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Genetic code 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겪게되는 유전과도 같은 일들에 대한 우리들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귀여움과 거친 이미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불독을 통해서 나타냈습니다.

새끼 불독은 우리의 순수한 어린시절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그 시절의 모습을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외모와 내면의 모습까지 거칠게 변해버리고 맙니다.

이것은 남녀불문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마치 유전처럼 말이죠.

‘Genetic Code’ stands for hereditary transmission that we, ‘humans,’ go through.
We try to express the transmission by representing 2 bulldogs containing cute and rough images, respectively.
For example, the ‘Adorable Baby Bulldog’ embodies our childhoods’ innocence which seems hard to be kept through time and tide.
In other words, the innocence (the inner world) along with outward appearance is vulnerable to changes as we grow up. 
In short, this product is our ex-pression of changes from innocence to roughness.
As a matter of fact, this is a quite normal and natural phenomenon (whoever the one is), likely to here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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