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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tch Nerd's Review of the Apple Watch

Probably the most widely reviewed watch on the planet right now, the Apple Watch has been the subject of many debates about its functionality. Its quality from a watch nerd's perspective has yet to be evaluated, until now. And the results are overwhelmingly favourable for Apple.

시덕의 애플워치 리뷰.

아마도 애플워치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널리 리뷰되는 시계이며 대부분 그 기능성에 관한 주제로 논쟁이 됩니다. 

애플워치는 시덕의 관점에서는 지금까지 아직은 평가되지 않았고 리뷰 결과는 전적으로 애플에게 호의적입니다.

The Apple Watch is reassuringly well made, especially considering its price, which starts at US$349 for the basic Sport model. Compared to timepieces from mainstream watch brands that cost the same, the Apple Watch wins hands-down in terms of tangible build quality. The watch industry is generally sanguine about the impact Apple Watch will have on their business, but they should take a leaf from Apple's playbook on how to build a well-made watch at a low price.

349달러의 기본 스포츠 모델로 시작하는 애플워치는 특히 가격을 고려할때 안심해도 될 만큼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류 시계 브랜드의 동일 가격대 제품과 비교해볼때 애플워치가 확연한 빌드 퀄리티로 쉽게 우세합니다. 

시계 산업은 애플워치가 그들의 사업에 끼칠 영향에 대해 전반적으로 낙관적이지만, 그들은 싼값에도 좋은 시계를 만듦에 있어서는 애플의 각본에서 본받아야 합니다.

Apple didn't reveal how many Apple Watches it sold at its recently quarterly earnings call, though analysts polled by Fortune offers an average of 2.53 million units for the quarter. Whatever it was, the numbers seemed to disappoint, but relatively to the rest of the smart watch market, and even the larger watch market, they are phenomenal. 

포츈의 분석가들이 분기 평균 253만개의 애플워치를 팔거라고 했지만, 애플은 최근 분기발표에서 애플워치가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에 관해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어쨌든 실망스러운 숫자일지는 몰라도 상대적으로 나머지 스마트 시계 시장, 심지어 더 큰 시계 시장에서도 애플은 대단합니다.

One report claims Apple sold 4 million for the quarter, giving it 75 percent of the smart watch market globally. In comparison, Switzerland exported 28.6 million watches for the whole of 2014, or about 7 million watches a quarter. 

한 보고서는 애플이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를 분기 400만대를 팔았고 이는 스마트 시계 시장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비교해서 스위스는 2014년 한 해 2860만개, 한 분기당 약 700만개의 시계를 수출했습니다.

Given such economies of scale and its famed manufacturing, the Apple Watch is unsurprisingly impressive in terms of build quality, despite its relatively low price. Like all of Apple's products its watch is made in China, which should put to shame all the traditional watchmakers that make inferior products in Switzerland for higher prices. 

애플의 경제규모와 명성어린 제조업을 감안해보면 애플워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빌드 퀄리티인게 그리 놀랍지는 않습니다.

애플의 모든 제품들처럼 애플워치도 중국에서 만들어지는데, 이는 스위스 딱지를 단 전통 시계장인들이 만든 더 비싸면서도 구린 제품들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Build quality

The most impressive thing about the Apple Watch is how well made it is. For a watch that costs US$549 for the stainless steel version pictured here (there are a whole range of models available), the tactile feel is impressive. In fact the Apple Watch has superior case quality compared to other watches in this price range. Unsurprisingly given Apple's enormous economies of scale.

품질

애플워치에 관해 젤 인상적인 측면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냐 입니다. 

549달러인 스테인리스 스틸 버젼의 촉감은 인상적입니다. 

사실 애플워치의 바디케이스의 퀄리티는 동일가격대의 타 일반 시계들 보다 우수합니다. 애플의 거대한 규모를 생각해볼때 당연하지만... 

Extending right to the edge of the case, the sapphire crystal sits on the case (held down by adhesive), fitting almost seamlessly with the case. The ceramic insert on the back for charging is similarly precisely fitted - running a fingernail along its edge reveals no discernible gap.

바디 가장자리를 보면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접착제로 케이스와 거의 완벽하게 피팅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충전을 위한 세라믹 부위가 가장자리를 손톱으로 만져봐도 식별할만한 틈이 없을만큼 정확하게 장착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용두는 모서리가 미세하게 오돌토돌 하며 겉도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네시방향의 버튼 (디지털 터치 버튼)은 살짝 흔들리지만 그건 누르는 부위들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하이엔드 크로노그래프의 버튼을 한 번 눌러봐도 비슷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The band connects to the case seamlessly and conveniently. A small button on the back releases the band, which slides out horizontally. It's simple, intuitive and quick. Although the case is polished all round, the slot for the bands is brushed on the inside.

밴드는 완전하고 편하게 바디케이스와 연결됩니다. 

뒷면에 있는 작은 버튼을 통해 밴드를 가로로 밀면서 뺍니다. 단순하고 직관적이며 빠릅니다. 

폴리싱 된 바디 전체와 달리 밴드 삽입구엔 브러시 자국이 있긴 합니다.

모든 밴드들은 (고무, 메탈과 가죽) 최소한의 유격으로 맞아 떨어지며 이는 각 부품들이 정확하게 맞음을 의미합니다.

Especially impressive is the metal link bracelet, which has individual links that can be easily removed by pressing a tiny button on the back. This releases the locking mechanism between the links, allowing them to be separated. Each link is an admirable little feat of manufacturing in itself. 

특히 인상적인건 링크 브레이슬릿 밴드입니다. 뒷면의 작은 버튼을 누름으로서 링크들을 각각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링크들 간의 잠금(연결) 메커니즘 입니다. 

각 링크들은 제조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작은 도약입니다.

링크 브레이슬릿의 걸쇠는 깔끔하고 정확한 마감과 닫힐때 만족스러운 클릭음으로 훌륭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링크 브레이슬릿은 449달러로 거의 시계만큼 비쌉니다. 본체랑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매우 비싸지만, 

정통 시계 메이커들이 제공하는 심지어 더 비싼 녀석들보다 앞서 있습니다.

Functionality

Much has been written in tech blogs and magazines about the utility of the Apple Watch so there's not much left to say. For me personally I find it most useful when it's inconvenient to handle the phone, for instance running, being at the gym or doing yard work. In these contexts the Apple Watch is exceptionally useful. The rest of the time it does not offer that much more. But its utility will surely be improved with subsequent generations, as Apple has demonstrated time and time again with its other products. 

기능성

애플워치의 기능성에 관해선 테크 블로그나 잡지에서 많이들 다뤘기에 할말의 거의 없습니다. 

예를들어 뛰거나 체육관에서 운동할때, 밖에서 일할때 폰을 만지기엔 불편한데 이때 개인적으로 가장 쓸모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 워치는 특히 유용합니다. 하지만 다른 나머지에선 특별히 더 뭔가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유용성은 애플이 타제품에서 계속 보여준거 처럼 다음 세대때 개선될것임이 분명합니다. 

For a look at the insides of the Apple Watch, a movement review of sorts, look at iFixit's teardown video.