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도시 아틀란티스의 왕이었던 다츠(기원전 10000년~)는 유가의 순자와 마찬가지로 성악설을 주장했습니다. 인간의 마음 안에는 날 때부터 악한 본성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 악한 본성을 마음의 어둠이라고 불렀으며, 다츠의 전체적인 사상은 이 마음의 어둠에 대한 인간본성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순자는 예와 덕에 의한 교화로 본성을 선하게 바꿀 수 있다고 본 반면, 다츠는 인위적인 것에 의한 교화는 단기적인 해법에 불과하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간의 의지로는 마음 안의 어둠을 이겨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순자와 다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것입니다.
결국 다츠는 세상을 바르게 이끌기 위해서는 인류 역사를 리셋하고 신인류를 창조하는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인간을 완벽히 선한 존재로 교화할 수 없으니 차라리 의지력이 더 강한 인간을 만드는 것이 낫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는 이를 위해 10000년 전부터 인간들의 영혼을 수집하고 있었으며, 세계를 갈아엎어줄 메시아에게 이를 공물로 바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신문이나 뉴스에서 종종 반성하지 않고 계속해서 악행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을 보게 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교화할 수 없는 인간들은 존재하기 마련이며, 이들이 사회에 끼치는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더 나은 사회•더 나은 세상•더 나은 인류를 위해서 다츠에게 영혼을 헌납하고 조용히 잠들어 곧 찾아올 이상세계를 기다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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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파는 글 같은데 전혀 약 파는거 같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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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말은 카드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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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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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에서 가장 혓바닥을 잘 놀리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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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린이 카드 게임으로만 싸우는 저 바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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