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일 전, 3월 9일에 (한국시각 3월 10일 새벽 3시) "Spring Forward"이라는 미디어 이벤트를 "Yerba Beuna" 라는 대규모 행사장에서 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9to5 mac은 애플이 Yerab Beuna 옆에 수수께끼의 건축물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비 인력들이 이 건축물 주위를 순찰하고 있다고 하며 모두 "애플 보안"이라고 적혀있는 옷을 입고 있는 만큼 이 건축물이 애플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밝혀진 상태입니다.
애플이 행사장 주위에 건축물을 추가로 세운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애플이 지난 9월 이벤트 때 애플은 행사장인 Flint Center 옆에 3층 짜리 임시 건축물을 세워 애플 워치를 전시한 적이 있습니다. 9to5 mac은 이를 토대로 이번 건축물 역시 애플 워치를 데모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가 하며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제품을 전시할 공간이 없었던 Flint Center과 달리 이번 3월 이벤트가 열리는 Yerba Beuna 행사장은 1000명이 수용가능하고 신제품을 전시하고 데모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는 만큼 이 수수께끼의 건축물이 단순한 전시장보다 더 큰 가치를 가질 수도 있다고 9to5mac은 글을 마쳤습니다.
(IP보기클릭).***.***
한국에 애플스토어나 세워봐라
(IP보기클릭).***.***
애플 요괴 와치
(IP보기클릭).***.***
잡스 부활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한국에 애플스토어나 세워봐라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잡스 부활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애플 요괴 와치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