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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돼지 안심 수비드 요리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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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소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 시동걸겠습니다.
    16.03.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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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이전 게시글 봤던 사람입니다... 그 전문가님들은 어디가셨는지.... 그분들이 이제 어떤이야기를 하실지 보고싶네요....
    16.03.2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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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드 전문 싸이트를 참고하여 고기 종류, 부위, 두께, 온도, 시간을 최대한 근사치로 측정에서 만들어봤는데 이것도 수비드가 아니면 어쩔 수 없군요ㅎㅎㅎ 커피도 원두마다 볶는 정도가 다르고 한 번 마시는데 필요한 용량이 다르고 또 물 온도도 제 각각이라는데 카페에서 대충 내려주는 아메리카노는 커피도 아니죠 뭐 ㅎㅎ
    16.03.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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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마티즈 배달왔어요 ~
    16.03.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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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자리 하나 찜이요
    16.03.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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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요리 비쥬얼이 ㅎㄷㄷ 와인 들이키고 싶어집니다.
    16.03.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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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먹으면 구워먹는거에 비해 엄청 연해지나요?
    16.03.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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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돼지고기야? 할 정도로 연했습니다 | 16.03.19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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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본적은 없지만 요리프로 같은거 보면, 고기가 굳는 온도 이하라서 식감이 독특하다 카더라 | 16.03.21 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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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를 잘 익혀먹여야 되는것은 기생충 등 다소 위함한것이 고기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데, 요즘은 스페인 이베리코나 고급 제주 흑돈같이 좋은 환경에서 잘 키운 돼지들은 그런 위험이 적기 때문에 소고기처럼 조리를 엷게 해서 먹습니다. 최근 핫한 파인다이닝 같은곳들 가보시면 그리 나오는데 식감이 끝내줍니다...; | 16.03.21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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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룸 필규기자 팩트체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37&aid=0000088900 | 16.03.21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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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돼지고기 익히는 정도는 본인 부담 개취로 가야겠네요 | 16.04.18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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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소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 시동걸겠습니다.
    16.03.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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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하나 찜이요 | 16.03.19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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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마티즈 배달왔어요 ~ | 16.03.20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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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 16.03.21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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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아. 요리 천재신데요. 맛있겠어요.ㅠㅠ
    16.03.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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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네스소스좀 알려주세요!
    16.03.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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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네스 맥주 만드는 회사에서 만들었다는데 약간 짭짤하면서도 효모 냄새가 납니다 | 16.03.21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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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해요 중반까지 쭉 입맛 다시며 보다가, 막판에 기네스 소스라는 걸 보고 그만 또ㅇ...
    16.03.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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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합니다.
    16.03.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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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드 포장 비닐 뭐 쓰시나요? 예전에 수비드 도전해 보려다 일반비닐 가열이 안될거 같아서 포기했는데...ㅜㅜ
    16.03.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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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락이라고 지퍼백 쓰세요! | 16.03.21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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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16.03.21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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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는 안익히면 큰일나지안나요 ?
    16.03.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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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농무부 기준으로 63도 이상에서 3분 이상이 권장온도라고합니다. 57도에서 90분이면 익히고도 남을듯 | 16.03.20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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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돼지는 90년대 이후로 기생충이 발견된 예가 없고, 중심온도가 57도면 기생충은 물론 다른 세균도 전부 죽습니다 | 16.03.21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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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온조리 요리도 꽤 있습니다 | 16.03.21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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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저온살균도 비슷한 온도로 기억 | 16.03.21 0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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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TA2YN5zbP-g [팩트체크] 돼지고기 정말 덜 익혀 먹어도 되나? | 16.03.21 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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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이든 조심해서 나쁠 것 전혀 없습니다. 결국 일이 벌어진다면 손해보는건 자기 자신 뿐이거든요. | 16.03.21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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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걱정되시면 먹고 구충제 드시면 되지요 | 16.03.21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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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균등 균류에 의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위험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캐바케이지만... 우리나라 식당의 위생상태로 보면 덜익혀 먹는건 아직 생각할 수 없는 일인듯... | 16.03.21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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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노로바이러스 같은게 문제라서요 고기 자체의 문제보다 조리도중에 옮겨서 감염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열은 그 전 과정까지의 과정을 살균으로 처리가능하다는 의미에요 | 16.03.21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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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러스 진짜 조심 해야합니다 한번 걸리면 3일정도 토하고 설사하고 죽어요... 그리고 이게 감염이 엄청 빨리 되서 순식간에 소초하나가 초토화 된적도 있습니다. | 16.03.22 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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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익은걸 봤을땐 수육이랑 다를게 없지 않나 싶었는데 썰려서 올려진걸 보니 잘 요리한 햄?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특히 돼지고기인데 저렇게 잘 휘어질 정도로 부드러운것이 눈으로도 보일 정도입니다.
    16.03.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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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이라기 보다는 스테이크 미디엄레어 먹는 식감이에요 | 16.03.21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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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게시글 봤던 사람입니다... 그 전문가님들은 어디가셨는지.... 그분들이 이제 어떤이야기를 하실지 보고싶네요....
    16.03.2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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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 항상 ㅈ문가들이 문제죠.. | 16.03.21 0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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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온도조절 중요하다고, 밥통으로는 제조사별로 모델별로 온도 다르다고 했던 그 ㅈ문가입니다ㅎㅎ. 글쓴이는 이제 온도조절도 하게 되었고 음식 비주얼도 좋으니 딱히 흠잡을거는 없는 것 같네요. | 16.03.21 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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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온도조절 여전히 안하고 비주얼도 그냥 대충 만든 비주얼이었으면 또 흠을 잡았을거라는 말ㅆ.... 읍읍 농담입니다. | 16.03.21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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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예전에 수비드글 덧글 말씀 하시는게 저 같군요 음식갤을 찾아 보지 않고 베스트에 뜨질 않아서 모르고 있었네요 이제는 요리를 관뒀으니 전문가는 아니고 밑에분 말씀처럼 ㅈ문가 정도는 되겠네요 사실 이 글도 글쓴이분이 말씀하셨던 수비드는 아니고 수비드의 가능성에 큰것 같네요 수비드가 진공포장후 고기 종류에 따라 정해진 물 온도에서 익혀낸다고 다 같은게 아니죠 고기의 두께 ,결,무게를 계산하여 시간과 온도를 정하여 하는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수비드 후에 충분한 아이싱을 하지 않으면 고기는 계속 익어가고 있는거에요 그럼 온도계 써가며 인터넷 찾아가며 수비드 한 의미 자체가 없죠 뭐 더 길게 말하고 싶지만 관종처럼 논란도 일으킬 이유도 없고... 음식갤,자동차갤,여행갤에 몇개의 사진을 올렸는데 "Human pulpe" "hyundol2" 제 아이디를 검색 하시면 그래도 요리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GameAddict// 더 필요한 설명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아주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 16.03.21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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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puple/ 덴마크에서 요리사하셨던 분이셨군요. 흠. 전 저번 글 길어질 때 있지도 않았고 나중에 읽어본 사람인데요, 그냥 궁금해서 묻습니다. 그때 해당 글의 댓글에 "글쓴분의 요리법은 수비드의 정의에 모두 부합한다. 두께, 결, 무게 등을 계산하며 하면 더 좋은 것이 될지는 몰라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수비드가 아닌 것은 아니다." 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좀 궁금합니다. 지금 humanpuple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글쓴분의 요리가 아예 수비드의 정의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저렇게 하는 것은 humanpuple님께서 생각하시는 수준에 맞지 않는다고 보시는 것인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집에서 요리해먹는 것에 지나치게 식당기준 적용+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신 것은 맞지 않나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 16.03.21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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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빵늘그니// 쪽지 드렸습니다. 그리고 공격 적인건 없습니다. 다만 제대로 짚어야 할건 해야 할거 같아서요 | 16.03.21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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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puple/ 수비드면 수비드지 수비드의 가능성은 또 먼가요??? 한마디로 밥솥으로 수비드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글쓴이의 요리는 수비드가 아니다 이뜻으로 보입니다. | 16.03.21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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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puple / 쪽지 확인했습니다. 내용에 동의는 못하겠습니다만... 댓글이 과열되기를 원치 않으시는 것 같으니 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댓글에 쓰신 부분에 대해서는 말해도 되겠지요? 공격적인 것이 없다고 하셨는데 좀 비아냥거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게 수비드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라거나 "수비드는 아니고 수비드의 가능성에 큰 것 같네요."라고 하기보다 본격적인 수비드는 ~~ 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좋지 않았을까요. 여기 있는 누구도 저게 약식 방법이지 본격적으로 각 잡고 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은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 16.03.21 1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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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요리하는 사람이고 태생이 길바닥인생이라 아는 사람 한명도 없이 돈 한푼 없이 어쩔때는 불가피하게 위험천만한 노숙도 경험해 가며 프랑스에서 수년간 개고생을 해본 사람으로서 humanpuple 이 사람은 해봤자 얼마나 해봤다고 텃새를 부려대고 정답과 오답을 때와 장소를 못가리고 첵킷첵킷 체퀴라웃하고 다니나.. 싶었는데 그래도 awaitings님이 보여주는 반응을 보니 그리 나쁘진 않은 듯허이 즉. humanpuple님의 댓글이 awaitings님에게 꽤 좋은 작용을 했다. | 16.03.21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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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역시, 직업병이라면 직업병이니 그 자체를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하는게 여러모로 좋습디다. | 16.03.21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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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클로스는있다// 아는걸 적는거기에 텃새가 있을까요? 그리고 직업병이라뇨 저는 단지 주방 층마다 수비드 기계가 있었고 충분히 사용해 봤기에 아는걸 적었을 뿐이고 이제는 요리를 하지 않습니다. 뒤빵늘그니// 글쎄요 듣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틀린거지요, 그리고 동의를 하시던 안하시던 그건 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제 생각을 말한것이니깐요. 그리고 역으로 여쭤보겠습니다. 그러시면 제대로 된 수비드 방법을 아시나요? | 16.03.21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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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puple // 저는 수비드 법 모릅니다. 그래서 님께 여쭈어봤던 것이고요. 다만 저게 정석이 아니라는 것 정도야 밥솥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알 수 있죠. 역으로 물어보시는 의도를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님께서 말하신 것은 뽀글이는 라면이 아니다 - 라고 말한 격이 아닐까요? 그러고 듣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기에 따라 틀리다고 하셨습니다만 사람이 남에게 말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공유하는 예의가 있습니다. 저번 댓글과 이번 댓글에 모두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기에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 16.03.21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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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일을 하고 있든 안하고 있든 직업병은 몸에 남습디다. 텃새도 직업병입니다. 텃새가 뭔지 말씀드리자면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이미 해봤다. 많이 해봤다. 내가 더 잘한다."라는 자부심. 그 자부심이 일그러진 채 타인에게 투영되면 그게 잘난척이고 텃샙니다. 알고있는 것을 남에게 가르쳐주거나 알려주는것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같은 사람이라면 말이나 행동의 뉘앙스만으로도 본능적으로 판단 가능한거죠. 뉘앙스가 달랐다면 humanpuple님 댓글에 태클이 달렸을까요? | 16.03.21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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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문가들 많네요 ㅎㅎㅎ | 16.03.21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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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건 밥솥으로 하는 동파육 글같은 변칙요리법에는 대첩댓글류가 안달렸던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전 뭐 그냥 재료썰고 지지고볶고 이런거밖에 할줄 모르니 입다물래요 humanpuple님은 "게임사이트에 있는 요리게시판"에서 너무 전문적인 시점으로 글을 보셔서 그런 댓글을 다셨나 보네요 | 16.03.21 1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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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수비드 전문 싸이트를 참고하여 고기 종류, 부위, 두께, 온도, 시간을 최대한 근사치로 측정에서 만들어봤는데 이것도 수비드가 아니면 어쩔 수 없군요ㅎㅎㅎ 커피도 원두마다 볶는 정도가 다르고 한 번 마시는데 필요한 용량이 다르고 또 물 온도도 제 각각이라는데 카페에서 대충 내려주는 아메리카노는 커피도 아니죠 뭐 ㅎㅎ | 16.03.21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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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장인님// 누군가 했더니 글쓴이셨네요 ㅋㅋㅋㅋ 닉이 바뀌셔서 처음에 몰라봤어요 ㅎㅎㅎ 정말 요리가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 16.03.21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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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ㅈ문가들 지가 ㅈ도 모르는 분야에서 크게 데여봐야 정신 차림ㅋㅋㅋ 꼴에 전, 현직 요리사랍시고 요리에 태클걸고 다니는데 지들 패션은 디자이너가 보면 옷이 아니라 걸레짝 걸치고 다니는거고, 지들 폰은 얼리 어답터들이 보기엔 폰이 아니라 뗀석기 들고 다니는거고, 지들이 부르는 노래는 가수가 보기엔 노래가 아니라 돼지 멱 따이는 소리란건 알고나 ㅈㄹ들인짘ㅋ ㅈ문가들 엄진근해서 꼰대짓 하는거 보면 어휴1ㅋㅋㅋ | 16.03.22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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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빵님이나 산타님말에 전부 전적으로 동의. 저 ㅈ문가는 아직도 본인의 잘못을 모르는듯 허이... 답답하기 짝이 없구나. | 16.03.22 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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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저번 게시판에서도 욕먹었던걸로 기억하는대 별로 바뀐게 없는듯.,..; 따로 언급 안하겠지만 지금 이 댓글중에 너무 눈에 뛰니 원... | 16.04.18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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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존심 쩌시네;;; | 16.04.20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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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문가들 극혐 ㅋㅋㅋㅋㅋ | 16.04.21 0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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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식으로 따지면 요리ㅈ문가님의 댓글도 문장성분이나 띄어쓰기, 문장부호 등등을 고려해서 각잡고 제대로 작성한 글이 아니니 "글이 아니라 글의 가능성에 큰것" 같네요. 문법도 안지키는데 그럼 글을 쓰는 의미 자체가 없죠. | 16.04.21 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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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볶음밥 맛있어보이네
    16.03.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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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티비 많이 보시면되요 ㅋㅋ 도전해보고 싶은 요리들 많이 나옵니다 | 16.03.21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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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가 닭가슴살로 수비드를 했었죠. | 16.03.21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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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티비나 유튭가도 신기한 요리 동영상 많아요 ㅎㅎ 뭐 하나 도전해보고 싶은 요리가 생기면 구글에서 검색해서 만들어봅 | 16.03.21 0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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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개봉했던 쉐프 라는 영화 봐도 수비드로 요리하는 사람 나옴 | 16.03.21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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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우리가 딱히 아키하바라 여행 안가도 덕후물에 대해서 줄줄 꿰듯이 관심분야가 있으면 온갖 매체에서 360도 전방위로 정보를 주워삼키게 되더라고요. | 16.03.22 0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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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거 ㅋㅋㅋㅋ 최현석이 수비드 조리법으로 하는거 보고 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정말 무슨맛인지 궁금해서 ㅎㅎ 전 앞다리살 통으로 샀던것같은데 거기다가 올리브유 넣고 각종 허브를 넣어서 중탕같은 방식으로 약한불로 70도 유지하면서...장장..최현석이하라는데로..10시간 이상을...조리했던 ㅋㅋㅋ 일요일에 어디 나가지 않고..ㅋ 그러고 꺼내서 적당하게 짤라 쎈불에 겉에만 바삭하게 익을 정도로만 구웠습니다.어차피 속은 다 익은거니까 ㅎㅎ 정말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근데 10시간이나 투자해서는 다시 해먹을 생각이없었는데 1시간30분으로도 비슷한 맛이 나온다면 꼭 다시해봐야겠네요 ㅎㅎ
    16.03.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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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오는 전기압력밥솥은 보온 온도조절이 가능하다던데 수비드에도 적합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혹시 언급하신 외국 수비드 관련 사이트 주소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16.03.2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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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까페에서 수비드를 연구하는 사람들로 검색해보세요 | 16.03.21 0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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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3' 오리요리도 되게 좋았는데 이것도 좋아요!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요리에는 정해진 법칙이 없는데, 저건 수비드가 아니네 마네... 요리는 수학이 아닌데 말이죠..
    16.03.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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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은 수비두잘해
    16.03.2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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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이건머야 | 16.04.12 0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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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내려오다 뜬금없이 터지네 | 16.04.20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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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새벽에 배고픈데 이런걸 봐버림... 진짜 육성 터져나오네요
    16.03.2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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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갠히 봣어...;;; 배고픈데.. 미치겟네..;;
    16.03.2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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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보고 갑니다. 저번 글도 그렇지만, 기발한 발상이시네요 기네스 소스가... 한국에 파는 매장이 있나요?
    16.03.2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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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아일랜드에서 사온거라 한국에서 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16.03.21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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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예약은 받으시나요?
    16.03.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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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혹시 집에서 해먹는 규카츠 부탁드려도 될까요? 꼭 해먹어 보고 싶습니다!
    16.03.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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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16.03.21 0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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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장이 아직 안왔는데요? 초대장 언제오나요?
    16.03.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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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이런저런 조언을 했는데 대부분 참고 하셨나 보네요...^^ 오지랍 넓은 사람들의 태클이 많았는데 이번엔 그런 사람들 없을듯...ㅋㅋㅋ
    16.03.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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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쪽 위에 ㅈ문가 하나 있네요. | 16.03.22 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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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수비드란건 무슨 요리고수들의 딴나라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왠지 도전욕구가 샘솟네요! 이런 방법이면 괜히 비싼 목살 삼겹살 아니고 저렴한 부위로 맛있는 돼지고기 요리를 먹을수 있겠네요
    16.03.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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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16.03.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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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고기 떄깔이 참... 이쁘군요 멋집니다
    16.03.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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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잘 만드셨네요! 저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 혹시 안심 통으로 사실 때 어느 마트 이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16.03.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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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정육점에서 샀어요 ㅎㅎ | 16.03.21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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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카레하면 맛있겠네
    16.03.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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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이건 저도 시도해볼수 있겠네요. 우리 집 밥통 온도부터 알아봐야...
    16.03.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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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계가 몇 천원 안하니 시도해보세요~ | 16.03.21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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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를 못하는 사람은 웁니다..
    16.03.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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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봐도 마음이 참으로 안심되는 글이네요
    16.03.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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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살아요! 전 남자임 :)
    16.03.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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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남자라서 싫군요 ㅎㅎ | 16.03.21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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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님 글 보고 밥솥으로 닭가슴살 수비드 해봤는데 맛 좋더라구요 근데 할 때 궁금한게 있는데 지퍼백에 재료들 다 넣고 빨대로 어떤식으로 진공으로 만드시나요 잘안되더라구요 ㅠㅠ
    16.03.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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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hjvt5exHD0I 링크 확인하세요~ | 16.03.21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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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생 수준이라니요 ㅠㅠ 저런 고급음식이 어찌.. ㅠㅠ
    16.03.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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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식 수비드 맞습니다. 수비드가 불어로 진공 상태에서 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진공포장된 요리 재료를 정확한 온도에 맞춘 물이나 증기에 오랜 시간 동안 익혀서 먹는 거에요. 진공포장과 재료에 따른 정확한 온도 조절이면 되는 요리 방식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책임자였던 나탄 미어볼드가 과학자, 요리사, 사진가들을 따로 고용해서 만든 모더니스트 퀴진이라는 책에서 소개하기를 화려한 기술명에 비해서 쉬운 요리법이라고 했죠. http://modernistcuisine.com/2013/01/why-cook-sous-vide/
    16.03.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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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엄근진 하신분은 인정못함! | 16.04.20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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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카도 스프레드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16.03.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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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비닐이 따듯한 물에 들어가있는데 괜찮나요? 뭐랄까 중탕하는 느낌이라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16.03.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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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에틸렌 소재는 저 정도 온도에 문제 없다고 합니다. 근데 간혹 저렴한 것중에 pvc 소재 비닐이 있는데 이건 불가능.. | 16.03.21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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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여도 되는 지퍼백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돌려도 되는 지퍼백들은 끓여도 되겠져 | 16.04.20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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