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들 이곳저곳 눈팅하다가 좋은 프로젝트인 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STUF (=Standardized Firmware and Unified Tablet, 공용펌웨어와 표준 태블릿) Project는 KPUG 안드로이드 태블릿당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 유저개방형 OS 개발 및 연구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원래는 1월 29일까지였으나 문서작업 때문에 2월9일까지로 늘어났다고 하네요. ( https://twitter.com/STUFProject/status/560621897323659264 )
관심 있으신분들은 아마 한번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출처 또는 http://yesteria.wix.com/stufp#!faq/cirw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공개제안서도 있으니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프로젝트 관련사항이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 http://www.kpug.kr/smallgroup00/1977708 )
아래사진은 샘플 태블릿으로, PIPO사의 U3T 태블릿을 기본 베이스로 좀 수정해서 만들어집니다.
샘플 태블릿 전면입니다.
샘플 태블릿 후면입니다.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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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도대체 뭐하는 프로젝트인지 모르겠음. 자체 태블릿을 얼마나 팔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적당히 많이 팔면 펌웨어 개발하는 개발자가 하늘에서 툭 떨어지기라도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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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UFProject 총괄책임자 성야무인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펌웨어 개발자가 하늘에서 툭 떨어지지는 않습니다만 ^^; 현재 몇가지 방식으로 펌웨어 개발 (이라기 보다는 초보자들에게는 롬짜집기겠죠?)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초보자들에게는 단순히 signed된 update.zip파일 자체를 아주 쉽게 불필요한 apk파일을 추가혹은 삭제의 방식으로 컴파일 하는 내용을 우선적을 공개할겁니다. 현재 타블렛의 경우 Rockchip의 RK3188을 택하고 있어서 img형식의 컴파일된 파일을 RKbatchtool로 밀어넣긴 하지만 update.zip형식으로도 현 SDK에서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해당 타블렛의 SDK 및 커널소스도 제조사랑 협의해서 오픈할 예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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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한국 락칩지사와 이야기했을때 커널소스에 대한 공개가 가능하다라는 답변을 들었으니 조만간 충분히 가능할 겁니다. 또한 현재 초보개발자라도 펌웨어 및 관련 Tool을 마음대로 올릴수 있게 서버에 대한 대책도 마련중이긴 허나 아직 자금이 확보가 된 상황이 아니라서 그냥 클라우드 용량큰거 잡아서 넣다 뺐다하는 방식으로 하려 합니다. 아직까지 여러가지 관련 툴이나 방식을 공개 못한건 아직 법적인 방어에 대한 대책을 마련못해서 한꺼번에 올리기가 힘들기도 하고 혼자 하다보니 (조금 게으른 편이라서 ^^;) 서류작접이 원할하지 못해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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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도대체 뭐하는 프로젝트인지 모르겠음. 자체 태블릿을 얼마나 팔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적당히 많이 팔면 펌웨어 개발하는 개발자가 하늘에서 툭 떨어지기라도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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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UFProject 총괄책임자 성야무인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펌웨어 개발자가 하늘에서 툭 떨어지지는 않습니다만 ^^; 현재 몇가지 방식으로 펌웨어 개발 (이라기 보다는 초보자들에게는 롬짜집기겠죠?)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초보자들에게는 단순히 signed된 update.zip파일 자체를 아주 쉽게 불필요한 apk파일을 추가혹은 삭제의 방식으로 컴파일 하는 내용을 우선적을 공개할겁니다. 현재 타블렛의 경우 Rockchip의 RK3188을 택하고 있어서 img형식의 컴파일된 파일을 RKbatchtool로 밀어넣긴 하지만 update.zip형식으로도 현 SDK에서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해당 타블렛의 SDK 및 커널소스도 제조사랑 협의해서 오픈할 예정입니다만 | 15.02.01 0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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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한국 락칩지사와 이야기했을때 커널소스에 대한 공개가 가능하다라는 답변을 들었으니 조만간 충분히 가능할 겁니다. 또한 현재 초보개발자라도 펌웨어 및 관련 Tool을 마음대로 올릴수 있게 서버에 대한 대책도 마련중이긴 허나 아직 자금이 확보가 된 상황이 아니라서 그냥 클라우드 용량큰거 잡아서 넣다 뺐다하는 방식으로 하려 합니다. 아직까지 여러가지 관련 툴이나 방식을 공개 못한건 아직 법적인 방어에 대한 대책을 마련못해서 한꺼번에 올리기가 힘들기도 하고 혼자 하다보니 (조금 게으른 편이라서 ^^;) 서류작접이 원할하지 못해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15.02.01 09: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