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서 이것저것 찍어봤습니다.

 

나빼고 다 자주 타던 분들인지 기내 사진은 아무도 안찍네요 ㅎㅎㅎ

 

자주 타던 사람처럼 행동을 하려 했지만 남는건 사진이라 그냥 찰칵찰칵 소리내며 찍어봤습니다.

 

마지막 초밥은 간사이공항에서 라운지 공사하는 관계로 라운지 이용이 불가능하여 2000엔 식사티켓을 받은걸로 공항내 초밥집에서 먹은 사진 입니다.

 

초밥하나는 먹고 찍었네요

 

확실히 비싼값을 하는 듯 합니다.

 

물론 가격대비로는 비싸긴 하지만.. 앞으로는 자주 타야겠네요.

 

많이타야 1년에 3~4번 타는거니까요.

 

가장 좋은 점은 들어갈 때 가장 먼저 들어가고 나올 때 가장 먼저 나오고 수하물도 제일 먼저 나온다는 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