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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신대방 돈까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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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진짜 저 밥양 볼때마다 참 -_-;; 심보가 고약함
    16.05.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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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맛이 일단.. 식으면 돼지냄새가 역할정도로 올아와요... 소스로 덮으려한거 같은데 소스향이 강한편임에도 식으면 돼지냄새 꽤 올라와서.. 예전엔 안저렇고 되게 맛있는 집이었는데
    16.05.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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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밥 생각보다 엄청나요..진짜 무지막지하게 압축시켜놓은거라 거의 보통사람들 99%는 밥만 먹으라고해도 못먹어요 사장님이 진짜 심보가 도둑놈 심보임;;
    16.05.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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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도 문제지만 밥이...;;; 전 밥만 먹으라고 해도 절대 다 못먹겠네요.
    16.05.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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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 매운짬뽕집과 더불어 음식으로 장난치는 가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맛있게 만들어서 관심을 끌 생각을 해야지,이건 뭐 어떻게든 자극적으로 이슈 만들어서 장사하는...
    16.05.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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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도 문제지만 밥이...;;; 전 밥만 먹으라고 해도 절대 다 못먹겠네요.
    16.05.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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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초창기엔 밥 저거 반도 안되었던걸로... 하도 성공하니까 저렇게 되더군요?; | 16.05.02 1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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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다나 기름지다 배부른 극악의 도전이죠. 근데 초창기에 50키로도 안나갈것 같은 싸이월드에 나레이트모델 대식가로 유명하던 여자분 도전하는거 봤는데, 저거 다먹고 양념돈까스 사장님이 써비스로 주신거 까지 먹고 나갔습니다. 제 친구는 그날 도전했다가 밥이랑 돈까스 1/3 정도 남겼는데.... 나름 동네서 제일 잘먹는 친구였으나... 세상은 넓고, 대식가의 위도 넓다를 느끼고 어디가서 잘먹는다는 소리를 안한다는..
    16.05.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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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인터넷에 그 날의 기록을 뒤져보니. 16분40초에 완까스 하시고, 서비스로 받은건 양념돈까스 곱배기였군요. | 16.05.02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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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성공 할려면 많이 먹고+빨리 먹어야 가능할듯함
    16.05.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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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량이.... 코이즈미 하나요가 좋아할만한 가게군요....
    16.05.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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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페가서 다 털어버리는 뉴타입인 나도 저런 무모한짓은 못하겟음 ㅋ 음식도 다양해야 들어가는데 돈가스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 ..... 디진다 저거 소스가 맛은없고 오로지 매운 작살맛으로 최적화된 거라고 ... 속 작살낭니당
    16.05.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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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무식한 밥좀봐 먹다 죽으라는 건지 ... | 16.05.02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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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 꼬옥꼭 압축된 밥... 악의가 느껴집니다.
    16.05.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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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저 밥양 볼때마다 참 -_-;; 심보가 고약함
    16.05.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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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진다 돈까스 한입 먹은 순간 맛있게 먹은 다른 돈까스의 기억이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되는데...
    16.05.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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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성공할 때만 해도 밥이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그냥 공기밥 3개정도 지금은 밥양이 자비없네요. . .
    16.05.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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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6인분ㅋㅋㅋㅋㅋㅋ이렇게 갔다온사람꺼보고 끝내야지. . .ㅋㅋㅋㅋ
    16.05.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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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밥 양이 많아지는듯
    16.05.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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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남기는 사람이 대다수 일 것 같은데 남은 밥은 버리는건가?
    16.05.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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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이 저렇게 많으면 다 가지고 가버리지요.. (저의 입장) ㅎㅎ
    16.05.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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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보다 밥이 눈이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저걸 다먹기가 힘든데;;
    16.05.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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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까스 진짜 큰데요~~!! 저도 엄마가 좋아하셔서 2번 갔었는데 ㅠㅠ 갈때마다 줄이...포장해와서 집에서만 먹었네요ㅎ
    16.05.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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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해오면 온가족이 든든할거같은 사이즈.
    16.05.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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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도 꽤 많은거 같아요
    16.05.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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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이 심했다... 여기 이야기 들어보니 예전이랑많이 달라져서 점점 실망하시는 분들이 좀되시는것 같든데;
    16.05.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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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 양을 차라리 늘리던가 밥이 저게 뭐야.
    16.05.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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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 일단.. 식으면 돼지냄새가 역할정도로 올아와요... 소스로 덮으려한거 같은데 소스향이 강한편임에도 식으면 돼지냄새 꽤 올라와서.. 예전엔 안저렇고 되게 맛있는 집이었는데
    16.05.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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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양만 하더라도 이건....;; 밥만 먹어도 배터지겠는데
    16.05.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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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돈가스를 먹으라는 건지?? 곱빼기 밥을 먹으라는 건지?? 돈까스를 모욕하다니
    16.05.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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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 매운짬뽕집과 더불어 음식으로 장난치는 가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맛있게 만들어서 관심을 끌 생각을 해야지,이건 뭐 어떻게든 자극적으로 이슈 만들어서 장사하는...
    16.05.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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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밥 생각보다 엄청나요..진짜 무지막지하게 압축시켜놓은거라 거의 보통사람들 99%는 밥만 먹으라고해도 못먹어요 사장님이 진짜 심보가 도둑놈 심보임;;
    16.05.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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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기름이 엄청나다는소문이...
    16.05.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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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밥 양이 저정도가 아니었어요. 성공하는 사람들이 슬슬 늘어나니까 어처구니 없게 돈까스집인데 돈까스가 아니라 밥 양이 늘어났습니다.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ulisu&num=7459  
    16.05.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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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도 맛이 별로고 밥으로 장난쳐서 비호감
    16.05.0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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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성공하면 공짜인데... 밥양적을때 성공비율 생각보다 높으니. 완전 대식가나 궁금한 사람만 해보란거 같은데... 고약한 심보까지는...ㅠㅠ
    16.05.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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