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매주 수요일 whoppers day라고 해서 와퍼단품을 2.29달러에 판매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와퍼세트도 4.5달러도 안하죠
집에 가는길에 버거킹 매장이 있어서 집에 가는길에 들렀습니다
저날 기분이 좀 많이 언짢아서 애꿎은 버거한테 화풀이 했었네요
그래서 주문한 와퍼3개와 음료입니다
가격은 전부 해서 9달러 조금 넘었을거에요
크고 징그럽네요
크기 비교인데 와퍼가 작게 나왔네요
그 기분 안좋은 상황에서도 음갤에 올릴 생각으로 먹다말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올 클리어 하기까지 15분 걸렸습니다
처음 한개는 맛있게 먹고 두개 먹을때까지가 딱 좋았으며 마지막 세개째 먹을때는 억지로 먹었습니다
저날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아쉬운대로 폰카로 찍었는데 영 별로네요
그래서 오늘 3주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버거킹을
카메라를 들고
저번에 3개먹다가 식겁해서 이번엔 와퍼 두개랑 음료만 주문하려했는데 계산해보니까 저 금액에 60센트만 추가하면 감튀가 포함되길래
주문 취소하고 와퍼세트에 와퍼한개 추가로 바꿨습니다
저렇게 해서 7.6불이었던가
오픈샷은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이번엔 나름 리얼하게 크기가 비교되네요.
정말 큽니다
버거킹의 감튀
점심시간이라 손님도 많았고 회전이 빨라서인지 감튀도 바삭바삭했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두툼하니 감튀 오래놔두면 기둥은 조글조글해지는 현상없이 좋았습니다
패티,토마토,양상추,양파,피클,소스 등등 크기도 크고 내용도 실하니 역시 버거는 버거킹이네요
이번엔 먹기전에 함 찍어봤습니다
두툼하니 먹음직스럽네요
이번에도 올 클리어
세개 먹었을때처럼 목구멍까지 햄버거가 차지않는,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양이었습니다
집근처에 파파존스와 버거킹이 있다니 이건 정말 하늘이 주신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 돌아가는 날까지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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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혈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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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혈관 드립..ㅋㅋ 덕분에 다시 올라가서 사진 봤습니다. ㅋㅋ 좋은 혈관이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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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콜레스테롤 걱정하시는건가 했는데 설탕님 댓글 보고 "아하" 손에 혈관이 좀 도드라지는 편이에요 요거 정말 좋은 혈관 맞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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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와퍼먹은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캐나다 와퍼가 좀 더 큰것같네요 그리고 저게 가장 기본와퍼인데도 불구하고 양이며 맛이며 빠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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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혈관 드립..ㅋㅋ 덕분에 다시 올라가서 사진 봤습니다. ㅋㅋ 좋은 혈관이드라고요 | 14.08.28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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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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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본여행 게시물 보면서 느끼고 여기 캐나다 있으면서 느끼는거지만 한국은 적게 벌어서 많이 쓰는 나라라는게 확 느껴집니다 물론 한국보다 비싼것도 있긴하지만 기본적인 생활비는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 14.08.28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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