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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저도 딸이요.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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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1190 | 댓글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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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전에 회사에 어떤 분 딸 사진 보고 술마실 때 장난으로 '장인어른!'했다가 멱살 잡혔던 기억이 납니다
14.10.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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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귀여워서 심쿵
14.10.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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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상황정리를 해야겠네요 ㅋㅋㅋ 술마시다가 일어난 내용이 뭐냐면 어떤 분이 딸 자랑을 합니다. 다들 이쁘다고 했습니다. 근데 술마시다가 갑자기 어떤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한방에 사람 열받게 만들수 있다고 했고 거기서 바로 장인어른!! 했는데 바로 멱살 잡혔고 다들 킥킥 거렸는데 그 분이 '와 진짜 칠뻔했다 ㅋㅋ'이러고 상황종료된 겁니다 끗
14.10.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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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
14.10.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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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댓글 봐.. 오물일세 오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미 애비 울리겠구나..ㄷㄷㄷㄷㄷ
14.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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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
14.10.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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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울딸도 이렇게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ㅎㅎ ㅊㅊ
14.10.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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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되고싶다...
14.10.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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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하셨는지 | 14.10.24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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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최고~
14.10.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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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나도 남자 조카 너무 귀엽고 잘크고 있지만 여자조카도 있었으면...!!
14.10.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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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귀여워서 심쿵
14.10.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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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을 보게 되는건가 | 14.10.25 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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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국적인게 이쁘네요
14.10.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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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은 꼭 보관하셔서 딸이 자랄때마다 두고두고 보여주셔야 될듯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14.10.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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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지랄할때마다 로 봤네요 ㅜㅜ 난독증이 오나... ㅜㅡ | 14.10.25 1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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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4.10.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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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하면 사위로 받아주실건가요? | 14.10.24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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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심쿵.
14.10.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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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미인될거 같네요 ㅊㅊ !
14.10.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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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데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쁘네요!! 크면 얼마나 예쁠지.... 부럽습니다 저도 이런 딸 낳고 싶네요ㅠㅠ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ㅎㅎ
14.10.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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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는 딸바보가 될수밖에 없나봐요..
14.10.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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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완성은 3살인가요. 세살미모 여든까지간다?
14.10.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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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보다 더 이쁘군요
14.10.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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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미인이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우세여 ! 효도시키고 ㅋㅋ
14.10.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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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변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14.10.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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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훗날에 예쁜 미인이 되겟는데요? 신경 많이 쓰셔야 겠어용ㅋ
14.10.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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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니 아빠가 미남이시네여..딸미모는 대부분 아빠유전인데
14.10.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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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몰아서 닮는 경우도 많드라구요.. 제가 아는 성님이 얼굴이 헐크인데 형수님이 미인이거든요.. 딸 둘인데 둘다 이쁨.. 성님이 자기 안닮아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ㅋㅋ | 14.10.25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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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부터 심쿵!!
14.10.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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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딸아이 남자친구를 위해 샷건을 구매하였다.
14.10.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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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지막짤 귀엽네요
14.10.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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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 14.10.24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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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귀여워요 부럽네요
14.10.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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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시집 못보낼듯.. 이렇게 이쁜 딸을 어떻게 시집보내 ㅜㅜ
14.10.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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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전에 회사에 어떤 분 딸 사진 보고 술마실 때 장난으로 '장인어른!'했다가 멱살 잡혔던 기억이 납니다
14.10.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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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런걸로 멱살을... 뭔가 원한이 깊이 쌓인 분이신지.. | 14.10.24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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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장난이었습니다 ㅋㅋㅋ | 14.10.24 1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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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 발목, 발목을 보자! | 14.10.24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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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순간 반 진심으로 잡았다가 '아 장난이겠지 ㅎㅎ' 하고 멱살 놓아줬을걸요 | 14.10.24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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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사람도 웃으면서 멱살잡았어요 ㅋㅋㅋ | 14.10.24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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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상황정리를 해야겠네요 ㅋㅋㅋ 술마시다가 일어난 내용이 뭐냐면 어떤 분이 딸 자랑을 합니다. 다들 이쁘다고 했습니다. 근데 술마시다가 갑자기 어떤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한방에 사람 열받게 만들수 있다고 했고 거기서 바로 장인어른!! 했는데 바로 멱살 잡혔고 다들 킥킥 거렸는데 그 분이 '와 진짜 칠뻔했다 ㅋㅋ'이러고 상황종료된 겁니다 끗 | 14.10.24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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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차장 과장님 들이 사위 사위 하셨는데.. ㅋ | 14.10.24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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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 태어나던날 했는데 | 14.10.25 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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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중에 친한 형이 있는데 딸이 태어나던 날이었음 와이프 진통와서 병원가야된다고 조퇴한다고 부장님 보고하고 나가는 길에 나랑 잠깐 만났는데 이 형아 표정이 되게 긴장된것처럼 보이는거야 그래서 장인어른 긴장 푸시고 제 마누라 건강하게 잘 낳아주세요 라고 했음 그 형이 뒤통수 한데 쩗! 때리면서 웃더니 달려나갔음 무사히 태어나서 지금 3살 됨. | 14.10.25 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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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심쿵...
14.10.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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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댓글 단 사람들의 아이디들이 신경쓰인다...
14.10.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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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네요. 어느쪽 유전자가 우월한 건가요?
14.10.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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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봐도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ㅎㅎ 크면 미인이 될 듯! 마음까지 미인으로 훈훈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ㅂ
14.10.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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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천사야 천사
14.10.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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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저도 딸 낳고 싶은데 마눌은 아들 낳고 싶어하고 ㅜㅜ
14.10.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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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맘대로 되나요 ㅎㅎ 어느쪽이든 건강하게만 커주길 바랄 뿐.. | 14.10.24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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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나 딸 하나 이란성 쌍둥이 나오면 진짜 베스트네요!! | 14.10.25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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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쪽? 아빠졲?? 딸키우는 재미가 !! 아!! 나도 딸낳고싶다!!
14.10.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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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예뻐라~ 탤런트 시키셔야겠네!
14.10.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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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미쳤다고 그러우.. 객관적으로 너무 이뻐서 놀랜거임...ㄷㄷ;; | 14.10.24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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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뻐서 놀랬다 하더라도 남의집 귀한 딸한테 요물이라니요....라는 뜻이신듯 | 14.10.24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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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이고 댓글 봐.. 오물일세 오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미 애비 울리겠구나..ㄷㄷㄷㄷㄷ | 14.10.24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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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좋으니, 여럿 사람이 좋아할테고, 그중 하나만 연결될테니 나머지가 울겠다는 걸로 생각하면 좋을거같네요 ㅎㅎㅎ. 요물은 요한 인물이라고 억지로 맞추고..ㅎㅎㅎ | 14.10.24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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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자식 치코리타라고 하면 좋겠나요? ㅡㅡ 사람한테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네티켓은 선비가 아니고 기본입니다. 윗분 최소 초졸자 | 14.10.24 1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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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스러운 물건이 뭐가 좋다고... 당장 나 자신에게 니 얼굴 요물이라고 하면 기분 오묘하구만 ....내가 못생겨서 그런건가? | 14.10.24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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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쁜 애들한테 자주 쓰던 표현인데... 왜 다들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4-50대분들이면 대부분 다 그러려니 할텐데... 젊은분들은 잘 안 써서 이상하게 들리는듯... | 14.10.24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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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살먹은 남자애들 보고 '고추 떼먹자' 하는거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마찬가지로 요즘 2-30대에서는 거의 안 쓰는 표현이니... 잘못 쓰면 아청스럽게 들릴수도 있겠죠. | 14.10.24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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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요물 (妖物) [요물] [명사] 1. 요망스러운 것. 2. 간사하고 간악한 사람. ???? | 14.10.24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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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이 좋은 의미의 단어가 아닐텐데 | 14.10.24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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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르신들 쓴다고 무조건 제대로된 표현이라고 생각하는거도 오판이죠 그시절이 오히려 일제 잔재로 정립이 안되어 혼탁했으면 혼탁했지 | 14.10.24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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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새끼가 내 치코리타를 깠어! | 14.10.24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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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집 딸보고 요물이라니 정신나갔네 ㅉㅉ | 14.10.24 2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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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면 단줄아나 아무리그래도 사람한테 치코리타가 뭡니까 | 14.10.24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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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씨도 루리웹 유저인 이상 암만 많아봐야 삼사십일텐데 오해사기 딱 좋은 표현 안쓰는게 낫죠. | 14.10.24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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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은 가정 교육을 어케 받고 자란거야? | 14.10.24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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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또 일제의 잔재 --;; 그냥 개콘에서 요물. 오빠를 들었다 놨다 하는 개그에서 하는 것처럼 좋은 표현으로도 사용하는 표현인데 .. | 14.10.24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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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제네리아씨 출신성분이 들어나네요 | 14.10.24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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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표현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말이 너무 상스럽다 | 14.10.24 2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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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달려들긴했네 ㅉ | 14.10.25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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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이라는 표현이 몇 사람에게 적절치 않다는 의견.. 잘 알아들었습니다.. 요사스러운 물건이라는 뜻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남자 홀리게 하는 외모를 가진 몇몇 여성분들을 경국지색에 가까운 표현으로 '요물'이라고 하는 걸 생각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당.. 절대 악의는 없고.. 윗 댓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심려 끼친 댓글 정말 죄송합니다.. 루리웹 8년하면서 사과하기는 처음...(__) 근데 치코리타는 뭔가요? | 14.10.25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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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난 결혼이나 할 수 있을까....
14.10.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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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 ㅜ.ㅜ | 14.10.27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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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이쁘네요~ 저희도 딸준비중인데 아직 소식이 없어요 ㅠㅠ
14.10.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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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출근 어떻게 하십니꽈 ㅠㅠ 이런 이쁜 딸을 두고 ㅠㅠ
14.10.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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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타령을 했었는데, 저희는 아들이라네요... 헤헤 아들도 좋다 뭐... | 14.10.24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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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시집 못보내겠다... 예쁘네요~ 조카만 해도 엄청 이뻐 죽겠는데 딸이면 으으으~
14.10.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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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런 딸바보 양산짤을 ㅎㅎ
14.10.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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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이정도면 워우.. 크면 한 미모 하겠네요 부럽습니다
14.10.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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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남자들 꽤나....ㅎㅎ;
14.10.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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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아빠를 닮던데 글 쓰신 분 이이오토코? ♡
14.10.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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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돈맺읍시다. 울집에 2학년 4학년 둘인데 맘에 드는 놈으로 고르세요.
14.10.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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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ㅁㅁ 새1끼들은 종편보고 못된것만 배우는구나; | 14.10.24 1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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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루리웹인이라니 20년뒤 이나라는 어떻게 될것인가!
14.10.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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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한 사진은 커뮤니티에 올리시면 안됩니다. 나쁜사람 진짜 많아요, 조심하세요
14.10.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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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부분도 있죠.. 백명중에 80명이 이쁘게 잘 봐도 10~20명은 꼭 변태같은 놈이나 내장부터 베베 꼬인 놈들이 있어서 문제.. 모니터 뒤에 숨어서 더럽고 변태스러운 본인의 인성을 마음껏 발산하는 인터넷 쓰레기들이 많다보니.. 저도 아이가 생기면 쉽게 온라인에 사진 못올릴 것 같아요.. 왠만큼 검증된 사람들만 있는 모임이라면 모를까.. | 14.10.25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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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ㅠ ㅠ 나도 언젠가 자식자랑 할 날이 올까.. 아니 그전에..연애 좀...ㅠㅠ
14.10.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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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딸이 최고!
14.10.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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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정말정말 예쁘네요~ 어릴때 귀여운 아이들은 역변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아이는 절대 네버 그런 일 없을 듯ㅎㅎ 눈이 넘 예뻐요~! 분위기도 있구!
14.10.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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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미인이신 공주님이시군요. 커서 남자 여럿 울릴 듯.
14.10.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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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부럽다 ㅠ_ㅠ
14.10.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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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이목구비가 또렷한게 너무 예쁘네요... 근무시간이 길어서 짜증나시겠어요 ㅎㅎㅎ
14.10.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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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될만하네요 귀여워요 그나저나 리플보니 ㅁㅊㄴ들이 참많구나... 넷상이라 막싸지르고 보는건가
14.10.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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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귀엽네요~
14.10.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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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아빠 마니 닮은다능뎅? 글쓴분 미남이신 듯?
14.10.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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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카카카 역시 딸이 좋아요 진짜 딸은 키워지는게 아닌 아빠하고 놀라고 만들어진거 같음 저도 쉬는날 하루죙일 딸내미 하고 노는데 문젠 사춘기 찿아온 중학생 첫째는 더이상 안놀아줌 ㅜㅜ
14.10.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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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최고네요 진짜
14.10.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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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역시 딸이 최고네요. 딸이 최고. 진짜..
14.10.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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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아이는 크게 되겠네요 연예인 시키시길
14.10.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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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카와이!
14.10.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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