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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안 좋은 것만 배워와서 학교에서도 조낸 때려맞고 촌지 당연했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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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 교과서 베낀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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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게 국민학교 말고는 죄다 카더라통신이구만;;;; 한손엔쿠란/한손엔칼 이라는 이야기는 일본놈들이 한 이야기가 아니고 토마스아퀴니스가 유럽의 관점(자유민주주의 철학)에서 바라본것을 인용한것이고 이슬람외의 문화권에서는 그것을 당연한 기치로 받아 들인것임(일본세계사와는 관계가 없이 철학자 아퀴니스가 한 이야기일뿐) 두번재 교복은 당시 한국 사회에는 교복 문화자체가 없었으며 일본역시 서구의 문물을 받아 간소한 복장으로 쉽게 입을수 있는 교복을 만든것이고 이를 한국이 채용한것이지 이게 식민지 사관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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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엿같은게 세계사교과서입니다. 다들 이슬람교 창시자를 무함마드라고 하는데, 일본애들이 마호메트라고 불렀습니다. 그걸 우리나라 세계사 교과서가 그대로 카피해서 그말이 그대로 쓰인거죠. 더 심각한건, 이슬람교가 한손엔 코란 한손엔 칼이라는 그 무식한 개소리까지 그대로 가지고 와서 우리나라 세계사 교과서에 실었죠.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교육의 식민잔재는 심각합니다. 황국신민을 위한 국민학교란 명칭이 바뀐게 해방이후 김영삼대에 와서야 였죠. 그 남자교복은 일본 육군군복에서 나온거구, 여자 세일러복은 일본해군에서 나온 전형적인 일제식민지 문화입니다. 심지어 이걸 아직도 좋다고 변형해서 입고다니는 학교가 있죠. 우리나라 학교가 일자형건물인것도 일제 식민지 시대에 군사교육을 시키기 위한 구조에서 나온 거구요. 우리나라 전 영역을 통틀어 식민지 문화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이 교육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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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는 과학만화등을 포함해서 일본것을 배낀것이 많았다는 사실은 알고있었지만,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배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88년에 썼던 한국초등학교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개미와 비둘기" 그림체와 그림의 구도등이 위의 일본 교과서에 나온것과 동일하군요. 다른점이라면 한국교과서에는 사냥꾼이 총대신 활과 화살을 쥐고있었던것과 복장등이 달랐던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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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 교과서 베낀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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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안 좋은 것만 배워와서 학교에서도 조낸 때려맞고 촌지 당연했고... 어휴... | 14.09.22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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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는 과학만화등을 포함해서 일본것을 배낀것이 많았다는 사실은 알고있었지만,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배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88년에 썼던 한국초등학교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개미와 비둘기" 그림체와 그림의 구도등이 위의 일본 교과서에 나온것과 동일하군요. 다른점이라면 한국교과서에는 사냥꾼이 총대신 활과 화살을 쥐고있었던것과 복장등이 달랐던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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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게 국민학교 말고는 죄다 카더라통신이구만;;;; 한손엔쿠란/한손엔칼 이라는 이야기는 일본놈들이 한 이야기가 아니고 토마스아퀴니스가 유럽의 관점(자유민주주의 철학)에서 바라본것을 인용한것이고 이슬람외의 문화권에서는 그것을 당연한 기치로 받아 들인것임(일본세계사와는 관계가 없이 철학자 아퀴니스가 한 이야기일뿐) 두번재 교복은 당시 한국 사회에는 교복 문화자체가 없었으며 일본역시 서구의 문물을 받아 간소한 복장으로 쉽게 입을수 있는 교복을 만든것이고 이를 한국이 채용한것이지 이게 식민지 사관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 | 14.09.23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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