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나올 거대한 “iPad Pro”, 디스플레이는 가장 큰 라이벌에게서.

애플이 iPhone과 iPad 공급선에서 “삼성(Samsung)”을 빼버리려 노력하고 있었지만,

한국 디지타임즈 inews24 인용에 따르면 애플은 iPad 모델의 디스플레이를 포함하여

아직도 많은 부품 수요에 삼성(South Korean Giant)에 필요로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현재 각기 “iPad Air”와 “iPad Pro”에 들어갈 

9.7-인치와 12.9-인치 패널들 공급을 준비 중이며,

이번 연말에 선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5세대 Plane to Line Switching (PLS) 라인 물량은 대부분 애플에 공급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애플 역시 iPad Air 2를 오는 10월에 출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더 커다란 iPad Pro는 2015년 2사분기에 출시 할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12.9-인치 iPad에 대해선 아직 여타 정보들은 없는 상황이지만,

현재 다양한 보고들로 미루어,

애플이 이로 보이는 타블렛 출시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은 확실시되어 보입니다.

역시 정확한 여타 정보가 제공되지 않은 바 있지만,

삼성 역시 근 몇 달간 대화면을 “Pro” 타블렛으로 판매하고 있던 바 있습니다.

같은 보고서에서 iPhone 6와 Apple Watch를 위한 “LG 디스플레이”의 소형 패널 공급량의 2/3 이상이 이미 선적되어 출하되었으며, 

이에 따른 영업이익은 2014년 후반기까지 지속적이로 292%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