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라 화질이 들쭉날쭉입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어머니가... 제가 사는 마이룸...에 방문하신다는 이유로...

퇴근하자마자 밥도 못 먹고 짐싸기 돌입.....

 

(참고로 저 다이는... 가로길이가 1m입니다... 폭은 50cm였던가??)

 

일단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만한 물건들은 전부 정리합니다...

(종이박스는 평소에 알뜰하게 모아 둔 덕분에.... 휴... 다행이다...ㅠ.ㅠ)

 

 

(어머니 방문 전)

 

(정리전)

 

(정리후)

 

 

(정리전)

 

(정리후)

 

(정리전)

 

(정리후)

 

(정리전)

 

(정리후)

 

불필요한 물건들을 박스에 정리합니다...

 

 

 

 

(어머니 방문 후)

 

사진보고 원래대로 원상복귀... 하려니... 에라이... 차라리 다시 정리하자...!

(일요일 오전 11시 시작... 오후 2시30분 종료...)

 

 

일단... PC용부터 메이커 종류별로 정리합니다...

어느새 한줄로 모잘라서 2줄로 정렬....ㅜ.ㅜ (이 시리즈만 30개정도 됬던가?)

 

일단 한줄로 정렬시키고....

 

두번째줄을 생성합니다...

 

복사방지용 홀로그램...(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ㅡㅅㅡ

 

 

 

 

역시 회사(메이커)별로 정리해 두면 깔끔합니다....

 

나머지 타이틀들도 회사(메이커)별로 분류해 둡니다....

 

최근에는 각설탕하고 팔레트가 끌리네요... (ㅇ.ㅇ)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 댔던 이쪽계열 게임인데...

작년에 너무 반가워서(?) 집어왔었습니다.... 초회판이라 안에 KOTOKO씨의 오프닝 싱글도 들었음.... ~_~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가정용 게임기용도 슬슬 정리해 봅니다...

 

PS4와 VITA는 아직 구동기기가 없으나... 소프트웨어는 몇개 있습니다... 쿨럭...;;

한줄로는 부족해서 2줄로 만들었습니다.

(PSP용을 뒤로.... 요즘 주로 하는 PS3용을 앞으로....)

 

정리하면서 만든 목록도 확인.....

(일본 갔을때 중복 구입을 피하기 위한 용...)

이렇게 리스트를 만들어서 프린트 해 가도...

갔다오면 꼭 중복으로 사는것들이 있습니다.... ㄷㄷㄷ

 

 

패키지만 있으면 썰~렁하므로...

약간의 굿즈도 배치를 시켜 봅니다...

(요즘은 머그컵이 땡깁니다.... 게이머즈 5층 가면 항상 몇종류씩 있음...)

 

피규어쪽도 다시 원상복귀....

 

정리하다가 지쳐서 (봉지에 들은건) 일단 패스....ㅠ.ㅠ

(5,000엔어치 이상 사야 준다는 전설의(?) 칸다신사 쇼핑백이... 저렇게 먼지만 쌓이면서 나뒹구는중...)

 

자...문제는....

저 작은방에 쌓아둔 굿즈+책....은 언제쯤 정리가 될지....(ㅠ.ㅠ)

작은방(박스속)에 있는것도 게이트...오픈... 하면 또 뵙죠... 쿨럭...

(게임패키지 초회판 사면서 받은 굿즈나 잡지부록들이 상당수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