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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계란간장밥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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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9277 | 댓글수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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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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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파!! 없습미까 ? 계란후라이는 케찹을 쳡쳡 넣고 비벼먹어야 꿀맛..
14.10.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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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로 먹는거 생각 했는데 ㅋㅋ 따신밥에 날계란 넣고 간장+참기름 ㅋㅋ
14.10.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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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 없어도 이렇게 비빈상태에서 김치하나면 딱!! 초딩때 아침에 엄마가 많이 해주시던 ㅎㅎㅎㅎㅎㅎ
14.10.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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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간장밥은 날계란으로 먹는게 아녔군요.
14.10.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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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 케찹 중딩 - 고추장 그 이후 - 비비기 쉬운 간장
14.10.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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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 있으면 준비끝~~
14.10.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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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준비 끝 ㅎ ㅎ | 14.10.21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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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다 김치 강추 | 14.10.23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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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반찬이 삶은 계란만 있어서 그걸로도 한 번 해 먹어봤는데 나름 괜찮았다는...
14.10.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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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도 괜찮을거 같아요 ㅎ ㅎ 조금 뻑뻑한감이 있긴 하겠지만 : ) | 14.10.21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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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삶은 계란이 더 좋더라구요. 계란후라이보다 더 부드러운거 같고 | 14.10.24 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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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멸치볶음만 있으면 딱인데...ㅠㅠ
14.10.2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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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이나 일미가 있다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ㅎ ㅎ | 14.10.21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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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참기름 섞인 느낌인가요? 걸쭉한게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ㅋ
14.10.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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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걸쭉한 느낌이 있어요 ㅎ ㅎ 간장이긴한데 약간 달콤하면서 짜지 않아요 ! | 14.10.21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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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 없어도 이렇게 비빈상태에서 김치하나면 딱!! 초딩때 아침에 엄마가 많이 해주시던 ㅎㅎㅎㅎㅎㅎ
14.10.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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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맞아요 ㅎ ㅎ 다들 어릴적에 즐겨 먹던 그맛 ! | 14.10.21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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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딩 때 생각 나네요. ㅠㅠ | 14.10.23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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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간장밥 저도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떈 설탕도 조금 넣어주셨던...근데 달짝지근한게 맛있었어요
14.10.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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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간장도 살짝 달짝한 맛이 나요 ! ㅎ ㅎ 짜지 않은 간장이라 은은하니 좋아요 ! | 14.10.21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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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간장이랑은 뭐가다른가용?
14.10.2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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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간장은 조금 짜지만 이건 짜지않고 달콤하고 은은합니다 : ) | 14.10.21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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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중에서도.. 진한거 연한거 글에 나온 식사용(?)등 종류가 많습니다... | 14.10.23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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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간장밥 먹으려면 진간장이 아닌 양조간장으로 해야합니다. 그게 맛있어요. 양조간장은 볶음밥 만들 때도 쓰거든요. | 14.10.23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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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색이 빨간빛을 띄는게 맛 있어 보이네요 ㅜ 타마고가케고항엔 계란 반숙이 최고죠!
14.10.2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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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좋아요 ! ㅎ ㅎ 기호에 맞게 반숙도 최고 일거 같아요 ! | 14.10.21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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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간장 탐난다...
14.10.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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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간장 : ) | 14.10.21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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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간장밥 전용은 처음 보네요 ㅎㅎㅎ 고로아저씨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ㅎㅎㅎ
14.10.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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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아저씨의 그 표정이 생각나네요 ㅎ ㅎ | 14.10.21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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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집에 와서 가끔 계란 후라이 하나 하고 간장에 깨소금 뿌려서 김에 싸 먹는데 정말 맛나지요 ^^
14.10.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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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플함에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ㅎ ㅎ 맛점 하세요 : ) | 14.10.21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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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리죠 진짜 크으
14.10.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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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진리의 계란간장밥 ! | 14.10.21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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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간장밥은 날계란으로 먹는게 아녔군요.
14.10.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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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계란은 신선도가 중요할거 같아요 ㅎ ㅎ 일본에서는 거의 날계란 위주던데 저는 후라이로 먹었습니다 : ) | 14.10.21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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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로 먹는거 생각 했는데 ㅋㅋ 따신밥에 날계란 넣고 간장+참기름 ㅋㅋ | 14.10.21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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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에 신선한 날달걀 탁 까서 넣은다음 간장 좀 붓고 쓱싹쓱싹 맛 없을 줄 알았는데 나름 꿀맛이더군요.... | 14.10.23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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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날계란은 못먹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 14.10.23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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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계란으로...현재도 그렇게해서 잘먹고 있죠.밥그릇, 숟가락만 있음 끝.말그대로 간단! | 14.10.23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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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 날달걀에 마가린이나 버터 넣고 간장으로 비벼먹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 14.10.23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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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있는 데 ㅎㅎㅎ
14.10.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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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게 참 맛좋죠 ㅎ ㅎ | 14.10.21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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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파!! 없습미까 ? 계란후라이는 케찹을 쳡쳡 넣고 비벼먹어야 꿀맛..
14.10.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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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둘다먹엇.. | 14.10.23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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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파 하나 여기 도착해씁니다 | 14.10.23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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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챱케챱! | 14.10.23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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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초딩 - 케찹 중딩 - 고추장 그 이후 - 비비기 쉬운 간장 | 14.10.23 1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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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챱케챱 냠냠 여기도 하나 추가요 | 14.10.23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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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이 생각나네요 | 14.10.23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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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 | 14.10.23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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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곳에서 평생 못봤던 케찹동지가...ㅜ | 14.10.23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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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염 계란은 켸챱에 촵촵해야 맛나죠!!! | 14.10.23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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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약간 섞으면 사도인가요? | 14.10.23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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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그렇게만 먹었지만 지금은... | 14.10.23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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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 파는 없나요? | 14.10.23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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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잠깐 밥에 케찹을 뿌려 먹겠... 다는겁니까아?! | 14.10.23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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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파는 없나요...? | 14.10.23 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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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챠아아압~~~~ 케챠아아압!!!!!!!!!!!!!! 반숙과 함께라면 케챱이 최고시다! | 14.10.23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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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 | 14.10.23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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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어릴땐 그렇게 먹었지만... 고등학생 이후로 지금까지 손도 안댔네요 ㅋㅋ 맛있긴했어요 | 14.10.23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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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는 케찹에 비벼먹었어요. | 14.10.23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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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 많을 때에는 케찹밥이 않좋지만 그래도 맛은 역시 케찹이 최고요! | 14.10.23 2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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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케촵 동지들! | 14.10.23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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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둘 다 먹으면 되지 않소. | 14.10.23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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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성님과술한잔 / 마가린을 같이 너 먹기는 하지만 그래도 간장 없이 비벼 먹긴 그렇잔수... 그 느끼한걸 어떻게..-_-;;; | 14.10.23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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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케찹 돈까스 소스 등등 다 먹음ㅋ | 14.10.24 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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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음요 특히 노른자에 캐찹 비벼 먹을 때가 제일 존맛!! | 14.10.24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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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들이 여기에 가득하구나.... | 14.10.24 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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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 저도 케찹찍어 먹음 | 14.10.24 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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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을 후라이팬에 볶다가 계란이랑 간장을 동시에 넣어서 볶아 먹습니다. 계란이 밥 사이사이 골고루 들어가서 ㅋ
14.10.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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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볶음밥..-_- 이건 간장계란밥... | 14.10.23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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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뜨거운밥 위에 날계란이나 반숙상태에서 섞어먹는게 정석이라고 알고잇는데..
14.10.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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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밥+날계란+간장+버터(마가린) 요게 기본아니었나요?
14.10.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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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같은데요? ~ㅋ | 14.10.23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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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요네즈가 있었다면
14.10.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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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간장밥 전용간장은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14.10.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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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장은 안돼 마이짜 그리고 냄새도 나
14.10.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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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 없으므로 무효~
14.10.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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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먹는 계란간장밥,결혼은 하셨는지?
14.10.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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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 없으므로 무효~ (2)
14.10.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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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참기름보다 버터나 마가린이 낫던데...
14.10.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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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일본 사람들 나마타마고에 (생계란)에 비벼서 저거 넣어서 먹어요. 후라이가 아니라 날계란......;;
14.10.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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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집에서 つゆ로 대체...
14.10.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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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요즘 요걸로 많이 먹고있는데 ㅎㅎㅎ
14.10.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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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뺀 참치에 양파다진거에 마요네즈 넣고 쯔유 넣으면 맛있어여 ㅎㅎㅎ;
14.10.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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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계란은 안 먹는게 좋다던데
14.10.2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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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계란 같지만 실제는 밥의 온기로 익어서 반숙이 되는게 함정 ㅋㅋ | 14.10.24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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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간장밥은 맛의 달인에 소개된 방법으로 하는게 제일 맛있더군요. 그릇을 따뜻하게 덥히고 갓 만든 반숙프라이를 뜨.거.운. 밥위에 얹어서 간장은 걍 훌훌 둘러서 대충 비벼먹습니다. 방법은 대충대충이라도 맛은 끝내줍니다.
14.10.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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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먹은후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0.24 0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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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빠졋군
14.10.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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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소금 추가요
14.10.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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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 없으므로 무효~ (3)
14.10.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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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밥위에 버터나 마가린 반숟가락 살짝 얹고 날계란이나 반숙프라이에 간장과 비벼먹으면 겜끝.참기름 약간이나 김이나 깨 얹어도 괜찮고...근데 반찬으로 김치가 없으먄 안됨. 왜냐면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선 김치가 필수. 그리고 일본의 달달한 간장은 굳이 필요없음.밥엔 적당히 짠게 차라리 더나음.
14.10.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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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별 반찬 없을 때 저렇게 먹으면 밥이 그냥 술술 넘어가지요. ㅊㅊ
14.10.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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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뜨거운 밥위에 날계란 톡 깨서 조선간장과 참기름을 쉐키쉐키하면 으으 .. 상상만해도 맛있네요. 위에 댓글 쓰신분처럼 저는 후라이에 케챱츨 쉐키쉐키하고 보통 간장을 넣을때는 날계란으로 쉐키쉐키하죠. 둘다 다른 맛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14.10.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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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해 먹음 ㅋ 계란+간장+챔기름+스팸 ㅋ
14.10.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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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두개나 해 먹다니 사스가 부자웹 ㅂㄷㅂㄷ
14.10.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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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손엔 수저, 왼손엔 간장통이 들려있는데 사진은 어떻게 찍으신거죠!
14.10.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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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보영...
14.10.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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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은 꼭 일본간장이여만 되나여? 뭔가 저 간장엔 특별한 맛이 있는 것은 아닐지?
14.10.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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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달게, 그리고 우스구치라고 하는데 짠맛을 좀 중화시킨 간장입니다. 기본적으로 물엿같은것도 들어있을듯? | 14.10.23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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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일본간장이 안되는 이유 있나 | 14.10.23 1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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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 없다,,,
14.10.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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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아 참기름 넣었다잖아............................................
14.10.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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