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랩틱(Laptick) 입니다~(^ㅁ^;;
TECMO의 대표 격투 게임,《데드 오어 얼라이브》시리즈의 오픈 케이스입니다.
BGM:Dead or Alive 5 OST - Gotta Move On
- TECMO의 대전 격투 게임 시리즈-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매력,FULL BUST!!'
(Dead or Alive, デッドオアアライブ)
1996년, 세가 모델 2로 시작된... 테크모의 아케이드 대전 격투 게임 시리즈.
첫 등장 시, 세가의《버추어 파이터》와 남코의《철권》시리즈 등에 밀려 단순 아류작으로
묻히기는 했지만... 상대의 공격을 흘리며 반격 가능한 '홀드' 기능 이라든지 링 외곽선 밖으로
다운 되면 공중으로 튀어 올라 빈틈을 내주게 되는 '데인저 존' 등등.. 타 게임과의 차별화를
두려 노력한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후 시리즈가 거듭 될수록 개성적인 전투 시스템 등도 발전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
가장 큰 특장점(?)은... 뭇남성들을 홀리는"제멋대로 슴부먼트"연출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되는군요~!! (^ㅍ^;;- - ('가슴+무브먼트'의 합성 신조어)
[세가 새턴 (1997)]
아케이드의 최초 가정용 게임기 이식판인... 세가 새턴 판입니다.
아케이드와는 달리 풍부한 코스츔 추가로 인해 신체 특정 부위를 더욱 더
관심있게 관찰하는(?) 게임으로 낙인 찍히게 되는 운명을 갖게 됩니다.
《바스트 모핑 (슴부먼트)》
[플레이 스테이션 (1998)]
세가 새턴판 발매 후, 이듬해 (약 5개월 뒤)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으로도
이식화가 이뤄집니다.
하드웨어의 3D처리 측면에서 새턴 보다 우위에 있는 플스임에도 불구하고 링 아웃 및 배경의 일부
폴리곤 삭제와 무성의적 안일한 텍스쳐 등... 이식도가 안타까웠던 작품입니다.
아마도 본진이 세가 쪽이라 그런듯... ...(?!) (ㅇㅅㅇ;;
그래도... 이펙트가 화려해졌으며 '아야네'와 '배스' 캐릭터가 플스 버전만의 특전으로 등장.
여기에 더해서 코스츔 등이 더 추가되어 개인적으론 새턴판 보다 더 많이 즐겼었던 게임입니다!!
[드림 캐스트]
세가 나오미(NAOMI) 기판으로 제작된 아케이드판의 이식판.
바스트 모핑이 좀 더 디테일(?!) 해졌으며 관절기나 던지기 등의 새로운 모션과 함께
《버추어 파이터》처럼 버튼으로 가드가 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배경과의 상호 작용이 눈에 띄게 바뀌었는데... 지형의 고저차와 격투에 따라
스테이지가 이동 되는 등의 역동적인 연출이 전작에 비해 너무나 멋져졌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2]
PS2의 DOA 2와 "완전판"이라 불리우는 DOA 2 하드코어~!!
《바스트 모핑 (슴부먼트)》
[엑스박스]
엑스박스 판매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낸 DOA 3편!!!
이 때 부터 테크모社는 아케이드를 포기하고 콘솔 플랫폼에 집중합니다.
당시, 격게 그래픽 중 가장 뛰어났으며 스테이지의 이동, 낙하, 부셔짐 등의 연출이
충격적으로 다가온 작품. 이 게임 때문에 엑스박스를 구입하는 주변인들이 많았었죠~(^ㅁ^ll
《바스트 모핑 (슴부먼트)》
[엑스박스]
격투 장르에서 "본격 몸매 감상" 게임으로 턴~해버린
비치 발리볼 게임이지만... 정작, 수영복과 몸매에만 눈길이 가던 게임~
대놓고 뭇남성들을 노린 작품으로써 데니스 로드맨이 '잭'의 성우를 맡거나
밥 말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릴 빅 피시 등 멋진 뮤지션들이 음악에 참가했습니다.
《바스트 모핑 (슴부먼트)》
[엑스박스]
DOA 1편과 2편을 리메이크한 작품.
엑스박스의 라이브 환경을 이용하여 온라인 대전이 가능한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한 종이 패키지에 두 개의 게임이 동봉 되어 있습니다.
- 새로워진 DOA 2와 기존 DOA 1이 포함된 2 DISK 세트
- 독점 보너스 콘텐츠
- 캐릭터 스토리에 등장하는 새로운 동영상
- 새로운 격투 환경과 코스튬, 격투기술
- 흥미진진한 XBOX Live 게임 및 관전
[엑스박스 360]
DOA의 4번째 타이틀이자 XBOX 360의 독점 발매작.
- 한증 더 진보된 카운터 시스템을 통해 지금까지의 대전 격투 게임 중 가장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대전 격투를 재연
- XBOX Live를 통해 구현된 DOA 온라인 - 클랜 조직, 아바타 시스템, 관전 기능, 토너먼트 플레이
- 매력적인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 코코로, 엘리엇, 라 마리포사
《바스트 모핑 (슴부먼트)》
[엑스박스 360]
DOA 익스트림 비치 발리볼의 속편으로써 흥행과 평이 저조한 작품.
전작에 비해 평이 너무나 좋지 못한 탓인지... 금세 묻혀진 게임이기도... (ㅠㅅㅠ
《바스트 모핑 (슴부먼트)》
"젠장할~ 노릇이군...!!"
[PSP]
DOA 파라다이스. 조악한 그래픽이지만...PSP로도 DOA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 "최고의 파라다이스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바스트 모핑 (슴부먼트)》
TECMO는 KOEI와 합병. "Yeah!~"
[3DS]
정식 발매가 되지 못해... 안타까운 작품인 DOA 디멘션즈.
필자는 어지러움증 때문에 3D활성은 맛보기만 하고 2D모드로 플레이~합니다.(^ㅅ^;;
《바스트 모핑 (슴부먼트)》
※비교 : 북미판 3DS 커버 디자인
커버에 선정성 문제가 있었는지... 허벅지 부분이 (일반, 유럽판에 비해) 많이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일본판을 선호?! 하는가 봅니다...(^ㅍ^;;
Dead or Alive 5
"땀 흘리는 것까지 묘사했다!" 라며 강조하는 듯한 노림수(?!)의 메인 홍보 포스터.
엑스박스 독점 런칭작에서 벗어나 이제는 PS3, XBOX 360으로 멀티화가 되었습니다.
[엑스박스 360]
"헉!!~ 커버 속 캐릭터들 속에 반가운 인물이...<버추어 파이터>의 '아키라'가
보입니다~ 철산고!!! 반갑구나... 엉엉~" (ㅠㅁㅠ
- 땀에 젖는 피부와 복장, 쓰러지면 더러워지는 몸 등, 리얼하고 섹시한 표현을 실현.
- 상대를 날려버리는 필살기「파워 블로우」와 스테이지의 붕괴, 폭발 등 다이내믹한 배틀 전개.
- 최대 16명까지 참가할 수 있는 토너먼트와 친구와의 트레이닝 등, 온라인 기능도 충실.
《바스트 모핑 (슴부먼트)》
[플레이 스테이션®3]
DOA 5의 기존 유저는 DLC구입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데이터 연동 및
신 필살기인「파워 런처」추가로 화려하고 강렬한 콤보 대전이 매력적인 작품.
- 태그 시스템 대폭 강화! 온라인 페어 플레이로 친구와 태그 배틀
《바스트 서비스 샷》
[PS VITA™]
DOA 5의 PS VITA판으로써 타이틀명에 플러스(+)가 붙은 작품.
휴대용 치곤 꽤 볼만한 그래픽과 온라인 대전 지원이 매력적인 게임이며
비타만의 특징인 터치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 신감각 배틀 '터치 배틀' 모드 탑재! 전신이 클로즈업된 세로 화면 플레이도 가능!
- 친구와 애드혹 대전은 물론, 온라인으로 전국에 있는 라이벌과 대결!
- 실전 형식으로 과제에 도전! '트레이닝 플러스' 모드로 스킬 UP!
- 상급자 필독! 자세한 기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스킬 인포 플러스'
- 마음에 드는 곡을 들으면서 뜨거운 배틀! 'BMG 플러스' 기능 탑재!
《바스트 모핑 (슴부먼트)》
[XBOX ONE]
DOA 5의 최신작이자 완전판인 DOA 5 라스트 라운드.
(간만의 한글화 : 디지털 터치 Thanks a lot~)
- 그래픽이 대폭 진화! 보다 리얼한 육감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부드러운 엔진」탑재!
- 신 캐릭터「호노카」「라이도우」가 더해져, 시리즈 최다의 34인이 플레이 가능!
- 신 스테이지, 신 헤어 스타일의 추가로 즐거움이 커진다!
《서비스 샷 (유럽판)》
[PS4]
Collector's Edition.
[박스 뒷면]
[박스 내부]
「마리 로즈」3D 마우스패드 (작은가슴);;; 커버 속의 우측 소녀가 마리 로즈.
이걸~ 꺼내, 마우스 패드로 써야 할지... 고민이~(ㅠㅅㅠ
[패키지 앞면]
[패키지 뒷면]
[히스토리 북]
총 64 페이지의 캐릭터 설정 및 아트 히스토리갤러리로 가득...!!
이런 BUST 히스토리라니... 어떤 의미로 "대단하다~!!"
보스인 '여텐구'가 매력적!!! 필자의 친구가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죠...(ㅁㅅㅁ;;
개발팀 : Team NINJA.
현재는 코에이社와의 합병으로 (KT)가 됨.
[로고 비교]
국내 통신사 명과 로고가 쌍둥이처럼~(OㅂO;;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Vol.4]
[패키지 내부]
[특전 코드]
[태피스트리]
혼자 자취하고 있다면... 이렇게 방에 매달아 놓을 수도... ...
(참고로 필자는 사진 촬영을 위해 '잠깐' 매달고 "도르륵~"행 >ㅂ<;;)
여기까지... DOA 시리즈의 'FULL BUST 매력' 및 오픈 케이스 갤러리를 마칠까 합니다.
매우 기나긴 포스팅,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DOA Series History
[ARC]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세가 모델 2 기판, 1996년10월)
[SS] 데드 오어 얼라이브 (1997년 10월 9일)
[PS1] 데드 오어 얼라이브 (1998년 3월 12일)
[ARC] 데드 오어 얼라이브++ (TPS-SYSTEM, 1998년 9월)
[ARC] 데드 오어 얼라이브 2 (세가 나오미 기판, 1999년 11월)
[ARC] 데드 오어 얼라이브 2 : 밀레니엄 (세가 나오미 기판, 2000년 1월)
[PS2] 데드 오어 얼라이브 2 (2000.3.30, 플레이스테이션2)
[DC] 데드 오어 얼라이브 2 (2000년 9월 28일)
[PS2]데드 오어 얼라이브 : 하드코어 (2000년 12월 14일)
[XBOX] 데드 오어 얼라이브 3 (2002년 2월 22일)
[XBOX]데드 오어 얼라이브 : 익스트림 비치 발리볼 (2003년 1월 23일)
[XBOX]데드 오어 얼라이브 : 얼티메이트 (2004년 11월 3일)
[XBOX 360]데드 오어 얼라이브 4 (2005년 12월 29일)
[XBOX 360]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2 (2006년 11월 22일)
[PSP] 데드 오어 얼라이브 : 파라다이스 (2010년 4월 2일)
[3DS] 데드 오어 얼라이브 : 디멘션즈 (2011년 5월 19일)
[XBOX 360 / PS3]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2012년 9월 27일)
[PS VITA]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2013년 3월 20일)
[XBOX 360 / PS3]데드 오어 얼라이브 5 : 얼티메이트 (2013년 9월 5일)
[ARC]데드 오어 얼라이브 5 : 얼티메이트 아케이드 (2013년 12월 24일)
[MULTI]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2015년 2월 17일)
《서비스 샷》
"이 게임 구매자(子)는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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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이미..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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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컨데 이건 무조건 오른쪽을 간다!!! 오른쪽 간다는데 지니놘의 ㅂㄹㄹ를 걸겠다.(내꺼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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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의 역사를 보아 Boa요. 역사에 남는것은 캐릭터와 스테이지만은 아니다. 이제는 DOA의 대명사라고도 말할 수 있는 여성 캐릭터의 "슴가"의 진화에 대해 논한다. 어쨌든 크게 흔들렸다, 그 흔들림의 지속시간은 중력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 과장된 움직임은 나열한 게임들 중에서도 한층 더 대단했고, 움직이고 있을때가 더 재미있다고 하는 고집때문이다. DOA2부터 압도적으로 그래픽의 강점이 나타났고, 슴부먼트는 상당량 절제되었다. 이제는 과장된 슴부먼트 같은건 필요없고, 아름다운 형태와 적당한 흔들림이 있으면 좋았다는 것이다. DOA3에서는 해외에서의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인지 DOA2이상으로 노출도, 흔들림도 절제되었다는 감이 있다. 하지만 같은 기종의 DOAU에서는 조금 더 흔들리기 좋게 되어 있더랜다. DOA4에서는 아름다워진 그래픽류의 하나로 취급하여 가슴도 자연적으로 아름답게 되었다. 움직임에 대해서는 DOAU와 그다지 변하지는 않았고, 이때는 가슴보다 머리카락과 복장(천)의 움직임 쪽에 애쓰고 있었다. DOAX2에서는 가슴의 움직임에도 꽤나 신경쓰고 있었기에 여기에서부터 좌우각각의 슴부먼트가 도입되었다. 또, '카스미는 거유로 한다'라고 하는 모종의 소리로 인해 팀이 일제히 움직여 카스미의 가슴이 꽤나 커지게 되었다. DOA5에서는 '바이리얼엔진'이라고 멋대로 이름붙인 시스템을 도입. 근육을 의식한 좀더 리얼한 움직임을 보이게 되었다. DOA5 Plus에선 초대 DOA처럼 흔들리는 '레전드' 설정이 도입되었다. 부드러움 엔진. 사람의 피부의 부드러움을 표현한 부드러..........피부와 천, 질감, 역학, 에너지, 탄력감등.......프로그램을 변경하고, 리얼성을 높혔다. 하지만..........한층 더 이 분야에........ 가슴이 시켜서 그만... 중간에 있는 히스토리 부분을 번역했습니다. 빠르게 보시려면 Ctrl+F로 여텐구 검색하시면 됩니다. 중간에 너무 안보이는건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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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2가 진짜 유저들 가지고 놀았죠. DOA2가 최초로 이식된건 DC로 북미였죠. 이건 아케이드로 그대로 이식한 작품. 그래서 사람들은 북미판 DC를 무리해가며 구입을 했고 얼마 안있어 일본판도 나올거라고는 생각을 했지만 엉뚱하게 PS2로 DOA2가 이식. 것도 추가요소 넣어서.... 북미 DC판을 산사람에게 통수를..... 그래서 사람들은 추가요소 때문에 PS2용 DOA2를 구입. 헌데 이거 웬걸?? 일본판 DC로 DOA2를 이식. 헌데 PS2판 DOA2에 추가요소를 더해서.... 또한번 유저들의 통수를 시전. 그런데 이거 웬걸 일본판 DC판 DOA2에 추가요소를 넣은 완전판을 PS2용으로 DOA2 하드코어라는 제목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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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한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차세대 기종이 없어서 구입은 할 수 없고, 새턴으로 나온 최초 콘솔이식 데드 오어 얼라이브는 구입해보고 싶네요 ^^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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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yase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ㅂ^ | 15.03.22 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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