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건더기 스프.
2~3년 뒤가 기대되네요.
이 양, 이 퀄리티 그대로 유지될지.
칼국수가 연상되는 면.
유성스프도 그렇고 스프 양이 많아졌네요.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 견제용인지,
그냥 단순히 면의 면적이 넓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짜파게티 대비 스프양이 1.5배 정도 되는듯 합니다.
물 적당히 남기고 대충 볶다가
완성.
이 동네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지만 햄버거집이 제작년인가 처음 생겼습니다.
그것도 롯데리아로.
그런 동네입니다.
그런 동네에 벌써 짜왕이 들어오다니..
얼마나 맛있길래?
각설하고
짜파게티보다 훨씬 맛있네요.
일단 건더기가 초창기 짜파게티만큼 풍성하게 들어있고
넓고 쫄깃해진 면 때문에 전반적인 식감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유성스프의 양도 늘어서 물을 아예 증발시켜버리지 않는 이상
뻑뻑하게 완성되는 사고(?)도 많이 줄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있는데,
제 생각에 짜왕의 포인트는 역시 식감이 아닐까 합니다.
면, 건더기만 보면 정말 작정하고 내놨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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