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피스 프로 3 런칭으로 서피스 부문 수익이 지난 분기 4000만 달러에서 9080만 달러로 127% 상승. 일부 댓글에서는 약 100만대를 팔았다고 추정.
- YOY가 떨어졌던 지난 분기와는 달리 루미아 판매량은 작년 같은 분기 880만에서 930만으로 5% 상승. 이는 루미아 630과 530의 발매로 인한 영향으로 보임
- 엑스박스의 이번 분기 판매량은 240만대. 360/XB1 구분은 하지 않았으나 다수는 XB1일 것으로 추정. 사트야 나델라는 MS의 새로운 핵심 가치인 생산성(productivity)를 강조하면서도 코타나와 음성인식 등의 작업능률 관련 기능이 키넥트와 엑스박스에서 나왔다고 밝히며,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그 자체에 투자함으로서 생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다시한번 엑스박스 사업부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고 함
- 윈도우 OEM 수익은 2% 하락하여 PC 시장 축소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 서버 사업 수익 13% 상승, 개인용 클라우드 사업 수익 128% 상승
- 오피스 365 개인용 사용자 작년 560만에서 700만으로 상승, 오피스 사업부 수익은 7% 하락
(IP보기클릭).***.***
이미 엑박 판매량의 다수는 엑원 쪽으로 넘어가기도 했으니 말이지요.
(IP보기클릭).***.***
아직 이르긴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결과만 보자면 마소가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부분을 인수한건 서로가 윈-윈한게 되었군요. 노키아는 적자가 나오던 사업부분을 팔아치움으로서 건전한 기업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고, 마소는 모바일 사업을 인수함으로서 향후 모바일 사업을 지속할수 있는 버팀목을 얻었죠. 여타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와는 달리 마소는 이제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까지 모두 스스로 제작하는 환경을 갇춘만큼 향후 뒷심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서피스의 예를 봐도 확실해 지죠. 서피스 초기에는 극심한 부진을 보이다가 서피스 프로3에서 자리를 잡아가는걸 보면 확실히 알수 있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아직 이르긴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결과만 보자면 마소가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부분을 인수한건 서로가 윈-윈한게 되었군요. 노키아는 적자가 나오던 사업부분을 팔아치움으로서 건전한 기업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고, 마소는 모바일 사업을 인수함으로서 향후 모바일 사업을 지속할수 있는 버팀목을 얻었죠. 여타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와는 달리 마소는 이제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까지 모두 스스로 제작하는 환경을 갇춘만큼 향후 뒷심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서피스의 예를 봐도 확실해 지죠. 서피스 초기에는 극심한 부진을 보이다가 서피스 프로3에서 자리를 잡아가는걸 보면 확실히 알수 있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