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개발의욕따윈 보이지 않는 외국과자에게 한수 가르쳐 주려고 겉포장만
위대한 우리 국산과자와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오늘의 비교대상 두 과자
메가쵸크 VS 크라운산도 입니다.
먼저 외국과자인 메가쵸크
우선 용량은 180g이네요. 161g인 우리의 크라운산도보다 약 20g정도 더 많지만 ㅋㅋㅋ겨우 20gㅋㅋㅋㅋ
세상에나! 이거 봐요 과자가 부서지다니
어쩜 이렇게 한심할수가 있나
이래서 개발의욕 없는 외국과자는 안되요 ㅉㅉㅉ
개발의욕따위 없으니 안에 들어있는게 과자덩어리밖에 더 있나요?
에휴 보기만 해도 저까지 의욕이 떨어지네요.
반면의 우리의 국산과자 크라운산도!
캬 보세요. 척봐도 고급 종이상자 포장에다
개별낱게로 정성스럽게 질소가득 포장한거보이시나요?
역시 의욕 충만하게 개발한 결과물!
보기에도 너무나도 깔끔합니다.
두 과자 크기비교.
개발의욕따위 없으니 외국과자는 크기만 무식하지요
반면에 우리의 크라운산도 얼마나 앙증맞습니까? 한입에 쏙 들어갈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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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최고면 국산과자가 세계를 재패했여야하는데.. 실상은 아니죠. 그냥 한국인 입맛에 맞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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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몇몇개는 국산과자가 입에 맛더라구요. 진짜 근데 거진다 양이 창렬해서 양만 좀 늘려주면 괜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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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산도 정도면 그닥 과대포장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내가 밉다... 그냥 저렇게 주루룩 놓고 포장지로 싸버리면 되는 것이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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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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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과자 짠건 너무 짜서 못먹을정도인데 반대로 전 단걸 되게 좋아하거든요 ㅎㅎ 달콤한 과자는 외국과자를 능가하는 국산과자를 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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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몇몇개는 국산과자가 입에 맛더라구요. 진짜 근데 거진다 양이 창렬해서 양만 좀 늘려주면 괜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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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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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최고면 국산과자가 세계를 재패했여야하는데.. 실상은 아니죠. 그냥 한국인 입맛에 맞춘거 | 14.09.01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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