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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군산] 단돈 6천원에 이모든것을 누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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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운것도 안지운것도 아닌 첫짤의 간판사진 + 전화번호 샷. ㅇㅇ 한식뷔페 라고 하셨는데, 간판사진에서 내용 다 노출하시고 ㅇㅇ으로 처리하신 의도를 모르겠네요. 영리형 음식블로거홈페이지의 대표적 특징중하나 1. 포스팅 중 첫짤은 간판사진+전화번호 2. 블로그내 반드시 가족사진 혹은 소개내용이 있음 3. 사진내에 본인인증 아이콘이 들어있음 이던데, 첫 간판짤만 아니라도, 즐거운 음갤글로 감상했을텐데, 첫짤 덕분에 커뮤니티인 루리웹이 영리의 목적으로 이용된것같아서 아쉽네요.
    14.10.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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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히 말해서.. 사람들 많은 서울이나 경기권도 아니고.. 우리가 이거 맛보러 군산까지 갈 일은 없잖아요? 군산 갈일 있어도 사실 저런 한식 부페집을 가는게 아니라 해산물 집을 주로 가죠.. 그리고 설령 이 글에 끌려 갔다가도 여기서 말한것만큼의 수준이 아니면 안올리느니 못한 상황이 될텐데.. 군산 한식부페집 글을 여기에 굳이 마음에도 없는 광고로 올려야 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14.10.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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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도 못가... 멀다고...
    14.10.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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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나 경기권 식당만 바이럴 할거라는 편견은 버리셔야죠. 지방이라고 해도 로컬 마케팅 얼마든지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한것만큼의 수준이 될지 아닐지는 님이 판단할수 있는게 아니죠. 불확실한 정보를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면 안되죠.
    14.10.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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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 쓰는 투가 바이럴용 포스팅 몆번 써보신거 같네요. 여기에 올린 목적이 순수하게 음식점 소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포스팅은 해보신듯
    14.10.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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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네요
    14.10.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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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일반 점심식사가격인데 많은것을 먹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가성비가 아주~!!! | 14.10.24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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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의 물가는 싼 편인가요? | 14.10.25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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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을 다해 화장실로 모시겠습니다..... 저희동네 4천원 기사식당도 만만찮은데 여기도 퀠이 좋군요 @_@
    14.10.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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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제야...ㅋㅋㅋㅋㅋ 물론 정성을 다해서, 맛난것을 모시겠죵~!!! 4천원 기사식당 그런곳이 맛집오브 맛집일 경우가 많더라구용~ 사장님들이 뭐먹고남는지 모를정도로 푸짐하고 맛잇게해주공..ㅎㅎㅎ | 14.10.24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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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한식뷔페로는 그냥 평범한거 같긴한데 이런곳이 많아야 찾아가는데 많지도 않고, 근처에 없어서 슬프더라고요 ㅠ
    14.10.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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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뷔페로 보면 딱 저정도가 맞는듯합니다. 요즘 주변에 생기다 없어지다 반복하는데, 그래도 오랫동안하시는곳들도 있어서 좋구용~ 그런곳은 정말 뭐남나할정도로 푸짐~!!! | 14.10.24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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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에 쌈싸서 먹고싶어요 계란장조림두 먹고싶고~~ 반찬이 너무많아서 한가지씩 맛도 다못보겠네요 ㅎㅎ
    14.10.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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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씩만 먹었는데도 배가 불러와서 다른것을 어떤것을 먹어볼까 고민이였습니다~ 문제는 하나하나 다맛있었다는것은 안자랑... 잘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당~!!! | 14.10.24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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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가 작은건 그냥 갈치가 아니라 새끼인 풀치라 그래요 ㅎㅎ 원래 저렇게 작은걸 먹는거에요 새끼인 풀치는 갈치보다 작지만 살도 단단하고 저렇게 조려먹으면 간도 적당하니 밥반찬으로 최고입니다 ㅎㅎ
    14.10.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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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그렇군요...풀치 이름은 들어봤는데 먹어본적이(있었을수도...) 별루 없었네용.. 밥과 함께 먹었는데 양념장이 맛있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당~ 좋은정보 감사해용~ | 14.10.24 1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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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은 천국입니까? (...) 나중에 일본식 고택 같은 것도 구경하러 한 번은 갈 것 같네요.
    14.10.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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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김밥이..아, 아닙니다. 군산에 숨겨진 맛집들이 많습니다. 꼭 숨은맛집찾기 도전하시고용~ 거긷 옛날식 건물과 기차길마을 같은곳 가보셔도 잼날듯하구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0.24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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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내가 좋아하는 반찬 천지네... 가성비 진짜 甲이다~
    14.10.2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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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함이지만 가격이 적정한데 맛난것을 무한정먹을수있어서 좋을듯합니당~ 맛, 당연히 저는 겁나 맛나게 먹고왓엉요~!!! | 14.10.24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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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소룡동에서 일하는데.... 여기 못본거 같아요.....
    14.10.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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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아마 교동짬뽕 옆집일꼬에요~ 그냥싸니까, 믿으니까하고 밥먹으로 한번정도 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 14.10.24 1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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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하고 제육만해도 뿌듯한 가격인데요. 청국장에 갖가지 깔끔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는 찬들, 굿이네요..
    14.10.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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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 안주고 맛난 고기에 청국장에 나중에 국수까지 먹고나니 위장이 빵빵해서 저녁밥도 못먹었을정도로 맛잇게 먹과왔습니당~ 잘봐주셔서 고마워용~!!! | 14.10.24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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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세요~ㅊㅊ♥
    14.10.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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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보다 훨~ 맛있는것 사드립니다~ 우주인님은 사랑,아.아닙니다...ㅎㅎㅎ | 14.10.24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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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정말 맛난거 가득이네요 이런 곳 근처에 있으면 매일 갈꺼 같습니다 ^^
    14.10.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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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저도..근처에 4천원백반집이 있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더할나위없이좋은데도 자주못가더라구요. 즉 먹고싶은것은 많은데, 그 식욕을 가격대비성능만이 능사가 아니여서... 참고로 와이프랑 저랑은 인스턴트와 프렌차이즈에 길들여진 불쌍한 영혼들이에요....ㅠ.ㅠ | 14.10.24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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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도 직접 담구는 김치인가 보네요.
    14.10.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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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그런듯합니다. 총각김치 혹 열무김치같은것은 중국산을 좀처럼 찾아보기힘들었거든요.. 거기다, 무우생채같은것도 그날것이여서 아삭하고 맛잇었습니당~ | 14.10.24 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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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 파는 배추김치는 저렇게 색이 겉돌수가 없거든요. 아무리 못해도 반찬집 정도 되야 볼 수 있는 색이네요... | 14.10.24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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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보시는 감각이 아주 뛰어나시군요~!!! 요즘은 하도 밖에서 사먹다보니 그저 먹기만하고 사진만찍을줄알앗지 전혀 그런점을 눈여겨 보지못했네요...저도 다음부터는 좀더 디테일하게 보도록 해야겟네요.ㅎㅎㅎ Getchu.com 여러가지정보 잘알아갑니다~!!! | 14.10.24 1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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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국장있는 한식부페는 처음 봅니다! 굿굿!!
    14.10.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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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찌개, 국종류가 있엇는데 청국장만 먹어보게 되었네용~ 다른 장국들도 있었든듯합니당~!! 잘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 14.10.24 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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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좋네.. 우리동 네도 저런데 좀 생기지...
    14.10.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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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동네는 요즘 생겼다가 없여졌다를 반복하고있습니다. 사실 사장님 마인드가 푸짐하시면 남는게 거의 없을 것같더라구요. 물론 소비자입장에서는 너무 고마운곳이지요 | 14.10.25 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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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건 둘째치고 음식이 정갈해보이네요. 식당도 깨끗해보이고...
    14.10.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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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 보리밥뷔폐가 싸고 맛있었는데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3900원 짜리 였는데...
    14.10.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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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 종류 보니깐 딱 6천원짜리 부페수준같은데요 그 이상 받는게 더 웃길듯
    14.10.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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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님이 다니는 6천원짜리 부페 사진이나 올리고 그런 소리를 하죠? | 14.10.25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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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멀다.. 군산 ;;
    14.10.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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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북새통
    14.10.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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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짤 국수 참 이쁘게 담겨 있네요
    14.10.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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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팀장님 고향이 군산인데 음식 잘하는곳 얘기만 들어도 침이 샘솟는다...
    14.10.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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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근처9천원짜리한식뷔페보다 더 맛있어보이네요...근데 모자이크처리해도 북새통인거 다보입니다 ㅋㅋㅋ
    14.10.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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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은 영어로 'baked mountain'.....^^;;;;;; 그런데, 어떤 불로 어느 정도로 굽나요? ^^;;;;;;;;;
    14.10.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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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네. 암사동에도 5천원짜리 점심부폐 있다. 거기도 여기와 비교했을때 아주 꿇리진 않는거 같아. 골목에서도 구석진데 있는데 점심때 사람 미어터짐.
    14.10.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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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여기 디씨 아님 | 14.10.25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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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유게가 아닙니다. | 14.10.26 0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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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걸 가지고 창렬짓 하는 놈들이 수두룩한 세상에.... 이런 알짜배기 식당이~
    14.10.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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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 그 이상 이하도 아님.
    14.10.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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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딱 6천원짜리인듯함. 요새 하도 창렬이 많아서 정가 정제품이 빛나는 시대..
    14.10.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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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갠찮네영
    14.10.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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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장님.. 싸...싼거 같아요 !!!!
    14.10.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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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한식뷔페 반칙이다 어떻게 6천원에 달걀장조림에 갈치라니 야~ 두가지 반찬만 먹어도 6천원 뽑아먹는건데
    14.10.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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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식당들 저런데 널렸는데 머가 싼건지 모르겠네 오히려 6천원이면 비쌈
    14.10.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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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요.. 손님들 단체로 모여있는 회사식당들하고 일반 식당하고 직접 비교가 된다고 봐요? 내가 일하는 곳에도 부페식당 많지만 질의 차이예요 질의 차이.. 어떻게 거의 고정인원 상대하는 회사식당하고 뜨내기들이 많은 일반식당하고 직접 비교를 한대요 그래..? | 14.10.25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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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애초에 한식부페 식당은 일정 식수인원을 확보할만한 곳에 차리는게 기본입니다만? 근처에 회사나 공장 단지가 있거나 최소한 거주단지라도 많은곳에 차리는거고 님 말한대로 뜨내기들이 많은 일반식당자리에 부페를 차리면 그건 생각이 없는건데요 | 14.10.25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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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앞 한식뷔페가 5처넌인데 저만큼은 하는듯 | 14.10.25 1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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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동성님과술한잔 // 질의 차이는 무슨 얼어죽을 글만 봐서는 한번밖에 못가봤을 사람이 ㅋㅋ 그리고 이런거 볼때마다 의아한게 일부러 의도적으로 찍지 않는이상 처음 점심먹으러 우연히 들른곳에서 저렇게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블로거나 진짜 우연히 찍은거랑은 엄연히 글이나 사진에서부터 티가나지 이글은 전적으로 전자겠지 | 14.10.25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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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 차이래ㅋㅋ | 14.10.25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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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이용하다보면, 기사식당에 저런 식의 식당 많습니다. 5천원부터 6천원까지 무한 리필에, 후식으로 오뎅,식혜, 등등,, 맛좋고 반찬종류 다양한 식당 의외로 찾아보면 많아요.
    14.10.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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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분위기만 봐도 싸, 쌀 것 같아요!
    14.10.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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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
    14.10.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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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지운것도 안지운것도 아닌 첫짤의 간판사진 + 전화번호 샷. ㅇㅇ 한식뷔페 라고 하셨는데, 간판사진에서 내용 다 노출하시고 ㅇㅇ으로 처리하신 의도를 모르겠네요. 영리형 음식블로거홈페이지의 대표적 특징중하나 1. 포스팅 중 첫짤은 간판사진+전화번호 2. 블로그내 반드시 가족사진 혹은 소개내용이 있음 3. 사진내에 본인인증 아이콘이 들어있음 이던데, 첫 간판짤만 아니라도, 즐거운 음갤글로 감상했을텐데, 첫짤 덕분에 커뮤니티인 루리웹이 영리의 목적으로 이용된것같아서 아쉽네요.
    14.10.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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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히 말해서.. 사람들 많은 서울이나 경기권도 아니고.. 우리가 이거 맛보러 군산까지 갈 일은 없잖아요? 군산 갈일 있어도 사실 저런 한식 부페집을 가는게 아니라 해산물 집을 주로 가죠.. 그리고 설령 이 글에 끌려 갔다가도 여기서 말한것만큼의 수준이 아니면 안올리느니 못한 상황이 될텐데.. 군산 한식부페집 글을 여기에 굳이 마음에도 없는 광고로 올려야 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 14.10.25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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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보다 해몽 | 14.10.25 1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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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도 못가... 멀다고... | 14.10.25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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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묘한게 저도 글 읽으면서 분명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 어색해.. 뭔가 작위적이야.. 분명 이런 느낌은 받았는데.. 그런데 제동성님 말마따나.. 군산이라는 먼 곳에 고작 6000원짜리 밥을 이렇게 영리목적으로 홍보할 이유도 없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쨌든 결론은 뭐면 어때 어차피 갈 일도 없는데로 내려졌습니다-_- | 14.10.25 1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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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분하고는 무관하긴하지만 지방이라고 해도,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아래와 같은 경우도 알게 모르게 꽤 있는것 같더군요. 생각해보면, 아래 링크의 ?????분이 있는곳도 광역시 급은 아니라도 소재지단위가 시 급이니.. ( 물론, 여러모로 급이 다른(?) 시이긴 하겠습니다만..... ) http://blog.naver.com/acecombat5/220153870802 | 14.10.25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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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음갤 | 14.10.25 1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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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 쓰는 투가 바이럴용 포스팅 몆번 써보신거 같네요. 여기에 올린 목적이 순수하게 음식점 소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포스팅은 해보신듯 | 14.10.25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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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나 경기권 식당만 바이럴 할거라는 편견은 버리셔야죠. 지방이라고 해도 로컬 마케팅 얼마든지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한것만큼의 수준이 될지 아닐지는 님이 판단할수 있는게 아니죠. 불확실한 정보를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면 안되죠. | 14.10.25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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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덧글보고 글쓴이 작성글보기 누르고 작성자가 올린글 읽어보니 이 공식에서 벗어나는 글이 얼마 없네요 | 14.10.25 1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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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제로섹션님 글 보시면 대부분 상호 안가리고 올리세요 대개 자신이 가보신 음식점 포스팅하시고 공유 목적으로 올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래서 마지막엔 꼭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이라고 하기도 하시고요 어떻게 보냐에 따라 이렇게 보는 분이 있을 수도 있네요 | 14.10.25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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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든지 짜고치는 고스톱은 있습니다~ 운영자도 눈감아 주니 간접적인 홍보글은 어디든지 있더라구요. | 14.10.25 2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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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ikat님께 오해해소지를 풀었으면합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절대 올린것은 아닙니다. 픽셀이 고화소다보니 모자이크를 처리한다고해도 픽셀이 그렇게 표현되어서 논란의소지가 되었는데 어찌되었던간에 제가 잘못한부분입니다. 다만, 홍보,영리목적 포스팅은 절대 아닙니다. 저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족들과의 식사가 주였고, 가리고 지운다고해도 누가봐도 여기인곳이 많앗엇고, 왠만하면 상호명은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의 방법이 잘못이라면 물론 저의 책임이이라 당연히 받겠씁니다. 다만 즐거운 음갤, 이런 먹거리, 저런먹거리를 올리는 순수한 마음을 알아주셧으면 하는게 저의 본심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리옵니다. 결과적으로 잘못된저의 방식이 다른분들에게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 14.10.25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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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럴 마케팅을 해야할만큼의 음식과 가격대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저기한번 가서 먹어보자고 달려가기도 멀고, 인근지역사람들이라고해도 꼭한번..이라고 할만한 퀄리티라고 보여지는것도 아니고.. | 14.10.25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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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맛집 글이 우리동네 가게인건 또 처음..근데 이동네서 십년 넘게 살았는데 저길 맛집이라고 부르는 것도 또 처음 들음
    14.10.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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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동네 5천원짜리 한식부페 수준임.
    14.10.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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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인인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언젠가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4.10.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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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 여기 아부지 사무실 직원분들이랑 점심먹으러 가는곳이네요 그냥 평타칩니당 가끔 점심해먹기 싫으면 가기도하구
    14.10.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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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네
    14.10.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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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에 있으면 가볼만하네요
    14.10.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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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포스팅 몇번 써보신듯한 말투
    14.10.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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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뭐 홍보라기 보다는 글쓴분은 싸고 맛있어서 올려봤는데 다른 지방에 있는 비슷하거나 더 나은 한식 뷔페보다 비싸다는건 모르셨겠죠. | 14.10.25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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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단지 서울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 저렇게나오면 우왕,,... 이니... 서울은 진짜.. 어휴... 일때문에 잠깐 전주 내려갔다가 와... 그냥.... 싸고 질좋고 맛있고 양많고... | 14.10.25 2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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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콜홀릭님, 공장지역, 혹 사무실 근처에 이런 곳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날 오랜만에 간곳에 맛집으로 간곳이 문을 닫아서, 애기밥도 먹을수잇는곳을 찾던중 바로옆집이에서 가봣는데 하나하나 맛잇어서 올린것 뿐입니다. 홍보...그냥 여러모로 아마도 없는시간데, 이렇게도 나옵니다 하고 올려본것뿐이오니 오해없으셧으면 합니다. | 14.10.25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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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키드나// 어이 없네요. 뭔 서울이면 전부 물가 후려치는 줄 아시나. 강남이나 새로 생긴 근본 없는 서울 말고 전통적인 종로나 동대문쪽 가면 왠만한 지방보다 싸고 맛있는 집 많습니다. 뭔 서울 사람들이 저런걸 보고 우왕이긴. | 14.10.25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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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타 이하
    14.10.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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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타...그렇군요... | 14.10.25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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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동네 5천원에 저거보다 더 잘나옴.. 직접 끓인 닭죽도 주는데.....
    14.10.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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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공감합니다 저희지역말고도 타지역에 맛집 저렴하고 푸짐한집많아서 종종봅니당 이날 오랜만에 가보는 그것도 맛잇게 먹고온 한식부페 몇군데중 괜찮아서 올린것였어요... | 14.10.25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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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봐도 홍보용글임
    14.10.2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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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런거 많이 있잖아요 후기를 가장한 홍보글 ㅋㅋㅋ | 14.10.25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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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해이세요... 홍보글이라기보다 원래 갈려고 햇던곳 옆집이라.... 그러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 14.10.25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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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무난하거나 오히려 조금 비싼 편인데요. 5000원 혹은 4500원에 고기 포함한 한식부페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14.10.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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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주변에 5천원이 기본이긴합니다. 다만 반찬하나하나, 다맛있고, 장국과 국종류의 다양성, 거기다 국수류와 후식등도 괜찮은 편이여서 올린것이오니 잘봐주세요...ㅠ.ㅠ | 14.10.25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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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노가다 하면서 맨날 먹어서 비추
    14.10.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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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만 보면 직장인들 점심값이 오천원 내외인줄 알겠네... 이사람들아 이런곳이 널렸으면 누가 밥 먹을거 고민들 하겠나
    14.10.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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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회사 근처만해도, 밥먹는데 이제 7천원은 하더라구요... 그마저도 진짜 밥만먹고온적도 있구요... 그냥 맛잇는 밥, 맛있게 먹어준것으로만 봐주셧으면 좋겟어요...ㅠ.ㅠ | 14.10.25 2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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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의 글쓴이가 글올려봅니다.... 우선, 논란의 홍보성글은 제가 분명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모자이크 처리한다는것이 픽셀 즉 화소가 높다보니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올리다보니 간과하지 못한점 모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홍보성글은 절대 아님을 알아주셧으면해요... 가족과 함께, 혹은 지인들과 식사하다보니 사진찍는것 좋아하고, 글올리는것 좋아해서 올린것뿐입니다. 여기 올리시는분들도 홍보보다는 이런곳에서 밥맛나게 먹었어요가 목적이듯 저또한 상이하지않은 목적으로 올렸습니다. 올리다보면 편집이 용이하지못하고, 거기다 상호가 본의아니게 노출, 그리고 누가봐도 거기다할곳이 많아서 참 포스팅하고, 많은분들께 오해살만한 요인은 당연히 저의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순순한 마음을 알아주시고, 아무쪼록 논란보다는 이런곳도 있구나하고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여러가지로 불편과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14.10.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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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님 작성글 가보면 위와 같은 음식점 소개한 파워블로거의 느낌을 지우기 힘드네여 | 14.10.25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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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참 별걸로 다 꼬투리 잡네... 그냥 보고 지나쳐도 될거 같구만
    14.10.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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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성이라고 까는건 아니지만 이게 홍보성으로 보이는건 맞는말 아닌가요? 모자이크 핑계는너무 그렇고.. 첫페이지 보면 식당 소개하는 문구만 볼드 처리.. 베플에 이야기도 있고 진짜 아무런 편견 없이 봐도 이건 홍보 맞음
    14.10.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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