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nandtech.com/show/7910/apples-cyclone-microarchitecture-detailed
아난드텍 원문 기사는 내용도 많고 전문적이여서;;;;;
BGR에서 간추린 부분을 또 간추립니다. ㅎㅎ
아난드텍에서 조사해본 결과 A7의 성능은 진짜로 데스크탑 수준이며
“Looking at Cyclone [codename of A7] makes one thing very clear: the rest of the players in the ultra mobile CPU space didn’t aim high enough,” AnandTech wrote. “I wonder what happens next round.”
사이클론(A7의 코드명)이 한가지는 확실히 해줬다 : 고성능 모바일 CPU 영역에서 다른 경쟁자(Player)들은 제대로 위를 향하지 않고 있었다.
다음 라운드가 기대된다.
“Cyclone is big,” or “bigger than anything else that goes in a phone.” “Apple didn’t build a [Qualcomm Snapdragon ]Krait / [Intel] Silvermont competitor, it built something much closer to Intel’s big cores,” AnandTech added.
사이클론은 거대하다 폰에 들어가는 어떤 다른 것들보다 크다. 애플은 퀄컴의 스냅드래곤(크레이트), 인텔의 실버몬트의 경재자를 만든게 아니다.
인텔 대형 코어들에 아주 가까운 것을 만든것이다.
덧붙이는 부분에서는, 아직까지 제대로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없다는 것과.
1G 메모리는 어플리케이션들이 cpu의 한계를 쫓아가기 전에(당신이 충분히 오래 사용한다면) 메모리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는 걱정이군요.
아난드텍 원문 들어가보면, 어떻게 클럭 증가없이 실성능을 두배 올릴 수 있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나옵니다.
추가로
http://blog.hubspot.com/opinion/qualcomm-apple-64-bit-chip-hit-us-in-gut
퀄컴 왈 - 애플이 64bit로 우리 창자를 후려쳤다.
퀄컴 임원이 64비트를 마케팅 기믹이라고 폄하한 후 좌천되던 당시,
퀄컴 내부 직원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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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아무리 잘쳐줘야 셀러론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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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져보면 필요이상의 쓸데없는 화려함은 없어요.. 깨알 요소들이야 늘 있았고. ios7의 부가 사항들은 나름 전부 UX 확장에 기인하고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스와이핑이 특화되어서 아이폰의 작은화면이란 단점이 그나마 해결되었죠. 오히려 기본적인 디자인 뼈대는 더 심플해진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팔레트가 니온컬러여서 더 화려해보일 수 있습니다) 사실 이전까진 기능이랄께 너무 없어서 그게 오히려 직관적이고 안정적이다.. 란 장점으로 미화된거죠.. 개인적인 평가지만 컨셉자체도 안드로이드나 윈모랑 다르게 나름 애플스타일로 잘 되긴했습니다. 부가적으로 버그나 크러시율이 올라갔는데. 일단 다른 분들이나 전체적 여론이 현재진행형 이어서 더 심각하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사 5나 6도 런칭때는 헬이고 6.1되어서 그나마 괜찮아졌죠.. 암튼 지금 제 리플도 개인적인 경험에 기인해서 적은거라 ㅎㅎ 어쨌거나 나름 ios7을 극 옹호하는 저도 메모리부족은 느낍니다. 가끔 그림그리는 앱에서 레이어가 많아지고 해상도가 높아지면 순간적인 프리징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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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소모전력 체급을 생각해보면 데탑이랑 메인스트림이랑 성능이 비슷하다는 소리일순 없죠 그냥 처리방식이나 구조적인 부분이 비슷해졌다, 이런 얘기로 보이고 가장 특기하는 부분은 L3 캐시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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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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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론 근처도 못갑니다. 셀러론이나 i3나 성능에 큰 차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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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아무리 잘쳐줘야 셀러론급이죠 | 14.04.02 0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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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론 근처도 못갑니다. 셀러론이나 i3나 성능에 큰 차이도 없어요. | 14.04.02 0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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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져보면 필요이상의 쓸데없는 화려함은 없어요.. 깨알 요소들이야 늘 있았고. ios7의 부가 사항들은 나름 전부 UX 확장에 기인하고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스와이핑이 특화되어서 아이폰의 작은화면이란 단점이 그나마 해결되었죠. 오히려 기본적인 디자인 뼈대는 더 심플해진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팔레트가 니온컬러여서 더 화려해보일 수 있습니다) 사실 이전까진 기능이랄께 너무 없어서 그게 오히려 직관적이고 안정적이다.. 란 장점으로 미화된거죠.. 개인적인 평가지만 컨셉자체도 안드로이드나 윈모랑 다르게 나름 애플스타일로 잘 되긴했습니다. 부가적으로 버그나 크러시율이 올라갔는데. 일단 다른 분들이나 전체적 여론이 현재진행형 이어서 더 심각하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사 5나 6도 런칭때는 헬이고 6.1되어서 그나마 괜찮아졌죠.. 암튼 지금 제 리플도 개인적인 경험에 기인해서 적은거라 ㅎㅎ 어쨌거나 나름 ios7을 극 옹호하는 저도 메모리부족은 느낍니다. 가끔 그림그리는 앱에서 레이어가 많아지고 해상도가 높아지면 순간적인 프리징이 있거든요. | 14.04.02 0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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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소모전력 체급을 생각해보면 데탑이랑 메인스트림이랑 성능이 비슷하다는 소리일순 없죠 그냥 처리방식이나 구조적인 부분이 비슷해졌다, 이런 얘기로 보이고 가장 특기하는 부분은 L3 캐시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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