독일군 병기 만들고 나치 마크를 안넣을수는 없잖아요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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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실제 전함 보는듯한 이 퀄리티는!? 추천 드릴수밖에 없네요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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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욱일승천기는 좀 많이 거슬리긴하네요. 작품은 잘 만드셨습니다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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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납품하셔야할듯 ㅡ.ㅡ; 엄청나다 증말!!!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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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네요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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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미.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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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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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방사능 냄새 ^^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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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퀄리티 쩐다..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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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도 달렸넹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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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기가 거슬리네 작품은 대단한데 말이야.. 잘보고 갑니당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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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고증이니 욱일승천기는 어쩔수 없긴 하겠네요.. 살짝 거슬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티거나 판터에 나치 문양을 안넣을수도 없는거니깐요..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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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에서 튀어나온듯한 대단한 도장실력이시군요
1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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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군요. 함선 에어로 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심 ㄷㄷ 그리고 티거나 판터등 기갑차량에 들어가는 철십자문양은 엄밀히 말하면 나치문양은 아닙니다. 프로이센때부터나 이어져온거니;; 지금도 연방군 마크에 쓰이는게 철십자 마크죠. 물론 그렇다고 전쟁에 책임없다는 뜻은 아니구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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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도 고증이지만, 그것보다는 욱일승천기가 있어야 그때 그 전함이라는걸 알기쉽죠. 승승장구한 배도 아니고 뻘짓거리만 겁나게 하고 자침한배니 상관없지 안나효?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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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둘째치고 갑판의 나무 색에 부?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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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의 영원한 로망중 하나가 "거함 거포"죠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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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밤 ... 이건 예술이여....;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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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세계 7대 전함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엄청나게 위력적인거 같은데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빨리 없어진건 감사합니다 ㅋ 저게 만약 동해쪽이 떠 있다고 생각하면 ㄷㄷ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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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지네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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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다른 모델을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2차대전당시 군함이면 한창 일제강점기 시대 침략 장비인데 궂이 자랑스럽게 울일승천기까지 달린 모델을 택하신 게 아쉽네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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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기 거슬리긴 하지만 고증에는 확실해야죠. 정말 멋지게 잘 만드셨네요....!!! 웨더링이 정말 리얼합니다!!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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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훌륭한 모델이지만... 웨더링이 어울리는지는...글쎄요... 저런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이 물론 많은건 사실이지만 전함을 저런식으로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퇴물되고 몇 년은 방치된듯한 모습이네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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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멋지게 만드셨네요 ^^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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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컷보고 프라표지인줄 안 일인 (-0-)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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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류 갑. 대단합니다.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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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드셨고 멋있지만... 마음이 너무 불편한건 사실임....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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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 혹은 그림 인줄 알았네 ㅋ 쫌 굉장한듯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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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프라작품으로보면돼지 그놈에 깃발드립은... 독일군탱크나 전차만들어도 하켄크로이츠데칼도 못넣겠구만...뭐그렇게 고지식한지들..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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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십자 = 욱일승천기 , 나치당 하켄크로이츠는 일본에 해당 사항없음. 단순히 일본해자대기를 금기시하는건 한국이 유일. 역사에 무지하기 때문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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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숟가락 운운하는것도 무식의 표출. 1920년대 진수된 배에 무슨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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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 거북하진 않고 폭침되 사라진게 아주 좋았던 배였나 보네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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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다노칙쇼// 거부감 생기는거는 어쩔수 없는거죠... 다만 저거 가지고 과잉 반응을 보이면서 게시물 삭제해라 그런거만 아니면 그냥 넘어가면 될듯 하네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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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물 처리 및 갑판의 찌든 나무 색 정말..진짜 같아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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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헉소리 나오는데 욱일승천기는 아쉽긴 아쉽네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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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기가 뭐가 아쉽냐. 미국에서도 나치당기 하겐크로이츠는 금지지만 욱일승천기는 아니다. 러일전쟁때부터 쓰여온 해군기가지고 대체 한국인은 ?캐 역사에 무지한 것인지.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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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티셔츠 쪼가리에 그려넣고 우헤헤 하는 것도 아니고 역사고증을 참고로 모델링을 한건데 왜들 지♡들 거리지....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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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만 아니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도 작품 자체는 멋지십니다 이제 우주로 출항하는 일만 남으셨군요 지구에 왜있으신 거죠?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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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잘못 달아서 망한거는 아닐까요. ㅋㅋㅋ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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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기에 거부감 느낀다고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 사람들이 욕을 하는것도 아닌데 오히려 지적하는 쪽들이 과민반응인듯. 유태인이 나치깃발이 선명한 프라모델 만들어서 올린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함.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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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소리 했는데, 욱일승천기는...아쉬운듯...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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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얀얀 // 본인이나 역사공부를 좀 더 하셔야 겠네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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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군은 2차대전 때 사용하던 정사각형 철십자를 나치 청산이란 명목으로 폐지하고 독일 특유의 십자가로 돌아갔습니다. 일본이 비난 받는 것은 전쟁의 과오와 민족주의를 청산하지 안고 욱일승천기를 계속 쓰기 때문이죠.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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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겐크로이츠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쓰여왔던 행운의 기호입니다. 필란드도 공식적으로 사용했죠. 그러나 나치스 이후 금지가 되었습니다.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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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유래했냐가 아니라 전범국으로서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폐지했냐가 맞죠. 추측국들은 제2차대전 패배 후 과거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대거 자국의 심벌을 제거했습니다.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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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도 고증이지만, 심지어 일본제 프라모델도 데칼에서 철십자 문양은 다 빼고 생산합니다. 그런데, 욱일 승천기는 잘 집어넣고 팝니다. 프라모델 양산 회사에 두가지 금기가 있죠. 밀리터리 물의 철십자 문양, 자동차/오토바이 물의 담배 광고. 결국 애프터마켓 데칼이 먹고 살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아무리 고증이 중요하다 해도, 그런 것들이 겉으로 드러내놓고 큰 회사들이 할 만큼 떳떳한 일은 아니라는 거지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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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당기랑 욱일승천기는 비교대상이 아니라니깐? 독일 철십자기랑 비교해야지. 지금도 독일에서 철십자기 레오파드2 전차에 잘도 그리고 다니는구만.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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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비교 대상이라고 했냐, 난독이냐? Balkenkreuz도 철십자의 한 종류로 나치랑 상관없지만 나치 시대 독일군의 상징으로 나치 정산으로 인해 독일에서 폐지시켰는데, 일본은 자신의 전통이라며 군국주의 상징을 쓰고 있으니 비난한다고 했지.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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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alkenkreuz랑 지금 쓰는 철십자랑 다르거든?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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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아는 애들이 깃발만 바꿔달면 논란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유머 알긴 뭘 알아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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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퀄봐라.. ㄷㄷㄷ 엄청나군요
1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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