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삘 받았습니다.
마침 첫글은 자작이라 하기에
재료가 있는지 생각도 안 하고 일단 팬에 기름부터 두릅니다.
양파 1개 투척
사과 주스를 사러 가기 귀찮아서 사과즙 투입
빨간 사과가 비싸서 부모님 텃밭에서 첫 수확한 청사과 투하
밥과 함께 보까보까
후추로 시작했으나 간장으로 끝난 간 맞추기
완성
베이컨를 사러 가기 귀찮아서 계란 투하
나 하는거 보고 삘받아서 동생이 만든 김치볶음밥.
졌습니다.
굳이 리뷰를 하자면 자극적이지 않은게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사과도 청사과라 그런지 더 아삭아삭한게 식감도 좋고.
단지 간을 어떻게 맞출지가 애매하네요. 첨에 후추썼다가 영 맛이 안나서 소금도 써보고 간장도 써봤는데 결론은 간장이었습니다. 근데 색이...
동생 말로는 사과에는 계피가 있으면 딱이라던데 그런가요? 못 믿겠네.
소마보다가 삘은 받았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있는걸로 대충했습니다. 한끼때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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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겻는데 동생말 들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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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는 취향타는데 시나몬은 취향 안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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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파이에 계피가루 칩니다. 동생분 말이 맞음. 근데 계피는 취향탄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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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진짜 황달 취향대로인가보네...원작 재현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맛있어보이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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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볶으니까 질척거리지 리조또는 생쌀로 시작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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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겻는데 동생말 들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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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진짜 황달 취향대로인가보네...원작 재현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맛있어보이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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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파이에 계피가루 칩니다. 동생분 말이 맞음. 근데 계피는 취향탄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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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는 취향타는데 시나몬은 취향 안타죠. | 15.08.05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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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볶으니까 질척거리지 리조또는 생쌀로 시작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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